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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롤로코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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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롤로코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2~3월 즈음 중국여행 계획중입니다! [새창] 2016-06-15 15:59:21 1 삭제

    宏村
    180 2~3월 즈음 중국여행 계획중입니다! [새창] 2016-06-15 15:59:04 1 삭제

    束河古镇
    179 2~3월 즈음 중국여행 계획중입니다! [새창] 2016-06-15 15:55:59 0 삭제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어디든지 도시는 다 비슷합니다. 특히 언어가 안통하면 도시의 섬세한 차이와 미를 못 느낄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친구들이 중국 여행지를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북경, 상하이보단 보통 운남, 티벳, 씬쨩 이런 지역을 추천합니다.
    뭐랄까, 소수민족의 특이한 문화와, 오염되지 않은 자연풍경이 전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아름답거든요.
    제가 가본 곳으로만 추천을 드리자면.. 리쨩의 束河古镇,安徽의 黄山과 宏村 이렇게 있네요, 이 두 곳은 정말 다시 한번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던 곳이였습니다.
    특히宏村은, 매우 특이하고 아름다운 마을인데 일본군이 침략했을 때 마을을 보고 너무나 아름다워서 중국 땅이 아닌 줄 알고 그냥 지나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단 1퍼센트도 파손이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178 중국어 잘하시는 분께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6-06-15 15:41:29 1 삭제
    죄송하지만 윗분께서 친절하게 번역해주시면 고맙다는 댓글 하나만 달아주시면 안될까요? 번역을 도와주는 뿌듯함이 거기서 나오거든요 ㅜㅜ
    177 [후방주의]롱보드 여신 대항마 [새창] 2016-06-15 15:18:22 0 삭제
    후방주의를 제목에 붙이면 조회수가 올라가겠지 히히힛
    176 7조 투자한 곧 개장을 앞둔 중국 디즈니랜드 [새창] 2016-06-13 00:33:16 0 삭제
    ..
    175 중국어는 왜 쉬울까? / 기초 제대로 알기(성조,한자,발음) [새창] 2016-06-08 13:43:42 0 삭제
    偏旁,pian pang입니다 ㅎㅎ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2:28:49 0 삭제
    슬슬 그 분이 나올 때가 됐는데..
    173 귀가하던 30대가장, 투신자살한 청년과 부딪혀 사망 [새창] 2016-06-02 00:46:00 1 삭제
    그냥 비극이 낳은 비극인 것 같습니다..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5 20:48:20 0 삭제
    저 지금 북경에 있는데 전 아마 벌써 뒈졌을꺼에요 껄껄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5:50:32 0 삭제
    내게 힘을다오! 추천을 해줘!
    170 안녕...잔인한 세상아... [새창] 2016-05-23 01:59:59 10 삭제
    푸른촴치인줄.. 낚일뻔..
    169 10살 부모님없이 유학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5-20 02:59:30 0 삭제
    9살에 엄마 손 잡고 중국 온 케이스입니다. 현재 대학생입니다.
    애정결핍은 물론, 정신적으로 우울하고 자신감이 없고 자기의 정체성에 대해 매우 혼란스러웁니다. 가정에 대한 개념도 없구요.
    겉으론 정상인이지만, 성인이 되고 나서야 제가 이렇게 많은 결점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전 어머니와 자주 싸우면서 얘기하죠, 내 교육을 위해 내 건강한 인격을 포기했다고.
    어머니가 곁에 있었어도 이 정도인데 부모 둘 다 없으면 어떨까요.
    아이를 사랑해서 망치게 되는 케이스라고 봅니다 저는. 아이는 절대로 고마워하지 않을꺼에요. 네버.
    아이가 지금 열살이란 나이에 필요한게 도대체 뭘까요, 한번 물어보세요 그들에게, 그들이 열살 때 어떠한 환경에서 자라왔는지 물어보세요 한번.
    그래도 그런 말이 나올까요.
    168 보통 중국유학가시는분들은 [새창] 2016-05-19 20:07:46 0 삭제
    중국 유학 14년차입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과 주변 사람들을 보면..
    일단 무조건 북경대 청화대를 바라보고 공부를 합니다.
    대학 내에 전공들이 점수대가 다르기 때문에, 보통 자기 점수에 맞게 전공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어느 전공이나 한국인들은 있습니다. 그저 그 전공이 정말로 원하는 전공인지는 모르는거죠.
    그리고 저 같은 초 슈퍼 조기유학 케이스면 보통 중국에서 취업할려고 하구요, 6년 이하 정도면 한국으로 돌아갈려는 의도가 강한 것 같네요.
    그리고 미술 전공을 위해 중국 유학을 간다 라는 상황은 보지 못했습니다, 보통 중국에서 유학을 하다가 어떻게든 좋은 대학에 붙어야겠다 라는 마인드에
    미술을 선택하는 사람이 많구요 (미술 전공이 외국인은 점수가 많이 낮습니다.)
    167 섹스리스글에 남편분께 조금 더 노력해달라 댓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6-04-25 14:25:00 10 삭제
    크게 배우고 갑니다. 아직 스무살 초반 언제 결혼할지 모르지만 언제 누군가의 남편이 되어있을지 모르지만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어떠한 느낌인지 전혀 모르는 아마 평생 모를 것 같은 남자이지만...자기 자신을 잃는다는 것이 너무나 맘에 와닿습니다. 육아를 의무와 숙제가 아닌, 설사 서툴더라도 조금이나마나 덜어준다는 것,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진정한 하나의 사람으로 대하고 자기 자신을 잃었을 떄 되찾게 해주는 것.. 아마 이 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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