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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2	민원인 지능에 빡친 공무원 [새창]	2023-09-07 09:49:45	3	삭제
		저도 못 외워요 그래서 메모장에 저장했어요
	451	똠양꿍 처음 먹은 여자의 리얼한 표정.jpg [새창]	2023-07-17 12:39:32	0	삭제
		김치찌개 맛인데ㅎㅎ 전 매우 좋아해요
	450	한때 미국에서 가난을 상징했던 음식들.jpg [새창]	2023-07-04 17:37:48	0	삭제
		전 랍스타는 뭘로 요리해도 맛없어요ㅜㅜ
	449	의외로 사면 후회 한다는 물건 BEST8 [새창]	2023-06-07 12:24:30	0	삭제
		저는 제가 추워서 제습기 틀어요
	447	60년대 산골마을 암살자 할머니 [새창]	2023-04-02 16:37:29	0	삭제
		제가 생선 못 먹어서(비린내 때문에 욱~ 토할 것 같아요) 애들 생선 줄때 다른 젓가락 쓰고 생선국은 간 안보고 남편한테 맛 보라고 해요
	446	경상도 사람 충격받는 사실 [새창]	2023-04-01 00:01:15	9	삭제
		저 아는 언니가 “짜워”라고 표현해서 엄청 신기했어요.
	445	유명 생물학 교수가 아이 키우면서 느꼈던 한국과 미국의 차이 ㄷㄷ.jpg [새창]	2023-03-27 12:41:25	9	삭제
		공감해요 인구 감소 한다고 애 낳으라고 난린데 분위기는 애 있는 사람이 죄인입니다. 물론 맘충 있죠. 저도 애 키우다 보면 자기 자식만 귀한 사람 많아요. 그런데 아주 사소한 문제로도 맘충 취급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집 위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아이 데리고 비행기 타야 하는 일이 많았는데 조금이라도 애가 앵~~~ 하면 바로 가시 눈으로 째려보고 급하게 예약해서 맨 앞자리 예약 못하면 가끔 실수로 아이가 앞자리 발로 톡톡 치는데.. 저는 한번이라도 하게 되면 이착륙시를 제외하고는 의자에 신발 벗게하고 발 모두 올려놓게 하는데.. 그 한번 발로 톡톡 찼다가 아이씨~~ 하면서 뒤에 흘끔 보며 눈치 주는 사람이 엄청 많아요.
	444	펌) 암병원(지하식당) 근무하면서 본.ssul [새창]	2022-01-09 09:31:01	8	삭제
		저도 아주 가까운 가족이 암투병 하다가 세상을 떠났어요 소중한 사람이 점점 죽어가는 모습 지켜보는게 되게 아프고 충격입니다. 전 그래서 그 이후로 생활습관이 많이 변했어요. 절대 암으로 죽고 싶진 않아서요 심지어 가족중 한명은 건강 염려증으로 공황까지 왔어요
	442	월 수입 천만원 부부갈등 [새창]	2021-09-08 08:50:53	15	삭제
		가사 도우미는 왜 못 쓰게 하는거지;;; 아내가 벌어오는 돈에서 도우미 비용 지출하겠다는데 뭐가 문제인건지… 아내가 일 그만 두고 집안일 직접하면 당장 3백만원 갖고 살아야 하는데… 돈 때문에 가사 도우미 못 쓰게 하는게 너무 이상하네요
	441	식사 초대 받고 음식 맛없다고 하는 후배.jpg [새창]	2021-09-08 08:40:18	1	삭제
		저도 비슷한 일 있었어요ㅋㅋㅋ 집들이 음식 차려놨는데 사실 저도 음식 잘 못하긴 해요 그런데 한명이 김치에 밥만 빨리 먹더니 딱 일어나서 소파에 앉아 핸드폰만 하네요 다들 식탁에 앉아있는데… 후식 과일 먹으래도 싫다고 하고ㅋㅋㅋ 집에서 뭐 먹고 왔대요 전 관계 끊을 수도 없는 상황ㅋㅋㅋ 허허ㅋㅋㅋ
	440	닭다리 4개 먹은 신입생 + 추가 썰.txt [새창]	2021-09-05 09:35:40	0	삭제
		저는 닭다리 싫어하는데도 양해도 구하지 않고 혼자 닭다리 두개 다 먹으면 좀 황당 할 것 같네요ㅎㅎ 예전에 짜장면 같이 시켜 먹으면 다른 사람 요쿠르트 뜯으면서 이거 내가 먹는다? 하고 홀랑 먹는 애도 있었는데… 애는 착했는데 그럴때마다 밉상되고ㅋㅋ
	439	내가 본 미X년 중 역대급 ㅎㄷㄷ [새창]	2021-08-29 10:04:01	0	삭제
		그냥 한켠에 공간 마련하셔서 냉장고 가져다 두시고 라면이나 햇반 쌈장 김치 같은거 판매하시는게 어떨까요? 마트 가서 김치 안사봤나 보네요 요즘 김치 사먹으려면 얼마나 비싼데 그걸 당당하게 달라고 하다니…
	4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19 17:18:17	1	삭제
		아이는 같이 한 시간만큼 친해지는 건데… 신랑한테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 그러다 나중에 애들이 엄마만 따른다고 서운해 하지 말라고요 다른 이야기지만 지금껏 엄마가 재웠다면… 아빠랑 안 자려고 할지도 몰라요 저희 애도 아빠가 잘 놀아주는데도 잠은 엄마랑만 자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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