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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롤로코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 잘못된 운동상식 [새창] 2016-08-17 00:07:58 1 삭제
    맞는 말이시네요.. 주변에 항상 살쪄서 고민이다 라면서 정작 개선할려는 사람들의 모습은 많이 보지 못해, 건강해지기 위해 시간내서 자료 찾고 힘들게 살을 뺀 저로선 많이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냥 사람들이 하는 소리들을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 것 같네요.
    224 잘못된 운동상식 [새창] 2016-08-17 00:02:26 11 삭제
    그만합시다, 제가 말씀드린건 제 주장이 아닌 근거가 있는 말이긴 하나 지금 찾아서 증명하는 것 자체가 저에겐 시간낭비네요, 저도 살뺄려고 누구보다 많이 책 읽고 공부하고 실천한 사람입니다, 그냥 많이 아쉽네요. 선풍기 틀고 자면 죽어 라는데 거기에 대해 논문을 가지고 반박할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오지랖 떨고 합리적 판단의 순서를 지키지 않아 죄송할 마음뿐입니다.
    222 잘못된 운동상식 [새창] 2016-08-16 23:51:42 5 삭제
    저보다 더 유식한 분이 더 알아들으실 수 있게 설명을 해드리겠지만 복근운동으로 뱃살이 빠졌다라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건 빠진게 아니에요 윗분 말대로 근육이 처진 뱃살을 잡아줘서 복부 외관이 바뀐 가능성이 크고, 체중에 변화가 없는 경우는 지방과 비례해 근육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220 잘못된 운동상식 [새창] 2016-08-16 23:27:21 7 삭제
    진짜 이해 안되는게 말이죠
    조금만 검색하고 찾아보면
    왜 지방이 쌓이고
    왜 몸이 예뻐지는거랑 몸무게가 줄어드는거랑 다른건지
    왜 식단이 중요한지 왜 살이 빠지는게 아닌 몸이 변화하는건지 과학적으로 다 나오는데 그거 하나 안찾고
    어우 나 살빼고 싶어 이러면서 지방낀 고기 안먹고 밥은 두그릇씩 먹고 있고
    복근 가지고 싶다고 두꺼운 지방층 냅두고 한달내내 복근만 까딱하고 있고
    전 이런걸 상식중에 상식이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주변보면
    어우 나무 살쪘어 저녁 굶어야겠다
    어우 나 근육몸매 싫어 헬스는 아닌것 같다
    어우 왜 난 뱃살 빼고 싶은데 왜 이걸해야하지
    이런 말들으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이런 말을 하는거랑 선풍기를 틀고 자면 죽는다고 하는거랑 다를게 뭐죠 도대체
    219 중국아내들 '남편 야근반대 시위'.jpg [새창] 2016-08-12 15:06:14 27 삭제
    번역:
    넌 너의 상사를 원하니 나를 원하니?
    아무리 비싼 고급 레스토랑도 너랑 집에 돌아와서 밥먹는 것 보다 못해.
    나 임신한지 4주일 된거 아니?
    너랑 쇼파에 누워서 티비보는게 나한텐 사치야.
    내 마음은 테이블위에 음식보다 차가워.

    짠하네요..
    218 현재 이슈되고 있는 중국 동메달 선수 인터뷰 [새창] 2016-08-11 15:32:46 65 삭제
    이 분 덕분에 중국인들의 선수들에 대한 인식이 진보했다고 하죠 메달에 상관없이 선수하나하나가 얼마나 힘들고 노력했는지 팍 꽃혔던 인터뷰엿거든요
    217 얼마전 간호사로 미국 2순위 영주권 물어보신분? [새창] 2016-08-11 12:55:23 18 삭제
    헐 저도 유학게에 중국관련 질문 받는다고 글 올렸었는데
    답변해주면 다음날 질문이 지워져있길래 왜지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볼까봐 인건가요 처음 알았네요
    치졸하네요. 자기만 알고 싶으면 돈을 내고 질문을 하든가.
    216 운동후 탄수화물 단백질 섭취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새창] 2016-08-07 23:36:41 0 삭제
    밤에 먹지 말라는 거 제 생각엔 밤 이란 시간대에 먹지 말라는게 아니라 수면이란 장기적인 휴식을 취하기 전에 음식을 섭취를 줄이라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 생활패턴이 새벽 3시에 자서 오전 열한시에 일어나거든요.
    그래도 근손실 전혀 없습니다. 물론 다른 건강문제는 있을 수도 있겠지만 운동과 영양섭취 면에선 어느 시간대이던 충분한 휴식을 할 수 있으면 된다고 봅니다.
    215 바다모래로 제작한 세월호 마크 [새창] 2016-08-07 22:38:01 14 삭제
    제 인생에서 평생 잊지 않을 사건입니다, 전 외국에 살지만 이 사건 이후로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자랐던 곳에서 이런 일이 발생한게 마치 절 키워준 어머니가 살인을 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이가 생기면 전 아이에게 말해줄꺼에요. 2014년 4월 15일 한국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고 이 사건이 어떻게 묻혀간건지를.
    214 한달에 한번씩 변화과정 올린다고 한 사람인데요 [새창] 2016-08-05 00:33:26 0 삭제
    네 ㅋㅋ
    213 한달에 한번씩 변화과정 올린다고 한 사람인데요 [새창] 2016-08-05 00:31:48 0 삭제
    구체적인 운동명칭은 저도 기억해서 하는 편이 아니라.. 그냥 평범한 헬스 루틴들이구요..
    그냥 전 고중량 저횟수/ 저중량 고횟수 이렇게 섞어가면서 하구요, 최대한 무게보단 자극에 신경을 써서 합니당
    잘 안나오는 자세는 무리해서 하지 않구요.
    그리고 음.. 큰 부위는 단순무식한 자극, 어깨 같은 작은 근육은 두 동적을 세트로 묶어서 빠르게 자극시켜줍니다.. 그냥 지극히 평범해요..
    212 한달에 한번씩 변화과정 올린다고 한 사람인데요 [새창] 2016-08-05 00:24:16 0 삭제
    가슴-등-어깨-팔-다리 이렇게 5분할로 하구요
    복근은 4일에 한번 순환해서 합니다
    그리고 쉬고 싶을땐 맘껏 쉬구요!
    한 부위마다 보통 다섯 동작을 안넘을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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