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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인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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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인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3 이웃집 또토르 [새창] 2018-01-17 06:57:52 9 삭제
    저희집 막내어렸을때 아랫집에서 한번올라온뒤로 주기적으로 조공을 했었죠
    애뛰는건 한때이고 엄마도 밖에서 많이 놀려주고 간간히 나눠먹기와 조공을 하면서
    아랫집에서는 애들이 뛸수도있지 아들이라 에너지가 넘치네라며 이해해주셨고요
    그러고 거의 17년 정도가 지났고 서로 얼굴붉히는일없이 살다가 여생을 즐긴다며 시골로가셨어요
    742 어제 재결합 남편 성병 적은 사람인데요 [새창] 2018-01-17 05:56:51 9 삭제
    병원은 벌써 두군데나 가신것같고... ㅠㅠ
    에고..ㅠㅠ
    클라미디아는 성매개감염병이라 일반생활중에는 감염되지않는게 일반적이라고 하네요...ㅠㅠ
    741 어제 재결합 남편 성병 적은 사람인데요 [새창] 2018-01-17 05:50:09 18 삭제
    최악의 시나리오는...이미 남편이 성병을 고쳤을수도...
    짧은 잠복기 후 성병을 이미 알고 고치고있는상태에서 관계를 맺고 작성자님한테 옮긴 후 약먹어서 완치
    7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5:47:27 7 삭제
    이래서 동거를 해봐야되나봅니다
    그깟거 차버리고 새인생 출발하세요!!!
    7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12:40:24 0 삭제
    저두..... 임신초기에.....ㅠㅠㅠㅠ
    그뒤부턴 갖은 식이섬유와 유산균을 열심히 먹고있어요 ㅠㅠㅠ 수치...ㅋㅋㅋㅋㅋㅋ
    738 사진속 장소가 도대체.. [새창] 2018-01-12 08:40:51 6 삭제
    근데 노래방에서 병맥주는곳도있어요??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2 08:39:12 3 삭제
    경단녀 안해도 되고 다시돌아갈수있는 직장이 있다는거에 만족해야된다는거....
    진짜 공감하고 가요 ㅠㅠ 전 출산휴가만쓰고 복귀했는데 이번 인사발령에서 제가 하던일중에서 하고싶던일은 다 남주고 하기싫은 일만 저한테 있더란...ㅋㅋ (커리어에도 도움이 전혀안되는 일들만 주더라고요)
    지금월급의 절반을 베이비시터한테 다주고있지만 언젠간 이아이도 어린이집을 가겠지싶고 눈앞에 있는 아파트대출금도 그렇고... 꾸역꾸역일하는게 넘힘드네요
    참...씁쓸해지네요 ㅠㅠ
    736 먹고 남은 분유 다시 먹였는데 [새창] 2018-01-09 07:59:23 8 삭제
    ....???????
    735 신생아 방구 잘뀌나요? [새창] 2018-01-03 15:35:49 2 삭제
    잘뀌는게 좋은거에용
    태어난지얼마안되서 배에 가스는 차는데 뀔줄을 몰라서 경기직전까지 울었어요 애기잘못될까봐 저도 울고 ㅠㅠ
    담날부터 자기가 방구뀌는 요령을 알았는지
    달고살았어요 ㅋㅋ 그래도 배아파서 우는 일이 없어서 좋아요 ㅎㅎ
    어르신들은 엉덩이에 살붙을라고 자주뀐다고도 하시구요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3 12:27:53 1 삭제
    저탄수화물 고지방식이요법도 알아보세요
    배부르게 먹고 살빠지더라고요
    저랑 신랑이랑 했었는데 신랑은 뱃살이 쭉쭉빠지더라고요 술은 소주정도로 제한하고요
    탄수화물비중을 줄이는건데 고기좋아하면 이거 할만해요 회사생활하면서도 밥은 1/4공기만먹고 나머지는 반찬 고기국 위주로
    술은 맥주대신 소주로 등등 대체할만한건 많아서 사회생활하면서도 어렵지않게 하더라고요
    요지는 탄수화물 당중독 그게 식탐을 자극하는거거든요 몸이 건강하면 한번쯤시도해볼만해서 추천드려요
    지방의 역설이라는 다큐멘터리 추천드려요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02 15:08:03 2 삭제
    산전검사는 하되 늦게낳는걸 추천드려요
    저도 26살에 결혼해서 28에 낳았는데요
    해외여행도 1년에 한두번 국내여행은 2주에한번
    주말에 집에있는날이 별로 없을정도로..
    아주 적당한시기에 아기가 생겨서 낳았다고 생각할정도로 완벽한 시기에 낳았는데도 불구하고
    엄마도 분리불안있어요 아기만 있는거아니에요
    밖에나가도 아기생각만나요 ㅎㅎ
    아빠 젖에서는 모유가 안나와요 밤중에 2시간에 한번씩 일어나는건 엄마몫이에요
    아이가 두시간에 한번씩먹는다고 엄마가 두시간잘수있는거 아니에요
    두시간 텀이라는건 이번수유시작시간에서 다음 수유시작시간을 의미해요
    수유시작하면 20분은 걸려요 그리고 아기는 트림을 해야되요 안그럼 토해요 극단적으로 토하다가 기도막힐수도 있어요 10분이 흘러요 그리고 먹으면 싸요...기저귀를 갈아줘요... 남은시간은 1시간이 남았어요 근데 얘는 재워달라고 울어요 그럼 재워줘요 뒤돌면 또 배고프다네요...?!
    백일까지는 낮밤이 없어요 저 패턴의 반복이에요
    모유수유는 젖먹던힘까지라는 말이 있듯이 아기가 땀을 뻘뻘흘리면서 먹어요 그만큼 배가 빨리 꺼진다는거죠...
    초반에는 아빠가 할일이 그렇게 많지않아요
    엄마가 견뎌내야할몫이 더무겁고 많아요 ㅠㅠ
    20대 갓중반이면 친구들은 클럽이다 뭐다 신나게 놀때인데 배불러서 입덧하고 그러면 더 서러울것같아요
    그리고 조리원에 가면 20대 엄마들은 1명?
    저혼자더라고요... 조동모임에도 막내는 확정이고 잘 어울리기도 힘들어요ㅠㅠ
    732 신랑이 저한테 섭섭해 해요..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8-01-02 14:52:25 1 삭제
    내가 좋아하는 빵은 뭐게???
    오빵 ..ㅋㅋㅋㅋ
    이런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너뭔사고쳤니?이러면서도 엄청 좋아해요
    남편분이 철이 없지만서도 부부란게 서로좋아해주고 사랑하는거잖아요 ㅎㅎ
    731 건성에게) 덥웨 정말 안뭍어나나요?!?!!? 파데유목민입니다ㅜ [새창] 2017-12-30 18:01:36 0 삭제
    눅스오일은 금방무너져서 다른 비비나 파데를 이용하시느게 좋을것같아요
    730 라면먹다말고 세대차이를 느낀다고…? [새창] 2017-12-30 00:16:38 10 삭제
    저는 2002년 월드컵때요 ㅋㅋㅋ
    전 초등학교때라....엄마가만들어준 간식먹으면서 봤는데요 ㅋㅋ
    신랑은 군대 갓제대했을때라 대학교 동기들하고 맥주먹으면서 봤다고 하더라고요
    먼가 주스먹는 초딩과 맥주먹는 대딩이라..ㅋㅋㅋㅋ
    오버랩되면서 양아치뉘...?!라고했었던 적이 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9 현재 모유수유 중인 27일된 신생아 아빠입니다. [새창] 2017-12-29 13:28:42 0 삭제
    마쟈요 전 애낳은지 한달지나고부터 김치먹고 떡볶이도 먹고 그랬는데 아기 궁둥이는 튼튼하던데요
    저는 혼합했어서 수유하고 다음분유타임에는 커피먹었어요 카페인도 혈액타고다녀 텀두려고요 ㅎㅎ
    한달지났음 미역국말고 콩나물국 맑은 국위주로 드셔보세요
    갑자기 매운거 먹음 산모 속쓰려서 조금씩 늘려가는 방안으로..ㅎㅎ 전 매운거 엄청 잘먹었는데도 처음에 떡볶이 먹으니깐 많이 맵더라고요 ㅎㅎ

    모유수유때문에 제한하기보단 이런거해도되고 저런거 해도된데 하더라도 엄마가 알아서 조절할꺼에요
    남편은 옆에서 무한한 사랑과 응원해주시면 이 시기를 현명하게 넘길수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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