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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3	혹시 이 리스트에서 누를만한 제품이 있을까요.... [새창]	2017-11-27 14:55:26	0	삭제
		전 잘쓰고있어요~ 근데 잘안닦여서 클렌징오일로 빡빡닦아야되요 ㅠㅠ 바르고나면 잘묻어나와서 불태운면봉으로 한번닦아주기는해야되요
	682	삐아신상섀도우 ... 캐시미어를 닮은 ..?? [새창]	2017-11-25 20:16:11	0	삭제
		아하! 출산휴가끝나고 복귀할때 써볼라했는데 쫌 기다려야겠네용 ㅋㅋ
	681	삐아신상섀도우 ... 캐시미어를 닮은 ..?? [새창]	2017-11-25 09:29:42	3	삭제
		그거 어디가면 살쑤있는거에여???????(굽신굽신) 공홈에도 없고... 쿠팡 위메프에서도 못찾겠어요
	680	섭섭해하면 안된다던 며느리요.. 그다음일이에요 . [새창]	2017-11-25 02:52:12	17	삭제
		자기 엄마랑 평생전부치면서 살라고 반품시켜드려야겠네요.....참내.... 호흡기치료하면 기관지확장제넣어서 증기나오게하는걸텐데 그거 냄새가 이상해서 콜럭콜럭기침나오던데.....아픈지새끼는 눈에도 안들어오다니...아 새벽에 급혈압...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1 20:45: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사견입니다만...어깨는 오십견이 아닐런지요...ㅎㅎ
	678	동생 남자친구 문제,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11-21 14:24:38	7	삭제
		아직 어리시네요... 상대방부모가 무슨상관이냐니 진짜 큰일날소리 그러다가 어머니가 어디아프다고 죽는소리하면 남친이 아예 모른척할수있을까요? 그러면 그집기둥되는거 한순간인데.. 아직 어리니깐 지금당장 결혼하지말고 좀더 사귀다 결혼하라고 하는 선에서 글쓴이 가족분들이 기다려야 할것같아요 이게 연애고 사랑이라는게 역경, 반대라는 소스가 들어가면 더 드라마틱하지는거라... 가족들반대에 부딪히는 격정멜로 정도로 생각하며 가족들하고 싸우지 가족들이 걱정하는 문제에 집중을 못하거든요 그리고 전문직은 합격만하고 아직 출근전인가요?? 사회생활은 전혀 해본적이 없는거죠?? 그러면 사회생활 하다보면 이거재고 저거재고 할때가 옵니다 제 생각엔 가족들이 걱정하는 바는 충분히 이해가 되지만... 동생이 더 성숙될때까지 기다려야할것같아요ㅠㅠ
	677	금일 그알은 전에 논란이었던 안아키네용 [새창]	2017-11-18 23:46:15	0	삭제

	676	금일 그알은 전에 논란이었던 안아키네용 [새창]	2017-11-18 23:42:59	2	삭제
		와... 멘탈이 정말 쓰레기던데요... 너무 충격적이고 소름돋아요
	675	25갤 첫째+90일 둘째와 1시간40분거리 자차운전 무리일까요? [새창]	2017-11-17 00:38:42	1	삭제
		저도 둘째는 무리요 ㅠㅠㅠ 제가 제머리를 쥐어박아도 할말없고 쌍욕먹어도 할말없지만 ㅠㅠㅠ 60일 아가데리고 시댁(3시간거리)갔다왔다가... 모세기관지염걸려서 호흡곤란오고 응급실도 두번이나 갔다왔네요 ㅠㅠ 병원에서도 100일은 넘어야 감기걸려도 쓸약이 있다고 시럽약만주더라고요 결국엔 두번째 응급실갔을때 수액맞춰서 그나마 나아지고 지금 아픈지 2주가 다되어가네요...ㅠㅠ 다토하고 사래걸렸는데 숨못쉬어서 난생처음 119도 불러보고...진짜 온갖쌩쑈는 다해봤어요 조산아로 태어났어도 엄청 건강하게 잘자랐고 갔을때 컨디션최상이었어요... 집에서는 낮밤도 구분해서 아침8~9시면 일어나서 밤 11시면 잠드는...밤중수유는 했지만요 근데 지금은.... 낮과밤은 먹는거고 자다가 흐느끼고...에효 엉망진창이 되었어요 ㅠㅠㅠ
	674	육아글을보고 결혼후애낳는게 무서우신분들 [새창]	2017-11-14 12:09:20	0	삭제
		저도요 ㅋㅋ 내새끼는 다르더라고요 69일된 아가가 벌써부터 응급실두번 왔다갔다... 대학병원으로 진료받으러 다녀서 ㅠㅠ 눈믈콧물 쏙쏙 뽑았는데 어제는 상태가 괜찮은지 폭풍 옹알이와 웃음에 안도되면서 살것같아요ㅎㅎ
	673	남편 식탐 드디어 고쳤습니다! 만세! [새창]	2017-10-30 17:59:34	43	삭제
		와우!! 이제 노하우를 전파하셔야할때에요!!!
	672	결혼하신 선배님들~~ 혼인신고는 언제 하셨어요~?? [새창]	2017-10-29 23:03:26	5	삭제
		저는 결혼하고 6개월있다가...?한것같아요 이유는 저랑 신랑 둘다 귀찮아서요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어차피 평생 같이 살껀데 그거 빨리하나 늦게하나 뭔 의미가 있나라고 하면서 시간날때 하자고해서 쉬엄쉬엄했어요 양가 부모님들은 그 요새 유행한다는 1년살아보고 하는거냐면서 걱정반 역정반 하시긴했어요 저희 의도와는 완전달랐지만..ㅎㅎ
	671	28일 여의도 촛불파티 모금관련 [새창]	2017-10-26 08:56:11	15	삭제
		화이팅!!!!!
	670	김동연 “지하철 노인 무임승차 검토해보겠다” [새창]	2017-10-21 13:07:25	8	삭제
		1호선을 생각하면....(다른 호선들도 마찬가지지만..)
	669	시누와의 갈등으로 미치기 일보직전 [새창]	2017-10-19 10:53:14	3	삭제
		와... 지금까지 참아오신게 대단하시네요 ㅠㅠ 신랑한테는 시누때문에 더있을수없겠다며 친정으로 가셨으면 ㅜㅜㅜ 그리고 이거 녹음같은거해서 확 모욕죄 이런걸로 고소해버렸으면좋겠어요 너무 악질이 더러워요... 그리고 저따위말들을 내뱉고도 부모님한테 안혼났다는건 그집 가정교육도문제인것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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