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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강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6
    방문 : 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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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익명]아는오빠랑 보기로했는데요 [새창] 2014-07-25 16:02:10 0 삭제
    남성분이든 여성분이든
    좋아하는 사람에게(=호감 있는 사람) 시간과 노력을 쏟는 것에 아까워 하지 않는 답니다.
    그 오빠 분의 마음을 혹시나 떠보고 싶으시다면

    '아프다'는 뉘앙스로 말하신다 거나
    '아 진짜 뭐 먹고 싶다.' 라던지 하면서
    떠보는 건 어떨까 싶어요.
    아프다고 해서 '병원가면 되잖아' 라던지의 반응은 그냥 친한 오빠 동생사이 정도고요.
    전화를 해서 증상을 물어보거나 걱정해주는 씀씀이를 보인다면 호감 있다고 봐도 되겠지요?
    혹은 약을 지어주어서 준다면 그건 뭐 그린라이트 구요.
    뭐 먹고 싶다고 하는 것 중엔 기프트 콘으로 툭 하나 선물 보낼 수 있는 거 말고요.(=캔음료 같은 것들)
    정말 그 분이 작성자님에게 대면해서 줄 수 있는 간단한 음식.
    같은 걸 말씀하시면 'ㅎㅎㅎ 사먹으면 되지' 식의 반응은 그냥 친한 오빠 동생사이 정도고요.
    어쩄건 무심하게 보여도 사다 준다거나 '너? 이거 먹고싶다 했나?' 하며 준다면 그린라이트지요.
    196 왜보류게시판갓는지잘모르겟어요ㅠ [새창] 2014-07-25 02:32:54 0 삭제
    치댄다는 글이 맞다는 가정 하에
    말씀드리면

    가장 무서운 건 무관심인 것 같아요.
    일단 작성자님께서 화를 내시는 게 어찌보면
    남자친구분에게 그 반응이 귀여워 보인다거나 재밌다거나 하는 모습으로 비춰진다는 점이 문제예요
    그래서 계속 건들다가 작성자님이 결국 진짜 화가났다 싶으면
    풀고나서 시간을 좀 두다가 다시 만지는 것이겠죠?

    소리 지르기 보다
    아무 말 않고 차가운 눈으로 한번 쓱 올려보면서 남자친구분 눈을 응시하시면
    '아... 진짜 싫어하나보네...' 하며 느끼게 될 겁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2:28:00 1 삭제
    일단 주변 생각하지 마시고
    그 사람만 생각하시고
    다시 생각해봐도 별로다 하면 안 만나시는 거죠.
    194 왜보류게시판갓는지잘모르겟어요ㅠ [새창] 2014-07-25 02:26:13 0 삭제
    혹시 치댄다는 게시글이셨나요?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2:25:20 0 삭제
    왜 자살을 생각해요
    사랑하더래도 본인을 더 사랑해야지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2:24:23 0 삭제
    헤어지세요 그 오빠 분을 위해서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2:09:31 7 삭제
    그게 바깥으로 표출되거나
    상대방에게 해를 끼치는 거 아니면
    그 마인드로 계속해서 사셔요.
    나이도 많으시다는데 많은 세월에도 바뀌지 않으셨다면
    그냥 계속 그렇게 사셔야지요.
    비꼬는 게 아니에요.
    작성자님은 그 성격으로 피해를 보신 거 없는 것 같은데
    왜 그게 문제점이라고 생각하시는 지 모르겠어요.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뭐 어때요. 그런 생각도 가질 수 있지요.
    190 [익명]여자애 번호따는거요 ㅎ [새창] 2014-07-25 02:03:35 0 삭제
    솔로부대 탈영할 의도가 없는 데 뭣하러 어색하고 안 어색하고를 따지나요

    그냥 '너 번호 뭐야?' 라고 하면 알려줘요.

    "어?.... 왜.....?"
    이런 일은 안 생겨요.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2:02:00 0 삭제
    일베라는 곳이 정상인이 있건 없건 간에
    이미 사회의 시선이 '안 좋은 곳'으로 통념하고 있는데
    굳이 욕 먹어도 하겠다는 것은 정상인의 마인드를 저버리겠단 겁니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1:57:17 1 삭제
    별로 좋은 생각은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친구분께서 이별 통보를 무게 두고 하시는 성격이시라면
    확고하게 마음에 떠나보낸 것 같아요.

    남성분이나 여성분 모두 본인을 구속하고 억제하는 걸 달가워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요.
    최소한의 질투나 집착은 필요할 수는 있겠으나
    적정선이라는 것이 항상 존재하니까요.
    상대방에게 신뢰가 있다면(=나는 그를 사랑하니까, 난 그를 믿어) 집착과 질투는 없어도
    연애하는 데 무관하다고 봅니다.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01:49:38 0 삭제
    사랑에 육체적인 걸 빼놓을 수 없습니다.
    지극히 당연한 반응이지만

    여자친구분 입장에선
    아직은 이럴 시기가 아닌 데 남자가 술의 힘을 빌려 그런 상황으로 자신을 어찌 하려 했다는 생각에
    본인을 쉽게 본 건가 하는 실망을 하셨을 수도 있을 것도 같아요.

    작성자님께서
    여자친구분께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을 보다 솔직하게 심정을 털어놓으면서 사과를 하세요.
    186 [익명]여러분 주변에 화목한 가정을 보신적 있으신가요? [새창] 2014-07-25 01:43:24 0 삭제
    저도 작성자님처럼 화목하지 않은 가정에서 태어난 사람인데요,
    부모님에 대한 존경심은 많이 없어요.
    태어나게 해주신 고마움은 있지만요.
    그러나 전 화목하지 않다고 해서
    '결혼'에 대한 것은 부정적이진 않습니다.

    아버지께서 바람기가 있었으나
    같은 혈육이라고 저도 그런 수순을 밟고 제 아내에게 완력을 행사하고 파렴치하게 불륜까지 저지를 것 같다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런 삶을 상상하지도 않아요.
    되려 부정적인 것을 느껴보고 나니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아볼 수 있을 지에 관한 것만 고민했던 것 같아요.
    당연한 말일 수도 있지만 달리 말하자면
    부정적인 것이나 그런 연관된 감정, 행동, 모습들을 살갗이 닿도록 지내고 보니
    가정 불화가 어떤 연유로 나타나게 되는 지에 관해서 잘 알게 되었던 것이죠.

    그래서 불화라는 과거의 생활은 본인이 만드신 건 아니라는 점을 명확하게 아셔야 할 것 같아요.
    그것은 부모의 선택으로 야기된 결과였고 작성자님이 그 불화를 더 촉진시키기 위해 기여한 것은 더더욱 아니잖아요.
    그속에서 누구보다 화목을 꿈꾸셨던 작성자님이시라면
    불행(?)했던 과거의 삶을 부정적으로 단순하게 그대로 이어오실 건지
    배움의 경험으로써 받아들이고 본인의 삶에서 앞으로 행복한 삶을 고민하는 전환의 계기로 삼을 것인지는
    작성자님 마음가짐에 달려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내가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신다면
    지금 고민하시는 화목하지 않던 가족의 삶보다
    그 이와 어떻게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자연히 하게 될 것이라 생각해요.

    중요한건
    -부모님과 작성자님을 동일하게 생각하지 말 것. ('예전이 불행했으니까 앞으로도 불행할 것' 의 생각들.)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을 만나되, 본인도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과 결혼하시라는 것.

    힘내세요 작성자님 화이팅!
    185 [익명]자신감 올리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7-25 01:20:48 0 삭제
    저도 자존감이 없는 사람이었고 지금도 그런 버릇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살 버릇된 습관은 고치기 힘든 법이지만 고칠 수 없는 법은 아니니까요.
    물론 큰 상처나 부상은 흉터와 후유증을 남는 법이라 고쳤다고 생각돼도 잔여물은 남긴 남더군요.
    제 경우의 자존감 심히 낮은 대표적인 증상이라고 하면 지하철이나 길을 가는 중에 앞의 사람들이 '나'를 마주치고
    웃었다거나 혹은 웃는 모습을 목격한다면 '내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흉을 볼 것이다.'라며 오해를 합니다.

    방법이라고 하기엔 주관적이지만 방법이라면
    거울을 통해 '나'를 보고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칭찬 한 마디나 혹은 말을 거는 것이죠.
    남에게 의식한다는 것은 '나'에 대해 의식하는 기준조차 벗어났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나'를 먼저 의식한다면 나의 주관으로 상대방을 인식하는데
    자존감이 낮으면 나보단 남을 먼저 인식하고 그것에 '나'를 각인시키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상대방이 흔히 말하는 장점이나 혹은 그런 이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그렇지 않은 자신을 무리하게 이상향으로 이끌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거울은 직접적으로 '나'를 제대로 마주할 수 있는 도구니까
    찬찬히 살펴보고 머릿속으로 말도 걸어보고
    '나'라는 사람을 알아보는 관찰을 시작해보는 겁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굳이 무리하게 상대방에게 마음에 들게 노력하지 않아도
    본래 내 모습을 좋아하는 상대방이 자연스럽게 오게 됩니다.

    낮은 자존감은 '나'의 본래 모습을 살펴보시면서
    엄청나게 커 보였던 컴플렉스를 부각시키기 보다 몰랐던 장점들을 찾아보는 의도로 생각하시면서
    실행하기 바랍니다.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13:15:37 0 삭제
    전 프로그램 폐지될까봐 정치적 의무 부여가 싫던데요ㅠ
    183 [익명]※고3 우울주의※ 내신은 나왔는데 어딜써야될지 모르겠네유.. [새창] 2014-07-19 00:17:32 0 삭제
    인서울도 중요하지만
    과가 더 중요합니다.
    과를 잘 선택하시고 대학을 맞추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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