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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나니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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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나니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19:15:46 8 삭제
    첫 두장까지 읽고 '존나~' 이런 게 충격이었을 수도 있겠네 하면서 내렸는데 와....ㅋㅋㅋㅋ ㅋㅋㅋ 그 다음부터 아주ㅋㅋㅋ 남자분 멘탈 가루되실만 하네요ㅋㅋㅋ 지금이라도 실체를 알아서 다행이긴한데, 이 일 때문에 나중에 만나는 여자분들을 믿으실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ㅠㅠ;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9 15:48:03 4 삭제
    글 보아하니 2금융쪽에서도 대출 거부 당하셨던 것 같은데 지인분들한테 꾼 돈을 갚을 돈은 어느 업체에서 대출하실건지.. 신용등급이나 상환에는 확실히 문제 없으신 건가요? 이력서 내셨다는 거 보니 무직상태이신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지인에게 욕을 먹더라도 사정 설명하고 알바라도 해서 지인들 돈을 여러달에 걸쳐 나눠갚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 이 상황에서 급한 불 끄려고 섣불리 대출하셨다가 더 큰 수렁에 빠지실까 우려되네요.
    571 남초회사에 여직원+1과 여초회사에 남직원 +1 [새창] 2017-11-07 19:22:38 74 삭제
    놀고 있네.. 남초회사에서 일하는 여직원입니다. 저런 일 있지도 않고(얼굴 말씀하시는 거라면 여동기가 예뻐서 은근 사내에서 유명. 그러나 사적인 관심은 몰라도 최소한 자기 일에 있어서는 크게 다른 거 없음. 동기가 철벽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오히려 여자는 일 안한다는 편견때문에 다들 이 악물고 합니다. 그런데도 뒤에서 여자만 편애받는다고 씹어대는 (여자 입장에선 원하지도 않고, 오히려 불쾌하고 짜증나는 관심을 받아도 편애받는다고 뒷담까더군요) 무리들도 있고, 이상한 여혐 사상가진 무리들도 있어요. 남자여자 다같이 청소나 짐 나르면 이 만화처럼 생각해서 같이 일하는 여직원들은 제쳐두고 남직원한테만 수고 많았다고 말하는 사람 태반에, 은근히 성희롱하는 자식들도 있고 .. 그런 와중에 이 만화보니 정말 열받네요ㅋㅋㅋ 하..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4 23:14:14 176 삭제
    수간에 스와핑ㅋㅋㅋ 그 언니 분은 무슨 소라넷에서 선보셨대요? ㅋㅋㅋ
    작성자 분 같은 반응이 정상이에요. 성적취향 존중은 둘째치고 처음 대면하는 자리에서 그런 성희롱 발언이라니ㅋㅋ 그 집 딸이 어찌 자랄지 진심으로 걱정되네요.
    569 25살.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딸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30 14:41:46 42 삭제
    제 주위에 쓰레기같은 인간인데 하느님 믿는 사람 있어요. 그 연유가 인성이 더러우니 곁에 남은 사람없고 자식들마저 그 사람을 멀리해 괴롭고 외로우니 마음을 의지할 수단(?)으로 고른 게 종교더군요. 교회나 성당은 안그래도 수가 많고 접근성이 좋으니.. 이래서 또라이들이 유독 저기 몰리는 걸지도요.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19:17:02 8 삭제
    헤어질 때 조심하세요. 자기 손 한 번 할퀴었다고 고양이를 죽일만큼 싫어하는 사람인데, 자기 마음에 상처낸 사람은 어찌 할 것 같아요?

    ..라고 쓰려다보니 중간에 헤어지신다고.. 서서히 연락 끊으면서 멀어지시든지, 한번 안전이별 검색해보세요. 헤어지려고 했을 때 남친이 잡아서 글쓴님이 잡힌 전적이 있어서, 헤어지게 되면 일단 처음엔 지금까지와 비슷하게 행동할 것 같은데 좀 격해지면 조심하셔야 할 것 같네요.
    567 모든 게 문제였던 결혼생활 끝내요.. 그 후... [새창] 2017-08-14 15:44:15 14 삭제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에요. 결혼하실 정도면 거진 삶의 1/3을 그렇게 살아온 사람인데.. 더구나 글쓴님의 제안에도 냉정히 자기 상황과 감정을 되짚어 보지 못하고 감정적으로 매달리는 사람인데, 만일 지금은 글쓴님 조건을 받아들인다해도 어머니의 호소에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글쓴님의 조건을 이행할 수 있을까요? 항상 글쓴이보다 어머니가 먼저고, 지금도 포기못하는 사람인데도요? 당장은 마음 한 켠을 도려내어 공허하고 괴롭겠죠. 하지만 상처에 새 살이 돋으려면 시간이 걸리듯이 그 아픔을 치료하는데 시간이 걸릴 뿐입니다. 반면 계속 그 집에 있다면 글쓴님만 상처받고 곪을 거라 생각해요.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ㅠㅠ
    566 번호 물어봤는데 저 메갈해요~하는 여자들은 뭔가요? [새창] 2017-08-14 00:06:53 15 삭제
    ㅋㅋㅋ 계속 말섞기도 싫고 이렇게 시간 낭비하기 싫으니 그냥 떨어지라는 거에요. 번호 물어본 분들이 어지간히 맘에 안 드셨나 봄..
    5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0:12:12 86 삭제
    ㅋㅋㅋ그래요. 남자분 말마따나 남편과 부인 분이 평가받고 있네요. 전체적인 여론이 남편분의 생각과는 달리 흘러가는 듯 한데.. 납득하시나요? 이게 다른 사람들 시선입니다. 그리고 바빠서 길게는 못 쓰지만 저도 아내 쪽에 감정 이입이 되네요ㅎㅎ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1:23:07 19 삭제
    예전에 순진..아니, 어수룩했던 친구 생각나서 속 터지네요. 그 친구, 주위에서 말려도 제대로 듣지 않더니 결국 몇 번 피를 보고서야 세상 물정을 알았어요. 글쓴님은 가급적 피해보지 않으셨음 좋겠지만..뭐, 자기 인생은 결국 자기가 만드는 거니까요. 다만 본인이 지금 받고있는 취급이 제3자의 관점에서 어떻게 보이는 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아셨으면 해요.
    563 여자향수 도저히 못찾겠네요.. 어떤향수인지 아시는분~ [새창] 2017-08-04 21:13:31 0 삭제
    Chocolate greedy..? 초콜릿 향이 나신 건가요?
    562 본삭금)컴퓨터 전원이 들어오지 않아요 [새창] 2017-08-04 20:59:23 0 삭제
    너무 늦게 댓글 달았네요ㅠㅠ 생각해보니 제가 컴퓨터를 산 1년동안 먼지 청소를 제대로 하지않아서 먼지 문제일수도 있겠어요. 내일 청소해봐도 안되면 수리 기사 부를 때 알려주신 팁 꼭 명심할게요ㅠㅠ 댓글 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0:40:24 46 삭제
    정말 순진하시네. 그리고 남친이 글쓴이의 인생 계획을 세웠다는데 거기에 글쓴이 의사는 어디 들어있나요? 지금 남친의 의도가 좋았든 나빴든, 글쓴이 인생을 글쓴이 상의없이 자기 마음대로 조율하려고 하는데 아무 생각도 안 드시나요. 극단적으로 말해서 남친이 허락하는 정도의 자유만을 누리며 남이 조정하는 인형같은 삶이 좋으시다면 모르시겠습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남자분과 제대로 얘기하셔야 할 것 같네요. 재산을 탐하고 말고 이전에, 제가 보기엔 남자친구는 글쓴이의 자유 의사를 전혀 존중하고 있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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