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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11:10:54	0	삭제
		한경오에 대해서도 같은 입장이신가요? 위 글쓴인가 열거한 일들은 정말 합리적 비판도 아니고 기준도 없는 비아냥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1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6 05:56:36	5/4	삭제
		손석희나 jtbc도 성역은 아닐진데, jtbc 비판한다고 비난 하는 사람들은 뭐지? 그것도 비판 하는 사람들을 마치 생각없는 악플러들처럼 몰면서 자신들은 합리적인것처럼 그러네? 이 세상에 성역은 없어요. 그리고 언론 소비자로써 비판적으로 언론을 보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다른걸, 무슨 광신도처럼 몰고 가시는 분들.. 님들이 하는 짓이 광신도에요.
	1864	"안희정 정치하지 마라" -노무현- 故 노무현 대통령님의 혜안. ㅎㄷㄷ [새창]	2018-03-06 05:42:29	16	삭제
		ㅎ 그때는 노통이 안지사를 아껴서 이 험한 정치판에서 고생하지 말라는 의미로 농사지으라고 한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깜양이 안되니 정치에 담쌓고 농사 지으며 마음이나 닦으라고 하신 말씀이었을 줄이야..
	1863	안희정 진짜 멍청한 새끼 어휴 [새창]	2018-03-06 05:40:18	29	삭제
		안희정이 마음속에 들어온적도 없었지만 이제 완전히 지울 수 있게 되었네요. 노통 이름을 이제 안희정과 같이 쓸 일은 없길 바래 봅니다.
	1862	안희정 껀으로 mb구속은 더 쉬워진듯 [새창]	2018-03-06 05:38:21	0	삭제
		저는 안희정이 왜 인기를 얻었는가 부터가 이해가 안갑니다. 리틀노무현이네 띄워줘서 이름을 알게 되긴 했지만 대체 어떤 면이, 행동, 발언이 그런 이미지를 만들었나 싶더라구요. 노통의 신임을 받았다라는 것도 그렇게 특별한 신임을 홀로 받은것도 아니고 말이죠. 지난 대선후보 경선때 발언등과 그 뒤 행보들을 보고 얼굴은 참 잘생기고 젊어 보이고 진보스럽지만 머리는 완전 꼴통할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충청도 연세 많으신 어르신들 맞춤용도 아니고.
	1861	너 왜 이성을 잃었어? [새창]	2018-03-06 05:31:32	0	삭제
		사실 지금이야 성평등으로 가는 과도기이니 허용되겠지만 어느정도 이루어진 미래에 가서는 내가 불쾌했으니 모두 성추행이라는 개념도 분명 재평가 받으리라 생각합니다. 그기에 소위 그 가해자로 지목된 대상의 의도는 전혀 고려되어 있지 않으니까요. 뭐 그 목욕탕 글에서 세살 위였는지 발기가 되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그런 상황이었다면 꼴매미가 오바한게 아닌 상식적인 불쾌감이겠지요. 하지만 다른 상황으로, 정말 세살짜리에도 불쾌감 느꼈다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저 본문 상황에서도 그런 딴지 거는 사람도 있겠고, 그런 사람들을 꼴패미라고 한겁니다. 본인이 꼴패미가 아니라면 그냥 신경 안쓰시면 됩니다. 난 꼴패미를 비꼬았고, 자신이 꼴패미가 아니면 발끈할 필요 없겠지요.
	1860	안희정 껀으로 mb구속은 더 쉬워진듯 [새창]	2018-03-06 00:29:31	3	삭제
		자한당쪽 안터지는거 보면 신기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안희정은 적어도 사상적으로는 꼴보수라고 생각하고 안좋아하긴 하지만 이번 미투는 조금 석연치 않은게 있네요. 갑질로 인해 강압적으로 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어떤 물리적 힘이나 위협과는 좀 다른거 아닌가요? 짤릴까바, 강등될까바란 가치판단을 본인도 내린거 아닌가 해서요. 뭐 한쪽에서는 짱돌 던질 말일 수 있지만. 그리고 당연히 어찌됐건 성추행, 폭행은 일과는상관 없는 것이므로 잘못된게 맞고 비판과 합당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입니다. 아니면 뭐 쥐도새도 모르게 사라질 수 있겠다 싶어 두려웠다는 발언보면 안희정과 그 세력들이 겉보기완 다르게 무슨 폭력배들과 뒷골목식 일처리를 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4차례 이상 성관계를 가지면서.. 빠져나올 수 없었다는게... 짤릴까바만으로는 자기 스스로도 뭔가 부족하다 싶어.. 그런 일신상의 위협 요소를 넣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안희정이가 요즘 미투운동으로 자기도 찔려서 입막음 하려는 자리에서 다시 성관계를 시도한것만봐도.. 적어도 안희정 자신은 이미 둘의 성관계는 서로 합의하에 하고 있었다고 확신해서 나온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암튼 고은시인은 외신에 자기 입장 실은것도 희안하고, 최영미시인 주장에 한복희라는 그 시에 거론된 카페여사장의 발론 글도 의미심장하고 박진성 시인건도 있고 해서 정말 미투가 온전한 미투일까 하는 의문이 많이 생깁니다.
	1859	너 왜 이성을 잃었어? [새창]	2018-03-02 21:14:59	6/71	삭제
		이거 꼴팸들이 보면 때거리도 달라들어 지랄 했을 텐데.. 애들 변태니 뭐니.. 예전 어딘가에서 본 목욕탕에서 세살짜리 남자아이에게 성추행 당했어요~ 라는 글과 그 글에서 세살짜리 남자애를 성토하던 무리들이 생각나네요.
	1858	악마의 피지컬 [새창]	2018-03-02 21:08:27	11	삭제
		마우이!! 역시 폴리네시안 ㅎㅎ
	1857	올림픽채널에서 뽑은 가장 귀여운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TOP 5 [새창]	2018-03-02 20:57:44	73	삭제
		아니 수호라이 그냥 봐도 귀엽긴한데.. 인간적으로 다른 마스코트들이 정말 별로네요..;;;
	1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05:53:43	0	삭제
		황해에서 스토리상 꽤 중요한 인물이죠. 하정우가 살인 청부 맡은 인물.
	1855	아 개막식 저만 최악인가요? [새창]	2018-02-09 22:22:01	7	삭제
		그럼 그냥 비공감 하시고 댓글로 남기셨으면 비판의식없이 뜻깊은 행사 즐기는 분들에게 찬물을 끼얹을 필요는 없었지 않나 싶네요. 님 글 읽고 저도 비교하고 행사 점수 매기듯이 한번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기분이 반감 되었네요..
	1854	아 개막식 저만 최악인가요? [새창]	2018-02-09 21:53:46	6	삭제
		그냥 잠시 늘 하던 비판의식을 이때는 잠시 내려놓고 즐기시면 님 마음이 편안할 겁니다.
	1853	황교익 선생: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입니다 [새창]	2018-01-22 06:42:54	12	삭제
		영화평론가들도 평론이 다양하죠. 저 양반이 전문가나 평론가 전체를 대표한다고 생각해서 무비판적으로 받아드리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황교익 의견에 반대하는 맛컬럼리스트들도 많아요
	1852	황교익 선생: 떡볶이는 맛없는 음식입니다 [새창]	2018-01-22 06:40:50	8	삭제
		저는 처음 문지지자여서 호감이었눈데 안쓸신잡이나 페북에 음식관련글, 백종원 사태등을 보면서 동의가 안가는 말들을 너무 많이 접해서 그냥 지금은 관심종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음식 평론가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딜가도 그저 황교익의 주장만 음식에 대한 전문가적 사실인양 훌러가는게 별로 안좋아 보여요. 아무리 문통 지지자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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