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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니도니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7
    방문 : 8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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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니도니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2 갓세돌의 위엄 [새창] 2016-04-05 09:43:02 0 삭제
    온라인바둑심판왕 선발대회가 여기서 열렸구나
    바알못이 바라볼 때 저기도 협회가 있고 룰도 있을텐데.... 너님들이 고담
    (난 고담이 미국욕 x뎀 가지고 말장난 하는줄 알았는데 고돔과 소모라 합친거더군. 뉴욕의 애칭이래 뭐 그렇다고)
    281 술덕후의 실전 위스키 [새창] 2016-04-01 14:20:57 0 삭제
    싱글몰트가 그런 뜻이였군요. 위스키나 맥주 두고두고 읽겠습니다.
    얼마전 서점에 세계 맥주 소개?하는 책이 있어 사고 싶었는데.. 님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280 지갑을 샀슴다!! 보고드림다!!! [새창] 2016-04-01 09:09:58 0 삭제
    아... 지금까지 낙행시로 보고는 낙행시가 뭐지 뭐지 했는데 닉행시구나 ㅋㅋ
    닉아 새로운 지갑을 샀다며
    행복하겠구나
    시간이 겹치고 겹쳐 벌써 10년
    쓰레기통에 넣지 않고 간직해주다니
    는물이 앞을 가리는 구나 나란
    놈 이전 지갑
    (튀자..)
    279 cgv 가격차등제 결국 [새창] 2016-03-31 11:25:26 2 삭제
    무슨 프라임존이 콩나물 시루여?
    이코노미 끊고 애들 앉히는 방석 두 개 들고 프라임존 옆계단에 앉아서 봐야 하나? 아니 그게 무슨 미친짓이람 그냥 안가면 되겠네
    TV에서 지금 상영중인 영화도 결제하면 볼 수 있던데.. 또 다들 이거 본다면 상영관이 죽네 마네 살려줍쇼 이러면서 돈 올리겠지
    또 살려주면 고맙습니다. 이러면서 돈 올리겠지.
    278 틈새시장 일드 추천 15선. [새창] 2016-03-31 10:59:24 0 삭제
    아무도 언급이 없다면 마계전사 가로
    牙狼-GARO-
    277 노홍철 길 그냥 놔둬요 좀 [새창] 2016-03-28 13:36:50 1 삭제
    온라인프로재판관들
    오프라인에서 회사, 이웃, 가족등등 누군가 술 먹고 운전했다는 얘기들으면 우째하는지 궁금하다. 음주로 벌금 300받고 교육 이수 다받고 직장 다니고 있는데 저 범죄자와 같이 회사 다닐 수 없다 나는 보고싶지 않다. 나가라 막 이러나? 누구시길래 무슨 권리로 국가권력인가 왕이나 협회장님인가...
    동종업계로 이직해도 쫒아갈 사람들.. 개인 의견이라지만 결국엔 갑질.. 잘했다 못했다를 몰라서 묻는건지 이거 꺼내드는 것도 결국엔 내 말만 옳다지 뭐
    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09:25:30 0 삭제
    작성자가 몇년 전 남자였었다는 얘기죠?
    275 해외 호텔 이용시 드리는 부탁 [새창] 2016-01-29 13:42:38 2/9 삭제
    이해는 되지만 공감할 수 없습니다.
    예로 인도네시아에 과일의 왕이 있습니다. 방에서 먹지 말라고 (두리안 x냄시) 표기해서 안내해주세요.
    방업그레이드 말하면 쿨하게 해드리세요. 돈 받고요. 또는 방 없다 하든가 아니면 여행사 물어보시고
    아 여기시면 여행사와 통화 하시고 알려주세요. 계약이 저희와 직접이 아니라서요.
    그래도 진상부리면 여기 한국 아닙니다. 여기는 법이 엄합니다. 저뿐 아니라 계약하고 오신 여행사도 타격이 ....

    하지만 아마도 안 할겁니다. 그쵸? 평소에 한국 손님이 잘 오시는 곳이 아니니까.
    작성자의 고충은 알겠으나 좀 이기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직장인으로서 다른 생각도 해보길 바랍니다.
    중국, 한국 손님들 냄새나는 음식을 자주 먹는다. 환기 시스템이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도록 회사에 건의
    떠든다. 체크인 할 때 미리 주의 사항을 알려주고 제재가 2회 이상되면 강제 퇴실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뻥카지)라고 회사에 건의 (한글, 중국어, 영어 문구)

    뭐 이런식으로 근무하는 호텔내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해나가야지. 여기다 부탁한다 말하면 자기 만족 밖에 안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자기 하는 일에 자부심 가지시고 한국 사람이라는 자부심도 가지시고 타지에서 고생하시는데 힘내세요
    (참고로 손님 냄시 때문이라고 건의하면 혼 날겁니다. 상사한테.. 무례하다고 정말 건의하시려면 손님은 보조고 청소하는 직원들을 주로 놓고 장점을 설명하세요.)
    274 요즘핫한 목욕탕썰.. 몇몇사람들반응이 멘붕이네요 [새창] 2016-01-24 01:23:54 2 삭제
    흡연자와 비흡연자, 고객센터 상담원과 고객, 지역감정, 교회말곤 지옥고고싱 같은 그런 느낌
    네 말도 맞고 내 말도 맞는.. 귀에 걸어도 코에 걸어도 다 맞는 얘기
    이 문제를 국가가 나서고 법이 나서야 할 그런건가? 누구 한 쪽이 쓰러져야 할 그런 문제인가?
    너와 내가 생각이 조금 다르다하여 그게 몰상식이 되고 비웃으며 선비니 부처니 성인군자라 말해야 되는 것인가?
    상대방 의견을 반박하기위해 과격한 표현 이런건 괜찮나란 생각이든다. 자기 경험담과 예를 들지만 그저 자기말이 맞다는거 아닌가
    사실 잘알고 있듯이 이문제 역시 차게에 올라오는 가벼운 접촉사고 대처 그거.. 상대방을 배려하는 말. 예의상이든 진심이든 말이다.
    지금 이글이나 키즈존 얘기들 이런것도 다른 형태의 마녀사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2 13:42:31 3/9 삭제
    글을 읽어보니 기분이 더럽네. 귀를 100번 넘게 씻어도 기분이 더러울거같다.
    확실한건 예전처럼 가족들이 한 집에 모여 사는게 아니니까 사람사이의 배려라는게 희미해져 가는것 같다.
    몇몇 사람들은 하마를 눌러 죽이는 아프리카 코끼리처럼 느껴진다.
    조만간 중국처럼 옆에 사람이 살려달라고 울고 소리쳐도 모른척 할듯 싶고
    당연히 공상일뿐이지만 [위급해 허겁지겁 살려달라 손 뻗다가 허벅지나 엉덩이라도 만졌다간 공상공상 인터넷에 글이 올라오겠지.
    공공장소에서 공상공상 안면도 없는사람이 살려달라면서 몸을 만졌다. 기분이 더럽다. 그글에도 추천 달리고...사람을 살렸어야죠 란 글엔
    왜 가해자 걱정 너님이 그 공상공상 여기는 피해자 맘을 보셔야죠 공상공상]
    게시글과 댓글들을 (시간 아깝다. 뭐덜라고 읽었나 내가) 읽고 이렇게 쓰다보니 꼭 공상으로 끝날것 같지도 않고...
    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3 10:31:10 0 삭제
    하.. 어쩌다 어쩌다 그 곳에 가게 되었니? 차라리 해외로 갔었다면 네가 살 수 있었을까? 엄마품에서 하루는 제대로 안겨 있었을까?
    이런 아이가 하늘로 올라가 천국을 가지 못하거나 좋은 부모에게로 환생하지 못한다면 신이 악 그 자체다
    271 여자친구한테 결혼하자고했는데 [새창] 2015-12-21 00:47:39 3 삭제
    그러니까 이게 뭐지요?
    황당하다는 겁니까 아니면 위로해달라는 겁니까? 무슨 의도인지요?

    장난이 아니고 진지하게 하는거니까 내 말 좀 들어볼래 했는데 그랬다는 겁니까? 아니면 이 정도 너와 내가 만났으니까 시기가 결혼할 때 되지 않았냐고 그냥 물어봤다는 겁니까? 평소 만나고 대화하고 성격이나 취미 기타 불라불라 잘 알고 계시고 지금까지 살아온 날보다 아마도 더 오랜 시간을 평생 의지하며 살아갈지도 모를 인생의 동반자... 그래 그렇다면 그녀에게서 뭔가를 느낀거야. 그래서 작성자는 약간의 실망이나 상실감 아니면 모르던 내여자의 한 면을 보게된거지 (고만하고 가자.. 머리 아프다)
    작성자 힘 내시오. 맨날 싸우고 투닥거려도 미운정 드는게 사람인데 머리로만 상상해봤자 답 안나오니 만나서 차분히 대화해보세요. 섭섭한 마음 들더라도 맘에 없는 얘기나 입에 담지 못할 말은 꺼내지도 마시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것처럼 상대방도 분명 있을테니
    270 회식에서 마지막으로 온 사람이 계산하는 그런 똥같은 문화?도 있나요 [새창] 2015-12-20 08:08:44 0 삭제
    엄청 큰 돈이죠. 거지같은 새끼들을 봤나? 과장이고 지랄이고 그 새끼가 그 지랄을 시킨다고 또 따라하는 시키들은 뭐여?
    병신년이 내일 모레라 그런가...
    영수증처리 올린다고 될 일 같지 않습니다만 그걸 올리게 되면 파트장이나 경리파트에서 뭐냐 물어볼테니 최소 돈 못 받더라도 더러운 행적은 남길 수 있겠군요. 남친 보고 화 내지 말라고 하시고, 그 과장말고 회사에서 불의를 보면 못참는 사람이나 그 과장보다 높은 직책분이 계실거에요. 그 분들에게 상담할게 있다 말하고 도움을 요청하시는게 좋습니다. 그 과장과 또 매번 일이 생긴다면 마찬가지 도움 요청 하시고 그래도 변하지 않으면 사무실에서 크게 소리라도 치세요. (어후(o) 아*발(x) 악죽을죄를졌습니다요(o) 이런조카크레파스(x)< 이런거) 한 두번 되다보면 주변에서 그 과장에게도 얘기 할 겁니다. (그 과장이 남친을 피하게 되는) 다만 다른분들과는 문제 없어야 해요. 사람은 이미지가 중요합니다. 그 과장 말고 다른이에겐 좋은 이미지여야 합니다. 이미지가 좋아야 소리를 질러도 남친이 아닌 그 과장을 욕함. 그 과장이 이미지가 좋다면 이미지를 조금씩 깨주세요. 어... 아닌데와 어... 내가 잘못봤나 저번에 그러던데 (좋은거 알려준다. 이건아닌가)
    여튼 꼭 받으라고 전해요. 그 과장 밑으로는 문자들 보내고 2인자 같은놈이나 친분있는 사람은 꼭 조지시고 걷어서 주라고 압박하세요. 이거 그냥 넘기면 끝 아닌거 아시죠? 매번 비슷한 패턴 보게 될겁니다. 단체 생활에선 나란 사람이 어떤 타입인지 이미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7:18:32 0 삭제
    만약 작성자가 걱정하는 것처럼 나쁜 생각을 하고 있다면 분명 친한 사람들에게 문자나 전화를 걸었을거라 생각합니다.
    가벼운 안부 인사 정도로 말이죠. 반대로 그게 자길 잡아달란 뜻이라는 글들을 종종 읽었습니다.
    그러니 회사 동료보다는 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분명 친한 친구라면 알고 있을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그게 무엇이든)
    혹시 알고 있다는 확신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만나시는게 좋습니다.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9 17:04:40 6 삭제
    위험하네 아니네 그런 말들은 넣어두세요. 마음 불편하게 왜들 그럼?
    작성자가 찾는데 도와달라니 도움 줄 수 있는 범위에서 했으면 합니다. (넘어졌는데 왜 넘어졌냐는건 누구나 할 수 있고 누구도 알고 있죠.)
    그 외의 것들은 찾은뒤 무엇때문에 이리되었다고 도움 요청하면 그때...

    아무일 없이 돌아와 작성자분께 그 고민을 털어놓고 서로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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