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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도니도니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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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니도니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2 이혼 결심했습니다 [새창] 2016-08-17 11:18:45 1 삭제
    가정을 위해 자기는 아끼고 안먹고 하는걸 표현하신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어린 자식도 있으니 좀 더 참아보라 말하는 거겠죠.
    또한, 이유가 정말 오로지 돈에 있냐고 묻는걸 보니 부부사이에 대화라던가 가족간의 불화던 육아나 불미스런 행동등 그런것들이 원인이 아니냐는 소리겠지요.

    안보면 멀어진다고 하지만, 1년째 별거중 이게 얼마나 가혹한 일인가요? 갓난아이도 걸음마 뗀 아이도 말을 할 줄 아는 아이라도 오래 안보고 곁에 있어주지 않으면 잘 몰라요. 아빠라고해도 가까이 오려하지 않습니다. 작성자도 많은 고민을 했을테고 이제 결심했다고 하는데... 결심했다고 끝은 아닙니다. 이혼하는 과정에서 서로 이해점을 진정으로 찾길 바랍니다.

    대화라는게 참 쉬운 방법인데 마음이 멀어지고 서로의 마음이 앞서다보면 대화를 할 수가 없어요.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누구의 잘못이 큰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 희생을 강요하거나 희생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가족안에선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는 말보다 헤어지는것도 준비가 필요하다 생각하기에... 전문가와의 상담도 해보시고 정말 아이는 누가 키워야 하는지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될 문제입니다.

    이혼 기간동안 누구 잘못인가를 따지기 보다 각자의 책임을 한번 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양보나 희생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같은 아버지로서 자식을 키우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워 그렇습니다. 본인이 행복해야 행복한 시선으로 바라보지 내 마음이 힘들고 지치면 이 세상이 지옥입니다. 그러니 본인부터 힐링?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311 19금. 길거리서 그짓하다가 그만 [새창] 2016-08-14 04:14:49 2 삭제
    전 운전자 욕했는데... 동영상 시작 때도 점박이 소 지나가고 오른쪽에도 소가 보이면 서행 좀 하지...답답하다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4 04:08:13 0 삭제
    좋아하는 게임이 공정하길 저도 원하기에 작성자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도움은 안되지만 힘 내세요.
    309 허영만 작가님은 이런 사태를 예상하셨을까요(추가) [새창] 2016-07-26 10:09:10 0 삭제
    이건 뭐 이등병이 군단장에게 관등성명 왜 안되요? 하는건가
    BJ가 주병진, 김국진, 유재석이 방송에 대해 뭘 아냐고 하는 그런거?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1 16:32:23 0 삭제
    추천?
    307 양영순 작가도 폭발했습니다;;; [새창] 2016-07-21 11:19:55 0 삭제
    옴마니반메훔 궁예질하지 맙시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하지 맙시다.
    이게 무슨... 다 눈 감고 손들어 선생님은 다알아 지금 얘기하면 목숨만은 살려드릴께도 아니고...
    일광이나 외지인 처럼 기다려봐요. 미끼 물고 잘 나오고 있는데 ㅋㅋㅋ
    306 아내가 폰 두개를 사용하다 들켰어요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6-06-28 10:41:19 0 삭제
    어찌 괴롭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네들이 바라는데로 빨리 진행할 이유가 없습니다. 증거 수집하시고요. 상간남 연락처와 근무처도 알아두시면 좋구요.
    알고 계시면 지인들 데리고 한 번 출동하셔도 좋구요. (때려 부시거나 사람을 치거나 하시면 당연히 안되죠 당.연.히)
    아마도 많은 분들이 아니 당연히 방문하지 말라고 할 듯 합니다. 저라면 이때도 녹음 기능 키고 찾아가 증거를 수집할 듯 합니다.
    지도 인간이라면 미안하다 말로만 떠들테니까요. 폐지로 인해 그쪽은 방심할 수도 있으니 경각심 갖기 전에 많이 모으셔야 할겁니다.
    괴롭고 힘들어서 정리하고 쉬고 싶은 생각도 드시겠지만 젊을적 연애도 헤어졌다고 끝이 아니었듯이... 시간을 충분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혹시 그 시간동안 그들이 헤어지고 돌아온다 해도 증거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니까요. 본인은 가정을 위해 이렇게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로 차후 반대로 소송거실 수도 있으니 건강 챙기세요. 이럴 때 일수록 옷도 더 멋있게 입어서 자존감을 높이시길 바라며 규모가 큰 서점에가서 책도 이것 저것 구매해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근래 선물하거나 추천한 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혜민] [쓰러질때마다 일어서면 그만-이외수] 의 책들입니다. 잠깐 잠깐 짬을 내서 읽기 그만입죠. 살다보면 이 세상에서 혼자인거 같기도 하고 남들과 다른거 같아 슬퍼지고 다 그만두고 싶다가도 주변 사람들의 말 한마디가 또 힘을 줍니다. 내가 혼자 사는게 아니구나 아들에게도 직장 동료에게도 친구에게도 내가 이들 삶에서도 살고 있구나..... 그러니 저 하늘에서 부르기 전까지 후회가 남지 않도록, 가정을 위해 충실히 살아오신 듯하니 지금부터는 자신을 위해서 하고 싶었던거 하고, 배우고 싶었던거 배우고, 먹고 싶은거 먹고 뭐든 해보세요. 계획만이라도 좋고 계획없이 실행부터 해봐도 좋구요.
    305 아내가 폰을 두개 사용하다 들켰어요 [새창] 2016-06-27 00:14:32 1 삭제
    합의든 협의든 재산분할은 해야 할거에요. 결혼 기간, 재산 기여도 기타 등등 (자세한건 역시 직접 검색하거나, 변호사 죠)
    배신감 허무함 등 타인은 이해 할 수 없고 본인은 몸도 마음도 힘들겠지만 뭐든 때, 시기 라는게 있기 때문에 잔인하지만 냉정해지셔야 합니다.
    운다고 가슴치고 후회한다고 현실이 바뀌지 않습니다. 싫으시겠지만 우선 아니 절대 때리거나 욕하지 마세요. 역고소 당하거나 법정에서 불리합니다. (전화통화시 욕하게 유도한 뒤 녹음하고 평소에도 이사람은 이랬다란 사례도 있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군들 그럴 수 있지 할 수도 있겠지만 법은 달라요. 오유에 별별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지만 오죽하면 작은일에도 사이다를 붙여야 합니다.
    피해 받고도 법으로 진정한 사이다 벌컥벌컥은 적습니다.
    1. 머리는 차갑게 현실적으로 생각을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 부끄럽거나 창피한 일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설령 내 탓이 있다 생각한다 하여도 그건 본인 탓이 아닙니다. 당신이 그래서 그랬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그건 자기 합리화이지 결코 그거 아니였어도 다른 이유를 될겁니다. 본인 탓이 아닙니다.
    3. 간통죄가 폐지 되기 전이든 후이든 법 진행을 위해서는 역시 증거가 필요니다. 단말기 두 대라고 했는데 그때 뺏어서 문자나 카톡을 수집하셨어야 했는데 아쉽습니다. 카톡 내용은 저장 후 메일로도 보낼 수 있는데 말이죠. 물론 그 단말기에 저장된 사진도요. 보시면 속상하겠지만 (티나지 않게 수집하시면 참 좋은데 말이죠. 카드 사용내역도 좋구요)
    4. 관계 회복을 위해 힘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관계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이렇게까지 내가 해야되난 싶겠지만 녹음기를 사시던 어플을 사용하던 두 분이 대화하는 건 그냥 녹음하세요. 바람을 실토하도록 유도하는 것도 좋구요.

    전 개인적으로 합의는 글쎄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몇 년전 수학여행 사고였던가요 보험금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자동차 사고가 나면 본인이 직접 해결하지 않잖아요. 가벼운 접촉 사고도 아니고 가서 상담부터 받아보시고 냉정히 조언들으면서 찬찬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절대 서두르지 마세요. 급하게 움직일 수록 실수가 후회가 생깁니다. 자식 얘기까지 하면 더 길어지고 마치 뭔가 아는척 꼴 값 떠는것 처럼 보일까 이만 줄입니다.

    혼자 말 없이 생각만 하면 병이 생기고 생각이 한 쪽으로 치우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누구든 대화를 하세요. 가족 친구 누구든요. 아는 사람이 싫다면 전문적으로 얘기듣고 조언해주는 사람도 많습니다. 우습죠. 좋은 일은 주변 사람과 나누는데 이건 왜 그럴까? 가슴에 머리에 화를 담아두시지 마시고요.
    304 사파리 관광 중 로또급 영상 찍음 [새창] 2016-06-22 16:10:54 0 삭제
    물소왕 아들
    아니면 니나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9:33:16 9 삭제
    정치적인 이유로 차였다 생각하니 얼척없다고 생각하는 듯
    그 많고 많은 허세, 자격지심, 자만심, 나한테 떠밀기, 소심함, 지나가는 여자 평가하기, 전여친 욕...
    도 아닌 정치적 신념 부족이 POTG 라니 믿기지 앉나? 인나야 하나? 않나 봅니다.
    302 사진정리하다 나온 바니걸수트 [새창] 2016-06-18 22:13:37 0 삭제
    클릭전 : 분명 남자겠지 생각하며 이거 아니야 ...달려고 들어왔는데
    바니를 빤히 본다니
    301 저는 또오해영.. 공감이 안되서 보다 멈췄어요. [새창] 2016-06-18 22:02:44 0 삭제
    서해영 입장에선 한번 엎지른 물은 다시 주워 담지 못한다. 한번 크게 상처 입고 이겨낸 시간들도 떠오르고 다음에 유사한 일이 생겼을 때를 가정했을때 생각하면 박도경이 츤데레로 보여준 그래도 내편...
    그렇다하여 박도경을 마냥 응원하기도 힘들다. 진행상 딱 네 잘못이다 못 박을수는 없지만 정상인으로 보이진 않는다. 남주 위주로 이야기가 전개된 것인지 말탄 왕자님처럼도 보이고 서해영이 전남자를 피하듯 전해영을 피하는게 아닐까 둘만의 공감대
    한태진은 피해자이고 불쌍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불안해 보인다. 혹시 이녀석이 박도경 밀어버리는게 아닌가.. 죽이고 싶은 박도경을 찾아가 그만 여기서 끝내자고 말할 때도 자기 회사 찾아갈 때도 불안해 보인다. 겉모습은 엄친아인데 길거리에서 꽃다발 전봇대에 후려칠때처럼... 누군들 멘탈이 제대로 남아 있을 수 있을까...
    현실은 피해자가 피해를 보고 가해자는 피해자를 이해하기 보다 자기가 피해자인척 짜증내는데.. 의도했든 하지않았던 주인공들은 피해자로 시작해 가해자가 되어있다 생각함. 당연히 본인들이 볼 땐 아니겠고 분명 세상에 혼자 버려진 기분이라던 피해자였는데 이 드라마 어찌 끝낼지 궁금함.
    태진아?? 사업이라도 흥하길 바란다만..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 (그때 그 결정은 멋지지도 않고 넘 배려가 없담마 동반자로 생각 안했나봐)
    참고로 오늘 13회 재방보다 김지석 룸에서 친구들과 아가씨 앉혀 놓고 누나와 통화할때 머릿속에 든 두가지 생각 하난 언냐들 나만 불편해와 또일렛
    300 오버워치 팬아트-코스프레니멀3 [새창] 2016-06-16 18:32:04 0 삭제
    귀여워...
    예전 그앤다잊어 그림도 생각나요. 귀여움은 많이 차이나지만
    299 박유천 관련 공익에 대해 한마디 드리자면... [새창] 2016-06-15 13:45:37 6 삭제
    법보다 도덕이 우선인 것인가
    보기에 불편을 느끼는 것인가
    네말은 틀리고 내말이 맞다고

    뭘... 하나하나 다 설명해줘야 하는 것인가 몰라서 알려주면 또 버럭 그렇다면 이건? 또 설명하면 그건 부도덕 너희들은 더럽....
    뭔가 쫌만 정의에 가깝거나 쫌만 상대방 쪽이 아주 조금이라도 정의롭지 못한다면 전생에 십자군 전쟁이라도 치뤘는지 전투력이 아주 그냥
    298 19) 여름철 반팔 정리하는법 [새창] 2016-06-13 00:55:51 0 삭제
    영상보면서 따라해보니 뭔가 이상한고 너저분해 보이는데 끝까지 접어보니 이쁘게 정리가 되네요. 신기하게도
    접는게 귀찮아서 옷걸이에 걸어 말려서 정리를 해버리지만 연습 몇 번 더하게 된다면 도움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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