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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닝나니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8
    방문 : 34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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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닝나니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23:00:28 5 삭제

    눈.. 어려서 살쪘을 때도 애들이 눈은 예쁘다고 그랬었지요ㅋㅋㅋ 눈쪽 피부가 특히 자극에 예민해서 탈도 잘 나고 진한 화장도 못하지만 제가 얼굴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위에요
    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5 21:53:17 0 삭제
    제발 안돼.....안돼..ㅜㅜ
    511 월 숙식비 15만원의 기숙사.........jpg [새창] 2017-03-14 21:12:09 16 삭제
    저긴 학숙이니까요. 그럼 나와서 사셔야죠.. 전 그래서 붙었는데도 일부러 원룸으로 나와서 살았어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15:06:08 7 삭제
    이 글만 보고 판단하기는 뭐하지만.. 본인이 생각해도 우리 둘은 너무 안 맞아서 연애를 지속하고 싶지 않다는 마음까지 들고, 상대방에게 내가 원하는 모습을 말해도 바뀌는 게 없다면 그 연애는 그만하는 게 좋아요. 이미 마음은 애진작에 떠났는데 연인의 사정이 안좋아서, 함께한 시간이 있으니까 혹시 모르는 마음에.. 이런 이유로 붙잡고 있어봐야, 늘어가는 건 후회와 헛되이 보내는 시간이더라고요.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2 00:06:52 5 삭제
    아까보다 훨 나아요!! 이제 머리 삔 빼고 머리 푸시면 괜찮으실 거 같은데요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23:47:51 8 삭제
    코 쉐딩은 초심자면 이번에는 빼시고 다음에 연습하셔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ㅠㅠ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23:00:05 0 삭제
    아 혹시 다 지우고 새로 해보실 거라면 해보시는 게 좋겠다는 제안입니다 ㅠㅠ
    5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22:55:12 6 삭제

    굳이 화장이 아이라인 마스카라까지 다 해야 화장은 아니에요 ㅎㅎ 그냥 자기 얼굴에 어울리는 정도만 되어도 괜춘! 혹시 밝은 색깔있어요?(핑크빛이라던지, 자기 파운데이션보다 좀 더 밝은 색 컨실러요)
    그걸로 일명 컨투어링 메이크업 하시면 예쁘실 거 같은데..(참고 사진 추가합니다.)
    이 사진에서 코나 팔자 부위 바르는 건 초심자가 많이 하면 망하기 쉬우니까,
    눈 아래에 역삼각형으로 펴서 바르는거, (팔자 근처까지 진하게 바르면 팔자 부각되니까 조심)
    입술 위, 입술 아래(사진엔 잘 안나와있지만 역삼각형 모양으로 턱 끝으로 갈 수록 좁아지게 바르셔야 해요) 바르는 거 정도만 하시는 건 어떤가요.
    물론 컨실러를 너무 하얗게 바르는 게 아니구 컨실러를 이용해서 하이라이터처럼 입체감을 주는 정도로만 바르면 되요.
    눈화장은 옅은 기본 쉐도우 하나바르시고 애교살과 눈 위에 하이라이트정도만
    입술은 코랄색 틴트같이 너무 진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색
    눈썹은 살짝 빈틈만 채우시고..
    이 정도만 해보시면 어떨까요 ㅠㅠ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1 22:26:17 27 삭제
    뷰티고자 ㅋㅋㅋ뭔지 알 거 같네요.. 저도 비슷.. 본판은 괜찮은데 화장만 하면 이상해져서(보통 더 이뻐져야 하는데 잘해야 그냥 생얼과 비슷한 정도인듯) 언니 친구한테까지도 생얼이 낫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는 그냥 피부화장(베이스-파데-컨실러) 정도만 하고, 눈썹은 빈 데만 채우고요. 눈화장은 스킨색 아이쉐도우에 하이라이터용 밝고 펄있는.. 흔히 애교살에 바르는 아아쉐도우로 눈동자쪽 눈두덩이 위와 애교살에 하이라이트 주는 정도만 해요. 마스카라는 아이라인이나 어두운 쉐도를 안쓰는 제 눈에는 너무 인위적?으로 보여서 투명 마스카라만 발랐었구요.. 글쓴 분 아직 화장이 익숙하지 않으시면 내일 중요한 약속 전에 마스카라, 아이라이너까지 하기 어려우실 거라 생각해요.. 특히 저랑 같은 똥손이시라면 ㅠㅠ 그냥 적당히 피부 결점만 가리고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는 화장으로 나가도 되지 않을까요??
    504 사이코패스 테스트 [새창] 2017-03-10 23:46:13 0 삭제
    그리고 발소리가 사라지지 않으면 안에 있는 사람은 심리적 압박감을 느끼겠죠. 혹은 갔는지 아직 있는지 긴가민가 하거나. 어쨌든 상대가 불안정 할수록 범죄의 성공률은 높아질 거니까..여러모로 (살인자 입장에선) 이득이라고 생각을;
    503 사이코패스 테스트 [새창] 2017-03-10 23:42:05 0 삭제
    ㅋㅋㅋ저거 학생 때(한 6년 된 듯?) 돌아다니던 테스트 아니에요? 그 때 저 3개 다 맞췄던 사람인데.. 죽였을 때의 쾌락과는 전혀 관계없고 그냥 살인자의 입장에서 생각했더니 저런 답이 나오던데..;
    첫 번째 문제는, 내가 살인자이며 아파트에 있는 목격자를 죽여야한다라고 입장을 생각해 봤고, 그 입장에서 손 까닥이는 제스쳐를 해보니 층 수를 세기 위해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아파트에서는 그냥 창문만 봐서는 몇 층인지 헷갈리기 십상이니까요. 게다가 엉뚱한 집을 습격하기라도 하면 목격자는 늘어나고 원래 목표였던 사람에게 도망칠 기회를 주는 최악의 상황이 되니까.
    두 번째는 외견상 별 이상이 없어보이니 눈에 안보이는 부위가 부상을 입은 거 같은데, 아무래도 상대방을 죽이기 위한 전장에선 군인의 급소를 노리려고 했을 거고, 따라서 공격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 머리와 가슴께 했습니다..
    세번째는 상대방이 외부와 연락할 수단이 없다는 가정 하에, 섣불리 내가 옷장을 여는 둥 선제공격을 가했다가 상대방에게 역습을 당할 수 있잖아요. 순간적으로 이불을 펼쳐서 시야를 교란시키고 도망간다던지..또 수비할 때는 공격이 들어오는 방향이 적을 때 더 유리하고요. 그리고 옷장 안의 상황을 나도 모르기 때문에 빈틈이 생기기 쉽다고 생각했어요. 상대가 옷장을 열고 나오면 그라운드가 내가 그래도 익숙한 방(?)으로 바뀌고, (살인자가) 행동할 수 있는 영역도 더 넓어지니 이길 가능성이 더 클 거 같았어요. 그래서 옷장 열고 나올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네요.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20:51:37 1 삭제
    전 다른 건 몰라도 그 집 아버지가 어머니를 어떻게 대하는 지는 꼭 볼 수 있으면 보는 편인데요. 정말 환경 무시 못해요.. 본인이 자기가 자라온 환경이 좋지않았고 난 그런 삶을 이어받지 않을 거라는 의지와 노력이 있으면 극복할 수도 있겠지만, 애초에 내가 겪은 일들이 잘못되었다라는 인지도 못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아니면 본인이 인지해도 본인도 모르게 연인에게 부모의 행동을 그대로 답습해서 한다던지.. 안타깝지만 저런 사람들에게 데여보고 나니 다음부턴 가정 환경을 보게 되더라구요.
    501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13:13:29 30 삭제
    저 카페에 올린 글 반응은 엄마란 분이 애초에 자기가 욕먹을 부분은 쏙 빼고 가공해서 올린 글이라 그래요.
    보아하니 본인도 대학생이 휴학하고 1년에 1500만원 벌어다 주고 가라는 게 남한테 어떻게 보일지는 아나 보네요.
    대학생이 어떻게 알바만 해서 1년에 1500만원을 벌어요? 그나마 시급 센 게 과외죠.1주 2시간 2회 해주고 40정도 받는 과외를 3-4개 뛰면 가능하긴 하지만, 저것도 상위권 대학 학생들이 보통 받는 시세이니, 일반적으로는 더 낮거나 경력이 없으면 구하기 힘들겠지요. 최저시급으로 시간당 6500원 정도
    받는다고 쳤을 때, 주말은 쉬어야 한다고 치면 일년 내내 평일 9.7시간(순수 노동시간만)씩 일해야 해요. 1년 내내 저렇게 고생하다가 복학하면, 버틸 힘이 나겠나요,
    다른 사람 말마따나 집 담보 대출 받아서 1500 하시라 해요. 대신에 이자 발생하는 건 글쓴이님이 알바로 내시는 걸로 하시고. 글쓴님이 돈을 벌어야 한다면, 상식적으로 대학생을 일 시키느니 빨리 졸업시켜서 일 시키는 게 낫지 않나요? 2억짜리 집이 있는데 그 집은 품에 안고 글쓴님을 혹사시키는 건 대체 뭔가 싶네요. 동생 대학가면 집 팔아서 대학 보낸다고 하셨다면서요. 엄마분 글 대로면 당장이 위급한데, 왜 지금은 못 하시는 건 지 의문스럽네요. 그리고 더 이해 안 가는 건, 글쓴이는 대학 다니면서 손 한 번 안벌리고 학자금, 교통비 모든 돈을 자기가 부담 했는데
    왜 동생은 집 팔아서 대학 보내주신다는 건지 ㅋㅋ

    글쓴이에게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부모에게도 아픈 손가락, 안아픈 손가락이 있습니다. 안아픈 손가락이 힘들 때 고생했다고 나중에 그만큼 애정을 주면 다행이죠. 아니, 당연한 거죠. 하지만 그 희생을 당연하게 여기고 고마워하지 않는 부모도 있습니다. 설령 고마워한다고 해도 힘들 때마다 자기 도와줬던 자식에게 손 벌리는 부모들도 꽤 됩니다. 하긴, 이미 도움줬던 사람한테 도움 청하는 게 더 쉽긴 하겠지요. 여하튼 글쓴님 미래를 생각해서 잘 처신하시기 바랍니다. 당장 내 미래가 보이지 않지만 등 떠밀려서 고생하시지 말고, 냉정하게 잘 따져보시기 바래요. 그리고 저 카페글 반응을 너무 신경쓰지 않으시길 바래요. 어디까지나 엄마 입장에서, 그것도 자기에게 유리한 정보만을 적은 게시글일 뿐이고.. 저 댓글 단 사람들이 대신 1500만원 벌어다 주고 글쓴이 인생 책임져주는 게 아니니까요.
    500 식탐 많은 중국 누나 #2 [새창] 2017-03-01 00:53:47 55 삭제
    저는 팀에 딱 저 시어머니같은 부장님이 계셔서 그런가 발암이네요 ㅋㅋ.. 뭐라 하나.. 저렇게 다이어트 가지고 말씀하시는 건 아니지만 본인이 좋다고 생각하는 건 저 시어머니처럼 다른 부서원들을 생각해서 하는 거라면서 그 부서원들이 수긍하는 기색이라도 보일 때까지 끈질기게 반강요(?)하시는 분인데요. 그 분이 하는 걸로는 뭐 기독교 전도, 자기계발서나 자기 가치관 전파 등등이 있네요 ㅋㅋㅋ웃긴 건 저 시어머니랑 그 부장님이랑 얼굴도 엄청 닮으셨네요 ㅋㅋㅋㅋ
    여하튼 제가 이 글만 봐서 실제 저 가족분들의 생활이 어떤 지는 모르겠지만요. 이 자료만 봤을 때 저 여자분이 아직 몸무게 때문에 건강상 적신호가 켜진 것도 아니고, 본인도 딱히 다이어트를 원하지 않는데 저렇게 일상 속에서 계속 통제하고 다이어트로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심어주는 게 과연 '너를 위한다'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건지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저도 다이어트 오래 해본 사람인데요.. 제 경험으로는 옆에서 저렇게 누가 계속 갈구고 괴롭히고, 입에 얼마나 들어가는 지 감시하면 오히려 그 반동으로 감시자가 없는 상황에서 더 처먹게 되던데요. 마치 저 여자분이 혼자 시장나왔을 때 이것저것 계속 사먹는 것처럼? 한 맺힌 사람처럼 정신놓고 먹고, 분명 배는 불러야 하는데 정신적으로는 허기를 느끼고. 그렇게 과식 폭식하게 되고.. 솔직히 저는 저 시어머니 정말 좋게 안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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