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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tesor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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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or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9 외수형님 소천하셨네요 [새창] 2022-04-25 21:21:30 8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918 [익명]가끔 이런 생각 하는데 슬프네요 [새창] 2022-04-23 21:30:42 0 삭제
    슬픈생각은맞지만.. 틀린말도아니기에..
    저도가끔그런생각할때면
    가족들에게더잘하게되는것같아요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4-16 22:32:12 1 삭제
    네ㅠ따끔한말씀.. 맞는말씀이세요
    일은 원래하던업계쪽을 구해서하려고하는데
    출퇴근이 늦다보니
    등하원도우미는꼭필요한데
    버는돈의많은부분이 도우미에게 갈거생각하니
    그거도답답하구요ㅠ
    916 흙수저 고대생 [새창] 2022-03-30 12:41:21 0 삭제
    진짜 좋은글.. 흙수저니 금수저니 색안경끼고 평가질하는 사람들 머릿속에 강제로?심고싶은 마인드입니다.
    915 [익명]구구절절 부연설명이 긴 남친 [새창] 2022-03-14 12:02:24 0 삭제
    ㅋㅋ저희엄마가 딱 그런스타일ㅠ
    듣다보면 저도모르게 딴생각하고있어요
    914 나의 대선 예언 [새창] 2022-03-09 21:16:35 0 삭제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화목하게 오래오래살게해주세요 :D
    913 ★ 오유 여러분, 이재명입니다! ★ (동영상) -S.K.with響님 [새창] 2022-03-08 22:38:33 10 삭제
    와~ 오유 불러주시는 센스!
    낼 찍으러갑니다 :)
    912 꾸덕한 치즈케이크를 만들어보자 [새창] 2022-03-05 20:19:30 2 삭제
    너무웃겨유 글이너무찰져ㅋㅋㅋㅋㅋ
    911 [익명]조언부탁드립니다 [새창] 2022-02-26 08:08:28 1 삭제
    충분히그런생각들수도있죠 사람인데..
    그런데 장본비용이 더 많이 나왔을수도있고요..
    장보는데드는수고?하는 그런 비용?
    그런것들생각하며
    금액을떠나 자기들이 더고생햇다고 생각하고잇을지도몰라요
    기름값이나..뭔가또글쓴님이 잊은 비용처리부분이잇을지도..
    영수증보여주며 정산을안햇다면
    1.더많이부담햇지만 미안해할까봐 비슷하다 고 한다
    2.적게나왔지만 다른부대비용생각하면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3.적게나왓고 다른부대비용도없지만 에이 그거나그거나 하며 쌩까본다.. (ㅡㅡ)
    만약 3의 경우라면 괘씸하죠..

    어쨋든 이런생각을하게한건..
    영수증안보여준사람이잘못한거지 그런생각하는님이잘못됫게아닙니다.. 계산적인것도아니고요..

    근데 제경험상그럴때 끝까지 포커페이스로
    티안내고 호탕하게? 걍 신경안쓰는 모습보이는게
    여러모로 가장 낫더라고요.. 후ㅠㅠ 힘들지만여ㅜㅜ
    금전적손해를보고(손해가아닐수도잇음)
    사람을얻는달까요..아니정확히는 내 평판을지키기?ㅠ
    담에이런일이잇을땐 님이 장보는팀에가고 영수증도공개하시믄됩니다ㅠ
    910 18년간 주운 쓰레기 [새창] 2022-02-03 21:27:44 2 삭제
    태풍불면어케염...
    909 영업비밀 공개하는 사장님 [새창] 2022-01-22 08:02:07 2 삭제
    대기업의맛은 진리쥬
    908 동사직전 오리 구하기.mp4 [새창] 2022-01-22 04:17:22 0 삭제
    편집이쥬..
    907 휴대폰 수상한 남자친구 바람일까요 [새창] 2022-01-20 07:35:26 1 삭제
    때론 모든걸알필요없죠ㅜ
    전그냥둔다에한표
    906 대화가 안 통한다고 하네요... [새창] 2022-01-07 20:35:46 1 삭제
    돈이..잘못했어요..제일ㅜㅜ
    쪼들릴수록 마음도 좁아지는건
    슬프지만사실이죠..
    먹는거로눈치주는게제일서운한건데
    제가글쓴님상황이어도 넘서운할듯..
    그렇지만 쪼들림에 속이좁아진 와이프분도 안쓰럽네요..
    905 6살 아들을 둔 1976년생 마누라와의 문자 [새창] 2022-01-06 11:12:05 2 삭제
    그간 고생해오신 가장도, 갱년기 호르몬 변화로 힘든 와이프분도 안쓰럽고 또 지금껏 으쌰으쌰 가정 꾸려오신것만으로도 대단하십니다.
    저도 언젠간 남편과 이런대화나눌날ㅇㅣ오겠죠..
    만약 남편이 나도예전부터힘들었어..라고 하기보단
    많이힘들지? 토닥토닥
    이라고해준다면
    갱년기따위 훌훌털수있을것같아요..
    자전거 농담도 빵~터졌어요 그치만 호르몬의 장난이 심할때는 농담도 괜시리 아프답니다.
    갱년기증상을저렇게보내주신건..알아달라는거거든요ㅜㅜ
    여자들은 아니 누구라도 가끔은 어린아이처럼 응석부리고싶어져요. 특히 몸이안좋을땐요..
    너그러이 받아주시는건어떨까요
    예를들어..
    아..이런증상이있구나, 이정도인줄은몰랐네..
    많이힘들지?
    이정도만써주셔도
    정말 마음이 확~~누그러져서
    아 우리남편도 추운날씨에고생하고 그동안 가족위해서 고생많이했지..남편을위해서뭘해줄수있을까..하는생각이절로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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