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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인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5
    방문 : 18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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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8 백화점 근로자입니다 ....관심가져주세요 [새창] 2017-12-04 22:05:43 0 삭제
    저도 동의했어요!!!
    친척도 백화점에 일하는데 얻은건 하지정맥...
    저는 아웃소싱.. 하청 이런거 다 없어져야 한다고생각해요
    697 결혼 전 고민. [새창] 2017-12-04 19:53:36 20 삭제
    안갈껀데 왜 물어봐요?! 그거 떠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별로... 그리고 약속깨는거 진짜 별로네요
    난 무작정 기다리는 사람인가요..? 나도 내스케줄이 있고 나도 계획이 있는 사람인데....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4 06:53:02 0 삭제
    중국술은 설원이 가성비는 좋고
    수정방은 핵맛 ㅎㅎㅎ
    695 하와이 여행 팁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블라인드앱에 올린 글) [새창] 2017-12-04 06:40:35 10 삭제
    빅아일랜드는 무조건 용암보러가야됨

    화산공원말고 바다로 산으로 용암흘러내리는데가 있음
    거기는 걸어가면 왕복3시간 걸린다고함
    그 앞에 자전거 대여해주는데 있음 거기서 전기자전거를 빌여서 타고가는게 좋음
    일반자전거에 비해 2배정도 비싸나그돈주고 탈만함 (신랑이 일반 나는 전기했는데 그담날 신랑 죽을라함)그리고 별이 엄청나게 쏟아지는데... 전기자전거타고본 그 별은 내평생 별일꺼임 내 폰으로만 찍을줄아는 카메라실력으로는 평생 저런사진 못건짐 흑흑 눈에 많이 넣어와야됨

    마우이에서는 하나로드를 감
    여긴...목숨걸고가야됨
    일단 가파른절벽인데 차가 한대밖에 못지나감
    검은 모래해변이라 멋있고 열대우림지대라 밤에 비가오는데 살짝무서움 운전실력이 좋다면 도전해보는것도 좋음

    본섬도 일주했는데 거기서는...쥬라기공원 찍었던데가 있는데 거기서 액티비티 못한게 아쉬움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10:07:20 55 삭제
    이모가 신생아 인큐베이터 닦는 일을 하러갔는데 일주일만에 때려치고 나왔다면서 해준 얘기인데 진짜 아수라장이 따로 없답니다. 일은 그렇게 힘들지는 않지만 그 아가들 보는게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일을 할수가 없다고...

    지금도 병원에서 촌각을 다투며 누워있을 여린아가들을 생각하면... 아침부터 눈물이나네요...
    귀중한 생명 꼭 붙들고 건강해져서 엄마아빠의 기쁨이 되길...

    부모가 되보니 아이의 생명은 귀중하고 존엄되어져야하며 기쁨이 된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ㅠㅠ 그래서 더 화가 나네요
    693 [2일남은 현재 18만]'주취감형(술을 먹으면 형벌 감형)' 폐지를 건의 [새창] 2017-12-02 07:15:16 10 삭제
    저도 동의했어요~
    이제는 가중처벌대상에 올라야되요
    그래야 사회가 술로부터 멀어질것같아요
    지금은 너무 부어라 마셔라 하는것같아서....
    692 잘 안 우는 아기 [새창] 2017-12-01 17:39:25 0 삭제
    저두 조리원에서 너무 안울고 애기가 엄청순해서 선생님들도 애기가 넘 순하다고 칭찬하실정도였옆에 애기가 울어도 인상한번 찌뿌리고 자고 이랬거든요
    집에오니깐 안우는 애 맞았나 싶을정도로 울어요...ㅠ
    음...투정보단 의사표현이 확실한것같아요
    딱 필요할때만 운다고해야되나요 ㅎㅎ
    691 고민글에서...결게에 써야하는데 익명때문에... [새창] 2017-12-01 04:15:47 47 삭제
    저는 어느부분이 님이 잘한게 없는지가 궁금해요
    음 담배핀거? 아님 싸운거?

    저도 이결혼 말리고싶어요
    전 20대 중반에 결혼했어요 결혼생활도 2년이 넘고요
    진짜 이남자 없음 죽을것같고 돈말고는 아무문제 없이 결혼했는데도 살면서 문제가 생기던데요(아이문제 생활방식에서 오는 문제 시가처가문제 등등)
    이렇게 내가 감당해야할게 많은 결혼은 결혼 후에 나의 발목을 붙잡게 되요 ㅠㅠ

    전 제마음을 결정할때 항상 판단하는 기준이요
    나를 정말 믿어주고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이 내가 이일을 했을때 과연 좋아할지 안타까워할지를 생각해봐요
    내가 이결혼을 했는데 엄마한테도 허락받은 담배를 남편은 시댁갈때 몇시간전부터 못피우게하고 가글하고 향수뿌리고...그리고 요즘시대에 아들타령도 그렇고요
    그리고 애가 내맘대로 낳아지나요 그저 정자가 정할뿐인데요....
    690 수십년이 지나도 남아있는 어느 군필의 습관 [새창] 2017-11-30 06:46:22 3 삭제
    울신랑 안쓰러운게...11월 26일 저녁만되면
    20년전 그날 저녁에 처음간 낯선곳에서 얼마나 무서웠겠냐면서 시무룩하게 있음....요
    근데 이게 매년이럼...생각나나봐여ㅠㅠ

    첨엔 왜저래 이러면서 귀엽다고 했는데 한 4년째이러니깐 이것도 PTSD일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예비군도 끝난마당에 훈련소 첫날느낌이 남아있다는거니깐요 ㅠㅠ 에공 ㅠㅠ
    689 발사 후 6분만에 대응준비 완료! 진짜 안보 클라스! [새창] 2017-11-29 11:22:48 2 삭제
    이러면서서곶감은 왜쳐먹고 과메기는 왜쳐드시는건지.....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01:09:51 9 삭제
    본문의 요지와 다르긴하지만
    보호자가 무조건 남편으로하는건 불편하더라고요

    제가 출산할때 조산으로낳았거든요
    신랑은 부산1박2일 출장이라 혼자 입원하고 혼자 애낳았는데 중간에 친정엄마랑 아빠가 오셨거든요
    친정엄마도 못들어오는데 잠깐 면회시켜주고 빨리 나가라고하고 (근데 분만대기실?에 나혼자있었음)
    그렇다고 간호사가 나만 케어하는것도아니고...
    거의 방치였음....
    그래놓고 입원수속도 남편이와서 하라고하고..
    남편말고는 옆에 있어주질못한다고해서 가족들 다 출근시켰는데 그러다가 애도 혼자낳음...

    초산인데도 불구하고 병원간지 3시간만에요...하..
    지금생각하면 개빡치는 일이 아닐수없음....
    남편은 부산에서 부랴부랴 올라와서 대구쯤왔는데 애낳음
    진짜 이러다가 큰일이라도 났으면 어쩔뻔했나싶어요
    687 선천성 횡격막 탈장으로 고민글 올렸다 아빠입니다. 경과보고 입니 [새창] 2017-11-29 00:59:00 0 삭제
    너무 잘커주어서 고맙네요
    눙물이 ㅠㅠㅠㅠㅠ 주책맞게 ㅠㅜㅜ
    이제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길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8 15:32:26 9 삭제
    댓글다신거보니깐 쌓여있는게 엉뚱한데로 터졌네요

    프리라고해도 맞벌이는 맞벌이잖아요
    집안일은 집안일대로 분담하세요 물을 왜떠달라해요
    손이없나 발이없나....
    그리고 듣고싶은 얘기가 있으면 이런상황일때는 어떤말을 듣고싶다고 얘기해주세요 그러면 100%맘에 안들어도 기억했다가 해줄꺼에요

    그 문제의 술자리에 경우, 장인어른이 있는데 아내가 말린다고해서 안먹여질자리인가요...
    안먹고싶어도 아버님이 먹자고 하니 분위기 망치기싫고 잘보이고도 싶고하니 무리해서 먹은거죠
    방에 응가까지한거는....진짜....그사람한테는 정말 잊고싶은기억이고 떠올리고 싶지않은기억일것같아요
    그냥 없었던일이고 싶을지도ㅠㅜ

    이일은 백번양보해서도 무조건 토닥여주는게 맞을것같아요
    685 야매잡탕까르보나라(부재:응답하라음식스탈) [새창] 2017-11-27 20:56:00 1 삭제
    제일큰 궁중팬에 한가득이에요 ㅋㅋㅋㅋ
    한 삼일밤낮은 먹어야 되지않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배불 ㅠㅜ
    6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7 17:42:24 4 삭제
    지금도......

    소오오오오오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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