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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17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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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아가 40일 됐는데 지금와서 직수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8-04-08 22:26:33 0 삭제
    제가 그즈음 직수 시도해서 성공했다가 6개월까지 먹이고 끊었어요
    저희애는 혼합 수유 했었고, 모유도 직수는 못하고 유축해서 먹였었어요
    저는 자신 없어서 모유 수유 마사지 하시는 분의 도움을 받아서 성공 했어요
    되긴 되더라구요
    돈이 많이 들어서 그렇치 ㅠㅠ
    저는 의지가 약해서 남의 도움을 받았지만 글쓴님이 마음 독하게 먹고 하시면 잘 하실 수 있을거예요
    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8 14:49:53 2 삭제
    저도 남편한테 생활비 타쓰는 입장이지만 공인인증서 공유는 안해요
    그리고 가정주부임에도 카드도 제 명의 카드로 써요
    카드내역서는 남편이 원하면 보여 줄 수 있지만 남편이 내 허락없이 조회하는 건 싫을 것 같아요
    정히 걱정되시면 결혼전에 두분 같이 모든 정보를 눈 앞에서 공개하고.. 빚 없는지 정도 확인하면 되지 않을까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7 17:03:57 1 삭제
    유독 먹는거, 운동용품, 전자제품엔 후한데...
    본인 기준에 사치품이라 생각하는 옷, 가방, 혹은 여행중에 호텔에 묵는건 엄청 질색팔색해요
    전 그게 화나더라구요
    왜 자기 기준에 맞춰서 제가 따라야 하는지...
    그러면서 호텔 부페는 또 괜찮고 호텔 숙박은 사치고...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7 17:01:58 1 삭제
    그쵸? 지금 제가 돈쓰는게 아까운거 맞죠?
    근데 약간 애매한게..
    본인 물건도 옷이나 가방류는 비싼거 안사고,
    제 물건이라도 전자제품이나 운동 용품은 비싼거 사준다는게...
    어쩌면 본인 기준에 비싸도 되는 물건과 비싸면 안되는 물건이 있는 것 같아요 ㅠㅠ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7 08:08:02 2 삭제
    고맙습니다 : )
    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7 08:07:39 5 삭제
    누가보면 제가 500만원짜리 가방 산다고 한 줄...
    전 자전거 필요없는게 문제예요
    항상 그래요 가방이나 옷은 사치품이니까 전자제품이나 운동용품(전 관심도 없는 물건)을 비싼거 사래요
    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7 08:06:10 5 삭제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그 얘기 했어요
    평소에 귀찮아서 카메라 갖고 나가지도 않고 다 핸드폰으로 찍는데 그게 왜 가족 위한 거냐고
    사진 제대로 찍겠다고 땡볕에 세워놓고 사진 여러번 찍는게 난 더 싫다고 ㅠㅠ
    324 6개월 완모 후 단유 및 완분 경험! 기적같은 변화 ㅜㅜㅜ [새창] 2018-03-24 18:53:32 0 삭제
    저도 애가 한두시간 마다 깨서 젖무는 통에 둘다 잠이 부족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서 끊었어요
    근데도 밤에 두세번은 꼭 깨네요ㅠㅠㅠㅠㅠ
    물 먹여 재워요ㅠㅠㅠㅠㅠㅠ
    그냥 엄마가 옆에 있나 확인 하려고 깨는 것 같아요
    아... 전 언제 밤에 푹 잘 수 있을까요
    323 자신의 딸과 이제 막 들어온 새댁의 외모를 비교하는 이모님의 심리 [새창] 2018-03-24 18:48:32 1 삭제
    처음엔 좀 당황스럽고 기분 나쁠만 한데 이모님 하는거 보니 그냥 기분 안 나쁘셔도 될 것 같아요
    열등감 때문에 저러는건데 안스럽네요
    아마 남들 눈에도 다 그렇게 보일꺼예요
    ‘쟤 왜저래’라는 분위기
    그냥 샘나는 언니네 집 며느리 마저 예쁜 사람이 들어와서 더더욱 샘나서 깍아 내리려는 것 같은데..
    저 같음 그냥 신경 끌 것 같아요
    친척중에 저런 사람 있음 피곤하죠;;
    저희 노처녀 친척 언니들이 제 신랑 못 깍아 내려서 안달했었어요
    저희 엄마도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었는데 결론적으로 제가 잘 살면서 그게 다른 친척 눈에도 잘 보이니까 엄마도 그냥 마음 내려놓으시더라구요
    오죽 샘나면 저럴까 하구요
    322 신생아 용품 준비중인데 질문이 좀 많아요ㅠㅠ [새창] 2018-03-17 23:52:46 0 삭제
    참 근데 제 친한 지인은 배냇저고리랑 속싸개를 제일 잘 썼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 너무 많이 준비하지 마시고 써보면서 필요한거 추가 주문 하시면 되어요
    321 신생아 용품 준비중인데 질문이 좀 많아요ㅠㅠ [새창] 2018-03-17 23:50:20 0 삭제
    사람마다 잘쓰는게 다 다르더라구요
    저는 6월에 애기 낳았는데...
    우선 전 모자 필요 했었어요
    애기가 딸꾹질을 자주해서 손 닿는 곳에 모자 항상 뒀었구요
    가재수건은 애마다 얼마나 필요한지가 달라요
    적당히 사셨다가 모자라다 싶으면 더 사세요
    저희애는 토를 워낙 많이해서 50장으로도 부족 했었는데 크면서 토하는 횟수가 줄면서 남아 도네요
    그리고 겉싸개는 저는 안사려다가 하나 선물 받았는데 이불처럼 잘 써요
    그리고 저희애는 워낙 신생아때부터 움직이이 많아서 배냇저고리랑 속싸개는 사용도 못했어요
    바디슈트랑 스와들업 강추해요
    저는 애가 하도 놀래서 별별 속싸개 다 샀었는데 스와들미는 개인적으로 비추요
    겨울 아가 아니면 태열 때문에 잘 안쓰게 될 것 같아요
    저희집에 6개나 있는데 거의 새거네요ㅠㅠ
    차라리 손만 고정하는거 그게 나아요
    320 가출해서 호텔로 왔어요. 남편에게 저는 무슨의미일까요? [새창] 2018-03-12 20:43:33 8 삭제
    글쓴님이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저는 간접적으로 글쓴님의 글로만 남편을 접했는데도 그 마음이 느껴졌거든요
    “아내가 한번 참고 넘어가 준다면 정말 좋을텐데...”
    남편분은 계속 불만이 쌓이나 봐요
    인간적으로 글쓴님을 이해하고 했지만 자기 가족과 계속 이렇게 지내야 하는 이 상황이 너무 싫고 때론 글쓴님이 원망스럽게 느껴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처한 그 상황이... 상상만 해도..
    그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 될 것 같네요

    솔직한 제 생각을 말씀 드리자면...
    잔인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남편이 원하는 건 그거인 것 같습니다.
    글쓴님이 참고 넘어가 주는 것.
    아무렇지 않은 척 예전처럼 시댁 식구들을 대해 주는 것.
    그거요...
    그걸 해주지 않는다면 남편은 앞으로도 계속 이럴 것 같아요

    정말 속상하네요
    글쓴님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피해자인데...
    세상은 이럴 수 밖에 없는건가 너무 속상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ㅠㅠ
    글을 보니 현명하신 분 같은데 좋은 방법 찾으셔서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319 남친과 깊은 감정 공유가 안되는 것 같아요. [새창] 2018-02-23 20:01:06 0 삭제
    저 혼자만의 경험담 일수도 있는데요
    내 모든걸 다 이해하고 나를 다 받아 준다고 생각 했던 남자 이후에 나라는 사람에 대해 이해 못하고 나의 감정을 절대 안 받아 준다고 생각한 남자와 결혼 했는데요
    처음엔 힘들었어요 외로운 느낌도 들었구요
    그런데 지금은 오히려 더 편한 느낌이예요
    전엔 제가 훨씬 더 감정적인 사람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이성적인 사람이 된 것 같거든요
    그리고 이제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전 남자친구가 과연 진심으로 날 이해하고 받아줬던 걸까 아님.. 안 받아주면 피곤한 일이 생길까봐 받아주는 척 해준걸까 싶기도 해요
    그리고 그땐 더 많이 싸우고 화해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싸워봤자 칼같이 잘잘못 따져주는 남편과의 싸움이 피곤해서 어느정도는 그냥 이해하고 넘기기도 해요
    근데 아주 가끔 도저히 그냥 넘길 수 없는 일이 생기면 둘이 불같이 싸우고 화해가 잘 안된다는 단점이 있긴해요 마음에 많이 남기도 하구요
    그런데 그렇기 때문에 저도 싸움을 피하게 되더라구요ㅎㅎ;;;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0 10:28:28 11 삭제
    마음 독하게 먹고 와이프랑은 꼭 깔끔하게 끝내셔야 해요
    제 친척중에.. 자세히 쓰면 알아보는 사람 있을까봐..
    아무튼 아내가 사채쓰다 또 사채써서 돌려막고 하다가 뻥 터져서 죽네사네 했는데도 둘이 맞벌이 하면서 다 갚았어요
    근데 그게 끝이 아니었네요
    또 터졌어요
    사채 쓰고 사채로 돌려막기...
    이제 그 남자분 오십대예요
    빚 갚으려고 죽어라 일 시작한게 20대 였었는데 이제야 빚 다 갚았대요
    그 얘기 하면서 우시더라구요
    이제 빚 없다고...
    아이 둘이 불쌍해서 이혼 안하고 끝까지 같이 빚 갚았는데 이게 끝일까 하는 불안한 마음만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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