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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0:00:34	2	삭제
		약속대로 바로 이행해주면 좋은데 안해주려고 하니까 x줄 타게 만드니까 그렇죠. 장동민이 정문아 믿고 기다려봐 한마디 했으면 감옥에 있는 두 사람 앞에서 징징 안해도 되고 나누기로 약조한거 군말없이 나누었으면 끝인거죠
	236	(극스포/초스압) 내맘대로 406화 분석 - 1 부제: 장동민의 약속 [새창]	2015-08-03 09:55:20	0	삭제
		아.. 김경훈 그는 이번 시즌 재미를 아주 잘 책임지고 있습니다.
	235	(극스포/초스압) 내맘대로 406화 분석 - 1 부제: 장동민의 약속 [새창]	2015-08-03 09:54:29	0	삭제
		이번 시즌은 너무 재미있고, 장동민은 넘사벽이 되가는것 같고 (자꾸 숲들갓의 조정해 보겠다라는 말이 떠오르고) 홍홍의 활약을 기다리는 것도 재미있고요. (활약 못보이고 끔살할까봐 불안하기도 하죠)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9 13:36:47	0	삭제
		한글이 아니라 펌글이구나 (이런거 안하기로 맘 먹었는데 자제가 안되네요 ㅡㅡ) 3편을 못 봤는데 보고싶게 만드는군요.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13:24:19	0	삭제
		김경훈 가면 갈수록 요물
	232	( 극스포 / 초스압 ) 내 맘대로 405화 분석 [새창]	2015-07-27 11:34:39	0	삭제
		원주율 공개는 확실하지 않을때 그거 아는 사람이 어디있나 그러는데 딩요갓에게 나 아는데 라고 했다가 .... 처음에 100까지 외운다고 했다가 후반부를 위해서인지 70까지만 생각난다고 함. 나름 정문이 레전드 판이 될 수 있었는데... 차라리 역적이 누군지 모르고 독단적인 플레이 였더라면 좋았을텐데 이미 둘은 감옥에 있고... 누가 봐도 분위기가 딩요갓이나 가위바위보 말고는 의심 받을 행동도 없으니... 결정 할 수 밖에 없었다라고 보입니다. (장동민이 역적 오현민이 충신이었다면 과연 공유했을지...)
	231	김경란이 최정문을 탓할 수 있는 상황인가? [새창]	2015-07-27 10:12:56	3	삭제
		정문이 x줄 타게 만드는거 보고 화가 났어요. 지들이 넘어오라고 넘어오라고 하더니 말이에요. 게임을 이기고 싶은 마음은 충분히 알겠으나 전 주 홍진호가 못 먹는거 알아도 고등어 3000원 가겠습니다 처럼.. x줄 태우기 전에 충신들 모아놓고 우리가 이렇게 하기로 했으니 하자라고 의견을 물어보던가 사람 있는 자리에서 말이죠. 계속 자기들끼리 쑥떡쑥떡... 정문이 x줄 태우는것도 보기 싫었지만, 지들끼리 살라고 쑥떡 거리는 것도 보기 싫었습니다. 김경란의 연기가 호소가 먹혀들었다면 또 다른 재미가 있었을텐데 아쉽고, 장동민은 역시 생각대로 움직이더군요. 작은걸 탐하지 않았죠. 요번 시즌 데스매치는 오현민 빼곤 요건 잘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떨어지네요
	230	[익명]19금)아들 둔 와이프의 바람 2차 - 대면 [새창]	2015-07-27 10:03:29	0	삭제
		각서로는 부족합니다. 앞에도 글을 남겼지만 상대남자는 위자료 청구소송 진행하세요. 당신은 얼굴 마주칠 일도 없이 해결됩니다. 보통 상대남도 변호사 선임한 후 협의하고 금방 끝나는데.... 그 기간이 충분히 생각을 가질 시간이됩니다. (악 젠장.. 무슨 말 쓸까 고민하다 입안에 사탕이 목구녕으로 꿀꺽... 예상치 못한 경우군요 항시 살다보면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겨요.) 내 가정을 파괴시키려 한 사람 쪽 팔릴거 생각지 마시고, 소장 주소는 회사나 집으로 꼭이요
	229	[익명]아들 둘인 와이프가 바람피는데 어떡하죠? [새창]	2015-07-27 01:34:34	0	삭제
		어설프게 떠보려하지 마시고 증거수집하세요 대화할땐 녹음 하시고요 특히 폭언 폭행 안됩니다 두분이 원만히 해결되려 하더라도 상대방 남에게는 위자료 청구 꼭 하시구요. 그래야 합니다 돈이 목적이 아닌건 아실꺼에요. 간통죄 폐지로 이 청구건이 더 강화되지 않았을까 생각듭니다 아이들경우 특별한 사유가 있지 않는한 (아이가 자라기 어려운 환경) 작성자에게 있겠지만... 방심하지 마시고 인터넷에 묻는 것도 좋지만 변호사 만나 상담받길 권합니다. 혼자 해결하려 마세요. 그리고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 친구 직장동료등 당신을 신뢰하고 믿는 사람은 주변에 많다는거 잊지마시고 혼자 괴로워 말고 기대세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0:06:32	2	삭제
		예전에 본 글이 생각나 검색해서 붙입니다. 딸아 이런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인지 딸아 이런 남자와 결혼해라 인지.. (ㅡㅡ) (행쇼) 아침잠이 많은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아침에 게으른 사람이 오후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배 나온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이 가족 부양하는 의무를 성실히 하는 걸 본 적이 없다. 물건을 집어 던지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나중에는 사람을 집어 던지기도 한다. 부모에게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부모에게조차 그렇다면 너에게까지 오는데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효성은 시대와 상관없이 훌륭한 인품이다. 느린 팔자걸음을 걷는 사람을 조심하라. 네가 벌어오고 먹여줘야 할지도 모른다. 친구들 앞에서 면박 주는 걸 재미있어 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터무니없는 이유로 헤어지기 쉽다. 여러 사람에게 친절한 사람을 경계하라. 부적절한 관계로 인한 끊임없는 괴로움을 겪을 수 있다. 연락을 하기 전엔 연락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사랑은 부르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온다. 긴가민가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마라. 이 사람 아니면 살 수 없었던 사람도 헤어질 수 있다. 성공한 사람에게 너무 기대하지 마라. 한번도 실패하지 않았다면 인생을 안이하게 살았다는 증거다. "넌 가만히 있어" 라고 자주 말하는 남자와 결혼하지 마라. 편하게 가만히 살기보단 그냥 가만히 살게 된다. 딸아! 다정한 사람을 만나 결혼해라. 너를 굶기지 않을 정도의 돈을 벌고 가끔 꽃을 사주기도 하고 주머니에 따뜻한 커피를 숨겨 놓고 아내를 기다릴 만한 남자를 찾아라.
	227	녹색 티셔츠입니다.jpg [새창]	2015-07-23 09:51:55	0	삭제
		ㅋㅋㅋ 모니터 저리 훑어보고 있었는데... 드레스 처럼 색깔 변하는지.. 그런데 사람은 흰자 아닌가요
	226	[익명]바람피우지 마세요. 피운 사람은 평생 들키지 마세요. 고백도 하지 마세요 [새창]	2015-07-22 10:34:03	10	삭제
		남자들 군대 갈 때 다 헤어지고 가야겠네... 연인을 외롭게 한 것도 잘못이래 별.... 1년을 못 만나면 잘못이니? 반년? 한달? 보름? 하루? 어디 아버님들 아침에 출근은 하시겠남? 점심에 외롭게 해서 우짜니? 거지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짜 ㅋㅋ 동거요? 별... 10년? 1년? 한달? 입술 박치기 겁내 하는건 괜찮고요? 설왕설래 하는건 괜찮구요? 별... 그러나 바람은 얘기가 다르다. 연애에도 결혼에도 의리가 상도덕이 있다. (나 애인있어요 하는데 들이되는 년놈들은 과연 연애에서만 그럴까 생각든다. 새치기 하고, 비행기 화장실에서 담배 태우고, 또 뭐 있나? 여튼 그런거다. 지켜보고 기다리는걸 뭐라는게 아니라 들이되는 거 뭔 말인지 알쥬?) 마음이 힘들어서.. 그 사람이 훅 들어와서 .... 견과류 잦 까는 소리가 이럴까? 핑계다. 그냥 짐승 새퀴와 다를게 뭐람? 사람이라면 달라야지 에잇 댓글들 보다가 아침부터 기분 견과류네
	225	[익명]바람피우지 마세요. 피운 사람은 평생 들키지 마세요. 고백도 하지 마세요 [새창]	2015-07-22 10:14:26	8	삭제
		야옹한다 가 아니라 xx한다 진짜 입장은 나이트 입장? 가정주부는 인터뷰 하셨소? 아니면 눈에 스카우터라도 삽입하셨나? 아주 그냥 옴마니반메홈 나셨네.. 근거는 있는겁니까? 눈커플 중 쌍커플이 뜸하다는게? 정말이여요? 애당초 댓글을 다실때 남들이 보아도 부족함이 없게끔 애정을 가지고 다셨어야지 늬앙스가 풍기 아씨 뭐래 ... 독점? 성실? 어잌후 남자? 술? 별... 진짜...
	224	[익명]바람피우지 마세요. 피운 사람은 평생 들키지 마세요. 고백도 하지 마세요 [새창]	2015-07-22 10:02:23	1	삭제
		이야 오늘 댓글들 ... 사람 인내심 시험하는 것도 아니고 참 가관이구나... 특히 할 수 있겠다아아아아 에선 물론 저는 댓글은 아니지만 뭐래니
	223	[익명]바람피우지 마세요. 피운 사람은 평생 들키지 마세요. 고백도 하지 마세요 [새창]	2015-07-22 09:54:30	0	삭제
		멍 멍 멍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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