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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17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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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2 22:14:39 1 삭제
    저희도 엄청 피터지게 싸웠어요
    전혀 다른 환경의 두 집안이 만났는데 당연히 이해 안되고, 감정 상하고 그렇죠
    운이 좋아 안싸우는 사람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피터지게 싸웁니다.;;;
    391 무개념 아줌마들땜에 식당 관둘랍니다... [새창] 2019-03-22 19:45:07 0 삭제
    내장 맛있겠당
    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0 11:11:49 0 삭제
    1. 계산은 사람에 따라 어린 사람이 계산 하는 걸 기분 나빠하는 분들도 있어요. 버릇없다고... 계산을 하더라도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해야지 몰래 하시는 건 안될 것 같아요. 여자친구분께 물어보세요. 아빠가 뭘 더 좋아하실지 여자친구분이 더 잘 아실꺼예요

    2. 옷과 헤어는 그냥 단정하고 깔끔한게 젤 좋죠. 너무 멋쟁이 같아 보이는 것 보단 수수하게

    3. 혹시 밥을 사주실수도 있으니 부담 안가는 선에서 선물 준비하셔도 될 것 같아요
    식사 계산을 누가 할지 모르니 집에 가기 전에 챙겨드리는게 좋을 것 같아요
    선물 받으면 받은 사람이 밥을 사야 할 것 같고 그렇잖아요~~
    389 결혼.. 신부측 준비 비용으로 얼마가 적당한가요? [새창] 2019-03-08 10:36:48 0 삭제
    제 생각엔 돈은 그냥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아닐까요?
    만나게 될 배우자가
    모아놓은 돈이 없을 경우엔 집 구할때 쓰면 되고
    모아놓은 돈이 많을 경우엔 더 좋은집 구할때 보태면 되고
    시댁에서 지원 많이 해주실 경우엔 혼수 좋은거 해가고 예단 많이 드리면 되고
    그냥 지금처럼 열심히 모으시면 될 것 같아요
    사정 따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없음 없는대로 있음 있는대로~~
    388 다들 한달 생활비 얼마정도 쓰세요 ??? [새창] 2019-03-08 10:30:43 1 삭제
    저흰 셋이서 오지게도 많이 쓰고 삽니다ㅠㅠ
    명품은 사본적도 없는데도 이러네요
    매년 년초에 생활비 상한 정해놓고 쓰자고 계획 했다가 빵구 날 때가 많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너무 팍팍하게 사는것 보다 숨 쉴틈 있게 살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은 있어요
    어차피 애 생기면 어쩔수 없이 나한테 돈 못 쓰기도 하고...
    (제 얘기 듣지마세요ㅠㅠ 나쁜 본보기 입니다.)
    387 “스위스 안락사 사업, 이미 한국인 2명은 그 사업으로 사망” [새창] 2019-03-07 07:43:33 13 삭제
    전 가까운 사람중에 세명이나(엄마 포함)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어서 암이 너무 무서워요
    얼마나 아프다 돌아가시는지 잘 알기 때문에...
    꼭 생겼으면 좋겠어요
    386 난임부부들에게. (유머아니에요) [새창] 2019-03-06 22:07:06 5 삭제
    저도 임신 시도한지 5년만에 예쁜 아이 낳았어요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픈 예쁜 아인데

    요즘 엄청 “이노옴!!!!!!!” 하며 혼내고 있네요;;;;;
    어렵게 낳았어도 말 안듣는건 마찬가지더라구요ㅋㅋ
    385 제가 너무 꼼꼼하고 까탈스러운 건지요? [새창] 2019-03-03 10:54:21 10 삭제
    저희 큰아빠가 엄청 깔끔하셔서 큰엄마가 평생 그게 스트레스 였다고 하시더라구요
    큰엄마도 나름 깔끔해서 한다고 하는데 큰아빠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 현관에서 부터 머리카락 주우면서 들어오고 말 없이 맘에 안드는 부분 정리하고 청소 하셨대요
    큰엄마는 큰아빠가 잔소리 안하고 본인 스스로 그러시는데도 옆에서 숨 막힌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하시면서 잔소리까지 하고 이걸로 싸우기 까지 했다면 못 살았을 거라고 하셨어요
    384 남편 압박감 어떻게 위로해주죠(남편분들봐주세요) [새창] 2019-03-01 23:14:09 0 삭제
    저 같으면 남편이 먼저 말꺼내기 전엔 아무말 않고 그냥 모른척 해줄것 같아요
    따뜻한 밥 차려주고, 가끔 농담도 던지고
    남편이 날 부르거나 필요로 할때는 적극적으로 응해주되 먼저 제가 나서서 뭔갈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아기 키우시느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남편분 취업 하기 전까진 힘든 티 덜내고, 돈 걱정 될만한 건 당장은 감춰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01 23:07:26 5 삭제
    그럴수도 있지만 아닐수도 있지요
    그것만 봐서는 집안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저희 남편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랐는데도 집에 독신으로 살겠다고 선언했고 부모님도 허락(?) 하신 상황이었어요
    물어보니 그 당시 본인은 이기적인 사람이라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며 사는 윗세대들을 보니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아 혼자 신나게 취미 생활하며 살려고 그랬다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애까지 있지만 책임감이 없거나 지나치게 이기적이거나 그렇진 않아요
    그냥 평범해요
    382 아내를 화나게 한 남편의 행동은? [새창] 2019-02-22 22:10:56 1 삭제
    굳이 자동차 할부금에 집 대출 얘긴 왜?ㅋㅋ
    저렇게 말하면 남자든 여자든 다 기분 별로 일 것 같은데
    전 신랑이 일 때매 스트레스 받아하면
    다 때려치고 우리 같이 창업 아이템이나 생각해 보자라고 말하면서 엄청나게 허황된 사업이이템을 줄줄줄 말해줌...
    그럼... 내가 너랑 무슨 사업을 하겠냐며 쓸데없는 소리 하지말고 치킨이나 시켜보라고 집에 맥주는 있냐고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9 09:27:56 2 삭제
    저나 신랑은 그런 마음이 때때로도 안 생겨서 하는 말이에요
    신랑도 저도 과거에 다른 사람과의 오랜 연애경험이 있는데 둘다 그때랑은 확실히 다른 인연이라 생각해서 결혼 했거든요

    주변에 비슷한 커플이 있어서 생각나서 한 말이었어요
    착하고 예쁘고 헌신적인 여자... 게다가 본인이 먼저 나서서 결혼후 홀어머니 모시고 싶다던 여자가 있었는데
    남자분이 미안함, 그리고 아까움 때문에 헤어지지 못하고 그 여자 20대 세월을 전부 본인 옆에 두고는 결국 헤어졌거든요
    이유는 너무 바른 사람이라 같이 있으면 재미가 없고 설레이지 않는다고
    저는 남자쪽 사람이라 그 여자분이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지만
    남자분은 잘 살아요 좀 더 자극적인 여자랑 즐겁게... 고부갈등에 약간은 힘들어 하지만 아내편 들면서 열심히 살아요
    금방 또 질려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주변 지인들도 차라리 잘된 일이라 생각했어여
    그 여자분 예쁘고 현명해서 본인에게 사랑 듬뿍 줄 좋은 남자 만나면 더 행복할꺼라고..

    근데 경우가 또 많이 다른 것 같기도 해요
    글쓴님 여친 정도로 헌신한 여자분은 헤어지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
    배신감이란 감정도 들 것 같고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9 00:13:29 0 삭제
    단짝 친구 생긴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9 00:06:59 8 삭제
    과거를 되돌릴 순 없는 일이지만...
    그냥 아쉽네요
    지금 이 마음으로 결혼한들 두분이 행복 할 수 있을지 걱정스럽기도 하고
    여친을 진작에 보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냥 옆에 두고 힘들게 하지말고 고운 나이, 고운 외모를 갖고 있을때 더 좋은 남자 만나라고...
    젊은날에 빚갚느라 일만 하셨다면 그만큼 글쓴님 여친은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텐데

    솔직히 말하면 전 설레였던 감정이 오래 지나고 나면 익숙함이 된다는 말에 공감하긴 하지만.. 뒷일을 모르는거 아닐까요
    익숙해지고 난 뒤 또다시 권태롭고 새로운 여자에게 설레임을 느끼게 될지
    아님 익숙해지고나서도 내 아내에게 권태로움을 안 느끼고 바라보기만 해도 좋을지는 그때 가봐야 알게 될 것 같아요

    전 그냥... 글쓴님 여친이 너무 안쓰러워요
    아주 예쁜 시절을 한남자에게 다 받치고도 사랑을 못 받고 살게 될까봐요
    이대로 의무감으로 결혼한들 둘다 행복할지도 모르겠어요

    글쓴님이 잘 생각해서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뭐가 두분에게 더 좋은 선택인지
    그리고 젊은날을 모두 글쓴님에게 헌신한 그 여자에게 무슨 보상을 하는게 좋을지(금전적인걸 말하는게 아니에요)
    378 남편분들의 입장에서 봐주셔요ㅠ 육아관련입니다. [새창] 2019-02-16 10:26:23 0 삭제
    저도 그맘때즈음 갈등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도 첫 애라 아는게 없어서 혼자 결정도 못했고 그걸로 인해서 신랑도 스트레스 받아하고...
    신랑도 낮에 일 때문에 힘든데 집에와서도 쉬지 못하는 상황에 지치고 저도 하루 24시간 애한테 시달리는 느낌이라 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바랬던ㅠㅠㅠㅠㅠ
    저는 결국엔 청소 해주시는 분 주3회 오시라 했었어요
    전 아기만 봤고 신랑은 쭉 자고 새벽 5시에 일어나서 8시까지 아기 봐주고 전 그 시간에 자구요
    저희애도 엄청 예민해서 밤이고 낮이고 품 안에서만 있으려던 애라 너무 힘들었네요

    젖병 삶는게 아침이 힘들면 저녁에 해달라고 하는건 어때요?
    (전 귀찮아서 냄비에 삶지 않고 그때그때 젖병 설거지 한담에 커피포트에 물 끓여서 부었어요. 어차피 끓는물에 오래 삶으면 안좋기 때문에 그 정도만 해도 될 것 같아서)

    그리고 잠 문제는...
    나도 너무 피곤하니 시간을 타협해서 그 시간엔 아기 케어하러 깨어 있었음 좋겠다고 하세요
    자다가 깨서 애기보지 말고 좀 일찍 일어나 출근 준비하면서 애기 보라고요
    특히 주말엔 교대 하면서 자자고...(저흰 주말에 한사람이 애기보면 한사람은 자면서.. 잠 안오면 누워서 쉬고... 그렇게 하루종일을 보냈어요)

    그리고 집안일도 아기케어도 어느 정도 대충 하셔도 큰 문제 없더라구요
    저도 애기 아플까봐 첨에 교과서적으로 다 하려고 했는데 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지치더라고요
    어느 정도는 약한 세균에 노출되가며 키워야 애도 면역력이 길러지겠지란 마음으로 조금씩 내려놓으면서 엄마도 좀 편해지세요ㅠㅠ

    전 이제 아기가 두돌 거의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통잠을 자지 않지만ㅠㅠ 그래도 적응된다고 예전에 비하면 훨씬 좋네요

    남편한테 원하는게 있으면 바로바로 얘길 하셔야지..
    알아주겠지하면 절대로 알아서 알아주지 않더라구요
    내가 하는 배려는 당연한게 되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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