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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롤로코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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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롤로코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23:13:26 2 삭제
    当然,我认为这个男人的确是人渣.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23:03:28 2 삭제
    首先,这里不是中国,没有人肉搜索这样的方法,去制裁一个人.
    我很能理解你的心情,但是在这里散播这样的消息,我个人认为并不是一个能够解决问题的办法,
    如果你有他的facebook,或者是他朋友的联系方式,或许能够解决你想要解决的问题.
    以及,这里的网友一般都是比较客观的,在不知情的情况下,你的三次怀孕这个事实,并不能彻底说明谁好谁坏.
    毕竟怀孕这个事情是双方的责任.
    当然,这个事实足够表明你真的真的爱过他.
    希望你不要伤心,祝你早日康复.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3 22:27:44 0 삭제
    사실 보통 외국인이 많이 다니는 학교 북경대 청화대 절강대 등등 같은 경우 외국인을 위한 중문과가 따로 설립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 분들에게 상세하게 물어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구요.
    생활비에 대해선, 저 같이 자취방에서 다니는 학생은 3000원 정도 하겠지만, 만약 중국인처럼 학교식당 먹고, 공부만 할 자신이 있으신 분들은 1500까지 줄여서 생활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어떠한 생활을 할거냐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
    법학, 중문,철학,역사같은 경우, 엄청난 중국어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하기 때문에, 비추천은 아니지만 너무 힘드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03 중국문법질문 [새창] 2015-12-02 17:25:46 0 삭제
    이게 맞습니다.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7:24:59 2 삭제
    본인은 북경대 학생 4학년.
    본인 한달 생활비: 3000(숙사비 포함 ㄴ)
    북경대 수업 기준: 한 학기에 20학점~25학점.(10과목에서 14과목 사이)

    중국물가 특히 북경 상해가 사실 그렇게 호락호락한게 아니라고 보기에 경제적으로 혼자 해결하고 싶다 하면 내후년이 낫다고 봅니다.
    중문과는 말그대로 중국인이 중국어 자체를 연구하는 전공이기 때문에 비추입니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학교의 중문과에서 외국인 반이 따로 있으면 상관없습니다.)
    법학도 딱히 추천해드리고 싶지 않구요.
    아마 신방 무역 경제가 외국인이 배우기에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신방입니다, 북경대를 예로 들면 광고학이 신방에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세부 전공을 고려해서 전공을 선택하는게 좋으실 것 같습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23:16:12 8 삭제
    너무 줄여서 귀신을 본 디테일을 빼먹었지만 추가적으로 붙이면
    한 학생이 열이 나서 자습시간에 기숙사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눈을 떠보니
    정장을 입고 있는 회색 얼굴의 남자가 침대 머리 곁에 쭈그리고 앉아서 손으로 턱을 괴고 학생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다고 하더랍니다.
    거품을 물고 뛰쳐나와서 발작을 하고 나서 매니저가 침대자리를 옮겨 줬지만 다음 날 똑같은 자세로 학생을 바라보고 있었다고 합니다.
    바로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99 아주 주관적인 헤드폰추천 리스트 [새창] 2015-11-21 23:55:02 2 삭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뱅앤올룹슨 h6! 안들렸던 소리가 들린다능 ㅋㅋㅋㅋㅋ
    98 중국어 동사순서(급함) [새창] 2015-11-21 21:39:44 1 삭제
    我买了一瓶水喝。
    97 스카페이스와 비슷한 중국영화가 있을까요? [새창] 2015-11-21 19:09:40 0 삭제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스카페이스는 본 적이 없어서 비교를 못해드리겠지만..
    동성애와 애국심이 곁들어진 중국영화를 추천하자면... 패왕별희 霸王别姬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희대의 명작입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2:09:16 6 삭제
    콜로세움이 열리게 생겼네요....
    짱짱해파리님 너무 기죽이지 마세요.....
    사람이 의심 할 수도 있는거지 그죠?
    의심을 하면 해명을 하면 끝이고
    의심한 사람은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되는거 잖아요...
    물론 의심 받으면 기분이 나쁠 수도 있겠지만.. 의심을 하지 않게 해명할건 하는 것도 작성자의 책임 아닐까요...
    다들 고마우세요..저의 입장을 생각해주는 분들과 댓글을 달아주는 여러분들.. 다 제 입장에선 똑같이 고마우니 싸우지 말아요 우리 ㅜㅜ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1:05:29 3 삭제
    말다툼 노노해 우리 모두 친구~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1:02:19 1 삭제
    죄송합니다.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0:53:41 2 삭제
    아 그리고 이 스토리도 어머니께서 해남도 싼야에서 코코넛 쪽쪽 빨아가면서 해주신 이야기입니다, 울 엄니는 항상 여행지에 도착에서 저한테 여행왔다고 알려주더라고요오오 내가 티켓 뺏어가는 것도 아니고 좀 미리 말해주지 ㅜㅜ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10:49:20 7 삭제
    충분히 이해합니다, 아들인 저도 믿기지 않거든요.
    저희 어머니는 집도 못구하고 제 학교등록도 안하고 중국어도 안되는 상황에서 한치의 머뭇거림 없이 제손을 잡고 중국으로 날라온 대단하신(?) 능력자입니다. 아들인 제가 봐도 이건 아니다라고 싶을 정도의 생존능력을 가지고 있구요.
    8년 전이라고 해도 그때 이미 중국에 있는지 5년이 됐기 때문에 어머니 혼자서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습니다.. 처음 중국 올때도 아무런 도움없이 절 키워 살렸거든요.
    그리고 당시 관리측에서 거절했을때 물론 많은 에피소드가 있다고 어머니깨서 말씀하셨지만 결과적으로 아무런 답이 없어서 제가 중간과정을 생략했습니다. 어머니 성격상 호락호락 시무룩하게 넘길 타입도 아니였구요.
    그리고 당시 물이 18층에서 지하2층까지 샌 상황이였기 때문에 2차 피해가 손실이 훨씬 더 컸을 상황이라고 하네요.
    180만원이란 금액에 대해선 저도 항상 의심하고 있지만..
    사실상 8년 전부터 지금까지 모든 학비와 생활비를 어머니깨서 부담해주시는 상황이였습니다(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으셔서..)
    거기다가 지금 여유롭게 여행도 다니시고..해서..저희 어머니는 단 한번도 직장에 안다니셨거든요..
    그래서 항상 어머니가 여행간다고 하시면 어디서 그런 돈이 났을까....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정말로 그 당시에 많이 버셨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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