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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강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6
    방문 : 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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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강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人文學을 찾아서』에서 어느 한 글을 인용합니다. [새창] 2015-09-21 17:21:39 0 삭제
    의견 감사합니다.
    저도 동감하는 바입니다.
    271 [익명]여자친구랑 아파트 정자에서... [새창] 2015-08-07 17:18:48 0 삭제
    일단 앞.뒤 맞지 않는 행동을 하시는 거니까.

    애인분께
    "우리가 아무래도 밖에서 이렇게 하기보다
    너랑 안락한 곳에서 안아주고 싶어"
    라는 식으로 말씀하시거나

    단호하게
    "우리가 ㅁㅌ을 가지 않으려고 하지만
    실상 밖에서 하는 행동이 ㅁㅌ 안에서 하는 행동이니까
    용기있게 ㅁㅌ에서 데이트를 해보자"
    라고 하시거나요.
    270 5시30분까지 상의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8-07 17:15:21 0 삭제
    흰 바지에 입으실 거면
    전 세 번째꺼 추천할래요.

    혹시 베이지색 반바지 있으시면
    두 번째 검은 티에다가
    베이지색 반바지에 캐주얼단화 는 어떨까 싶어요.
    269 5시30분까지 상의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5-08-07 17:08:06 0 삭제
    저는 세 번째꺼요
    멋보다 일단 시원해야죠!
    다른 바지는 더워보는 재질이기도 하고 색깔도 그렇고요.
    세 번째께 색깔도 시원하고 재질도 괜찮네요.

    (착한 사람에게만 보임)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59:40 0 삭제
    본인을 생각하시면서
    자존감을 낮추는 원인이 무얼까 분석하시는 거예요.
    그러한 요인을 현재의 시점으로 찾지 마시고
    작성자님의 일생을 돌아보시면서

    '아~ 그렇지. 내가 이러한 부분에 자존감이 하락될 수 있겠군'
    이라는 증거들이 포착할 수 있겠죠?
    이제 그 증거물들을 모아서
    펼치신 다음에
    작성자님께서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겠다면
    생각을 전환시키시면 될 거구요.
    아무래도 스스로는 불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되시면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54:37 0 삭제
    전 정상이라고 생각해요
    상상은 자유니까요
    그게 윤리적인 기준에서는
    잘못됐다고 보겠지만서도
    사랑하는 여자와 관계한다고 해서
    오로지 사랑하는 여자의 생각으로만
    가득 차서 관계하는 건 아니니까요.

    예전에 어느 설문조사를 본 적이 있는데
    관계를 할 때에 자신의 애인 생각하면서 하냐는 질문에
    어느 사람은 연예인 생각을 하면서 한다는 답변도
    적지 않은 비율로 있더라구요.

    작성자님께서 관계를 할 때 다른 사람을 생각하면서 한다는 걸
    애인 분께 거리낌 없이 말한다면 그건 잘못됐다고 말할 수 있지만
    상상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평소에 애인분의 친구에게 사심이 있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개인적으로 연락한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다만, 현재 애인에게 부족한 매력 부분이 그 친구에게 있었던 것일 수도 있죠.
    사랑하는 데에 문제가 없다면,
    그리고 작성자님께서 애인에게 '나 너랑 관계하면 네 친구가 생각나'라는
    말을 하는 무개념이 전혀 아니라면
    절대 죄의식을 가지거나 죄책감을 가지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 부분이 계속 걸려서 서서히 크게 작용한다면
    '애인 분의 매력을 자신이 제대로 모르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시면서
    세세하게 관찰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45:13 0 삭제
    군대를 먼저 갔다오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거기서 만난 동기들과 많은 대화를 나눠보시고
    대학을 꼭 가야하는지 굳이 갈 필요 없을 것 같은지
    판단해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군대 동기들이나 같이 생활하는 사람들은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오신 분들이라서
    얘기나눠 보시면 배워가시는 게 많을 겁니다.

    군대를 당장 못 간다고 하면
    먼저 입대 신청해놓고서
    아르바이트나 단기간 일할 수 있는 곳에서
    생활자금을 모아두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공부가 오로지 수능만을 위해
    혹은 대학 안에서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일에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뚜렷한 공부의 목적이 없다면
    다른 사람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관찰해보시는 것도
    방법이라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40:17 0 삭제
    저는 '낯설지만 그들의 삶이니 존중한다'라는 입장입니다.
    2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37:11 1 삭제
    일단 미리 생각하지마시고
    작성자님이 단단히 오해하고 계신 부분일 수도 있으니까
    사정을 말씀해보세요.

    그러한 단계도 없이 헤어지는 것이
    어떻게 연애를 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여자친구 입장에는 그 게임이 작성자님과 만나는 날에
    너무 하고 싶어서 솔직하진 않았지만, 집에서 그냥 친한 사람과 게임하고 있는 것을 수도 있고요.

    비극적인 결말로 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작성자님께서 나름 결말을 짓고 행동하는 것은
    너무 앞서간 것은 아닌가 싶어요.

    한번 물어보고 평소에 그 사람이 신경쓰였는데
    그 사람과의 관계가 어떻게 되는지
    나와 만나는 걸 뒤로 미루고 그 게임을 하고 싶었는지
    다음부터는 솔직하게 말해줄 수는 없는지
    등등..
    꼭 대화로 오해를 풀어보시고서
    헤어지는 건 다음에 판단할 문젭니다.
    263 [익명]교양 혼자들으면요‥ [새창] 2015-08-07 16:31:52 1 삭제
    교양 혼자 다녀보는 거 추천해요
    (전 거의 그랬지만요)
    동기들과 같이 교양수업 듣다가는
    작성자님이 진짜로 이건 배우고 싶다고 생각이 든
    수업을 못 들을 수가 있어요.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27:53 1 삭제
    저는 '아, 이 사람이면 평생 행복하겠구나'라는 확신이 들 때요.

    그런 확신이 들었던 이유는
    싸울 때에 자기 잘못을 확실히 인정한다던지
    평소에 대화 할 때 상대방을 존중하는 습관을 지녔다던지
    하는 면모를 보일 때였어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16:25:13 0 삭제
    제 입장이었다면
    저 또한 연락을 취했을 것 같아요.
    현재 일단 헤어진 상황이고 혹여 앞으로는 다시 못 만날 수도 있는 인연이기 때문에
    연락을 하고난 뒤에 후회보다는 연락을 하지 않은 채로 세월이 흘러서 '해보면 어땠을 까...'하는
    후회보다는 확실이 나은 부분이겠죠.

    저라면 카톡도 해보고 전화도 해보고
    다 할 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만나보기도 하고.
    지금은 이별한 관계였으나, 전까지는 열렬히 사랑했던 사람이었으니까요.
    그러나 기대는 접어두시고 마음을 접는 단계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하셔야 겠죠.
    260 아기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새창] 2015-08-06 14:43:00 0 삭제
    바쁘신 와중에도 신경써주시고
    진심 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막연히 뭉쳐있는 고민이
    느슨하게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잘 귀 담아 듣고 생각해보겠습니다.
    259 ㄾ)백일장; [새창] 2015-04-25 03:03:17 0 삭제
    순위권은 이미 나오셨으니
    비공감으로 일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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