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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배빠른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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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배빠른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2 천원짜리 물어오는 우리 리트리버 기억하셈? [새창] 2013-12-02 12:03:03 0 삭제
    하 귀여워~~><
    911 아 이사람 찻을수 있을까요 [새창] 2013-12-02 11:58:47 51 삭제
    주인마다 양육방식이 다 다른 법이고, 그것이 학대로 판단되어지지 않는 한에선 남이 뭐라할 것은 아니긴 합니다만..
    근데 제가 보기에 저것이 결코 좋아보이진 않는군요.
    첫 번째 사진 잘 보면 고양이 목을 그냥 살짝 움켜쥔 게 아니라, 엄지와 검지 두 손가락이 거의 맞닿아 있어요. 중지 아니예요. 분명히 엄지와 검지입니다. 마지막 사진도 그렇구요. 저게 남자손이라면 모르는데... 여자손이라면 상당히 고양이 목을 조른 상태일 거예요. 여자분들 직접 엄지와 검지로 동그랗게 원 만들어보세요. 얼마나 작은지. 여자분들 손이 아무리 커도 그 원이 크게 나오긴 힘들어요. 고양이도 성묘가 아닌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엄지 검지로 목을 둘러도 충분할 정도의 아기 고양이는 아닌 것 같은데.. 웬만히 아기냥이 아닌 경우에야... 실제로 냥이는 목이 상당히 졸렸을 것 같아요.

    저것만으로 충분히 정황을 판단할 순 없긴 하지만...
    절대 좋아보이진 않는다는 생각은 확실히 듭니다. 자기 딴엔 서열 정리나 혼을 내는 방법 등으로 저런 행동을 하나본데.... 목을 졸라야 말을 듣는 고양이라면 주인의 훈육방법이 결코 좋은 것이란 생각은 안 드네요.
    910 의류수거함, 알고보니 '돈벌이' [새창] 2013-11-21 01:08:37 1 삭제
    음..치사빤스님 말씀 틀린 거 없는 것 같은데...
    저희 아버지께서 지금은 안 하시지만.... 한 때 재활용품.. 한마디로 고물 중개업을 하셔서 조금 들은 게 있는데.. 아파트 헌옷 수거함은 대부분 업체가 하는 거라고 하더군요. 빤스님 말씀처럼 계약해서 뒤로 돈 쥐어주고 날짜 정해 수거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가장 돈이 되는게 철, 구리전선, 스텐그릇, 그 다음이 옷가지라더군요. 그래서 헌 옷의 경우 가져가려는 업체들이 있다보니 아파트마다 수거해가는 업체 경쟁이 알게모르게 있대요. 개인 사업자가 가져가는 경우는 불우이웃 돕기와는 별상관 없을 수 있고.. 특정 시민단체들이 수거해가는 경우는 기부쪽으로 가게 된다고...

    근데 아파트의 경우, 개인 사업자가 가져가는 경우는 거의 없을 거라네요. 그럴 정도의 돈이 있으면 고물상 왜 하겠냐고..;; 보통 아파트 수거함은 다 업체래요..
    근데 그나마 파지같은 것보단 돈이 좀 되는 것 뿐.. 그렇게 큰 돈이 되는 건 아니랍디다.. 뉴스가 참.. '우오오오 떼돈이잖아!!!! 젠장!!!'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보여줬지만.... 정말 7천만을 가져갈 수 있는 개인사업자는 없고요... 여기저기서 소규모로 가져온 개인들이 저런 큰 업체에 조금씩 팔고 큰 업체에 모이는 게 그렇게 크다...라는 거예요. 절대 누군가 한 명이 7천만월을 벌었다!!! 라는 게 아닙니다...
    정말 그렇게 큰 돈이 왕창 나한테 떨어질 거라면 지금까지 하는 사람이 이렇게 적을리가 있겠나요.. 물론 개중엔 짭짤했던 사람도 뭐 있을테지만요..

    뭐...암튼.;;;;;; 헌옷 수거에 대해선 옛날부터 들었던 거라... 전 알고 있었고 다들 아는 사실인 줄 알았네요..;;
    기부의 목적이라면 아름다운 가게같은 곳이나 모아서 한 꺼번에 동사무소같은 데 보내세요. 다만 동사무소의 경우, 한 두벌 정도는 잘 안 받아주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아파트 헌 옷 수거함은....그냥 대부분이 업체예요. (가끔 시민단체가 수거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건 아파트마다 달라요.)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0:55:32 35 삭제
    미쳤다...... 나눔할 게 따로 있지 어떻게 생명이 있는 아이를 그냥 막 뿌리냐. 공짜라고 아무 생각없이 막 그냥 받아간 사람들도 많을텐데... 허어...참....
    햄찌 키우는 사람으로... 정말 보고 있기 불편하고 화나네요. 작고 소리도 잘 내지 않는 짐승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군요.
    아무리 작은 짐승이라도 다들 성격이 있고 제각각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취향이 있고 감정이 있어요.
    그냥 쉽게 나눔해도 되는 그런 물건이 아닙니다. 생명이라구요.
    저렇게 쉽게들 대하니 조금 키우다 귀찮다고 또 쉽게 버리는거잖아요...
    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0:42:48 0 삭제
    햄스터 용품은 하기 나름이예여. 골든과 드워프는 쳇바퀴 이외엔 거의 모든 용품이 공통입니다. 어떤 햄찌를 선택하실진 모르겠지만 용품에 있어선 가격 차이 거의 안 날 거예요. 초기 살림장만 할 때에나 돈이 들어가지 그 후엔 돈 들어가는 거 별로 없어요.

    필수용품만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릴게요.

    일단 절대 없어선 안될 필수용품은 케이지, 물통, 쳇바퀴, 배딩(톱밥) 들어가서 잘 수 있는 은신처, 사료, 밥그릇.

    1. 케이지
    가장 먼저 결정해야할 것이 케이지인데, 여기서 정말 중요한 점이...
    어떠한 케이지를 살 것이냐에 따라 그 후 장만해야할 살림도구들이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마트에서 파는 햄스터용 케이지를 사게 되면 보통 케이지풀셋을 장만하게 되는데 여기엔 쳇바퀴 물통 밥그릇이 기본으로 딸려 오게 됩니다.
    물론 선택사항으로 케이지만 달랑 팔기도 해요. 하지만 어차피 필요할 거 따로 살 이유가 없죠. 보통은 셋트로 되어있어요. 그게 더 싸구요.
    그러니 햄스터용 케이지셋트를 사신다면 그 후엔 그냥 은신처 하나랑 밥이랑 톱밥만 사면 되요.

    하지만 윗 분 말씀처럼 리빙박스로 선택하신다면, 그 안에 넣어줄 살림도구들은 따로 하나씩 장만하셔야 됩니다. 요건 좀 귀찮을 수도 있겠죠.
    근데 윗 분 말씀하신 것처럼 저역시 마트에서 파는 알록달록 예쁜 철창 케이지보단 그냥 리빙박스 추천입니다. 가장 좋은 점이 일단 청소 간편하고 위에서 내려다보면서 관찰이 용이하다는 거. 철창 케이지는 아무래도 톱밥이 밖으로 튀고 청소 귀찮거든요. 소음은... 햄찌가 철창을 갈지만 않으면 사실 거의 없어요. 쳇바퀴들 요즘 대부분 무소음이거든요. 오래되서 케이지가 틀어진다거나 그러지만 않으면 소음은 거의 없어요.

    2. 은신처
    햄스터 용품 가게에서 파는 은신처는... 예쁘긴한데 솔직히 너무 비싸요. 쓸데없이 비싸요. 햄스터는 시력이 거의 맹인 수준이라, 예쁘고 알록달록한 은신처의 아름다움을 즐기지 않아요. 그저 주인인 내가 이쁘다고 만족하는거예여. 나를 위한거라면 예쁜 은신처 써도 좋겠지만, 그 은신처의 주인인 햄찌를 위한 거라면 개뿔 필요없어요.
    다이소에서 1500원짜리 목재 연필꽂이를 넣어주세요. 이갈기용으로 쓸 수도 있죠. 아니면 도자기 양념통같은 걸 넣어주셔도 충분합니다.

    3. 물통
    빨대부분에 꼭 쇠구슬 들어가있는 걸로 사세요. 그게 제일 무난합니다. 그리고 제일 작은 거 사세요. 골든이든 드워프든 햄찌는 무조건 제일 작은 거 쓰면 맞아요.
    가게마다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데, 제 경우엔 2400원 줬습니다.

    4. 쳇바퀴
    이것도 판매점마다 가격차이가 엄청 나는데요. 전 드워프라 작은 걸로 샀어요. 1700원 줬습니다. 발빠짐 방지용으로. 골든이라면 보통 3000원 이상입니다. 햄스터 소음은 대부분 쳇바퀴에서 나오므로 무소음인 것으로 잘 선택하세요. 그리고 발빠짐 방지용이 나은 것 같아요.

    5. 배딩
    이건 개인적으로 돈 좀 들이시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게...
    제가 예전엔 다들 많이 쓰는 포그니랑 썬독 배딩 썼거든요. 이거 써보신 분들 다 아실거예요. 톱밥 손에 쥐고나면 손바닥에 하얗게 먼지 남아있죠. 그 먼지들 속에서 햄찌가 살아요. 당연히 좋을 거 없겠죠. 그래서 햄찌들 눈병 잘 난다고들 하거든요.
    제가 지금은 편백나무 톱밥을 쓰는데요, 손에 쥐어도 먼지가 그렇게 많이 없어요. 냄새도 엄청 많이 잡아줘요. 포그니보다 가격이 3배인데 대신 화장실 모래값이 굳었어요. 냄새제거용 모래도 지금은 안 써요. 그래도 냄새가 별로 안 나더군요. 이젠 가격이 더 뛰어도 다른 배딩 못 쓸 것 같아요.

    6. 사료.
    재롱이 종합사료 2000원이고요, 이거 한 봉지 사면 한 달 먹입니다. 이걸로도 충분합니다.
    제 경우는 인터넷에 단골 사이트가 있어서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사료를 사는데... 근데 재롱이 사는 건 아니고.. 천연사료나 뭐 기타등등 삽니다. 뭐... 맘에 드는 거 암거나 먹이세요. 근데 왠만하면 옥수수는 주지 마시길... 이건 믿을 수가 없음..

    7. 화장실 모래. 목욕모래.
    요건 사실 필수가 아니예요. 화장실과 목욕모래 각각 다르게 다 필요한 것두 아니구요, 두 가지중 한 가지만 쓰셔도 충분합니다.
    물론 두 가지 다 구분하여 잘 쓰는 애들도 잇는데요, 햄찌 입장에선 어차피 둘 다 작은 알갱이 모래일 뿐입니다.=_=
    쓰면 좋아요. 물론. 근데 안 쓴다고 크게 지장있다거나 그런거 아닙니다. 똥오줌 못 가린다고 생명에 지장있진 않아요.
    그리고 준다고 모든 햄찌들이 다 잘 쓰는 것두 아니고요. 참고로 전 안 씁니다. 우리 애들이 안 써요
    다만 모래를 쓰시려면 목욕 케이지는 필요할 겁니다.

    8. 기타 장난감.
    장난감으로 고무타이어를 많이들 팔아서 많이들 그거 쓰시는데...
    다이소 가보세요. 굳이 그런거 아니라도 인테리어 소품들 적당한 거 넣어줘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흔들의자 미니어쳐 매우 좋았습니다.(근데 이젠 없더라구요.)
    장난감 별 거 없어요.. 그냥 동네 나뭇가지 떨어진 거 적당히 이리저리 꺾어 넣어주기도 하구요. 애들이 이갈고 껴안고 뒹굴고 그럴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한 겁니다.
    907 여러분 냥이들 이름은 뭔가요? [새창] 2013-11-08 02:45:26 0 삭제
    냥이는 아니지만.. 옛날에 키우던 토끼 이름이 토이...
    지금 기르고 있는 햄찌 세 마리는 미녀, 애기, 정서불안1호예영. 각자 자기 이름을 아는 건지 어쩐건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부르면 고개 내밀어 저 쳐다봄ㅋㅋㅋㅋㅋ 진짜 귀여워욬ㅋㅋ 그 맛에 키움.ㅎㅎㅎ
    906 햄스터는 냄새가 무조건나나요? [새창] 2013-11-08 01:01:48 0 삭제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현재 제가 3마리 키우고 있는데 별로 안 나요. 바빠서 청소 일주일 넘게 못해주면 좀 나는 편인데, 때맞춰 청소만 잘 해주면 거의 안 나요.
    냄새 제거용 모래같은 용품도 있고요, 배딩 좋은 거 쓰면 냄새 많이 잡아줍니다. 제가 예전엔 일반 톱밥을 배딩으로 썼는데, 지금은 편백나무 톱밥 쓰거든요. 가격은 일반 톱밥에 비해 두 배 이상 비싸지만 제 값을 하더군요. 냄새 진짜 거의 다 잡아주더라구요. 그리고 먼지도 훨씬 적구요.

    그리고 햄스터 각각의 습성?? 탓도 좀 있는 것 같네요. 다른 두 마리는 용변을 따로 잘 가리는 편인데, 한 녀석이 꼭 용변을 쳇바퀴에 봐요.. 그래서 덕분에 쳇바퀴에 늘 오줌이랑 말라서 붙어있어서 요 놈만 냄새가 좀 납니다.... 늘 그 녀석만 쳇바퀴 따로 닦아주느라 귀찮네요.ㅠㅠ
    그래도 햄찌들은 귀여워요. 다른 동물들에 비해 훨씬 사육이 용이하고 사육비용도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네요.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905 두가지 진실이 가려진 사진 [새창] 2013-10-25 15:30:04 0 삭제
    그런 통계가 나온 게 현장 근로자가 아니라 위에서 많이 쳐먹고 빼돌린 개자식들 땜에 나온거잖아. 우리나라 부패지수 봐라. 그게 밑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들 때문이냐? 귀족노조? 아 그래 귀족노조 있겠지. 근데 그런 사람들이 뼈빠지게 일해서 먹고 사는 전체서민들 중 얼마나 되냐? 아니 어떻게 되먹은게 밑에서 죽어라 고생하고 일해도 한 달 벌어먹기 빠듯한 노동자들이 대부분인 나라에서 배부른 노동자라는 소리가 나오냐. 인도에서 계급 평등 운운할 새끼들이네.

    70년대 노동착취해서 윗대가리들은 배부르게 쳐먹었던 시절이 그리운게지? 응 그렇겠지. 하루에 18시간 20시간을 일했던 시절이 있었지.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 그래서 내 아버지 내 어머니 피땀으로 일한 그 댓가 누가 뺏어 쳐먹었지? 정당한 댓가 돌려달라고 말한 사람들 빨갱이라 욕하며 죽였던 게 누구였지? 그래도 노예근성에 쩔어있는 것들은 그게 좋다고 다시 윗대가리로 뽑아주지. 잘했네 싀팜

    정말 배부른 노동자는 일선에서 지금도 밖에서 고생하고 있는 노동자가 아니라 배부른 노동자 운운하는 바로 늬놈들이야. 그리고 너거들은 노동자도 아니야. 이 쉬바라마들아. 아가리를 죽 찢어버릴라. 개노무시키들.
    904 [소리]아저씨 여기 과자값이요.GIF [새창] 2013-10-08 18:53:39 53 삭제
    예쁘네.. 저 쥐는 원래 지능이 좋은 래트예요... 생각외로 굉장히 똑똑한 쥐들 있어요. 훈련 여하에 따라 부르는 소리를 인식하고 간단한 피드백 놀이도 가능하거든요..
    저 애는 저렇게 이쁜데.... 우리쥐는.. 오늘 아침에 멀리 떠났네요... 원래 누군가가 기르다 버리고 그걸 또 누군가 주워다 기르다 내버리려는 걸 불쌍해서 데려온 아이였던지라 나이도 모르겠고.. 울 집에 데려와서 오래 살지도 몬하고 겨우 반 년 살았는데... 울 집에 사는 동안은 편안했을까나... 이럴 줄 알았으면 어제 아몬드 한 조각이라도 더 줄걸........... 맨날 철창 간다고 시끄럽다고 구박한 거 미안하구.... 어제 일주일만에 청소했는데.. 깨끗한 톱밥이랑 깨끗한 천배딩에 너 좋아하는 아몬드랑 해씨 먹구 정수기에서 막 뽑은 시원한 물 먹고 이게 마지막날이 될 줄은 몰랐네. 밥통을 껴안고 그 앞에 누워있는 걸 보니 그래도 마지막 밥은 맘에 들었던 게 아닐까.. 너무 살쪄서 다이어트 시킨다고 밥량 줄인게 너무 미안하구나.. 걍 실컷 먹일걸.. 넌 가지만 네 남은 마누라랑 새끼 둘은 내가 끝까지 잘 거둬먹이구 돌볼께... 편히 가렴...
    ㅠㅠ
    90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9-20 00:50:55 19 삭제
    더럽다. 진짜 더럽다. 그래 꼴에 기독교인이라고....
    늬들이 쳐 믿는 예수님께서는, 사법고시 합격한 아들 결혼시킬 땐 사돈댁한테 호화혼수 받아 쳐먹는게 당연하다 가르쳤니. 사돈댁에 돈 맡겨놨냐. 흡족하게 못 뜯으면 며느리 구박하고 저주하고 징계받을거라고 가르쳤니. 예수님 믿는다는 것들이 말끝마다 저주 저주... 누가 보면 예수님이 무슨 부적팔아 저주내려주는 그런 사람인 줄 알겠다? 걍 무당한테 가지 그러냐..
    세상에 둘 도 없는 효자..? 당신한테 효자가 아니라 돈한테 효자겠지. 아줌마 아들은 효자가 아니라 걍 불륜이나 저지르고 다니는, 세상 사람들 모두에게 다 손가락질 받는 그런 인간이예요. 그런 아들 누가 만들었을까? 바로 시어머니 당신이겠지. 이러니 가정교육이 중요한거야... 문자에 쓴 거 보니 그 어머니에 딱 그 아들인데.
    돈 받을 건 다 받고 호화혼수 다 받아먹고 그 아들은 장모한테 용돈을 드리지는 못할 망정 받아 썼던 주제에.... 시어머니란 사람은 며느리로 인정 못한다....? 하하.. 참... 그럼 애초부터 그 혼수 다 뱉어냈어야지?

    세상에 할 짓이 없어서 불륜이냐.. 간통이냐.. 그렇게 할 짓이 없나. 저런 인간들이 무슨 법일을 한다고... 감히 남의 죄를 가늠하는 일을 하려드나. 역겹기 그지없다.
    기본적으로 제일 나쁜 건 당연히 남자다. 해명글도 가관이드만... 간통녀는 죄가 없다..? 하. 웃긴다 진짜. 그 간통녀는 아내한테 이혼하라 문자도 보냈던데? 그래 진짜 끼리끼리 노는구나. 말그대로 정말 끼리끼리 모여서 그렇게 사는구나. 시어머니부터 시작해서 그 아들, 그 아들이 바람피우던 간통녀. 정말 셋이 어쩜 이렇게 똑같은 인종들인지...
    아무리 책에 있는 법을 줄줄이 외우고 공부해도 사람의 마음과 도덕성과 양심은 책 한 줄을 외운다고 자라나진 않는거야.
    시어머니는 아들한테 법공부는 열심히 시켰지만 사람이 되는 공부는 전혀 안 시켰던 모양이군.
    902 명불허전 일베 클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3-08-22 02:14:19 1 삭제
    무식하고 모자란 건 죄가 아닌데, 무식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나대는 건 죄야. 이 무식하고 모자란 벌레야.
    901 김하영직원이 댓글사실을 전면 부인하네요. [새창] 2013-08-19 15:16:18 5 삭제
    757375// 행동대장이 아니라 그냥 장기말의 말단 쫄이죠. 버리는 패. 지금보다 더 몰아쳐서 수세에 밀리게 되는 때가 오면 반드시 토사구팽당할거임.
    지들이 위기에 몰리면 지들끼리 살려고 김하영같이 맨 밑에서 일한 애들은 절대 비호해주지 않을거임. 그런 경우 한 두 번 보는게 아니잖아요.
    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04:03:35 2/4 삭제
    참...........억지로 띄워주려 정말 눈물나게 용쓴다......
    899 노회찬옹 트윗.jpg [새창] 2013-08-15 00:00:36 0 삭제
    난 요즘 느끼는 게... 박씨 아주머니께서 공주병과 더불어 허언증 증세가 날로 커지는 것 같아요.
    898 대상포진은 대체 어느 병원으로 가야해요?? [새창] 2013-08-13 18:15:16 0 삭제
    슈프레인//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닌 일단 피부과 가셨대요.. 처음 진료했던 정형외과에선 피부과를 가라고 해서 걍 피부과 가셨다고하네요.. 일단 피부과에서 진료받으시고 아니다 싶으면 종합병원을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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