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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eso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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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o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30 22:23:02 0 삭제
    사춘기소년같아요 거의..
    888 [익명]자세히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는게 싫어요.. [새창] 2021-09-28 21:19:43 0 삭제
    답이 글 속에나와있네요
    열등감 맞습니다..
    돌싱남이 재혼하는 여자들은
    모두 전처보다 못한 2순위들일까요? 그렇지않잖아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말처럼요..
    만약 남녀가 섞인 어떤 모임에
    1.성격도 좋고 스펙좋은 잘생긴 남자
    2.예의바르고 착하고 돈많은 보통외모남자
    3.차은우급으로 잘생겼는데 사회성 떨어지고 능력부족한남자
    4.못생겼는데 요리도잘하고 너무웃기고 센스만점인남자
    등등 있다고했을때
    제일맘에드는사람이 누구냐하면
    여자들마다 고르는 기준이 너무다양하겠죠?
    누군가는 당연히 2번아냐? 하고
    누군가는 당연히 4번아냐? 하고
    누군가는 그냥 이유없이 3번이랑 눈이맞기도하고..
    그리고 심지어 월요일엔 1번남자가 멋져보이다가
    화요일엔 2번남자가 건네준 커피한잔에
    2번남자가 더 멋져보일수있고
    그럴수있지않을까요?

    님이 생각할때
    남자A가 여자A를선택했다가(고백했다가 까임)
    그 후에 님에게 대쉬를하면
    아.. 1순위 여자는A고 난 2순위네 싶겠지만
    사실 남자A에게
    여자A 나 글쓴님이나 "똑같은순위"입니다.
    아니, 순위 개념자체가없을수있습니다.
    좀더 쎄게말해서, 순위를매기는 글쓴님에게나
    순위가 느껴진다고해야할까요.
    열등감을버리세요.
    누구나각자의매력이있다는 그 흔한말이
    열등감이있는사람에겐 쉽지않은말이죠.
    막말로 이상순씨는 어떻게 이효리씨늘 집밖에내놓겟어요 불안해서ㅎㅎㅎ
    887 [익명]아이에게 폭력적인 남편 [새창] 2021-09-28 21:04:26 0 삭제
    아동학대잖아요ㅠ 큰일인데요 이거..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27 13:51:43 1 삭제
    우리마음속에 감정채널이 있다고해요
    스포츠, 드라마, 영화, 처럼 채널마다 특징이있듯이
    감정채널은
    행복, 기쁨, 두려움, 불안, 절망.. 등이 있죠
    사람들은 대부분
    자기가 가장 익숙한 감정채널에 계속 머문대요
    그 익숙함은
    어린시절 많이 겪은감정으로 형성된다합니다.
    예를들어 집안의 가난으로인한 불안감이나 좌절이 컸다면
    성인이되어 돈을 많이벌고 안정적인삶을살아도
    돈에대한집착과불안을 버리지못하기쉽다고해요
    어릴때 부모에게 버림받는 트라우마가생긴경우
    (실제 버림받은게아니라하더라도 아이입장에서는
    버림받았다고느낄수있는 경험들이있죠)
    성인이되어 연인이나 친구관계에있어서도
    쉽게믿지못하고 사랑받는것에 익숙치않습니다.

    이러한 감정채널때문에
    같은 상황이 주어져도 어떻게 자신이 해석하냐에따라
    결과적인 감정이 다르게됩니다.

    상사가 나에게만 다른 동료들과는
    다른 업무를 주고, 나에게만 결재를안해줬을때

    '불안,억울,절망'채널이 나의감정채널인겨우
    내가 동료들보다 덜떨어져보이나보다, 그동안 나 혼자서 해낸 프로젝트가몇개인데 그걸몰라주나 와같은 해석에따라
    인정못받아 억울하고, 회사에서짤릴까 불안한감정을 겪게됩니다.

    '행복,인정받음,사랑받는기쁨'채널이 내 감정채널이면
    내가 잘 해서 나만다른업무를받는건가보다, 이번에도 열심히 해서 좋은결과내봐야겟다 같은해석에따라
    행복한 감정속에 회사생활을 이어갑니다.

    이렇게보면
    어떤사건이 내감정을 만드는게아니라
    내감정채널은 이미 고정돼잇고
    어떠한 일이나 상황이 닥쳐와도
    내 감정은 결국 내 가장 근본적인 고정된 감정으로 회귀한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어린시절을 돌이킬수없으니
    불행한어린시절을보냈다면
    영원히 불행해야할까요?

    아닙니다.
    내가주로느끼게되는 회귀하게되는 감정이무엇인지
    그것은 어떤어린시절의 경험에서 기인한것인지 깨닫는
    그 순간부터는

    내의지에따라 내감정을 선택하고 조절하는
    힘을기를수있습니다.

    연인이 내게 거짓말을하는것같아 추궁하고싶을때!
    아, 내마음속에 어릴적에 느꼇던
    버림받을까봐 불안한 감정이 나를지배하는구나..
    하고 이 감정에 지지말자
    하고
    연인이 나를 사랑하고있고
    설사그렇지않다해도 내 행복을 뺏을순없어! 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두서없이길었지만
    예전의 저를보는것같ㅇㅏ
    조금이나마도움이되셨음좋겠다는마음에썼습니다.
    885 내일 갑자기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새창] 2021-09-16 21:10:59 0 삭제
    마음놓고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고싶어요
    가족다같이 비행기타고 제주도가고싶구요
    집앞 카페, 식당 매일 이곳저곳 다니고싶네요
    884 여자친구의 바람인걸까요.. [새창] 2021-09-15 21:10:49 1 삭제
    ㅜㅜ확신이없으면 안됩니다 결혼은!!!
    883 머리가 복잡합니다 [새창] 2021-09-07 00:21:18 2 삭제
    저희아버지 폐암진단 처음받았던때가 생각나네요
    전화받고 길에서 하염없이 울었던..
    심경이 많이 복잡하심이 글 속에 그대로 느껴져서
    마음이 넘 안좋네요
    낼아침 할머니 손 꼭잡아드리고 오세요
    수술잘되시길 기원합니다
    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06 18:07:24 0 삭제
    아이구..제가다속상하네요.
    어른들은 정말신기하게도
    본인들도 아이를 힘들게키워보고
    본인도 며느리던 시절이 있을텐데
    그런 때 기억은 다 소멸된것처럼
    현재! 자기 입장에서만! 생각하시는
    무슨 단체교육이라도받았나봐요.
    작성자님 "그건 니생각이고~"라는 장기하 노래처럼
    한귀로듣고한귀로흘리시면 어떨까요
    어른들은 보통의 어른들이라면
    속상하게 하는말도하긴해도
    또그만큼 많이챙겨주시고 버팀목이되주시잖아요?
    어머님은 서운한거한가지에꽂히셔도
    작성자님은 좀더너그러운맘으로
    어머님이 잘해주신것들만 생각해보세요!
    아기 모유 스트레스없이 잘 주자구요!
    오늘은 무슨맛있는간식을먹을까?.이런기분좋은생각으로
    스스로 다독이시길..
    881 엄마가 공감능력이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21-09-05 10:01:03 0 삭제
    애증의 관계네요
    차라리남이었음 안힘들텐데..
    단하나뿐인 제일소중한사람이
    나에게상처를주니..
    '가족의 두얼굴'이라는 책 추천드려요.
    저도 비슷한고민이있었는데
    오유에서 이책 소개받고
    읽고 좀 힐링됐어요.
    8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9 08:23:14 0 삭제
    남자도 성욕이 많아도
    하기싫은 피곤한날이 있지않을까요, ?ㅠㅠ
    하자고 마음으로는 합의(?)해도
    몸이 안따라줄수있을것같아요..
    문제시하면 문제가 된다고하죠
    가볍게넘기시고
    다음번에 아찔한(?)옷입고ㅋ 은근슬쩍 자극해보세용
    오늘만날이아니니까요~~
    8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8 16:44:35 8 삭제
    아시아여자로서(?) 한국남자들이 젤 착하고 매너잇는듯...
    878 교과서를 버린 선생님 [새창] 2021-07-24 21:28:50 2 삭제
    아까운책을버리는것이니 좋지못한방법이라고 생각은 되나..
    크게 인격적인 모독이나 신체적 피해는 다행히 아닌만큼
    선생님의 어떤.. 뜻이 있었으리라하고 믿는게 좋을것같아요.
    877 지인의 넘치는 사랑이 부담되네요... [새창] 2021-07-15 07:32:58 0 삭제
    너무ㅠ스트레스일듯..그분은자기가대단히뭘잘하고잇다고 착각하고잇을것같네요.
    876 두 줄 괴담 모음 20선 [새창] 2021-07-09 15:25:33 1 삭제
    6번은이해가안됨..
    875 오늘 펑펑 울었습니다.... [새창] 2021-06-23 23:46:35 5 삭제

    에고..토닥토닥
    그 고등학생진짜 배려심이라곤1도없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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