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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9	[익명]수영장 텃세로 싸웠습니다 [새창]	2021-05-02 20:38:01	2	삭제
		진짜궁금한것 있어 여쭙니다. 1.식당에서 종업원아주머니가 글쓴님 신경긁은것이 정확히 무엇인지요? 2.종업원아주머니가 수영장 회원이라고 확신하시는지요? 3.수영장 텃세가 정확히 어떤것이었고 어떻게 역관광을하셨다는건지요?
	858	[익명]저번에 식세기 때문에 고민글 올렸었는데요 [새창]	2021-04-28 23:02:53	4	삭제
		이번엔 하지말라고 거듭말씀하셧으니 그뜻을존중해드리는것도 필요하지않을까싶어요. 식세기는 크기도 잇고 설치해야하는거니 미리말씀드리는게맞지만 담에다른선물같은거드릴땐 미리상의드리지마시구 선물드리는게좋을것같구요 자식걱정하시는게 어른들 기본 성향이시니.. 아무리작은걸해드린다한들 그돈으로너필요한거해라 이러실듯해요.. 님도충분히 맘상하실만한상황이긴하지만 마음다독이시구요. .어른들의고집은 생각보다 엄청쎄죠ㅎㅎ
	857	돌고래 졸업 사진 시즌 [새창]	2021-04-22 00:43:13	1	삭제
		졸업사진 찍는건데요 뀨
	856	남자친구 이해 해야하나요 [새창]	2021-04-22 00:31:59	0	삭제
		모르는게약이라는말이있죠.. 직장내에서 이성 간이든 동성 간이든 대화나 커피한잔사다주는거나 이런일이 전혀없는일들은아니잖아요ㅠㅠ 다만 이별관련 큰사건에 관련된사람이 남친을 여전히 팔로우하고있는건 넘 기분나쁜데 남친은 팔로우안하고잇으니..남친도더이상할게없을것같고 이건그여자잘못이니 남친을뭐라하는건 안되죠 정기분나쁨 그여자에게 디엠하셔야할듯 미혼자가 SNS에 애인을 티를 내느냐마느냐는 이문제와연관짓진마시구 그야말로.. 미혼이니까 신중한거라생각해요 님과결혼까지 간다면 아마 티 내지않을까요 나이가드니 대부분그러더라구 20초반엔 남친여친생김 티 팍팍내지만요.. 님이남친분을정말놓치기싫고사랑한다면 그분의 회사생활이나 sns활동은 자유로 두고.. 관여안하시는게 좋을듯..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26 15:24:43	0	삭제
		머리로는 글로쓰신것들이해가될만큼 육아는힘들지만 그냥 너무좋아요ㅠㅠ 아기볼에 뽀뽀할때 막 깨물고 싶은충동을참고 맨날다먹여주고싶지만 이제또커서 얼집생활잘해야한다하니 참고 스스로먹게 도와주고,. 아픔을준존재,청춘을빼앗는존재도맞지만 세상태어나제일잘한일이라생각할만큼 이뻐죽어요진짜.. 이아이를 만나기위해제가태어난것같아요! 맘충?이라불리지않기위해 노력하는편이구요..(식당가면 바닥에흘린밥풀까지도 다닦고주움,.시끄러우면바로퇴장함..등) 이쁘고사랑스러운 정도가 제가상상한그 훨씬 이상이라 제가받은선물?축복?그런갓같아요. 근데이게웃긴게 50일정도까진 힘든게훨씬컷답니다. 그리고키우며 하루하루점점 모성애가깊어지는것같아요. 지극히제개인적견해입니다..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10 08:29:21	0	삭제
		탄탄한허벅지?ㅋ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3-01 21:13:15	8	삭제
		저는 좀생각이다른데요 앞으로일어날 많은 다른 학폭을 예방하는 효과를 가져올수잇을것같아서, 사회의 본보기가된다는측면에서 찬성이에요.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24 20:53:59	4	삭제
		죄송하다는 말버릇이생기기까지 힘든시간, 고된시간 보내셨습니다 정말.. 그런말버릇이 생기게한 그 사람들, 이세상이 쓰니님에게 잘못한거에요.. 이렇게 자기의 마음상태를 그 과정과함께 담담하게 자각하고있다는것만으로 님은진짜강한사람입니다. 저또한 늘 죄책감과 불안감속에 유년시절을보냈는데요 자신있고 당당하고 사랑받는것이 당연한, 그리고항상 의지할곳, 기댈곳이 든든한것이 느껴지는 그런태도가 노력하지않아도 몸에 배여있는 그런사람들을보면 부럽습니다. 어떤해결책을못드려죄송하지만, 님께서 앞으로 살아가시며 죄송한 감정, 또는 죄송하지않은데 난왜죄송하다고할까 하는 자책감, 무력감 이런감정을 이겨내시고 죄송할때 솔직하고 멋지게 죄송합니다 하시고 안죄송할때는 그냥 안타깝습니다. 이정도의 어휘만 사용하실수있기를 조심스레ㅣ응원해봅니다.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9 01:19:08	0	삭제
		음.. 외적인걸 이쁘다, 호감이다 마음에든다 이런게아니라 가치의 높고낮음으로 표현하시는게 인상적이네요 저여성분이 작성자님이 이렇게 계산기두드린걸(?) 안다면 귀엽게볼지, 아니면 기분나빠할지는 모르겠어요 순수하게 아 저사람 참좋다 두근거린다 설렌다 이렇게 느끼고 좋아해주는거랑 느낌이 좀달라서 약간 생경한느낌마저드네요. 어쨋든 글만으로만보면 선남선녀?ㅎㅎ 같으신데 용기를내보시는것도 후회가안남으실듯 근데 그냥연락처물어보면 직원규정상?? 안줄수도잇고 그게아니라도 일단 방어적인자세가 나오는게 기본이니.. 누가모르는사람이연락처물어보면싫으니까요, 님의연락처를쪽지에적고, 간단히할말?ㅎㅎㅎㅎ친구가되고싶다 부담갖지말고 혹시 시간여유되실때 맛있는거사드리고싶다 뭐그런거..멘트.. 적어서드리면 잘~~하면연락올지두요
	850	온라인 폐지줍기 시간이 돌아왔어요 220원 [새창]	2021-02-17 23:14:13	0	삭제
		감사합니다! :)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15 21:59:00	0	삭제
		이거죠, 적극적인 해결방법과실천의지를갖고서 용서빌어야할듯요...
	848	본인이 생각하는 최고 드라마 추천 좀@ [새창]	2021-02-06 01:33:00	0	삭제
		쌍갑포차! 넘좋아요 :)
	847	펑 [새창]	2021-02-04 23:20:16	9	삭제
		아기는 엄마만 보고있고.. 엄마는기댈곳이없고..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위로가될말도 감히생각이안납니다 다만 아기가 생각보다 금방 큽니다, 지금 너무 힘드시겠지만 아이 이쁜미소 보며 조금만버티시면 육아가 수월한시기가 옵니다. 그때, 남편과의 관계도 조정해보시는것 어떨까요. 최악의 경우, 헤어지는것도 방법입니다. 물론 서로 맞춰가는것도 필요하다면 필요하겠지만요. 지금, 님께서 굉장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있으셔서 아주작은 자극도 크게 다가오고 극단적인 생각까지 이르게됩니다. 이럴때일수록 정말 쉽지는 않지만 이럴때일수록 모든 판단과결정은 미루는것이 최선입니다. 아이의 작은 손과 발, 부드러운 볼살, 냠냠하며 오물거리는입, 쌔근쌔근자는 숨소리.. 오로지 아이에게만집중해보세요. 그리고 이렇게, 잘모르는 오유동지들도 님을 응원하고있다는것 잊지마세요. 밥 꼭 챙겨드시구요.
	846	성경과 양자역학의 필연성, 육신겸 영혼의 이중성과 물질계겸 영계의 이중성 [새창]	2021-01-31 23:56:14	0	삭제
		입자 = 육신 파동 = 영혼 이라는 전제를 두신것인데 양자영학 잘은모르지만 저렇게단순하게대입할순없을것같아요ㅠㅠ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31 23:53:28	4	삭제
		잘은모르지만 만약 님께서 못바꿔주신다고 할때, 맘 불편하시게 안하려고 덧붙인말아닐까싶어요.. 바꿔주면 좋고 아님 말구여~ 이런걸수도있는데 바꿔주면 좋지만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이런의미일수도 있을것같아서요. 님도 편하게 응~바꿔줄게 or 안돼 쏘리~! 이 둘중 하나로 간결하게 대응하면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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