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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1	어느 민노총 지지자의 어그로글 [새창]	2017-10-30 23:01:51	7	삭제
		독재정권에서 버틴게 아니라 독재정권이 그냥 놔둔거지. 나름 쓸모가 있으니깐. 정말 맘먹었으면 못없앴을까? 그것보단 윗대가리 포섭하거나 심어서 컨트롤하는게 낫지 ㅋ
	1820	여의도 촛불 참가자들이 광화문 촛불 참가자들을 비난 했다고 왜곡질 마라 [새창]	2017-10-30 11:23:50	13	삭제
		망부는 그 쪽이에요.
	1819	유현준 교수 옛 글보니 문득 김규리 씨가 떠오르더군요 [새창]	2017-10-30 06:30:39	21	삭제
		알쓸신잡라는 프로는 예능이죠. 시청자가 좋아하는 프로 출연자가 궁금해지는 것은 당연. 그의 페북에는 상당히 자신의 정치적인 견해가 많이 나오고 누구라도 볼 수 있죠. 그의 디테일한 정치관이 시청자인 자신과 맞지 않는 다면 그 점 또한 저 인물을 좋아하냐 아니냐를 판단할 당연한 요소중의 하나겠죠. 그리고 그 프로에 그의 발언들속에 의미를 받아드리는데도 참고가 되겠죠. 색안경을 끼는 것일 수도 있으나 프로와 연출의 이미지로 그 사람을 마냥 좋아하는 것도 색안경이 되죠. 그리고 그것들을 통해 판단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겠죠. 이런 글이 무엇을 위도하였든 없는 사실을 가지고 한 것은 아니죠. 그 만큼 그는 대중의 관심을 받는 몸이 되었고 대중은 시펑자로써 그를 판단할 자유가 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저는 당연한 현상이고 과정이며 고로 그 결과 또한 자연스러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1818	최근 계속 올라왔던 가난한 사람이 애 8명 낳은 결과 글의 실체 [새창]	2017-10-30 05:29:58	27	삭제
		아니 찍어놓고 악마의 편집 한게 한두개인가요? 부모가 그 의도에 동참했는지는 모르는 겁니다. 방송후에 뒤늦게 항의해 봐야 묵살되기 십상이죠. 사실 '그것이 알고 싶다' 같은 프로도 예전에 피해 호소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다른 의도로 질문하고선, 나중에 방송에는 전혀 다른 의도로 방송 나가고.
	1817	티라노는 갑니다 ㅋ [새창]	2017-10-29 00:47:08	7	삭제
		우와! 티라노 짱짱!! 고생하셨어요 정말 ㅎㅎ 오유짱!!
	1816	JTBC 뉴스룸에 인원 너무 적게 보도됐어요ㅜ [새창]	2017-10-29 00:42:41	1	삭제
		이번참에 촛불파티 추최측이 계속 앞으로 촛불파티를 이어 나갔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이슈가 요을 때 집회 나가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저 단체연합이 선점해서 맘에 안들어도 어쩔 수 없이 거기 나가게 되는데 이렇게 순수한 시민들 주최가 있으면 너무 기분 좋게 나갈것 같아요. 이번참에 진정한 시민단체 함 결성해 보시는건 어떠실지! 우리가 응원하겠습니다! 성금으로 직원도 뽑으시고 그러다 나중에 규모가 커져서 몇몇이 사리사욕을 채우게 되더라도요 ㅎ 그래도 저 단체연합것들 보단 나을 듯! 우리도 슬슬 극우와 더불어 극좌하고도 맞짜 뜰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815	실시간 청와대 행진 민노총 [새창]	2017-10-29 00:36:06	0	삭제
		참여 단체 한명싹만 나왔어도 저거보단 많았겠다. 앞으로 계속 촛불로 먹고 살고 싶으면 알아서 국민 눈치보고 행동해라
	1814	알쓸신잡 유현준?? [새창]	2017-10-28 15:25:16	0	삭제
		저 분 페북 같은데 들어가 보니 윗 글들이 안보이네요. 의식해서 지운건지 아님 제가 친구가 아니라 안보이는 건지 모르겠네요. 의식해서 지운거라면 적어도 고집쟁이는 아닐 듯. 바꿔 말하면 기회주의자라고도 할 수 있지만 적어도 대세가 뭔지는 파악하는 거라 볼 수 있을 듯.
	1813	자살하겠다는 사람에게 달린 답변 [새창]	2017-10-27 17:15:04	69	삭제
		맞아요. 그 정도는 나에 비하면 힘든것도 아냐. 자살충동자에게 금해야 할 조언이죠. 별것도 아닌 일에 우리소리하는 더 나약하고 한심한 존재로 인식하게끔 하죠. 아 저분도 했는데 나도 할 수 있어! 라고 동시부여될 정도의 상태라면 자살도 꿈 안꾸겠죠.
	1812	군사학, 물리학, 생물학, 통계는 감성을 이길 수 없습니다. [새창]	2017-10-27 17:06:40	2	삭제
		전세계 원전 442기 사고날 확률 601.12%...!! ㅋㅋㅋ
	1811	흔한 대학생의 가을룩 [새창]	2017-10-27 02:28:46	0	삭제
		이쁘네요. 다시금 역시 나의 문제는 옷이 아니라는 걸 느낍니다...
	1810	김동철 “문 대통령 지지자들 민노총 비난 댓글…이게 소통인가” [새창]	2017-10-25 14:33:34	5	삭제
		민주주의 의식이 높고 깨어 있다고 생각하라고 누가 강요했습니까? 자신이 그렇게 보고 나중에 실망하면, 상대의 탓인가요 자신의 탓인가요? 반성하라는 것도. 숨겨진 의미가, 경상도 지역도 아닌 무려 광주에서 저런 인간 뽑았으니 반성하라는 의미 같은데. 무려 광주라는 생각은 광주분들이 그렇게 봐달라고 홍보를 해서 세뇌된 부분인가요? 쩝.
	1809	참 자녀 교육이란 [새창]	2017-10-25 14:29:12	1	삭제
		찡긋....
	1808	행위예술 : 역사는 반복된다. [새창]	2017-10-23 21:43:11	1	삭제
		Yoann Bourgeois 요안 부르조아 라는 예술가 작품이라네요. http://kor.theapro.kr/?sub_num=125&pageNo=1&state=view&idx=493
	1807	어느 미국인의 한국식 존댓말 수난기 [새창]	2017-10-14 14:18:36	30	삭제
		호 저는 밤중에 주차장에서 십대 애들이 몰려와 "익스큐즈미 써? 캔 아이 해브 텐달러?" 하는데 겁나 쫄음 ㅋㅋㅋㅋ 그래서 영어 못하는 차이니즈 행세하고 빠져 나왔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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