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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3 17:59:51	1	삭제
		에................ 거기 완전 개념 싸이트 아니냐
	326	주말 찜질방에서 느낀 요새 애새끼들. [새창]	2016-11-01 11:06:36	4/41	삭제
		요즘 글에서 느끼는 것들 1. 자기가 조금의 불편을 느꼈다면서 썰을 풀 때 꼭 굳이 이렇게들 격하게 말씀들 하신다. 아무래도 부모나 인솔자랑 같이 왔을텐데 다 어디 쳐가서 자빠져 뒤진건지 욕나오는 2. 이런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꼭 왜 피해자가 가해자 걱정을 해야 되는거죠? 라고 말씀들 하신다. 3. 옴마니반메홈, 관심법으로 하나를 보고 그 부모까지 조리돌림을 하는데 조리돌림하는 그 말투로 보아선.. 솔직히 궁금하다. 주말 몇 시에 가봐야 저렇게 다양한 학생들이 있을지... 같은 동네면 저 나이대 먹이사슬도 있을터인데, 교회에서 예배보러 왔나 또 궁금하다. 저기 일하는 사람없나? 저기 오지랖부리는 아저씨 읍나? 솔직히 어른으로서 정 그렇게 마음에 걸리면 불러서 주옥같은 말씀을 하시지. 뭘 악의적으로 글을 쓰신건 아닐테지만 악의적이네 뭐네 그러시고 마지막으로 그 덕에 감기 걸렸다고 하시는건지...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피해자를 무척 걱정합니다. 개인적으로 요즘 글들에 아기적 아기저귀 ....... 제 점수는요 언냐 나만 불편해? 6점짜리입니다. 특히 공감대를 잘 형성할 수 있는 중딩, 초딩 요소를 잘 섞었고 민폐 한 숟가락 마지막으로 덕분에 못쉬고 감기로의 연계기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부적절한 언어들과 연대보증인을 세우는건 감점요소 였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여기서 님이 올리신 글 하나를 보고 궁예질을 한다거나 하나를 보니 저 집... 이런식으로 글 싸지른다면 얼마나 부적절할까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0:34:56	1	삭제
		절래절래
	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0:32:08	14	삭제
		범죄를 고백하는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는 뭡니까? 먼저 본인을 따끔하게 한 애가 아파 우는거 보니 사이다라는 겁니까? 이에는 이가 아니잖아.. 신나게 쏴, x발rom 찾아, 울리고 절뚝이 만들어, 무릎꿇리기, 턱주가리 날린다는 협박까지 이게 주작이 아니라면 비비탄 꼬마나 부모가 이걸 증거로 신고해서 후기 올라온다면 사이다 인정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10:12:32	7/49	삭제
		말 참 쉽게 쉽게 하시네. 동화의 왕자와 공주가 결혼하며 뒷 얘기없이 해피엔딩으로 끝내듯이.. 어떤 근거도 없고 흉이나 결함때문이 그 이유라니? 너무 사람과의 관계들을 단순하게 보시는듯 진상피는 상관있음. 회사 그만둬라. 스트레스 받으며 다닐 필요없다. 백수가 흉이 아니다. 진상피는 손님온다. 가게 접어라. 알바 때려쳐라. 아버지가 내게 폭력씀. 집 나가라. 아버지 안고쳐진다?!! 초중고딩 아들딸내미가 물건 던지면서 엄마, 아빠에게 대듬. 이거 못고침 자식 버리셈?!! 상관이 진상피우는 이유는? 손님은? 아버지의 이유는?도 먼저 들어봐야지. 그 행위가 틀렸다고 처음부터 이건 틀렸어라고 결정하는건 잘못된 생각이야. 상대방이 왜 그러는지, 나와 어떤 오해가 있는지.. 대화하라고 ㅡㅡ 그게 사람 사는거지 참나.. 이혼은 그럼에도 안되니까 하는거지. 오유에 왜 물어보겠냐? 이혼할 방법을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어쩌죠? 하는 사람한테 작성자가 솔로몬인냥 남의 애를 반으로 가르라고 그래?
	3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0:34:20	0	삭제
		나중을 위해서 병원도 다녀오시고, 파출소 신고 (이건 잘 모르겠어요)... 이유는 나중을 위해서요. 노트나 일기장에다 월/일 해서 내용도 적어두세요. 아마도... 주변 사람들과 남편의 싹싹으로 집에 다시 가실 확률이 높습니다만 준비해둔 증거는 없어지지 않아요. 이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지만 와서 잘못을 빌거나 할땐 핸드폰으로 녹음하세요. 이것도 나중을 위해서... 준비가 잘되시면 아무 문제없이 살다가도 ㅡㅡ 그리고.... 남의 말에 너무 현혹되지 마세요. 남은 남이에요. 심하게는 가족도 남이에요. 남보다 가깝고 내 편을 들어준다? 말을 이쁘게 풀지 못하겠는데.... 그냥 남의 말은 그저 정보일 뿐입니다. 책임을 지고 책임을 안고 살아가는건 본인이에요. 그 어떤 선택을 하시든 부끄럽거나 손가락질 받을 일이 아닙니다. (축구 티비 시청할 때 보면 전부 차붐이상의 실력자들인데 이 사람들한테 축구...) 돌아가든 돌아가지 않든 우선 생각해봐요. 연애때부터도 좋고 남자애가 어떤거에 무너지는지.. 아이 옹알이 듣고 배가 고픈지 자고 싶은지 알 수 있듯이 .. 져주라는 얘기를 하는것이 아니라 결국엔 맞춰가야 된다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어요. 맞춘다는 말을 배려로 바꿔도 되구요. 나는 방구 뀌고 싶고 너는 방구 냄새를 싫어한다 그러면 나가서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날린다로 조율하는 겁니다. 단 내가 희생이나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야겠죠? 상대방도 마찬가지... 그러려면 대화도 많이 해야겠지만 상대방 관찰도 잘해야됩니다. (넘길다... 아.. 내 오전...ㅠㅠ 시간을 두고 잘 생각해보세요.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요 물론 준비는 오늘 당장 하면서)
	321	남자분들 업소여자 찾는 이유를 저에게 설명좀 해주세요 [새창]	2016-10-10 10:18:27	0	삭제
		4개월이면 길다. 문제가 있다. 바람 안펴서 다행이다 정도? 오피니 예약이니 경험이 없어 뭐라 할말 없으나, 그런걸 핸드폰에서 지우지 않는 당당함은 무엇인가? 실제 중요한건 더럽다 아니다가 아니올시다. 부부간에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바로 잡는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실 거라면 증거자료로 쓰시면 될 터이고... 아기든 인간대 인간으로 한 집에서 산다면 가족으로 살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겠죠. 여기 댓글도 보시면 신문에 나오는 제목들처럼 자극적일수 밖에 없수다. 질문을 다시 해봐요.
	320	나이 차이에 대해서 딱 정리해 드립니다. [새창]	2016-09-26 11:38:28	1	삭제
		아... 이건데... 다른 게시물에 허튼소리만 남겼네... ㅡㅡ지울까
	319	와이프와 나이차이 많이나는 아재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9-26 11:31:35	0	삭제
		가난한 사람과 부자과 결혼했다. 반응 : 정말 사랑하나봐 or 돈이 많은가보다. 어린사람과 늙은사람이 결혼했다. 반응 : 정말 사랑하나봐 or 돈이 많은가보다. 얼굴 모옷생긴 사람과 얼굴 이쁘고잘생긴사람과 결혼했다. 반응 : 정말 사랑하나봐 or 돈이 많은가보다. . . 늙은사람이 어린사람에게 말걸었다?!!! 이렇게 비교해가다 보면 노예 제도도 만들어져야 해. 피라미드 만들고.... 내로남불 이라 생각함.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2:57:37	7	삭제
		로미오와 줄리엣 하지말라면 더하고 싶은 그런건가... 나는 이렇게 괴롭다 괴롭지만 인내하고 있다 이런건가... 설령 잘못된 길로 가더라도 이만큼 노력했다 이런건 아니겠지 유부남, 유부녀... 임자있는 사람에게 들이되는 족속들은 공통점이 있쥬... 들이되는 인간의 가족들은 생각지 않는다는거 그러면서 네 입장 이해한다며 매너 있는 척을 한다는거 이사람은 그런 사람아니야 좋은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게 만든다는거 뭐라하든 결정은 당신의 몫 불륜의 길을 걷는 이들은 그러지 내 인생 한번뿐인 내 인생 나는 안그럴거야 이선을 지킬 수 있어... 상대방이 아직 훅 들어오지 않았다는 거지. 이봐요. 진짜 고민하고 있다면 당장 문자부터 관두시오. 다니고 싶던 학교를 갔으면 공부를 하시오. 지금 그 마음으로 공부는 잘 됩니까? 몇 달만 있으면 안 볼 수 있을까? 지금 종아리만 물에 담그고 있는데 파도가 하반신이나 상반신까지 적시고 지나간다면.... 그땐 지금 느끼는 죄책감이나 역겨움이 어찌 변할까? 이봐요 이미 앞에 당신은 가진거 없이 아둥바둥 ~ 사는게 외롭고 재미없다를 썼어 써버렸다고. 그게 본심으로 느껴진다고 위험한 상태 그렇게 생각함. 의지가 강하다면 문자질 때려치고 그남자 교회다니면 십계명이나 지키라고 해. 의지가 약하면 다니고 싶었던 학교를 포기하시오. 안보면 멀어진다가 진리 김구라가 김국진씨에게 힘내라고 해줬던 얘기를 당신에게도 해주고싶다. 정신차려 ~~~ 라고 검색해서 들어보시구료
	316	블리자드가 인정한 대전의 인터넷 속도.jpg [새창]	2016-08-25 12:57:26	0	삭제
		빠른 대전 인공 지능 상대 사용 쀼쁍 정게 임과 도한 공격
	315	맥크리 에임 잘 맞추는 법 [새창]	2016-08-24 14:24:47	4	삭제
		물보다는 커피나 탄산음료를 조금 채우는게 안전하겠죠?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4:06:32	0	삭제
		신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14:01:25	1	삭제
		글 잘쓰신다 부럽다 (저 상황이 믿기진 않지만 실제라면 어떤 의미로든 대단하네요) 저런 상황이면 님 신고, 님 신고가 줄줄이 올라올 것 같은데... 내가 건전한 시간에 접속하나 채팅도 아니고 mic로 욕을 하는데 가만히 있었다라? 혹시 여성유저 빼고 5명이 줄로 연결되어 있었나? 계정이 막히든 안막히든 비매너에겐 신고와 차단을 합시다. (차단해도 만나거나 우리팀이면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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