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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climaximus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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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imaximus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2 투표를 하든말든 자유 의사지만.. [새창] 2022-06-01 16:51:02 6 삭제
    콸콸콸

    게시물 삭제하고 여기에 다시 나타났네요.

    1. "그럼 굥 빠는 사람 욕하지 마셔요~~"

    왜죠?

    2. "굥 찍은 사람이 나쁜가요?
    안 찍은 사람이 나쁜가요?"

    이재명이나 지지자 입장에서는,
    윤석열 지지자가 윤석열을 찍은 사람이나 이재명 지지자라면서 투표를 안 한 사람이나 똑같이 나빠 보이겠죠.

    3.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시구나.
    이런 거 또 안 가르쳐 줄테니 잘 기억해 두세요.

    국민의힘과 민주당을 '상대평가'해서 더 나은 정당을 지지하면 됩니다.
    1391 투표를 하든말든 자유 의사지만.. [새창] 2022-06-01 16:38:39 19 삭제
    방금 당당하게 투표 안 했다고 쓴 게시물 하나 지워졌네요.

    자기가 투표를 안 한 걸 밝히려는 마음 뿐인 건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투표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쓰는 글인 건지.

    이런 글을 쓴 사람들은 반드시 메모해 둡시다.
    1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1 16:31:09 0 삭제
    콸콸콸

    "대체 지금 몇 시야?"라고 물으면 시간을 답할 사람이네요.

    내가 뭘 따지는 건지 감도 안 오나 봅니다.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1 16:27:51 0 삭제
    콸콸콸

    "민주당의 위기가 쇄신과 개혁을 만들어왔다"

    이 말이 맞는 말인가 싶긴 하지만, 뭐 그렇다 치고,
    그렇다면 국민의힘의 위기로 국민의힘을 개혁시킬 생각은 없나 봅니다.
    1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1 16:25:37 0 삭제
    콸콸콸

    비유가 적절하려면 자식과 원수를 같이 문장에 넣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자식이 잘 한 게 없다고 해서 원수의 머리를 쓰다듬나 봅니다.
    1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1 16:22:28 0 삭제
    콸콸콸

    1. "아 당하고 상관없이 찍을 생각은 못했네요"

    뭐라 그러는 건가 싶네요.

    2. "민주당 아닌 후보들도 다 챙겨보셨나봐요?"

    민주당 당비는 왜 내고는 있습니까?
    1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1 16:18:54 1 삭제
    콸콸콸

    선거일에 "투표 안 했다"라는 게시물을 버젓이 올리는 것이 잘 한 일이라 생각합니까?

    "잘한게 있어야 표를 주지
    잘하라고 표 주는건 못하겠네요"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민주당이 잘 한 게 정말로 없다고 생각했다면, 당비는 내고 있긴 한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왜 당비를 내고 있나요?

    그리고 지금까지 민주당이 잘 한 게 없다면, 국민의힘이 잘못 한 것이라도 떠올리던지 해서라도 비교를 해서 투표를 해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민주당이 잘 한 게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그 오랜 시간 동안 기사는 읽으면서 사는 게 맞긴 한가 싶네요.
    1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1 16:05:36 2 삭제
    "이번에 비대위가 똑바로 했으면
    투표장 나갔을겁니다"

    비대위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한 의원들과 무슨 상관이 있길래 이러나 싶네요. 본인 지역에 박지현이라도 출마했나 봅니다.
    1384 당신의 한 표가 새로운 세상을 만듭니다! [새창] 2022-06-01 15:09:42 8 삭제
    투표 포기를 밝힌 사람들은 정치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얘기할 자격조차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세한 우열이라도 가려서 투표를 해야 정당끼리 경쟁이라도 할텐데, 유권자로서 당연히 해야 마땅한 그러한 노력도 하지 않았으면 불만도 가질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1383 자자 아직 투표 안하신 분들 안계시죠? [새창] 2022-06-01 15:03:09 1 삭제
    투표하지 않은 사람은 정치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382 자자 아직 투표 안하신 분들 안계시죠? [새창] 2022-06-01 14:35:26 1 삭제
    쓰리쿠션

    '여성종합대책'이란 걸 추진하는 게 국민의힘이 하는 짓보다 더 몹쓸 짓이란 말이군요.

    그런데 여기가 일베와 다를 바 없다면서 계속 남아 있는 이유가 궁금하긴 하네요. 일베 분위기를 좋아 하나 봅니다.
    1381 저땜에 열받으신분들 죄송합니다 [새창] 2022-06-01 14:00:08 2 삭제
    풀먹는호랑이

    논쟁을 한 건 전혀 잘못이 없다고 봅니다. 시사 게시판에서 논쟁은 흔한 일이고 당연한 일이겠죠.

    지금 이 게시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를 모르겠는 건 본인의 입장은 그대로니 같은 주제에 대해서 댓글을 남기신다면 같은 논쟁은 다시 벌어질 것이기 때문이죠.

    다시 말하지만, 논쟁을 하는 건 잘못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다만 의견은 그대로지만 그 표현에 대해서 반성하시는 거라면, 저에게는 거친 표현을 쓴 건 없다고 느끼기에 이에 관해서는 저는 악감정은 없습니다.
    1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6-01 13:32:07 0 삭제
    도대체 뭐 하는 분이예요?
    이런 글을 여기에 올리나요?
    1379 뚜까패고왔음 [새창] 2022-06-01 12:57:58 3 삭제
    한동안 멍하니 보고 있었습니다.
    "무슨 의미가 담길 걸까? 오해일까?" 하면서 말이죠.
    비공감 취소해 드립니다.
    1378 선관위 신고하면 결과도 알려줄까요 [새창] 2022-06-01 12:51:50 0 삭제
    제가 섣불리 판단하기에는 조심스럽네요.
    모두 이 기사를 읽어 보시는 게 나을 듯하네요.
    https://m.yna.co.kr/amp/view/AKR20200415058000062

    제가 이해한 대로라면,
    1. 예외적으로 선거 당이에도 문자메시지는 선거운동 가능하다.
    2. 다만 불특정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보내는 문자메시지 횟수는 8회로 제한하고 있고, 중앙선관위에 신고한 1개의 전화번호만을 사용해야 하다.
    3. 그러나 전화의 경우 투표일에는 '투표 참여 권유' 활동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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