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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나니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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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나니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2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20:00:07 6 삭제
    다시 댓글단 글에 답글을 달자면, 네, 일부는 본인의 선택에서 온 결과입니다. 도둑질했던 과거가 다른 사람들에게 탄로난 건 본인이 감수해야죠. 만일 누군가가 도둑질을 강제했으면 모를까, 자발적으로 저지른 행위라면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게 맞습니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이 괴롭힘을 가했다면 문제는 조금 달라지죠. 그 왕따라는 게 단순히 애들이 그 아이와 놀지 않은 건지, 혹은 조롱이나 폭행과 같은 폭력을 휘두른 건지에 따라 또 달라지겠지만, 전자라면 그 아이의 잘못된 선택과 불운에서 비롯된 결과라고 생각하고요. 후자라면 폭행 가해자들의 책임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541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19:51:06 8 삭제
    왕따당하는 건 범죄를 저지른 게 아니죠. 오히려 학교폭력을 당한 거지. 어떻게 성매매범과 학교폭력 피해자를 동일선상에 놓으실 수 있는 거죠? 아니면 댓글단 분은 왕따가 저것과 동급이라고 인식하시나요.
    540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19:26:27 35 삭제
    주작이 아니라는 전제 하에.. 솔직히 글쓴이가 나쁘다고는 못하겠어요. 사정이 뭐가 됐든 성매매는 범죄죠. 만약에 내 남편될 사람이 저 여자랑 똑같이 가난했던 시절에 남들 사기치고 다녔다, 혹은 몸 파는 호스트였다; 사정이 뭐가 됐든 간에 부부간 연이 맺어지면 몇십년까지도 같이 살아갈 사람인데 상대 배우자에게 이런 사실을 이야기 하지 않았다는 게 너무 끔찍하네요. 애초에 성매매가 왜 돈을 많이 주는데요. ㅋㅋ 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도덕적인 평가..모두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돈을 많이 주지 않겠어요. 근본적으로 파혼의 책임은 자살한 여자분의 선택에 있는 거죠. 본인이 삶을 포기했다면 그 역시 자신이 저질렀던 과거를 감당하지 못해서 생을 포기한 거고요. 글쓴분의 어투나 뉘앙스가, 글쓴이 본인의 도덕심 보다는 다른 마음에서 남자분에게 알린 것 같아 좀 거부감은 들긴 합니다. ㅋㅋ 친구를 위했고 본인의 도덕심 때문에 참을 수 없었던 거라면, 여자분에게 미리 남편될 사람에게 너의 과거를 털어놓고 양해를 구해야한다고 먼저 설득하려고 했을텐데 ㅋㅋ하지만 그렇다고 저 행위를 잘못됐다고 말하진 못하겠네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18:55:20 0 삭제
    첨에 제목만 보고 아니 누나분이 동생의 흑역사를 ㅋㅋㅋㅋ 이러면서 들어왔는데
    퀄이......오... 저도 저 가면 사고 싶네요 ㅋㅋㅋ
    538 여자분들 쓰다듬어 주는거 좋아하시나요??? [새창] 2017-05-01 20:01:13 0 삭제
    남친 같이 사랑하는 사람이 쓰다듬는 건 좋아요. 그런데 남사친이나 뭐 아는 오빠같은 사람이 쓰다듬으면, 얘 뭐하냐? 싶어요 ㅋㅋ 그리고 기분 팍 상함. 제가 원체 제 몸에 허가없이 터치하는 걸 싫어해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ㅋㅋ
    537 내가 사귀긴 싫고 남 주긴 아깝고 내 어장에 계속 남아줬으면 좋겠어 [새창] 2017-04-25 16:34:15 25 삭제
    개인적으로 고백 거절하는 걸 튕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남이 자기 좋아해서 절절매는 걸 보고 싶어 하는 심보 고약한 사람이거나, 아니면 연애가 뭔지도 모르는 어린애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쪽이든 연애하기 싫은 타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불여우라는 말이 나와서 쓰는데, 저건 여우로 치면 멍청한 거 같고 진짜 불여우라면
    친구인데 같이 술이나 먹자고 부른 다음 술 잔뜩 취한
    모습으로, 오빠가 고백했을 때.. 나..사실 오빠 싫었던 거 아닌데.. ㅠ 식으로 나올 것
    같네요ㅋㅋㅋ
    536 그 아이가 절 좋아하는 것 같아요.... [새창] 2017-04-20 22:39:16 9 삭제
    근데 진지하게 말하자면 저것만 가지곤 이성적으로 호감있는지 모르겠어요ㅋㅋ 단 둘이 영화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ㅎㅎ 그 뒤에 여자가 다른 사람도 끼우려 하는지, 자기가 주도적으로 또 둘이 만나자고 약속잡는 지 등을 보시면 어느 정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535 직접 재배한 '양귀비'를 쌈 채소로..50대 식당 여주인 입건 [새창] 2017-04-17 20:03:50 42 삭제
    그런데 저게 걸렸다는 건.. 손님도 양귀비 이파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아셨다는 거네요. 신기신기
    534 옛날에 했던 모바일 게임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7-04-15 22:50:44 0 삭제
    오 맞아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533 익사는 익사처럼 보이지 않는다(drowning doesn`t look) [새창] 2017-04-14 23:53:40 9 삭제
    저도 초딩 한 3~4학년 때 계곡에서 물에 빠져 죽을 뻔한 적이 있었어요.
    계곡이 어느 순간 수심이 깊어져서, 어른 남성 기준으로 가슴께까지 물이 찼으니 물이 깊은 곳은 당시 초딩이었던 제 키보다 물 높이가 높았죠.
    그 때 수심이 얕은 곳에서 혼자 놀고 있다가, 바위에 낀 이끼를 밟고 미끄덩, 했더니 발이 땅에 안 닿더라고요;
    바위 하나 지났을 뿐인데 수심이 엄청 깊어져서..
    진짜 허우적거리지도 못하고 물은 계속 먹으면서 살려고 발버둥은 치는데, 바위 이끼가 미끄러워서 계속 제자리;
    그러다가 나 죽는구나..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바위에 발이 딛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빠져나왔네요. 근데 아무도 제가 물에 빠져 죽을 뻔 했던 걸 모르던데.. 익사 중일땐 다들 저렇나 봐요. 정말 조심해야 겠습니다;
    532 다키스트 던전 진행중입니다. 특정직업이 안나오네요. [새창] 2017-04-11 20:13:41 1 삭제
    운빨 맞을 거에요..저도 성전사가 60주차하는 내내 역마차에서 딱 1번 보고 그 뒤로 안 보여요 ㅋㅋㅋ
    531 수제빵집이 빵값만 올리는 거 같다 [새창] 2017-04-09 21:03:44 151 삭제
    수제 빵집도 정말 그 가격 한다고 느끼는 빵집이 있는가 하면 퀄리티에 비해 터무니없는 가격 붙여서 파는 곳도 많죠..사실 이젠 후자의 경우가 더 많이 보이는 거 같아요 ㅠㅠ
    529 착각 하는 여자 [새창] 2017-04-09 16:22:28 18 삭제
    착각이면 어때요. 글쓴 분이 그 남자분에게 호감이 생겼는데 ㅋㅋㅋ 꼭 상대도 나랑 같은 마음이어야 연애할 수 있는 거 아니잖아요? 남자분도 싱글이겠다 글쓴 분도 싱글이겠다 좀 더 친해져 보세요 ㅎㅎ 그러다 영화도 보고..밥도 먹고..꽃구경도 가고~ 물론 현재 남자분 반응만으로는 호감을 확신하기 어려우니 너무 먼저 앞서가진 마시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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