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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니도니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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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니도니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 음악대장 이제 진짜 안녕 [새창] 2016-06-13 00:33:50 0 삭제
    겨 : 벼, 보리, 조 같은 곡식의 낟알을 찧어 벗겨 낸 껍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전 먹어보질 못해서 쓴지 안쓴지 모르겠네요.
    296 아까 아동학대 신고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6-11 18:19:12 6 삭제
    잘하셨습니다.
    결혼 또는 임신하여 산부인과 방문할 시 교육 몇 시간 참석 이런걸 법으로 지정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것도 아니고 요즘은 핵가족이라 주변에서 많이 보고 배우는 것도 아니죠.
    기본이다. 이것도 모르냐 네가 키울 것도 아니면서가 아니라.. 임신 면허증을 발급할 수도 없으니.. 약간의 장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국회에서 신경써주지 않겠죠? 저도 방금 막 생각했고... 누군가 이런 얘길 하는걸 들어본 적도 없으니까요.
    아마도 아이는 다시 그 부모들에게 돌아가겠지요? 복지관이나 경찰서에서 지속적으로 신경써주지 않는다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부디 그 부모들이 다시 그러지 않길 바래봅니다. 매를 들면 무서워서 듣는 척 하는건데
    안타까운건 저리 무서운 부모라도 아이는 부모님이 꼭 필요하고 개인이 바라볼 땐 떨어트려 놓고 싶어지고.. 그런다고 마땅한 방안도 모르고... 나이를 먹고 세상을 꾸준히 살아봐도 여전히 무지하고 여전히 어렵다 느껴지네요. 뒤에서 스펀지밥보는 내꺼나 더 이뻐해야겠다.
    295 어떤 꼬맹이의 빵먹튀가 난장판이 된 사건... [새창] 2016-06-11 06:31:26 1 삭제
    5일장 같은장에 빵집 ㄷ자 할만한게 들왔고 그 붐비는 곳에 마침 차도 붕붕 달렸구나.
    어떤 애엄마인지 모르겠는데 이것저것 막 주워먹는 애를 손도 안잡고 혼자 둘 수 있다니 가 족같은 아파트구나.
    안 줏어 먹어도 애 혼자두면 뭔일 벌어질지 우째 알고 (작은일이든 큰일이든) 그리고 댓글들 이상해 권력자나 솔로몬인가봐

    그러니 아이 혼자 두시면 안되요. 혼자 두시게 되더라도 항시 내 반경안에서 움직이게 지속적으로 보고있어야 합니다.
    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1:22:09 1 삭제
    잘못한 건 잘못했다가 옳고, 생맥주라든가 그 외 우리가 알게 모르게 눈팅 당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닐겁니다.
    앞으로 이런 눈팅들이 이슈가 되어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쥬씨나 백xx카페는 기존 커피업체보다 가격이 저렴하여 식사후 가볍게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가 장점입니다.
    보통 다른 가게를 들리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도 종종 발생하는데 쥬나 백은 여럿이 가도 기존 가격에 비해 저렴하게 나와 깜놀하죠.
    그전에 자주 방문하던 어디야도 그런거였고요. 더 많은 꼼수를 찾아 고치게 한다면 품질이 좋아지겠네요.
    (주변에 쥬 가게가 많은데 정말 맛이 다르다 느끼고 개인적인 생각으로 매장에 사람이 많은 곳이 더 맛나다 느끼데요. 사람없는 곳은 지들끼리 떠들고 놀고.... 과일이 눈에 보이게 비치되기 보다는 과일박스만 수북히 쌓여있음. 사람보다 박스가 많은곳)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0:31:39 0 삭제
    결혼서약문인가 성혼선언문인가 내용 당연히 기억 안나시겠지만...
    결혼은 일반 연애가 아니라 할 때도 끝낼 때도 신중해야 합니다. 작성자께서 말씀하신 내용 때문에 싫고 힘든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어 내 머리에서 납득할 수 있게 생각을 하는 것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부모님, 친구들 물어봐요. 365일 좋은 사람, 싫은 사람 없습니다. 서로 대화 해봤자 싸움만 나겠다 싶으시면 전문가를 찾아가보세요. 그래도 안된다면야.. 뭐.. 괜히 신구 아저씨가 4주뒤에 뵙자고 하는게 아니니까요. 신중히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남들이 하는 말은 그냥 말뿐이에요 결정은 본인이 하는 것이고 책임도 본인에게 있습니다.
    292 여친이 바람났다고 글을 썼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6:30:04 0 삭제
    나라면.. 이런 마음이겠지. 내가 잘하면 되지 남이 뭐라하든 내가 좋으니까...
    그런데 또 다음에 비슷한 일이 생기면 내 멘탈이 온전할 수 있을까도 싶소.
    지금 끝내도 술병을 붙잡고 이밤을 붙잡고 거리를 헤매고 좋은기억과 나쁜기억들을 떠올리며 땅바닥을 뒹군다 닮은 사람 닮은 느낌을 찾고..
    내가 뭘 실수했나 뭘 잘못해줬지란 생각도 하겠지... 내 탓이 아닌데... 안좋은 쪽으로만 생각을 하는건가... 다시 만나면 어찌 해야하나 내가 없을때 하눈 팔지 않게 옆에 꼭 붙어 있어야 하나. 단말기 위치 공유도 하고? 으씨 이게 뭐야 생각만으로도 내가 정신적으로 병드는것 같잖아.
    이건 내 개인 생각이니 오해마세요.
    누군가에게 질문을 했을때 이런 대답 들어 본적 있슈? 그 다음엔
    앞으로는 지각 안하겠습니다 = ( )
    공부할께요 = ( )
    치울께요 = ( )
    금연 할께요 = ( )
    마지막으로... 그럼에도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 싶다면 후회하지 않도록 믿으시오. 약간의 의심의 생각이 들게되면 서로에게 못할 짓이 됩니다.
    내 마음에 병도 걱정해야되고 이게 사랑인가란 생각도 들게 될 테니... 지금 힘든 시간일텐데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길 바랍니다. 당신 탓이 아니니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291 중복/발암 등등 주의]남편의 취미물품을 버린 아내가 이혼당함 [새창] 2016-06-03 10:07:13 4 삭제
    그건 범죄.. 여자 남자를 떠나서
    18년 동안 머리카락을 기르고 있다. 난 이해가 안가고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쳐다봐 부끄럽다.
    얼마전에는 빈병 팔아 모은 돈으로 비싼 샴푸를 사왔다.
    안되겠다. 유치하고 부끄러운 취미를 와이프가 잠든 사이 가위로 서걱서걱 .. 연결해 붙이지 못하게 잘게잘게
    아침밥을 차려놓고 웃으며 기다렸다. 여봉봉 군대가야지
    290 3일에 걸쳐 만든 레고를 전시한 남자 [새창] 2016-06-02 14:01:47 9/79 삭제
    댓글들 핵발암
    넘어져 울고 있는 애를 보고 손가락질 하고 내가 조심하라고 했죠? 했죠 하는 사람들..
    전시품등을 고려했을 때 충분히 어떤 위험성이 발생할지 예상 가능한데 주최측 준비가 미흡하다고 생각들지 않나?
    그 와중에 부모새2끼들 이란 댓글에 추천수 봐... 댓글 저렇게 달고 저런거에 추천하는 .....

    시민 입장후 초딩에 의해 박살 15000달러 < 이 글 솔직히 기레기와 뭐가 달라?
    멘붕 게시판이니 그냥 물어 뜯어? 댓글이 멘붕인데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11:44:05 2 삭제
    미쳤고만

    화장실 문 앞과 내부에 금연 이라고 붙이세요. 거기다가 집에 가훈 하나 만들어서 거세요. 몇 번 얘기했으니 알겠지 라고...
    제 생각에 집 화장실서 피움시롱 뭐라하면 화내는건 집안에서 자기를 눌러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그 순간포착인가 이런거 보면 강아지가 주인을 이기려 들고 물고 뜯고 그러잖아요. 교육하면 강아지도 말 듣게 되드라구요. 응? 예시가 좀 잘못된거 같다고요? 다시 지우기 귀찮으니 뭐 대충 철저히 의미 전달은 될 거라 생각합니다. 어머니랑 오래 오래 건강하게 잘 사세요.
    288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12:01:54 0 삭제
    미안한 행동을 하지 않아서 그냥 갔나? 걸렸다라고 한걸 보니 거짓말한거 같은데 거짓말 했다면 사과했어야지.
    굳이 거짓말하고 숨겨야 한다면 뭐든 하지말라고 하시고...
    이것으로 ㅋㅋㅋ 헤어질 생각이라면 빨리 위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길 바란다면 무엇이 어떻게 싫은지 확실히 표현하고 대답을 들으세요.
    (작성자는 속상할 텐데 위에 ㅋ세 개 붙인건 귀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한 뭐 그런.. 미안요)
    역지사지가 너 이거 했으니 나도 이거 하면 어쩔? 이란 뜻인지 그런 글이 많이 보입니다. ㅋㅋ
    화가 난다 하여 격하게 표현해야하고 배신감에 몸을 꼭 부들부들 떨어야 한다는 공식 있는거 아니잖아요. 서로 믿고 의지하려고 결혼하셨고 여기 인간들보다 가장 잘아실테니 대화하세요. 범죄자 취급하며 조져봤자 답 아닌거 잘알잖아요. 그 방법이 좋았다면 우리 모두 서울대 졸업자니까..
    내가 이번에 참는다도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감정을 얘기하시고 너무 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명령조로 하지 말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본인이 결정해서 작성자에게 말 할 수 있게 ... 잘 대화 하세요.
    287 [리뷰][스포]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감상 포인트 (+명작인 이유) [새창] 2016-05-02 13:26:50 0 삭제
    보고 난 후 머리속엔 별 생각뿐이였어요.

    내게 1월1일은 없다고
    내 달력은 끝이 아니라고
    32일이라고 33일이라고
    니가 올 때까지 나에겐 아직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12월이라고
    조조를 보고 나온 머릿속에 떠나지 않아 다음날 또 조조..
    286 [리뷰][스포]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 감상 포인트 (+명작인 이유) [새창] 2016-05-02 13:23:26 0 삭제
    홈런타자 피구왕통키
    285 마인드C 작품에 여성혐오 코드가 포함되어있다고 일부로 강연이 취소 [새창] 2016-04-26 11:04:39 2 삭제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시다.
    누군가의 작품을 보거나 누군가의 의견을 듣게된다면 이런 견해도 있구나 나와는 다르구나. 특정 종족 저그나 마린이 캐리건 좋다고 난리칠때 질럿이 이해못하단다고 해서 질럿이 그들을 욕할 권리는 없다구.
    틀렸어 틀렸어 지적질 말구 다르구나 해야되는데...
    그래 여기 댓글은 내 생각과 많이 다르구나 라며 턴을 종료하려 했는데 그래도 이해가 잘안되... 뭘로 저리 싸우는지 1g도 잘 모르겠어. 난 멀었어.
    지금 내 느낌은 난 개성이 강해 남들과 달라 해놓고는 뭐가 제일 잘나가요? 그거 주세요. 이거 유행이래...ㅇ_ㅇ 듣고 있는 듯
    284 배트맨이 된 이유 [새창] 2016-04-21 13:41:25 0 삭제
    보는 재미는 있으나 우와 킹왕짱 느낌은 안들었어요. 일부분 잘라서 보면 멋집니다. 화재 현장에서 신처럼 추앙받는 슈퍼맨을 보면 사람들이 진짜 구세주처럼 대할거 같은 느낌. 그장면에서 느껴지는 조각같은 슈퍼맨의 이질감과 광기또는 뭔가 홀린듯한 사람들의 표정...
    배트맨 완전 악당처럼 나오지 않아요. 오히려 3부작 배트맨보다 인간적으로 느껴집니다.
    상당히 아쉽습니다.
    283 이년들 출소 했답니다. [새창] 2016-04-06 13:21:24 1 삭제
    너희중에 죄없는자 돌을 던지라 하시면 죄송합니다. 죄가 있으나 돌을 던지겠습니다 말하겠오
    그러나 댓글로 비난하시는 분들에겐 반대 의견이라하여 틀렸다 비난하지 말고 다른 관점으로 볼 수 있겠구나 하며 받아주시길 바랍니다.
    틀린 생각하면 어떤걸 잘못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려주시고, 또다른 이들도 보고 배울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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