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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나니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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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나니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7 요새는 다 멀티가 대세라서 싱글 좋아하는 저에게는 할게임이 없네요 [새창] 2017-02-24 20:07:33 1 삭제
    혹시 병맛애니나 미국 애니 사우스파크를 좋아하신다면 사우스파크:진리의 막대 도 추천
    디스 워 오브 마인
    트로피코5
    democracy3
    undertale
    심시티
    혹시 심시티가 잘 맞으셨다면 시티즈: 스카이라인 도 추천합니당
    저도 솔로잉 게임을 더 좋아해서 제가 재밌었던 거 위주로 적어봤어요
    496 요새는 다 멀티가 대세라서 싱글 좋아하는 저에게는 할게임이 없네요 [새창] 2017-02-24 19:50:03 1 삭제
    다키스트던전 어떠신가요
    491 회사다니며 만나본 최악의 진상 [새창] 2017-01-26 18:41:13 6 삭제
    sky 박사 수료면 sky출신 아닐 수도 있어요.. 일단 '수료'라는 것 자체가 박사가 아니라는 거구요.
    다른 학교에서 sky 대학원 들어오는 경우도 꽤 있거든요. 그리고 이런 경우도 보통 대학교가 아니라 최종 학력인 X대 대학원 박사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니.. 왠지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그 분 정말 sky생이 맞는 지, 대학원 수료도 맞는 것인지 부터가 의심이 가는데요; 그런데 저런 사람이 계속 재취업 한다는 게 제일 신기하네요.
    490 황당한 이유로 파혼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6 18:28:58 17 삭제
    여기서 어떻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을 후벼팔 수도 있느냐 하는 분들의 말도 공감가긴 합니다. 그런데 저같아도 여자 분과 비슷하게 일단 못 간다는 것을 알리고, 또 오해를 풀었을 것 같습니다. 여행을 왔는데 뜬금없이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친하지도 않고 왕래도 없었던, 왕따였던 동창 친구의 부모님이랍니다. 갑자기 친구의 상을 치른다고 이야기하시는데 좀 이상해요. 제가 병문안도 몇 번 왔다갈 정도로 친한 친구로 생각하는 거죠. 우리야 지금 글로 정리된 상황을 읽고 있지만, 실제 저 상황에서, 갑자기 그런 연락을 받아 특히 당황스러울 때에 친구가 부모님 걱정하지 않게 그런 가슴아픈 거짓말을 했구나... 나도 지켜줘야지. 이런 판단까지 가능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솔직히 전 좀 힘들 것 같은데요.. 순간적으로 당황해서 사실을 이야기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말씀대로 친구의 거짓말을 지켜주면서, '제가 멀리 있어서 가기 힘들 것 같습니다' 하기도 뭐한 게, 그럼 그나마 가장 친한 친구였음에도 불구하고 내 사정으로 인해 안가겠다. 라고 하는 건 같잖아요. 솔직히 전 저 상황에서 마음아파도 사실대로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장례식까지 가서 친한 친구를 연기하지 않고서는 저 부모님 마음에 상처내지 않게 거절하기 힘들 것 같은데요.
    여하튼 저도 이건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의 대립으로 보입니다. 일종의 가치관 대결로 보이네요. 일단 저 커플들은 서로 가치관이 다르니 여기서 갈라서는 게 맞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지금 댓글을 보면 여자분을 옹호하시는 분들까지 세월호 참사에도 공감하지 못할 싸이코패스로 몰아가시는 분들이 일부 계시네요.. ㅎㅎ 요즘 개인주의가 조금씩 수용되고 있다지만, 여전히 집단주의를 '선'으로 내세우시는 분들이 계시는 것 같습니다.
    489 KC인증에 대해.. [새창] 2017-01-26 00:31:52 0 삭제
    ◇ 김현정> 그러면, 예를 들어 의류라 하면 의류를 제작한 업체가 인증을 받아야 됩니까? 아니면 판매하는 측에서 인증을 받아야 합니까?

    ◆ 홍익표> 이것은 기본적으로 제작자가 받아야 하는 거죠.

    ◇ 김현정> 제작자?

    ◆ 홍익표>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류를 만들 때 이게 기본적으로 KC인증을 받아야 되는 거는 원단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즉 안전과 관련돼서 원단이죠, 주로. 원단이 가지고 있는 유해성 여부, 화학물질 유해화학물질 포함 여부를 "섬유원단 제작자"가 사실 인증서를 발급받아야 되는 겁니다.

    ◇ 김현정> (섬유원단) 제작자가?

    ◆ 홍익표> 네. 그 인증서를 한 번 발급받으면 그것이 이 제품이 그런 인증서를 갖고 추가적으로 계속 이어진다는 의미인 거죠. 그 원단을 갖고 옷을 제작한 사람은 그 원단에 들어간 인증서를 그냥 가져오면 되는 겁니다.

    출처는 http://www.nocutnews.co.kr/news/4723599#csidx91b73da0b9a8ca19029a5acc7e2b51d 에서 가져왔습니다. 근거가 없으면 제 말도 카더라와 다를 바 없으니까요. 혹시 출처 명기법 등이 잘못되었다면, 지적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488 KC인증에 대해.. [새창] 2017-01-26 00:21:18 0 삭제
    위에 3번은 아래 개인적인 3번이에요. 3번이 2개인 걸 못 봤네요 ㅎㅎ 그리고 일단 법을 지키고 있던 브랜드 대부분은 저렇게 원단이 KC인증을 거쳐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487 KC인증에 대해.. [새창] 2017-01-26 00:07:42 0 삭제
    아 물론 원부자재의 품질에 영향을 주는 가공을 가할 경우에는 다시 KC인증을 받아야 하지만요.
    486 KC인증에 대해.. [새창] 2017-01-26 00:06:43 1 삭제
    3번 관련하여... 현재, 의류를 제작할 때 사용한 원부자재가 KC인증을 받은 것이라면, 그 의류도 KC인증을 받은 것으로 처리됩니다. KC인증번호란에 원부자재 KC인증번호를 기입하면 됩니다. 그러니 만일 원단 회사에서 원단 샘플을 시험소로 보내고 KC인증을 받으면 그 회사 원단으로 만든 의류들은 기존처럼 판매하면 되겠죠. 의류-원단의 관계와 컴퓨터-부품의 관계는 꽤 유사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그렇게 시행되고 있는 것을 많이들 모르시는 것 같네요.
    485 베오베 kc 인증 글 관련 심각성에 관하여.. [새창] 2017-01-26 00:03:15 0 삭제
    왜 다들 꼭 옷 디자인 하나하나를 반드시 KC인증 받아야 하는 걸로 오해하고 계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전에 비슷한 글에 그렇게 댓글달았더니 비공 폭탄먹고 ㅋㅋ 그리고 판매품에 KC인증을 받아야하는 법안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지금 사태를 보아하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지키지 않은 것 같긴 합니다만.
    484 베오베 kc 인증 글 관련 심각성에 관하여.. [새창] 2017-01-25 23:57:50 0 삭제
    현재 '"KC인증을 받은 원부자재"를 사용하여 의류를 생산한 경우, 원부자재의 KC인증번호를 기입하면 된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러니까 KC인증을 받은 원단을 100% 사용하면 굳이 의류 디자인 하나하나 KC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이 사용한 원부자재의 KC인증번호를 사용하면 된다고 이해하고 있는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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