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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17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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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신랑 앞으로 온 택배상자 먼저 풀어보나요? [새창] 2018-06-22 22:01:13 1 삭제
    개인 물건이라 우편물이든 택배든 안뜯어요
    근데 뜯어 달라고 해도 싫을 것 같아요
    뜯고 박스 정리하고 귀찮아서 ㅎㅎ;;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22 18:50:39 7 삭제
    건강에 이상 신호 오기 전까진 안고쳐져요ㅠㅠ
    저희 남편도 매일 저녁 술과 고기만 먹다가 건강에 이상오고 부터는 엄청 힘들어 하면서도 고쳤어요
    건강검진 같이 받아 보세요
    그렇게 먹고도 남편 건강에 이상 없다면 타고난 몸이니 그냥 두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상 있으면 아마 본인이 더 고치려 할꺼예요
    345 추가) 양다리 전남자친구 결혼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창] 2018-06-17 00:21:59 0 삭제
    저도 엄청 소심해요(소심한 성격 때문에 힘들어서 상담도 몇번 받아봤을 정도예요)
    그런데 그땐 정말 집에서 아무것도 못했어요
    거의 정신이 나갔었다고 해야하나...
    손이 덜덜 떨리고 머릿속은 하얘지면서 언제라도 실신 할 것 같은 상태에서 밥도 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이러다 내가 죽을 것 같아서 찾아가서 때렸어요
    지금 생각해도... 다시 하라면 전 죽어도 못하지만...
    그렇다고 쓰니님에게 그 방법을 추천하고 싶진 않아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아요
    변덕으로 차버려도 아깝지 않았던 여자랑 결혼 한다는 것 자체가 전 그렇게 좋아보이진 않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헤어진 연인이 혼전 임신으로 후다닥 결혼해서 얼마나 행복 할 수 있겠으며...
    몰래 뒤로 만나다 쓰니님 뒷통수 치고 결혼 하는 남자라면 그 남자는 좋은 남자 아니니 쓰니님껜 다행이예요
    도움될지 모르지만 예전에 제 친구들 중에서 가장 예쁘게 생긴 친구가 남자친구가 바람나서 헤어진 적이 있었어요.
    정말 이해 할 수 없을 정도로 별로인 여자랑 바람이 나서 결혼까지 서두르더라구요
    근데 그때 제 친구는 자기가 그 여자보다 나은게 10가지고 그 여자가 제 친구보다 나은게 2-3가지 정도 밖에 없는데 제 친군 자기 장점은 못보고 계속 그 여자의 장점 두세개를 갖고 계속 자신이 보잘것 없어서 차였다고 힘들어 하더라구요. 결국 그 커플은 깨지고 남잔 제 친구한테 반년을 넘게 매달렸지만 정말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해서 잘 살아요
    그 남자랑 결혼 안하게 된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대요
    글쓴님에게 그런 행복이 곧 찾아오길 바래요
    전 내 모습이 초라해지는게 무서워서 정말 열심히 살았어요
    시간표 맞춰서 바른 생활 했었네요
    바쁘게 시간표 맞춰 놓고 글쓴님 미래를 위해 정신없이 노력하다 보면 분명 좋은 짝 만나 실 수 있을 거예요
    344 추가) 양다리 전남자친구 결혼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새창] 2018-06-16 21:56:04 6 삭제
    제 생각엔 쓰니님이 이 순간 잘 이겨내시면 그 남자분 보다도 더 행복하게 살아 갈 것 같아요
    쓰니님은 지금 연애에서 알게 모르게 많은 것을 배웠고 다른 사람 만날때 그게 자연스레 참고가 되어서 그 남자 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거예요
    사귀다 헤어진 연인이 만나서 결혼해서 행복하기란 참 쉽지 않아요
    그렇게 잘 맞는데 왜 헤어졌었겠어요
    만약 쓰니님 생각대로 혼전임신이다라면 글쎄요...
    헤어졌던 연인이 혼전임신으로 후다닥 결혼 한다면??
    나중에 결혼하고 나서 쓰니님한테 연락 할까 걱정이네요
    아무말 안하고 견디는게 가장 좋지만, 행복을 빈다는 말은 하지 마세요.
    그냥 혹시 말할 기회가 온다면.. 차라리 저주 한다고 하세요
    전 나중에 제정신 들고서 젤 잘한게 우산으로 몇대 때린 일이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그 당시엔 또라이 됐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정말 속 시원해요
    만약 그때 좋은 사람으로 남고 싶어서 맘에 없는 좋은 말만하고 끝냈었다면 전 아마 지금도 분하고 억울 했을 것 같아요
    지금 많이 힘드시죠?
    그냥 이 악물고 견디는 수 밖에 없어요
    예전 연애를 교훈 삼으면 더 좋은 남자 만나서 몇배로 더 행복 할 수 있어요
    지난후에 “아 그 남자랑 결혼 안하길 정말 잘했다.”라는 생각하며 가슴을 쓸어 내릴 날 올꺼예요
    전 한 2년은 힘들었던 것 같아요
    내가 좀 더 잘해볼껄 그랬음 안떠났으려나...
    다른 남자를 만나보려해도 예전 그 남자보다 못한 남자 같아서 더 생각나고 그립고 후회되고...
    그렇다보니 예전 그 남자보다 좋은 남자 만나게 되더라고요
    더 좋은 사람 아니면 예전 남친 생각나고 잘 안되더라구요
    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6 21:06:44 0 삭제
    제 생각엔 쓰니님이 운전 시작하심 많은 부분 좋아질것 같아요
    제가 운전하면 남편은 옆자리 앉아서 답답증 걸려 죽을 것 같으니까 남편이 저한테 운전 진짜 신경 써 서 한다고 약속하고 운전대 잡아요. 만약 가는 길에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집에 올땐 제가 하면서 일부러 더 천천히 운전하고 그랬거든요
    제가 운전 할까봐 무서워서라도 조금씩 고쳐지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쓰니님도 운전하심 알게 되실거예요
    옆에서 계속 잔소리 하면(꼭 필요한 얘기라도...) 미쳐요 ㅠㅠ
    아마 쓰니님 운전 시작하심 남편이 초반에 옆에 앉아서 미친듯 잔소리 할꺼예요 ㅠㅠㅠㅠㅠ
    잘 극복하세요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6-15 09:29:32 3 삭제
    글쓴님이 하시는 수밖에 없어요
    사실 운전하는데 옆에서 잔소리하면 미치거든요ㅠㅠ
    저희 남편은 앞에 답답한 차(실은 천천히 안전운행하는 차) 있는 걸 못참아서 차선 변경을 엄청해요
    옆에 탄 사람은 엄청 스트레스 받아요
    심지어 저희 시어머니도 남편이 운전하는 차 타면 무섭다고 하세요
    그래서 첨엔 이걸로 저희도 엄청 싸웠어요
    차만 타면 싸워서 제가 한때는 뒷자리에 앉아 안대쓰고 귀에 이어폰 끼고 음악 들으면서 간 적도 있고 그랬어요
    그러다 제가 운전하기 시작하면서 둘이 장거리 갈때는 무조건 내가 운전해야지 안그럼 버스 타고 가겠다고 난리쳐서 제가 운전해요
    남편은 제가 안전운행하니까 답답하다고 속 터진다고 옆에서 난린데 그래도 제가 운전하면 사고는 잘 안 날 것 같으니까 속은 편하더라고요.
    근데.. 가끔은 옆에서 계속 잔소리 해서 몇 번 내리라고 한 적도 있긴해요
    어쨌든 제가 하고 싶은 얘긴..
    운전하는 사람 옆에서 잔소리 백날 해봤자(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스트레스만 받아하지 말 안들어요.
    싸우다 더 사고 날 수도 있구요
    그냥 글쓴님이 운전 배우세요
    아님 아예... 그렇게 운전하면 미칠 것 같으니 난 그냥 택시타고 가거나 버스 타고 가겠다 선언하고 한번 본보기로 버스 타고 가세요
    그럼 처음엔 남편이 빡쳐서 삐지더라도 반복되면 자기도 약간은 고칠지도 몰라요.
    저희 남편은 애 생기고 거의 고쳤어요
    341 둘째 낳아야할까요? [새창] 2018-05-15 23:15:27 2 삭제
    저는 남매인데 둘이 엄청 친해서 일주일에 네다섯번 통화하고 무슨일 생기면 더 자주 해요
    힘든일 있을때 서로 얘기도 잘 들어주고 서로 의지도 많이 해요
    그래서 전 키우는게 힘들어서 그렇치 둘은 낳고 싶은데...
    그런데 남편은 형제인데 남보다도 못하다고 하네요
    340 아기 엄마 옷 코디 볼 수 있는 페이지나 검색어 있을까요? [새창] 2018-05-15 23:05:16 2 삭제
    저는 남편이 “그럼 내 맘에 드는걸로 내가 아무거나 사준다!” 라고 말하면... 제 맘에 안드는거 사올까봐 제가 직접 사요.
    이 방법 먼저 써보세요
    339 남편이 상의도 없이 시부모님께 이것저것 사드립니다. [새창] 2018-05-13 10:42:12 3 삭제
    친정에 받지 마세요
    그래야 쪼들리고 본인이 스스로 깨닫게 될꺼예요
    지금 그냥 너무 자연스럽게 친정 부모님은 주는 사람, 시부모님은 받는 사람이 되어 버려서 뭐가 이상한지도 모르고 있어요
    친정 엄마한테 귓뜸해서 당분간만이라도 글쓴님 좀 도와 달라하시고 친정가면 상 준비하지 말고 친정 엄마 몸이 좀 아프다는 핑계로 외식하자고 하고 님이 내버려요
    만약 엄마가 그게 마음 아프시면 뒤로 글쓴님한테 돈 챙겨주면 되잖아요
    글쓴님은 그런돈 모아서 다시 친정 부모님 챙겨 드리면 되구요
    평생 이렇게 사실게 아니라면 한번 바꾸셔야 할 것 같아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09:50:05 14 삭제
    우리 부모님은 안그래~~ 라는 생각은 꼭 버리셔야 해요.
    의외로.. “어? 우리 엄마가 갑자기 왜 이러지?”라면서 당황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예요.
    저는 여자인데 저도 결혼하고나서 못봤던 저희 부모님의 새로운 모습을 봤어요
    337 아기 수유문제요ㅜㅜ [새창] 2018-05-05 23:23:36 0 삭제
    젖꼭지 단계 바꿔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애도 어느 순간 젖병으로 먹는걸 지루해 해서 젖꼭지 단계 바꿨더니 첨엔 거부하다가 이젠 잘 먹네요(겁이 많은 애라 젖꼭지 큰걸로 바꾸면 무서워서 첨엔 잘 못 먹더라구요)
    어쩌면 일시적으로 시력이 좋아져서 신기한게 많아 그럴 수도 있구요
    336 아기 낳아 기르는데 돈이 많이 드나요?? [새창] 2018-04-28 23:06:58 6 삭제
    그냥 쓰기 나름 같아요
    욕심내자면 끝도 없이 돈 드는데
    아끼자면 또 아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아기용품이나 옷은 중고로 사거나 얻어 입히면 엄청 절약되는데 그런거 싫어하는 엄마들이 의외로 많아요
    그래서 다 새거 사주다 보면 돈이 엄청 많이 들어요
    그리고 몸으로 떼우면 떼울수록 돈이 덜 드는데 그게 힘드니 장난감 사주고, 문화센터 데려가고... 그렇게 또 돈 나기고
    외출 자주하려면 애 옷이나 신발 등등 이것저것 사주고 싶고...
    분유보다 모유 먹이면 훨씬 절약 되는데 그게 잘 안되는 사람도 있구요
    기저귀도 종류가 너무 많은데 싼거쓰면 발진 나는 애기들이 있어서 좋은거 쓰면 남들보다 몇배로 들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쓰기 나름이예요
    아끼자면 돈 많이 안들어요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8 22:54:50 0 삭제
    전 임신전엔 먹고 싶은게 넘쳐나던 사람이었는데 임신하고 입맛이 뚝 떨어져서...
    절대 못 먹을 것 같은 음식 말고는 애 때문에 억지로 먹었었어요
    근데.. 출산후 다시 예전으로 돌아와서 걱정...
    334 산모 선물 추천좀 해주세요 ㅠ [새창] 2018-04-08 22:34:47 0 삭제
    디저트류는 모유수유 하는 사람은 못 먹어요ㅠㅠ 먹고는 싶은데 먹음 안되서...
    전 그래도 애기 선물이 더 좋더라구요
    당장 돈 들어가야 하는 물건이 애기 물건이라...
    333 아가 40일 됐는데 지금와서 직수할수 있을까요?? [새창] 2018-04-08 22:29:04 0 삭제
    아! 직수 성공하고는 혼합수유 안하고 모유 직수만 했었어요
    확실히 분유병 안 씻어도 되고 편하긴 하더라구요
    저희앤 워낙 예민하고 젖에 집착 생겨서 애가 밤새도록 젖 물고 자려고 해서 둘다 잠을 제대로 못자서 어쩔 수 없이 끊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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