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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배빠른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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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배빠른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2 얼마전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때 [새창] 2014-04-18 12:11:48 15 삭제
    후진국 맞잖아요 뭘 새삼스레. 적어도 민주주의에 있어선 후진국도 아닌 그냥 미개한 수준인 듯. 독재자를 그리워하는 국민이 반인데 뭘 더 바래요.
    싀발.
    971 안산 고대병원의 기래기 대처방법 [새창] 2014-04-18 12:07:05 22 삭제
    알권리? 우리가 알고 싶은 건, 무사히 구조된 애들 병원에 잘 간 거 소식 들었으면 그걸로 된 거고, 사진같은 것두 필요없어. 병원에 잘 갔다는 말만 들으면 돼.
    진짜 알고싶은 건!! 구조된 애들 모습이 아니라 배 안에 갇혀있는 애들 현장 소식이고!!! 구조가 어떻게 될 건지 언제 될 건지 어떤 방법으로 될 건지 정부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현장의 가족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뭐가 문제인건지 그런 거라고!!! 배 안에서 애들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아무대나 마이크 들이밀면서 알권리 운운하지마 싀발!! 늬들은 알권리가 아니라 걍 뉴스거리 뽑아내고 싶은거잖아. 늬들 가족이라면 지금 그렇게 할 수 있겠냐!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1:59:08 0 삭제
    이래놓고 공정한 뉴스 ytn이러냐? 씨발!!!! 퍽이나 씨발 존나 공정하다! 이게 지금 비극이지 뉴스거리 먹잇감이냐!! 언론이라는 게 왜 하나같이 이래 정말!!
    969 홍가혜씨 관련 공식 입장 나왔네요 민간잠수인협회 공식입장입니다 [새창] 2014-04-18 11:54:34 38 삭제
    홍가혜씨가 말한 게 거짓이고 협회에서 말한 게 사실이라면...
    홍가혜는 법적 처벌 받아야한다. 지금 가족들 심정이 어떤데... 소식을 기다리는 국민들 심정이 다들 어떤지 알고 있는데.. 가족들 가슴에 두 번 망치질 하는 짓거리다. 지금 어떤 상황인데....
    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8 11:49:34 3/5 삭제
    1번만큼은.. 아니라고 절대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네요.. 벌써부터 생존자 없다 단정지으면 안되잖아요. 저렇게 처절한 기다림 속에 있는 가족들 어떡해요. 전문가분의 말씀이라해도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습니다 정말.. 제발 아니라고 아니라고 틀렸다고 해줘요....
    967 변희재 “세월호 추모제 개최하겠다”… 네티즌 “미쳤냐?” [새창] 2014-04-17 20:01:18 25 삭제
    저거 서울대 나왔다는 거 개뻥같애. 어떻게 저렇게 무식하고 무지하고 개념이 없을수가 있나. 추모제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추모제 얘기를 지금 하냐? 저 놈 나온 초중고에선 추모제가 뭔지 갈차주지도 않았나? 쟨 대체 지금까지 저 나이 먹도록 뭘 배우고 뭘 생각하며 살아온거야 아 진짜 .ㅡㅡ^
    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6:34:32 83 삭제
    아까 '세월호 사고현장이라네요' 이 글에서 이제 가망 없고 기적 없으니 그냥 명복이나 빌라고 했던 asky 이 망할 님아. 영상 보세요. 생존자 명단에 이름 불리니깐 울음 반 웃음 반으로 소리치던 가족들 소리 들립니까? 저들 앞에서 네 아이는 이제 끝이니까 명복이나 비세요 이딴 개소리 다시 지껄여보세요. 아주 그냥 주딩이를 확 찢어불랑께. 지금 다들 어떤 심정인데....
    빨리 파도가 잠잠해져서 구조대가 진입할 수 있어야할텐데요.. 정말 초조하네요..
    965 현재시각 세월호 사고현장이라네요.jpg [새창] 2014-04-17 15:57:24 0 삭제
    asky 닥쳐라 좀. 혼자 명복 실컷 빌어라. 단 한 명이라도 살아있길 바라는 이 상황에 그딴 말 싸지르는 저의가 뭐냐. 뭐하자는 짓거리야 정말. 네 부모 네 형제가 이 저 상황이면 우리 엄마 아빠는 이제 글렀으니 난 포기함 안녕히 가세요 바이바이 이럴 수 있냐? 여기에도 피해자 지인들이 있어. 누구 좀 찾아주세요. 누구 본 적 없어요? 이런 글 어제 못 봤냐? 눈깔 달렸으면 좀 보라고. 그 사람들한테 '네 친구는 이제 끝이예요. 명복이나 빌어요.' 이딴 말을 인두겁을 쓰고 어떻게 할 수 있냐. 너 사람 새끼 맞냐? 이런 쳐맞을... 닥치라고 좀!
    964 선장 사과했다네요 [새창] 2014-04-17 13:35:43 2 삭제
    당신은 죄송하다 말할 자격도 없어. 용서 구하지마. 그저 닥치고 조용히 죄값 받아. 당신이 대처를 제대로 하지 않고 책임 회피한 덕에 희생자가 얼마나 나왔는지 두 눈 멀쩡하게 끝까지 지켜보고 있다가 평생 죄책감에 괴로워하면서 그리 살아. 입이 열개가 아니라 수백개라도 당신은 어떤 할 말도 없어야해. 당신은 용서 구할 자격 없는 작자야.
    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2:21:55 0 삭제
    의정부 시장 후보 김남성 저거 저두 아침에 컬러메일로 받았어요. 보자마자 확 열받쳐서 욕하면서 바로 지워버렸네요. 이 와중에 저딴 문자라니. 진짜 아침부터 기분 줫같더군요. 저거 김남성 아침마다 뻑하면 문자 보냅디다. 벌써 몇 번을 문자 받고 열받았는지 몰라요. 지역 여론 조사 전화도 받았는데, 질문사항이 이상하더군요. 선거 여론 조사인데 김남성만 물어봄. 야당은 뭐 물어보는 것도 없어요. 대답버튼 누르다가 걍 도중에 꺼버렸음. 대체 뭐하는 건지 나워참.;
    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2:37:19 1 삭제
    주작이예요??? 사실 아니구요??? 이 상황에 가짜 문자 보낼 정신머리를 가진 놈이 있는건가요??? 하. 제발 이거 주작이 아니라 진짜로 생존자가 있다고 해줘요 제발..아 어떡해...ㅜㅜ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02:13:45 10 삭제
    컴퓨터와 뉴스가 없어도 스마트폰은 있겠지. 그래서 인스타 뭐시기도 사진 올린 걸테고. 걸 변명이라고 하나.
    그래. 여기저기서 다 뜨는 뉴스를 혼자 못 봤을 수도 있겠지. 그래. 그럴 수도 있어. 근데 변명이라고 한 게 선원들의 무사귀환이냐? 응. 그래 선원들은 끝까지 책임을 다하려한 젊디젊은 여승무원 한 명 빼곤 다 무사귀환했구나. 네 바람대로 되서 좋겠다. 근데 선원들은 무사귀환해서 다행인데, 승객들이 반 이상이 실종이다.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 일단 기사 좀 찾아서 읽어본 다음에 상황을 보고 변명을 올렸어야지.
    생각이 없냐 정말!!
    960 아.. ㅠ..ㅠ.(기사) [새창] 2014-04-17 02:07:26 25 삭제
    참.. 이럴 때 덕밍아웃하는 것 같지만.. 블리치에서 주인공이 그런 대사 날림. '오빠가 왜 먼저 태어나는 줄 알어? 동생들 지키기 위해서야.'라고..
    저런 어린아이도 자기보다 더 어린 동생을 위해서 희생하려하는데... 어른이 그것도 책임과 의무가 있는 승무원이란 사람들이...하..진짜... 눈물난다..
    누구나 위태로운 상황에서 자기 목숨이 최선인 거야 당연한거고 그걸 뭐라할 순 없는 없어요.. 그 가족들이야 세상에 쌍놈 소릴 듣는다해도 일단 살아돌아온 거에 가슴을 쓸어내리겠지. 하지만 책임과 의무를 저버리고 먼저 도망나온 것에 대해선 살아있는 내내 욕을 먹으며 그 죄책감에 시달리며 살겠죠. 그게 산 자의 무게일 듯..오열하는 유족들의 원망을 평생 가슴에 지고 살아야 할 겁니다..
    959 두번째 인사드립니다. 경기도지사 출마자 원혜영입니다. [새창] 2014-04-14 17:50:15 19 삭제
    저번에도 댓글로 응원했지만.. 그 각오 부디 잊지 말아주세요. 더 소리쳐주세요. 더 뛰어주세요. 희망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모든 일 신중에 신중을 가해주세요.. 말 한 마디 행동 하나 부디 한 번 더 생각해주세요. 이렇게 감사글 올려주시는 것두요...
    내가 지지하는 후보, 기대하는 후보가 네거티브에 휘말릴 때 그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같이 괴롭습니다. 제작년 대선 때 분통터지는 일... 너무나 많이 보았잖아요. 진심 티비 뽀개고싶은 적 한 두 번이 아니었어요..
    이번 선거가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투표일이 불안해지는 게 아니라 기대감에 기다려지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치지 마십시오. 내 투표 한 장에 뿌듯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9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0 15:21:03 1 삭제
    엉???웬 낙타???? 어!! 내가 왜 낙타라 그랬지??????????대체 왜??????아니 저건 사슴인데????? 이게 아닌데??? 나 사슴 아는데??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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