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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배빠른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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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배빠른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2:09:30 0 삭제
    아 참 그리고 아직까진 겨울이고 추우니깐 톱밥 배딩은 기본으로 깔아주시고 천배딩이나 솜배딩을 조금만 추가해주셔도 좋아요. 그거 주면 애들이 다 물고 뜯고 해서 이불 만들어 쓰거든요. 보온에 좋아요. 솜배딩은 쇼핑몰가면 목화솜 배딩이라고 상품이 있을거예요. 그거 넣어줘도 좋구요, 강아지용 배변 패드 있잖아요? 그거 잘라 넣어줘도 괜찮아요.
    그리고 톱밥배딩의 경우.. 보통 제일 싼 게 포그니인데.. 개인적으로 전 이거 비추더라구요. 먼지가 적다고 선전하긴 해도 먼저 대박 많아요. 톱밥 손에 쥐어서 털어보면 손바닥에 하얗게 남아있을 정도로요. 이게 햄찌들 눈병질환의 가장 큰 원인이거든요. 제가 종류별로 여러가지 써봤는데.. 편백나무 톱밥이 가장 먼지도 적고 냄새도 많이 잡아주더라구요. 가격은 좀 더 비싼 편이긴한데 그만큼 좋더라구요. 물론 그걸 작성자님네 햄찌가 좋아할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우리 애들은 잘 쓰고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2:02:46 0 삭제
    햄찌용품이 다양하긴한데.. 그게 다 활용도가 있을거란 보장은 없어요. 그러니 일단 필요한 최소한의 것만 장만해두시고 점차 보면서 하나씩 필요한 걸 마련하세요.
    저희집 애들의 경우, 모래를 안 써요. 햄찌들도 각각 자기 취향이 있고 다 달라서 먹는 것들도 의외로 다릅니다. 전 3마리 키우는데 3마리 모두 먹이에 대한 호불호가 너무 달라서 매번 밥 줄 때마다 골라줘요. 그리고 이갈이스톤도 안 좋아해서 거들떠도 안 봐요. 그만큼 개성이란 게 존재하는 생명이거든요.. 그러니 무조건 종류별로 다 사려하진 마시고 필요하겠다싶음 것만 맨 처음엔 조금만 줘보세요. 지들이 좋으면 쓰고 안 좋으면 안 쓰겠죠.
    925 햄스터 질문있어요!! [새창] 2014-01-19 01:57:08 2 삭제
    이미 3마리나 어미가 공격했나요??
    근데 왜 아직도 같은 케이지 안에 두시는거죠?? 이미 공격했잖아요. 참상은 벌어졌는데 여전히 같이 두고 어떡하나 걱정하시면 뭐해요.
    사진 상으로도 이미 젖 다 뗄 정도로 컸네요. 설사 젖 안 떼었어도 어미가 공격해서 죽이는 상황인데 걸 여전히 같이 두면 어쩌자는거예요..........하아.....
    자의가 아니라도 어쨌든 생명을 키우게 되었으면 인터넷에 햄찌에 대한 정보가 널렸는데 좀 읽어보시고 주의사항같은 것 좀 숙지하셨으면 더 좋으실 것을..
    사회생활이 가능한 햄스터 종류도 있지만 님이 키우시는 햄찌처럼 대부분의 드워프들은 독립생활을 합니다. 자기 영역에 다른 개체가 있는 걸 거부해요.
    지금 당장 남은 새끼들 꺼내세요. 케이지 하나에 한 마리씩만 키우도록 하세요......
    행여나 말씀드리는데.. 다 키우는데 힘들니 자연에서 자유롭게 살라고 공원같은데 풀어주시면 100프로 죽습니다.. 그러니 케이지 2개 더 장만해서 분리하거나 분양을 하시는 방향으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924 써니힐 아무말도 하지마요 스틸컷 [새창] 2014-01-17 16:17:25 0 삭제
    어이구 우리 미성이 점점 미모가 꽃피는구나~~ 흥해라 우리 미성이.ㅠㅠ
    장현이 빨리 노래 부르는 거 봤음 좋겠땅.
    923 최초로 한국인 스탭이름이 올라간 애니.JPG [새창] 2014-01-17 02:04:04 15 삭제
    음... 저도 저건 잘못된 정보인 것 같은데요. 장편이나 특별 시리즈같은 건 그 전부터 스텝 이름 올라간 경우 종종 있었고, 굳이 방송용으로 한정한다해도....
    유희왕이 베이블레이드보다 년도수가 앞선 작품 아닌가요? 유희왕 크래딧에 제 이름 올라가는데... 물론 한자로 써서..
    922 일본 거품경제가 애니에 미친 영향 [새창] 2014-01-15 01:24:11 3 삭제
    ㅋ... 아키라... 나름 애니 덕후라면 이 작품을 절대 간과해선 안되는 그런 대작이죠....
    저 유명한 오토바이 추격신은 마크로스의 미사일 발사장면과 함께 최고의 연출이라는 찬사를 받음..
    예전에 있었던 회사 사장님이 오토바이 추격신들 중 한 씬을 그리셨음. 아주 그냥 피 토하면서 하셨다 회상하심.
    그리고 그 사장님께선 현재 트럭을 운전하십니다. 참...... 보는 제가 너무..눈물나게 안타까웠음........
    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15:14:57 5 삭제
    국민대통합? 즤랄한다.
    노예대통합이겠지. 지 말만 듣고 지 아버지는 신으로 모시는 노예들만 모아놓으면 대통합 성공이네. 좋~겠다 그래. 정말 좋겠네.

    모두가 침묵하는 세상은 딱 두 가지야.
    사회구성원 모두가 지능이 모자란 바보이거나.
    힘으로 찍어눌러 입 닥치게 만드는 독재.
    대통합? 힘으로 찍어눌러 닥치게 만들려는 거지.
    난 그 더러운 통합에 넣지마 씌발. 난 노예가 아니야.
    부정불법선거로 강탈한 그 자리 네 거 아니야.
    920 어....집회에 빨간 물품 들고 가는거 맞죠? [새창] 2013-12-28 15:04:38 7 삭제
    과거용//절 데려가시죠. 머리에 뿔만 꽂으면 혜성 낙하 가능.
    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2 18:42:47 2 삭제
    외부 민영 자본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물론 말그대로 민영화는 아니죠.
    근데 들어올 여지를 충분히 남겨두었잖아요? 원천적으로 외부 자본 유입을 막아놓을 법안이라도 마련해달라 요구했지만 전혀 아니었음.
    단적으로 말이죠, 외국 자본이든 국내 자본이든 공공재에 민간 자본이 들어오게 되면 그걸로 게임 오버예요. 예를 들어 나중에 거늬횽이 거대자금 들여 산다면 어찌할까요? 국내 자본인 것 같으니 건 괜찮을까요? 님이 타는 전철 요금에 거늬횽 말 한 마디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옳은 일일까요? 물론 그렇게야 되진 않죠. 지분율이 그렇게 배분되진 않으니까요. 걍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그렇다는거예요.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못 믿어하고 민영화 반대하는데 왜 국민들을 안심시켜줄 법안은 발의해주지 않을까요?
    대체 왜 그럴거라고 생각하세요? 얼마든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법안들 마련할 수 있어요. 저렇게 탄압하지 않아도 충분히 대화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네는 전혀 대화소통의 장을 마련해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단 한 번도 귀기울인 적 없고 단 한 번도 국민들의 목소리에 정확한 답변을 한 적이 없어요.
    그녀가 한 말은 그저 이 것 뿐이죠. '국론을 분열시키지말라.'
    아주 자기가 그냥 루이인 듯? 짐이 곧 국가다 딱 이거임.

    공주님께서는 지금 아~주 많이 조급할 거예요. 철도 빨리 마무리짓고 물 하고 싶을텐데~~ 물~~~물~~~
    깜찍 큐트 사랑스러운 동생 지만이가 누나만 기다리고 있잖아영. 아주 그냥 내년에 기대만빵이죠.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22:06:07 2/7 삭제
    무슨 말인지 이해는 하겠는데 그 마지막 줄은 솔직히 아니다 싶음. 인신공격에 여성비하 발언으로 번질 수 있기 때문임.
    아무리 개념없고 아무리 싸가지없는 말을 하고 아무리 개같은 짓을 해도 당사자의 언행에 있어서 잘 못된 점을 지적하고 반박하고 논리적으로 가야지 이걸 인신공격의 늬앙스로 가면 설사 옳은 소리라해도 공감을 받을 순 없는 거임. 차라리 쌍욕을 하면 화가 나서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어도 저런식의 발언은 매우 위험하고, 자칫 역풍의 빌미를 제공하는 꼴밖에 안되는 거예요. 저 여인네에 대해 오늘 첨 알았지만.. 암튼 그녀의 발언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함..
    917 동물 칭구칭구 '-' [새창] 2013-12-18 18:26:07 37 삭제
    하 꽃돼지 표정 왜 절케 해맑엌ㅋㅋㅋㅋㅋ
    916 오늘자 기분좋은날 입니다 [새창] 2013-12-18 11:41:17 10 삭제
    pd부터 시작해서 진행자 싸그리 다 짤라버려 씨발놈들. 고인을 추모하는 사람들에게 이건 대못도 그냥 대못이 아니라 아주 그냥 독을 발라서 후벼파네. 유가족들이 보기엔 어떨 것 같냐. 개새끼들 지들 가족이 저렇게 공중파에서 대놓고 합성짤로 보여지면 지들은 기분 좋겠냐 쓰레기들.
    다 옷 벗겨 씨발. 저게 실수? 실수라고 하면 이미 가슴 후벼파진 사람들 상처 아무냐? 다 싸그리 옷 벗겨서 쫓아내야함. 개놈의 새끼들.
    915 그림쟁이들 공감짤 [새창] 2013-12-10 19:14:55 0 삭제
    어... 전 아닌데.... 일 끝나면 그림 보기도 싫음...;; 쉬는 시간 틈틈히 플레쉬 게임하고 일 다 끝나면 온라인 게임하고... 애니 보는 것조차도 싫음...;;;;;;;;
    914 햄스터질문좀 할께요 [새창] 2013-12-04 22:56:15 0 삭제
    그 새끼가 아직 젖도 안 뗀 상태인가요? 혹시 그렇다면 어미가 스스로 생각하기에 현재 새끼를 품고 있는 장소가 적절하지 않다고 느껴서 좀 더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장소를 찾아 옮기는 거예요. 한 마디로 사육환경이 어미 맘에 안 들었다는 거죠. 무엇이 맘에 안드는지는 뭐... 그거야 어미 마음이니 주인은 알 수 없죠...

    주인분께선 그냥 내버려두는 게 최선이예요. 걱정되는 맘이야 알지만.. 걱정되서 자꾸 들여다보고 손 넣어보고 그러면 햄스터 입장에선 그게 더 불안해서 그러는 걸 수도 있거든요.. 밥 줄 때를 제외하곤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 게 좋아요. 청소도 해주지 마세요. 제 경우는 한 달 가량 청소도 안 해줬습니다.;; 냄새 나도 어쩔 수 없죠 뭐..
    우리 애들도 그랬거든요. 케이지가 4층인데.. 아기를 데리고 1층부터 3층까지 계속 집을 옮기더라구요. 까탈스럽게 구는 것 치고는 새끼한테 좀 무덤덤한 엄마라서 3층에 있던 애기가 1층까지 굴러떨어져도 내버려두기도 하더라구요.; 그럴 땐 제가 비닐장갑 끼고 다시 올려다주기도 했는데.. 울 집 엄마 햄찌는 별로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손 불쑥불쑥 넣어도 그냥 소 닭보듯이 관심없어 하는 편이라 대하기가 좀 수월한 편이었어요 그래도..

    근데 만약 아기가 젖 다 떼고 자란 상태라면... 바로 분리하세요. 젖 뗀 아기는 내몰차게 내버립니다. 그 후부턴 눈 앞에 알짱거리면 공격할 수도 있어요. 아침에 일어났더니 아기 시체가 나뒹구는 광경과 조우할 수 있습니다... 여러 마리 공동 사육이 가능한 품종은 상관없지만, 일반적인 정글리안 햄스터들은 피보기 쉽상이예요.
    913 시국선언한 불교를 향한 박근혜의 치졸한 복수극 [새창] 2013-12-04 03:33:09 1 삭제
    그래도 중이 무슨 술을 다 쳐먹고 그게 무슨 중이냐!

    라고 욕하실 분들이 분명 계시겠죠.
    뭐... 별로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긴 합니다만.. 굳이 중이 술 마시는 것에 대한 변론을 조금 하자면...

    엄밀히 따져 불교에서 술이 금기 음식은 아닙니다. 고기는 금기 음식이 맞습니다만 술은 아니예요.
    술로 인한 향락을 멀리하자는 것이지 술 자체를 금지하는 게 아니예요.
    연수원에서 먹고 놀고 유흥을 위해 술을 마셨다면 그것은 불교 교리에 어긋나고, 청렴과 본인 수양을 지향해야할 종교인으로 물론 지탄 받을 일이긴 합니다.
    허나 그 지탄도 같은 불교인만이 할 일이죠. 불교와 상관없는 사람이 손가락질 할 일이 아니거든요.
    이슬람교도가 돼지고기 먹었다면 우리가 욕하나요? 아니잖아요. 우린 이슬람교도가 아니니까요. 건 그네들 사정이예요.
    마찬가지죠.

    연수원에서의 음주가 어떠한 상황에서 이루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그것이 향락을 위한 것이었다면 손가락질 받을 순 있어요.
    허나 불교인만 욕하세요. 당신이 불교인이 아니라면 건 당신과 상관없는 일입니다.
    또한 불교인이 아니라도 불교 자체와 다른 기타 상황들을 연관지어 욕할 권리는 없습니다.
    대한민법 헌법에 스님이 술 마시면 위법이다라는 법조항은 없으니까요.

    한 마디로 저건 불교계 내부에서 알아서 판단할 일이라는 겁니다.
    그걸 외부 사람이 뭐라 할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굳이 저걸 욕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스님이 그 술병으로 사람을 쳤을 때에나 가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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