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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세배빠른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07
    방문 : 6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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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배빠른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14:35:56 7 삭제
    헐. 낙타 만렙이야 쩐다. 짐승은 역시 순발력이 쩌는구나.ㄷㄷㄷㄷㄷ
    956 원혜영입니다. 콩나물펀드 응원 감사드립니다 [새창] 2014-04-07 18:38:43 8 삭제
    똑바로 하겠습니다.라는 그 말씀이 참 크게 느껴집니다.
    그 각오 부디 잊지 말아주세요. 흔들리지 말아주세요. 희망을 보여주세요.
    955 일본의 만화 대상 2014에서 [신부 이야기]가 대상 수상 [새창] 2014-03-29 02:47:56 23 삭제
    신부이야기를 안봐서 정확히는 말 못하겠지만..
    만약 이 작품을 애니화시킨다면... 물론 윗 분들 말씀처럼 애니메이터들을 갈아먹게 될 것같긴 하네요. 하지만 갈아먹게 될 이유는 저 화려하고 촘촘한 옷무늬 때문은 아닐 거예요. 옷 무늬는... 아마도 간단한 무늬들은 그리겠지만 자세한 무늬들은 다 붙여넣기 형식이 될 것 같네요. 애니메이터들이 옷무늬를 그리진 않을 거예요.
    결국은 애니메이터들보단 컬러와 촬영이 죽어나갈 작품입니다. 특히 촬영이... 정말 노가다가 될 거예요. 물론 애니메이터들도 죽어나갈 거예요. 기본 캐릭터 디자인 자체가 쉽지 않아요. 장신구들이 너무 많아서... 캐릭터 디자이너가 얼마나 색과 선을 정리해줄지가 관건이겠죠..

    그리고 위의 페도필리아님.. 그림 좀 그리시나보네요. 신부이야기따위가 시간문제..라는 건 반박 못하겠군요.ㅎㅎㅎ 충분한 시간만 주어진다면 웬만한 그림쟁이들이라면 다 그려요. 건 맞는 말임. 근데 일제 4B연필과 보조금이 왜 필요한진 모르겠군요. 일제 4B 연필을 손에 쥐면 부스터 효과가 나타나는갑네여? 님한테만 나타나나요?
    '특별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게 아니라 기본으로 보여지는 저 실력 자체가 특별한 기술인 겁니다. 저 정도의 선을 그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선연습을 해왔을지 짐작할 수 있나요? 오밀조밀한 선이 모여있는 게 그저 노가다로만 보여지죠? 시간만 있으면, 그리고 일제 4B 부스터 연필만 있으면 누구나 다 저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죠?
    평면적이고 형식적인 저 그림을 슥슥 그리기 위해서 저 작가가 기본적으로 갈고 닦아온 시간과 노력이 이미 선행되어 있어요.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림체는 글씨체와 같아요. 본인만의 개성이 존재하죠. 그것을 본인에 맘에 안든다고 혹은 이해할 수 없다고해서 폄하해선 안되는 겁니다.

    님이 최소한 그림쟁이라면 말이죠, '내가 가진 그림관'따위를 운운하며 남의 노력과 성과물을 깍아내리는 웃기지도 않는 발언은 할 수 없는 겁니다.
    그림관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관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주위에 그림쟁이들 널리고 널렸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림관'~~ 이러는 사람은 또 첨 보넼ㅋㅋㅋㅋ
    옛수~ 관심 충분히 받으셨으니 이제 만족하셨습니깤ㅋㅋㅋㅋ
    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0:45:56 7 삭제
    111 그라데이션이... 왜 똑같아야할 거라고 생각하세요..? 브러쉬처리는 원래 똑같지 않은 자연스러운 질감을 위해서 쓰이는거예요. 똑같길 원한다면 걍 복사해서 갖다 붙이면 되죠... 똑같은 브러쉬처리라는건 말도 안되는거지만, 할 의미도 없는 거예요...
    그리고 위에서 광대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포토샵에서 일괄적으로 모든 레이어에 일정한 위치에 일정한 모양을 주루룩 넣어주는 건, 실질적으로 요즘 애니에선 별 의미가 없어요. 그렇게 처리하는 장면이 없거든요. 왜냐면 그렇게 하면 씬이 쓸데없이 정적으로 느껴지겠죠. 프레임 낭비가 아니라면..

    미국과 일본 애니방식이 많이 차이 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합성셀에 있어서 기본 개념은 같아요. 합성셀이 아닌 경우라면 절대 같은 브러쉬 쓸 수 없습니다. 동화1번엔 브러쉬도 1번, 2번엔 같이 2번, 모두 서로 다른 브러쉬 작업을 따로 해야한다는 점에서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차피 일일이 작업하는 건 매한가지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건... 동화가 아니라 컬러에서 처리하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볼브러쉬 처리는..... 지금같은 컴터 처리보다 수작업 쪽이 더 쉬울 것 같은데요..;
    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0:05:36 10 삭제
    백설공주 뺨 볼터치는.... 그 때나 지금이나 일일이 작업해주는 것 이외에 다른 방법이... 있나???? 잘 모르겠네요... 비단 볼터치가 아니라도 어차피 모든 그림이 한 장 한 장 다 일일이 직접 그리는 건데... 특별히 주목받을만한 일인 것 같진 않고...
    옛날엔 셀 작업이었으니 일일이 한 장씩 손으로 그리는 건 당연한 일이었긴 한데...
    근데 지금이라고해서.. 자동방식이 딱히 있나요???? 지금도 위와 같은 볼브러쉬는 매한가지인 걸로 아는데... 그리고 브러쉬는 촬영에서 걍 알아서 그려주는 경우도 많을걸요..
    952 [TD] cursed-treasure-2 [새창] 2014-03-24 03:08:34 0 삭제
    아.. 이거 옛날에 재밌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3번인가 했는데.. 깨기는 다 깼는데 마지막판 쪽에선 별 다 모으기가 어렵더군요.
    950 선교와 관련된 소름끼치던 경험들 [새창] 2014-03-21 23:56:13 95 삭제
    음... 저두 태블릿 여자가 찾아온 적 있었는데...
    문 두드리길래 아무 대답없이 문에 얼굴을 딱 붙이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문을 열면서 그 태블릿 든 여자 눈을 똑바로 쳐다봤음..
    고개는 약간 아래로, 무표정으로 눈만 동그랗게 뜨고 문에 얼굴 딱 붙힌채로 천천히 열다가 얼굴 하나가 다 보일 정도로 문 열렸을 즈음에 차츰 입을 옆으로 주욱 벌리면서 미소를 지었음.
    물론 이것두 천천히.. 그러다가 갑자기 소리내어 끄흐흐흐흐 웃으면서 손을 쑥 내밀었더니 두 여자 모두 으헉!!하면서 뒷걸음질치길래..
    마지막 쇄기로 네 발로 기었음... 고개는 빳빳이 들고. 물론 계속 짓던 미소와 함께. 웃으면서.
    꾸어허어허어어허ㅓ어하면서 도망가는데 다신 안 오길래 걍 만족하고 있어요... 아마도 뭐.. 그 때 3일 철야하고 씻지도 않은 몰골이라 먹혔던 듯...
    948 [BGM][이미지]흔한 어떤 애니의 합체 트리 [새창] 2014-03-21 16:42:29 0 삭제
    아..보보보 성우... 코야스 타케히토..
    턴에이에서 깅가남 목소리에 완전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오질 몬했듬.. 그 후 출연작 제목만 검색해서 그냥 무조건 다운받고 봤는데..
    두 작품보고 좌절해서 그 후로 그 환상에서 벗어남.. 알고보니 이 아저씨 bl계의 대부였음.... 검색해서 다운받은 작품이 죄다 그 매력적인 목소리로 얏흥~하는 것뿐이었듬.. 깅가남이 신음소리내는 걸 도저히 매치시킬 수 없어서 포기함....
    목소리보면 정말 너무 멋진데.. 진지한 역할보단 코믹역할이 훠~~얼씬 많아요.. 케로로에서 쿠루루??기로로였나?? 정신 살짝 나간듯한 기계덕후.. 갸도 이 아저씨..
    진지한 역할은.. 가장 히트친 게 이니셜d하고 건담시드에서 무우 라 프라가였나.. 암튼 목소리가 은근히 특색있어서 어떤 역할로 나와도 들으면 아! 이 아저씨구나.하고 알아채게 됨..
    성우계에서 인지도 높고 영향력 크고 개인 회사까지 갖고 있는 실력자인데, 목소리가 주인공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평을 많이 들어서 경력은 오래 됬지만 주연을 한 작품이 별로 없음.. 그게 한이 되서 자기가 자기 주인공으로 시나리오써서 작품까지 만듬. 내가 오로지 팬심으로 성의를 다해 끝까지 보긴 했지만.. 솔직히 너무 재미없어요.....ㅠㅠ
    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9 19:43:19 38 삭제
    어... 이거 티비에서 무슨 프로그램이더라.. 무슨 여행??관광지?? 뭐 그런 거 소개하는 거였는데.. 거기서 본 기억이 남..
    맛있대요. 네... 되게 맛있대요. 꾸이꾸이~ 하고 울어서 현지에선 꾸이라고 부른다고.. 맛은.. 돼지고기 비슷하다고 했던가???
    암튼 축제에서도 먹고 원래 평상시에도 잘 먹고... 원래부터 고기용으로 사육해왔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선 소 돼지 닭 사육하는 거랑 같은 개념이라고...
    맛이 좋아서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이래영...
    946 집나갔거나 버려진 페릿? 아님 족제비???? [새창] 2014-03-19 18:10:26 0 삭제
    크기상이나.. 두상으로나.. 페릿은 아닐 것 같네요. 페릿은.... 사진의 물뿌리개가 초특대형이 아닌 이상.. 사진보다 더 작아야해요. 머리 크기가 어른 주먹보다도 작아요.
    담비는.. 절대 아니구요... 담비는 보기 힘들거예요. 씨가 거의 말랐거든요. 그리고 담비는 몸집이 훨씬 큰 걸로 알고 있어요.
    사진상으론 그냥 족제비인 것 같네요. 참고로 우리나라 족제비는 애완동물로 키우지 못해요. 페릿이랑 다릅니다. 맹수예요. 집에 혹시 닭이나 병아리 같은 작은 동물 있으면 잘 지키셔야합니다.. 큰 닭 정도는 우습게 한 방에 물어서 잡아먹어요.
    집에서 보시면 바로 쫓아내세요. 불쌍해서 먹이라도 주고 싶으시다면 산 속에서 주세요. 민가에서 먹이주면 계속 내려옵니다. 그러면 분명 피해를 입는 집이 생길 거예요.. 말씀드렸다시피 쟤네들 육식 사냥 동물이예요.. 그리고 민가 돌아다니다가 사나운 개 만나면 개도 족제비도 서로 다칠 수 있구요.. 오죽하면 민가까지 내려왔을까..싶긴 하지만.. 그래도 민가엔 오지 않는게 사람에게나 족제비에게도 좋은 일 같아요...
    945 [BGM] 추억의 한국 애니메이션 [새창] 2014-03-16 15:31:21 7 삭제
    하;; 라젠카 싀밤... 진짜 노래가 아깝지, 간만에 메카물 제작이라고 엄청 기대했더니 싀밤 아우!!!!
    슈로대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단박에 알거임. 딱 보면 티가 다 남. 욕나와요.
    진짜 노래가 정말 아까움. 앨범은 지금 들어도 정말 멋져요.

    원더풀데이즈는 뭐... 한 마디로 뭐랄까... 그들만의 축제?? 딱 그런 느낌이 들더군요.
    이거 제작사였던... 어..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예전에 아바타하던 곳이었듬. '이건 성공이다 히트칠거다 진짜 될 것 같아!!!!!!' 이러고 들뜬 분위기가 좀 있었던 게 사실임.. 실제로 프로모션까진 반응 엄청 좋았듬. 주목도 많이 받았구요.
    그런데 콘티를 받아든 다른 회사들은 '이거 스토리가 똥망인데..'라는 분위기였지만 아무도 차마 말하지 몬했뜸..
    그래서 다들 아시는 결과가 그랬듬..... 하지만 회사로선 여러모로 이득인 작품이었죠... 회사 입장에선 성공작이나 다름없다고 봐야죠.
    944 한국의 새로운 사이비종교 有 [새창] 2014-03-16 13:21:54 61 삭제
    역겹다못해 진짜 소름이 쫙 끼친다. 어젯밤에 본 그루지보다 더 공포스럽다. 북한의 세뇌정치 결과를 한국에서 보는 것 같다. 아주 그냥 좀 있으면 위대하신 공주님께서 솔방울로 총알도 만드시겠구만. 왜? 죽은 사람도 살린다카지 그냥?
    943 2017년 스포츠기사 [새창] 2014-03-15 00:24:08 81 삭제
    건강정보에 '윤창중원장의 탄력있는 엉덩이'머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깨알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고 있었는데......... 진심.... 나라 망신 더럽게 시킨 종자같으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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