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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2	이외수 작가, "단지 문재인이나 박원순을 지지했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새창]	2017-02-10 14:34:34	2	삭제
		이외수 "혼외아들 호적에 올렸다..유언비어는 법적대응" 이란 뉴스를 링크 걸라 하고 있는데~ 삭제하셨네 길게 작성했다면 쉐도우 복싱 오지게 할 뻔
	341	오늘도 진화론자들을 입닥치게 만들자 [새창]	2017-02-03 11:40:00	0	삭제
		창조신은 한 분이라는데 뭔 교단이 뭔 교회가 그렇게 많은지.. 우선 그것부터 좀 합쳤으면... 믿음에 짠맛 단맛 호불호가 있나? 새로운 가입자 찾아 땅바닥을 헤매지 말고 교회 간판들고 다른 교회에 들어가서 성경배틀 붙어서 단일화 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창조신께서도 찬송이든 기도든 단일화된 메시지 받고 싶지 않을까.. (목사 대통령과 주지 부통령이 나와서 십일조는 국가에 내세요. 전 교회와 사찰 이런거는 국가에 반납하세요. 여러분이 한 목소리로 쉽게 보고할 수 있도록 일요일에 야구장 및 축구장을 교회나 사찰로 이용하시고 헌금은 국가에서 가져가겠습니다 이퀄리브엄처럼 방송도 하고 ㅋㅋ 난 케이블 봐야겠다) 그런데 이런걸 왜 진행하지 않죠? 때에 따라 보는 곳에 따라서 그 창조신이 달라져 보이나요? 단일화하고 십일조 국가에서 걷고 그걸로 창조신이 보기에도 흡족하게 복지에 써버렷. 마지막으로 구세주는 이 땅에 오시지 않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인간들이 인간답게 서로 위하고 으쌰으쌰 잘 ~~살라고 한 말씀 같은데 말이죠 제 생각엔. 거짓말하면 코 길어진다 처럼 똑바로 안살면 심판하러 온당 (얼마나 개판이고 타락해야 구세주가 오시는걸까? 세계대전 원자폭탄 한국전쟁 베트남전 등등 이래도 구세주께서 메시지가 없는데 좀비라도 나와야하나... 이정도면 창조주나 구세주나 네들끼리 잘 살아봐 모드 같은데.)
	340	바람 난 여친 썰 [새창]	2017-01-31 00:08:54	0	삭제
		사실이든 아니든 금전적인 것보다 굳건한 마음을 가져보고 싶다. 전 남친 이라 말하며 쿨하게 돌아서는 그모습은 마치 상상속 고수가 초상비로 이동하고 만근추로 땅으로 내려 앉아 이기어검술을 쓰던 그 모습이네요.
	339	요즘 일본사회의 분위기 및 문화 [새창]	2017-01-30 23:56:27	0	삭제
		컨트롤 한다 느끼면서도 한편 그래도 저긴 지들 최고가 대중들에게 먹힌다는 거네요. 어디보자 우리는 헬조선, 이민 가자.. 특정한 날 연예인 기사 그리고 달을 보란 손가락이 나오면 처음엔 집중하다 어디선가 누군가가 저거 버릇없게 중지네, 아니 손가락 밑에 봐봐 이러면 달은 안보고 편가르고 싸우는데 우리가 저들 보고 ㅋㅋㅋ 그러듯이 또 다른 나라에선 우리를 보고 ㅋㅋㅋ 하겠죠. 뭐 더 말안해도
	338	이재명 시장 너 똑바로 살아라. [새창]	2017-01-25 11:21:26	4/4	삭제
		어떤 후보의 장, 단점을 얘기하는거 좋습니다만 애매하게 뭉뚱그려서 비하하는건 보기 좋지 않네요. 1 ~ 10번의 어느 당 후보를 지지한다면 존중해 주는게 맞고,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 단점을 얘기한다면 당신의 의견 이런 점에 동의하지 못하겠다. 이런 표현은 좋지 않다라고 해야지 뭉뜽그려서 오유 이상하다느니 광신도에 비유하거나 적당히 하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작성자의 글이 매우 도발적이긴 합니다.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0:10:37	1	삭제
		황 미나, 천 계영 요즘 좋아하는... 혼자를 기르는 법 [김 정연]
	336	라라랜드 보다가 애기 때문이 멘붕.... [새창]	2016-12-21 10:02:43	0/48	삭제
		꼭 이런 걸로 투덜되더라. 애엄마니까 성별 여자인 사람은 초중고 어디에서 부터 교육을 시작하시게요? 아주 법으로 지정을 해달라 하세요. 뒤에서 남 욕하는 사람들처럼 오징어다리 씹어 뜯듯이... 그냥 뜯는걸 좋아하는거 아닌가 싶게 난 처음에 그 시간에 본 관객이 총 2명인줄 알았다. 유머인줄 알았어. 차라리 선동할거면 오징어 뜯는거 말고 다같이 모여서 극장에 장애인 지정석처럼 극장에 1개관 또는 2개관에는 유리로된 부스나 엄마와 아이가 같이 있을 수 있는 자리 같은거 맹글어 달라고 우르르 몰려가 요청을 하든가. 당근 그걸 우리가 왜 해요? 라고 하겠지... 그래.. 그러니까 안변해 안변할거야. 맨날 씹을거리만 찾으니까.... 마지막으로 새롬이책가방 날 웃게했다. 특히 [뛰놀아야 할 아이를...] 이 부분은 정말 감성적인 느낌 꽃잎이 흩날려서 아름답다 아름다워 이
	335	3년간 신생아 3명 낳자마자 병원 놓고 달아난 20대 여성 '실형' [새창]	2016-12-14 16:11:26	2	삭제
		방임 및 유기로 법적 처벌 받는거잖아요. 전화번호나 주소 기재하는 것도 틀렸대요. 처음부터... 이건 아이 때문일 수도 있고 병원비 때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금액을 지불하였다면 ...아... 혹시 맡기면 차후에 연락이라도 올까봐? (임신했는데 이별을 통보하고 튀었다 그러면 처벌 받는 법이 있다면 좋겠다. 이런류 고발 프로그램이 생겨나도 좋겠다. 법적 처벌 안 받았으니 얼굴이라도 팔리게... 그 강간범 뭐 이런 사람들 어플에 나오듯이 책임감없는 사람류도 올라오면 좋을텐데 주홍글씨가 되려나 뻘생각해본다. 그만큼 충격적이다.)
	334	고지용, '슈퍼맨' 합류 "좋은 아빠 되고파..젝키 팬 약속 지킬 것" [새창]	2016-12-02 11:18:18	6	삭제
		팬이라는 이름으로 조종하려 하지마라. 뭐라하면 사랑해서 좋아해서 다수를 위해서 ... 뜻대로 안되면 궁시렁 궁시렁 궁예질
	333	배우자 외도.. [새창]	2016-11-25 17:58:19	1	삭제
		걸렸으니까 빌죠. 당장 어찌될 지 모르니 빌어야죠. 그 순간 어찌될지 모르니 자리를 피해 주셨으니 대책 회의를 집에서 할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미안하다면 따라 내려갈텐데.. 절대 집만은 비우지 말라고 말리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6:34:03	0	삭제
		http://www.allcredit.co.kr/index.jsp 올크레딧 이란 사이트입니다. 이게 이름이 생각이 안나가지고 한참 헤매었습니다. ㅠㅠ 카드와 대출한거 조회할 수 있습니다. 일부만 무료이고 대부분이 유료입니다. 가족 등록할 땐 핸펀 인증해야 할 겁니다. 정~~~ 믿음이 안가거나 내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면 직접 나서서 관리할 수 밖에 없쥬. 이것 말고도 배우자 통장 통제하는 법도 있는데... 사실 제일 무서운건 대출입니다. 대출... 이거 눈덩이처럼 불어나 결국 쓰나미에요. 대출 돌려막기 아니라면 잘 보듬어주시고 한 달 살아가는데 소요되는 돈 계산 숙제 내주면서 적응기간을 주세요. 우리 가진돈 얼마 남고 저축하고 등등등...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3 15:57:29	6/16	삭제
		뭘 또 보여줍니까? 보여주고 잘못 인정? 이러시게요? 그걸 하시려는 이유가 단지 잘못 인정입니까? 빚만 없으면 꿀... 돼지 라고 말씀하신것도 또한 나이대는 모르겠으나 도움없이 본인이 모은 3000이라 말씀으로 미루어 금전 관계를 어찌 생각하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탐정이나 경찰처럼 사건을 파헤쳐 범인을 잡으려는 심정이 아니시라면 대화로 과거는 덮는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결혼하여 생활하시며 생활 패턴이나 생활비가 얼만큼 들어가는지는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돈을 헤프게 쓴다는게 꼭 비싼 물건, 도박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불 필요한 물건, 불 필요한 외식도 다 포함되는 것이죠. 허물이나 단점, 비밀등을 얘기 했을때 그것을 비난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건 남녀노소 공통이고 세계 어디라도 같습니다. 다만, 결혼 후에도 같다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래도 대화로 충분히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인상쓰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만은 꼭 지켜라 라는 말... 상당히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산타 할아버지에게 선물 받으려면 말 잘듣는 어린이가 되라는 것처럼.. 굳이 선물이 아니어도 아이와 잘놀고 이뻐하고 이해하고 믿어주면 될 일인데 말이죠. 말만 쉽게 하고 있습니다만 그 사람 당신꺼잖아요. 이쁠때만 내꺼라고 할겁니까? 돈은 또 모으면 되지만 사람은 아니에요. (이건 제 기준으로 장인어른과 장모님이.. 참 고생 많으십니다. 저였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그 돈이 얼마나되는지 ... 1000정도면 제가 내겠습니다. 2000이면 반반 ㅡㅡ, 3000이면 왘.. 멘탈이... 서로 의지하며 살 사람이니 적당히 화내시고 무슨일 있으면 본인도 얘기하겠으니 지금처럼 너도 날 믿고 얘기하라면서 잘 푸세요. 먼저 웃어줘야 마음이 무거운 사람도 웃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330	조자룡이 ㄹㅇ 대단한 이유..ㄷㄷㄷㄷㄷ [새창]	2016-11-15 17:44:08	10	삭제
		아기가 있다네 아 기가 인터넷 아귀가 입터네
	329	일본 오므라이스 장인 [새창]	2016-11-15 10:45:52	0	삭제
		택시비 30만원씩은 가지고 다니시는거죠?
	328	19) 펜을 선물 받았는데 글쎄 [새창]	2016-11-03 18:01:40	0	삭제
		펜 파인 애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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