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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다돌개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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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돌개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6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2 07:30:15 0 삭제
    그렇다면 신앙적으로 포기한거죠. 분명 지옥불에 떨어질거라 생각하실 겁니다.
    혹은 목사님인데도 불구하고 신앙심이 적으시거나 가족에 대한 정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는거죠.

    개신교에서는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받고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고 나머지는 지옥불에 떨어진다는데, 그 신념 자체를 다르게 생각하면 개신교 내에선 이단이죠. 이미 기독교가 아닌겁니다.
    1745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2 07:26:59 0 삭제
    저는 약간 다르게 봅니다. 그렇게 문제없는 집은 신앙심이 높지 않기에 가능한것 같아요.
    천주교는 나름 공존을 위해 노력하지만,

    개신교는 오직 예수가 진리임이 기본 신앙이라 공존이 힘드니까요. 신앙심이 낮거나, 혹은 다른 가족이 지옥불에 떨어져도 상관없다는 마음이 아니고서야 ㅎㅎ

    한마디로 개신교더라도, 개신교 신앙을 맹신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다 ^^
    1744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2 07:23:37 0 삭제
    그래서 모순에 빠지는 겁니다 ㅎㅎ
    개신교에서는 예수님이 오직 진리, 다른건 사탄이라고 가르치고, 온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게 진정한 개신교의 신자라는 기준이 있으니까요.

    서로 강요를 안한다는건 ㅋㅋ 신앙심이 깊지 않아 그런 의무를 등한시 하거나, 가족이 나중에 지옥에 떨어지건 말건 건 니사정이라고 냉정히 대하는 것 뿐이겠죠.

    또다른 가능성은, 기독교의 그러한 교리를 동의하지 않는 경우이지만 이건 이단으로 몰릴 가능성이 매우 높죠.

    개신교의 받아드리지 않고 예수를 영접하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사실을 믿으시냐 안믿으시냐로 마지막 질문 마치겠습니다 ㅎ

    "나는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는 나를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 14:6)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전파하여라~" (마르 16:15)
    1743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2 07:15:35 0 삭제
    네 무슨말씀인지 알겠지만, 요는 불교나 기독교나 동급으로 모는 것처럼 보이고 사람이 문제라는 의견 때문입니다.

    물론 사람이 문제이건 맞습니다만, 불교와 기독교가 태생적으로나 원리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동급이 될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교리적으로, 그 신념적으로 '포교'가 거의 의무이고 신앙심의 척도가 되기 때문이에요. 불교는 그렇지 않고요.

    포교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와, 포교가 의무인 나라는 분명 다른 건데, 두 나라를 일반화 시키고, 사람이 문제라고 하니깐 사람들의 시선을 끄신겁니다^^
    1742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1 11:21:05 0 삭제
    그건 한국 기독교리를 잘 모르시거나 신앙이 깊지 않은 경우에요. 기본적으로 오직 하나님이 진리이기 때문에 타종교는 사단이고 온세상에 복음을 전파하는게 의무이자 가장큰 선업이며 진정한 구원 활동이라고 말하니까요. 동양종교 대부분은 공존이 가능합니다.
    1741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1 11:17:20 27 삭제
    기독교 잘못이지요. 개인의 선택이 아니라 교리 자체가 타종교 인정 안하는 수준이 아니라 배격하고 포교를 의무화 하니까요.
    1740 종교문제로 파혼했습니다.. [새창] 2017-09-21 11:10:04 42 삭제
    그건 불교를 기복신앙으로 잘못 믿어서 생긴 그 시모의 문제네요. 기독교는 기본적으로 포교를 의무로 생각해요. 폐쇄적라 타종교와 공존이 불가능함.
    1739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 [새창] 2017-09-21 06:20:53 13/28 삭제
    힘들게 사신거죠. 사람들에게 불신도 쌓이고, 약지 않으면 빼앗기는 어려운 생활 하셨을 거에요.
    조금 형편이 펴서 생활이 나아져도 쉽게 안고쳐지죠.
    요즘 사람들처럼 책을 많이 읽거나, 좋은 교육을 받거나, 고등교육 받은 사람들과 교류하거나 혼자 깊이 사색할 기회는 거의 없었을거에요.
    하루하루 자식들 먹여 살리고, 악착같이 안굴면 손해보고 억울한 일 당해보고 더 뻔뻔해졌을거에요. 자기성찰이나 양심에 대해서는 돌아보지 못했을거에요. 설령 종교가 있었다 치더라도 기복신앙으로 섬겼을 거에요.
    그래도 저런분들은 교묘하게 사람을 등쳐먹거나, 속과 겉다르게 가식적으로 사람을 대하지는 않으시죠.
    자신이 한 말들이 세련되지 못하고 남들에게는 독한말이 된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해서 그럽니다.

    젊은 사람들이 보기엔 정말 꼴불견에, 태극기 할배 이미지와 겹치면서 극혐! 이러겠지만, 어쩌면 근현대가 낳은 너무도 불쌍한 분들이 아닌가해요..
    자신들이 무슨 말과 행동을 하시는지조차 깨닫지 못하시니까요.

    저 분 자식들이 너무 상처 받지 않고, 돌아가실 때까지 정도껏 잘 대해드렸으면 좋겠어요. 이제 저런 분들도 얼마 안가 다 돌아 가실테니까요.
    1738 베트남에서 온 며느리 [새창] 2017-09-21 06:12:56 42 삭제
    저 할머니가 성질이 고약하거나 나쁜 생각이 있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고요.
    옛날 사람으로써 대부분 집안일만 하시고 한정되고 비슷한 분들하고만 지내봐서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몰라서 그러는 거에요.
    젊은 사람들이 보기엔 너무도 답답하고 이해가 안가지만요.
    저 분들 진심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수단이나 방법을 모르시는 거죠.
    그리고 평생을 그렇게 사셨기 때문에 자신이 행동이 틀렸다고도 생각하지 못하세요.

    저런 경우에는 노인분들 행동이나 생각을 변화시키는 것이 무척 어렵기 때문에 갈등하고 싸우는 것보다, 젊은 사람이 전략적이고 지혜롭게 대처하는게 빨라요.
    하지만 젊은 사람들도 어려서 아직 덜 여물고 경험이 적어서 그래서 쉽게 감정적으로 상처받기 때문에 역시 방법을 모르죠.
    하지만 누가 알려주면 젊은사람이 훨씬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부갈등에 대한 적절한 사회교육 프로그램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위 과정에서 어떤 일의 시비는 완전히 배제하고요. 시비를 따지다 보면 절대 해결할 수 없을 거에요.
    1737 어제자 해병대 간 악뮤 이찬혁 .jpg [새창] 2017-09-20 09:51:30 0 삭제
    ㅎ기특하네요. 몸 건강히 잘 다녀오길.
    그런데 안경은 그냥 조금이라도 가리기? 위한 알없는 안경이었나 보네요 ㅎㅎ
    1736 오늘자 어금니 꽉 깨무는 이낙연 총리 [새창] 2017-09-14 03:35:49 4 삭제
    싸가지 없는 개쉒
    1735 군함도 나름 재밌게 본 1인입니다. [새창] 2017-09-11 11:22:12 0 삭제
    일본이 절대악으로 나오죠. 거기에 친일파 앞잡이들 초점 맞춰진 스토리인데, 그게 뭐가 문제인지...
    드라마 시청자들이 게시판 공격해서 스토리 변화시키는것도 아니고.
    그냥 맘에 안들면 안보고, 적당히 비판하면 되는데
    불매운동까지 벌이고, 몇달이 지나도 비판하니.. 병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영화 나름 괜찮게 봤습니다. 명작은 아니더라도 액션영화에서 되레 민족의 아픔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고, 관련된 사건들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서 금상첨화였다고 생각합니다.
    1734 군함도 나름 재밌게 본 1인입니다. [새창] 2017-09-11 11:19:35 0 삭제
    비판하는건 괜찮은데, 남들에게 보지 마라, 괜찮게 봤다는 사람을 되려 비판안하다고 뭐라하는게 지나친거죠.
    거품물고 달라드는 건, 그동안 쭉 지켜본 바로는, 비판하는 쪽이던데요 ㅎㅎ

    누가보면, 시사문제 토론하는지 알겠어요.
    정말 애들 쓰시면서 비판하네요.
    이미 영화는 가루가 됐는데도 ㅎㅎ
    1733 영화 박열과 군함도의 비교 [새창] 2017-09-11 11:06:22 0 삭제
    ㅎ난 군함도 나름 괜찮았다고 하면 와서 입에 거품물고 달려들어서 바락바락 악을 쓰는 사람들도 봤는데요.
    역사의식이 없느니, 매국노라느니..
    불매운동까지 벌이며 영화가 극장에서 내려졌는데도 가루가 되게 계속 까는 분들이 이해가 안가던데요?
    1732 영화 박열과 군함도의 비교 [새창] 2017-09-11 08:09:47 0 삭제
    드디어 이 영화를 봤네요.
    개봉관 독점, 군함도 실재역사 왜곡등을 떠나 그냥 영화 자체로 봤습니다.
    그렇게 훌륭한 명작은 아니더라도, 최근 나온 영화들 중에는 꽤 재밌었고, 그 안에서도 전쟁과 혼란속에 있을 법한 여러 인간군상들이 이야기를 만들어가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별다섯개 중에 세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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