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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강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6
    방문 : 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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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오우 무대 디디알 ㅋㅋㅋ [새창] 2015-01-03 18:33:47 0 삭제
    펌프입니다
    (진지)
    211 만원짜리를 천원짜리로 바꾸고 싶을 때 눈치 안보이고 바꿀 수 있는 곳.. [새창] 2015-01-01 20:34:43 0 삭제
    자세히 말하면 지하철역에 비치된 환전기?
    210 만원짜리를 천원짜리로 바꾸고 싶을 때 눈치 안보이고 바꿀 수 있는 곳.. [새창] 2015-01-01 20:33:43 0 삭제
    지하철역이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0:18:38 0 삭제
    친히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4:13:58 0 삭제
    ㄸㄹㄹ
    207 게임하는건 별로안좋아하는데 보는거좋아하시는분? [새창] 2014-12-13 00:56:10 0 삭제
    격공입니다.ㅋㅋㅋ

    어릴 적엔 친구가 오락실 가면
    옆에서 하는 거 구경하다가
    '너 해볼래?' 하면 '아니, 별로'
    하면서 계속 구경.

    지금도 친구(동일인물)가 롤 하고 있으면
    옆에서 구경만 하다가
    '야, 같이 롤 할래? 알려줄게' 하면 'ㄴㄴ 구경이 재밌음ㅋ'
    206 초보라서 질문합니다.ㅠ [새창] 2014-11-29 23:01:51 0 삭제
    아항. 우편으로 오는군요..
    오호...
    해결했습니다.
    205 무한도전 이예준학생 근황 [새창] 2014-07-27 11:16:52 1 삭제
    핵직구남 / 저 친구는 제 앞가림 잘하고 있으니 우리 앞가림이나 잘하세
    204 [익명]고민게에 어울릴지 모르겠으나 고민이라 [새창] 2014-07-27 00:18:23 0 삭제
    저 같은 경우는

    - 기부 단체에 대하여 기부금의 행로가 잘 쓰이고 있는 지에 관한 투명성 방안을 어찌 해야 할까.
    - 그 기부금이 정말로 필요한 사람에게 쓰이고 있는 지 알 수 있을까
    - 그리고 필요한 사람에 관한 기준을 어떻게 선별할 것인가
    203 [익명]짝사랑하면 무슨 증상이 나타나나요? [새창] 2014-07-27 00:14:33 0 삭제
    짝사랑 카톡(프사) 확인 -> 짝사랑 페북(일상) 확인 -> 어떻게 말 걸어볼까 계획 -> 그 사람과의 연인 됐을 때의 상상 -> 이러고 있지 못하는 내 행동의 자괴감 -> 핸드폰 끔 -> 핸드폰 킴 -> 반복
    202 [익명]술마셨는데... [새창] 2014-07-27 00:11:49 0 삭제
    저랑 반대시군요.
    저는 되려 혼자 술 마시는 게 좋더라고요
    조용하고 혼자 생각할 시간도 갖고
    201 [익명]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7-27 00:06:57 1 삭제
    '변화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단체 생활에 들어섰다가는
    오히려 그게 부담일 수 있다고 봐요.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 하면서
    본인의 성격을 반쯤 이해하고 들어가세요.
    단체 생활의 묘미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다양한 성향의 화합입니다.

    되려 이게 작성자님의 문제점이라고 생각해서
    꼭 고치고 나와야지 하는 개념으로 참여하시면
    전 그게 더 자괴감이 들 거라고 생각해요.
    '아 이래야지 저래야지' 하며 컨트롤 하는 것보다
    일단 참여해보고 내 성격을 유지하면서 편안하게
    웃긴 사람 있으면 그냥 웃어보는 거고
    혼자 있는데 옆에서 다가와 주는 사람 있다면
    고맙다고 여러 말 건네 보는 거지요.

    편안한 마음 상태로
    이 기회로 싹 뿌리를 뽑자! 하는 마인드보다
    점점 아주 근소하게 '이번 기회엔 모르는 사람에게 인사를 해보자' 하는
    작은 것부터 실천하시면
    언젠간 어색하지 않게 다른 이와 말을 하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6 23:59:32 0 삭제
    무의식 행동 중의 하나인 듯 해요.
    굳이 긁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나 필요성을 못 느껴요.
    정작 긁는 남성 본인조차 뚜렷한 이유를 몰라요.
    199 [익명]20금!! 여자분들한테 질문있습니다 미성년자는 들어오지마시길.... [새창] 2014-07-26 23:56:58 0 삭제
    위생적으로 잘 씻기만 하면 문제 없어요
    여성분들이 남성의 성기를 많이 보는 것도 아닌데요 뭘
    표면적으로 생각하는 그 모습이 아니더라도
    성관계 하기에 앞서 분위기가 잡히면 포경 안 한 성기가 보여도
    그게 신경이 쓰일까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6:10:05 3 삭제
    아무래도
    '내가 이제 여자로 안 보이나?'라는 고민일까요?
    마치 내게는 화장 안 한 맨 얼굴을 보여주면서
    친구들 만나러 나갈 땐 풀 메이크업 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고서
    느끼는 허탈감이라고나 할까요?

    '각각 떨어져 살자'라는 극단적인 선택 이전에
    차근차근히 '우리 이것부터 지키자' 라던지 해서
    맞춰나가는 걸 원하셨을 수도 있을 거예요.
    여자친구분 입장에선
    같이 사는 게 좋다고 해서 같이 살았는데
    싫은 부분이 있으면 싫다고 즉각 말해서 좋게 풀어가면 되는데
    갑자기 따로 사는게 낫다고 하니까
    허탈한 감정과 함께 여자로서 가지는 자존감이 떨어질 수 있겠지요.
    '나는 이런 편안함이 좋은데 이 친구는 아니구나
    여지껏 싫은 모습이 그 친구에게 비춰졌겠구나' 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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