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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17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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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7 고민) 결혼하고 맞는 첫 명절 다녀와서 와이프가 말을 안합니다 [새창] 2019-02-12 12:00:03 3/4 삭제
    일단 물어보셔야 할 것 같은데.. 이유를 알아야 해결도 하죠
    이런말 하면 비공 폭탄 받을 것 같긴한데..
    저는 어쨌든 그 집 분위기에 어느 정도는 맞춰야 한다고 생각해서 님네 집 분위기가 할머니까지 계신 시골집이라면 가부장적인 분위기 일 것 같은데 그럼 어른들이 이해 할 선까지 돕고
    집에 와서, 혹은 친정에 가서 남자분이 그에 상응하는 정도의 노동을 하는게 어떨까 싶긴해요
    예를 들면 일주일 동안 집안일은 남자분이 한다! 라던가~
    어머님, 할머님 세대는 어쨌든 지금보다 더 한 가부장적 분위기 속에 사셨고 그 분들 나름대로도 요즘 젊은이(?)들에 맞춰서 배려하신다고 하신것 같아서 그 분들 앞에서 요즘엔 그렇게 안해요! 그건 불공평 해요! 라고 말하는건 그 분들이 살아 온 삶이 잘못된거라 말하는 것 같아서 쉽지 않더라구요
    오해가 있을까봐 명확히 해두고 싶은건 시댁 처가댁 분위기에 무조건 맞춰야 한다기 보다 어느 정도 유연하게 대처하는게 좋을것 같다라는거예요
    여자는 전부치고 남자는 누워서 전 먹는 분위기는 누가봐도 이해 할 수 없으니 아내와 대화해보고 어른들과도 부딪치지 않을 선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376 저는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새창] 2019-02-09 21:52:00 6 삭제
    저도 세상살이 다 비슷하다는 말에 극공감 합니다.
    결국 사는거 다 비슷비슷 하더라고요
    돈 걱정 없이 사는 사람에게는 또다른 걱정이 있어요
    아이가 잘 안생긴다거나, 배우자가 바람 핀다거나 등등...
    모든걸 완벽하게 갖추고 살아가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그냥 다들 자기가 갖고 있는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수 밖에...
    현명한 아내분과 그런 아내를 끔찍하게 아끼는 님이 있어서 앞으로 행복하게 잘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375 제주도에 살면 모든 집이 다 귤농사 해?.jpg [새창] 2019-02-09 00:05:50 6 삭제
    이건 안주던데 인간관계 의심해야 하나요?ㅠㅠ
    374 제주도에 살면 모든 집이 다 귤농사 해?.jpg [새창] 2019-02-09 00:05:08 17 삭제
    귤이 흔해서 그런가 손이 안가요
    한라봉 레드향 천혜향 파치 사다 먹네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8 23:57:30 5 삭제
    신랑이 이번에 “우리 엄마 정도면 좋은 시어머니지”라고 하길래...
    어머니 좋은분이시지만 그 말은 당신 가족이 하면 무조건 마이너스 되는 말이니 그런말은 안하는게 낫겠다고 말했어요
    괜히 안 할 싸움도 하게 되는 말이라고
    372 신혼여행지 선택 의견차이 [새창] 2019-01-29 08:11:58 6 삭제
    하와이가 발리 보다 더 가고 싶은 이유를 저보고 대라고 하면
    더 멀기 때문에 발리 보다 더 어렵게 가야하는 곳이고,
    그리고 휴양과 쇼핑을 함께 할 수 있고,(발리는 좀 심심..)
    기후도 동남아는 땀 끈적임...(하와이는 덜해요)
    나중에 결혼후 여행으로 가기에도 발리는 상대적으로 저렴해 오기 쉽지만 하와이는 정말 큰맘 먹고 와야해서 신행 아님 부담스러울 수 있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9 08:03:45 11 삭제
    식전엔 저도 거의 안뵈었어요
    근데 이건 싸울 문제라기보다 그냥 이해하셔야 할 문제 같아요
    결혼해서도 아내가 싫어하면 혼자 가셔야 싸움이 없어요
    저 같은 경우엔 신랑 친구 모임 가는거 정말 싫어 했어서 꼭 참석해야 할때만 갔어요
    그리고 시부모님 찾아뵙는건 신랑이 저희집 잘 안가려 해서 중요 행사 이외엔 찾아 뵌 적 없구요
    저희 부모님은 다같이 자주 만나길 원하셨지만 신랑이 싫어했어서 저 혼자 자주 갔어요
    부모님도 첨엔 싸웠나 걱정하시기도 하고 같이 왔음 하시기도 했지만 나중엔 그냥 그러련히 적응 하시더라구요
    근데 전 애기 낳고 나서는 변했어요
    공감대가 있어서인지 신랑 친구 모임 나가는 것도 지금은 좋고 아기를 낳아봐서 부모 마음이 이해가는지 신랑도 처가댁 가는걸 예전보단 덜 싫어하더라구요
    저도 딱 신랑이 저희집 가는 것 만큼 시댁 가구요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8 22:52:56 2 삭제
    앞으로 도움 받지 말자고 해요
    그리고 양가에 해드리는 것들 지금껏 해왔던대로 반반 하자고 하시구요
    처가댁에 그만 도와주십사 정중히 부탁드리는게 쉽지, 시댁에 우리 좀 도와달라고 내 체면 좀 생각해 달라고 할 순 없는 일이니까요
    369 남편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9-01-16 23:27:47 1 삭제
    음 어쨌거나 전 예전처럼 무조건 좋은 사람으로 맞춰주기 보다는 이제 그냥 반응을 안해요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을만한 행동을 상대방이 하면 반응을 안했어요
    못 들은 것 처럼 자리 피하고 그냥 몸 안좋다고 쉬러 방에 들어가고
    그랬더니 상대방이 약간은 조심 하더라구요
    말하는게 어렵다면 남편이 스트레스 행동을 할때 무반응을 하거나 “당신이 그렇게 말하는거 정말 상처돼” 정도만이라도 표현해 보세요
    368 남편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9-01-16 23:22:45 1 삭제
    어차피 헤어질 마음이라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본인 생각을 말해보세요
    뭐가 불만인지, 그리고 그것 때문에 난 삶이 지긋지긋하고 그냥 애랑 둘만 살고 싶다고요
    남편이 화를 내던, 협박을 하던 일단 표현을 먼저 직설적으로 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모르고 있을지도 몰라요
    모르니 더 자기 맘대로 하는거구요
    나중에 글쓴님이 이혼하자고 하면 엄청 억울해 할꺼에요
    내가 자식 마누라 위해서 이때껏 돈 벌어오고 희생 했는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구요
    저는 남편은 아닌데 시댁 식구중 저한테 스트레스 주는 사람이 있었는데 전 이것 때문에 상담도 받아봤거든요
    결론은 계속 표현하려 노력해 보라는 거였는데 전 끝내 못하긴 했어요
    왜냐면 저 때문에 시댁 발칵 뒤집히는게 너무 무서워서... 그리고 신랑도 어느정도 내 고통을 공감해줬고 자주 만나지 않기 때문에 못했어요
    그런데 만약 그것 때문에 이혼이라는 최악까지 생각하게 됐다면 전 했을 것 같아요(어디까지나 가정이고 실제 못해봤으면서 이런말 해서 죄송해요)
    어쨌든 이혼해서 여자 혼자 아이 키우는거 쉽지 않아요
    그러니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글쓴님 생각을 얘기해 보세요
    367 이동국 대환장파티 [새창] 2019-01-11 23:49:35 22 삭제
    애는 안보이고
    화장실 문은 열려있고
    찰랑찰랑 물소리가 들리면
    소오름이...ㄷ ㄷ ㄷ
    366 와이프가 오늘 당뇨병 진단 받았어요 [새창] 2018-12-29 11:00:01 0 삭제
    저도 임당이었어서 잠시라도 당 관리 해봐서 힘든 마음 이해되어요
    그런데 처음이 힘들지 적응되면 할만 하더라고요
    현미도 혈당이 서서히 오르지 안오르는건 아니라서 귀리등등 혈당 덜 오르는 잡곡에 현미 반 섞어서 밥 했어요(검색해보고 나에게 맞는 조합을 찾아보세요. 섞어서 밥하고 식후 혈당 체크)
    남편은 그거 먹으니 소화 안된다고 해서 제 밥은 한번에 잡곡밥 많이 해서 냉동에 얼려두고 전자레인지 돌려 먹었어요
    외식 할때도 밥만 따로 싸가서 먹었구요
    매식사 때마다 혈당 체크해서 어떤 음식에 많이 반응 하는지 보시면 나중엔 어떻게 먹어야 할지 감이 와요
    알고보면 동양식이 혈당을 많이 높이더라고요
    저는 떡, 죽, 흰국수, 수제비, 중국음식류는 거의 안먹었고 의외로 햄버거나 파스타류가 늘 정상범위 나와서 점심으로 자주 먹었었어요
    (중국음식이 너무 먹고 싶으면 일단 샐러드 한접시 먹고 국수류 1/3에 탕수육 적당량 집어먹고)
    혹시 간식류 좋아하시면 가끔 치즈케이크 한조각 정도도 전 괜찮았어요
    저는 항상 뭐 먹고 싶을때 마다 음식이름 뒤에 혈당(예를 들면 “치즈케이크 혈당”, “피자 혈당”) 이런식으로 검색해 보고 다른 사람들 후기 읽어보고 제가 먹어도 될 것 같은 양을 먹고 혈당 체크해 보고 하면서 조절 했어요
    습관되면 할만해요
    그리고 엄마가 음식을 많이 가려 먹기 때문에 아가 피부도 더 좋더라구요.
    너무 걱정마세요
    365 오랫만에 와이프랑 아이랑 같이 잤는데요 [새창] 2018-12-08 12:24:43 0 삭제
    저흰 아기 혼자 방에 자고 엄마빠는 안방 침대에서 따로 자는데 시작만 이렇지
    새벽에 애 찡찡 소리 나면 엄마인 저는 벌떡 일어나서 아기방 가서 토닥이다 자요
    부부는 같이 자고 아이는 혼자 자야한다는 저희 신랑 방침에 따라 나만 개고생 중입니다ㅠㅠㅋㅋㅋㅋㅋㅋ
    364 30~40대가 10~20대에게 꼰대짓을 해보자 [새창] 2018-12-07 23:55:37 9 삭제
    치과 피부과 진짭니다ㅠㅠ
    그리고 치과는 결혼전에 꼭 치료 해요
    견적 많이 나오면 괜히 눈치 보이고 미안하고 무안하고 복잡해져요ㅠㅠㅠㅠㅠㅠ
    저 이번에 치과에 소형차 새차 한대값 줬어요
    미안합니다 나의 가족들ㅠㅠ
    363 신혼인데 비정상 부모님땜에 한시도 편하지가 않네요. [새창] 2018-11-27 21:13:21 2 삭제
    저기 위엣분 말씀에 동감해요
    시간이 지나면서 나아져요
    나아진다는게 그냥 익숙해 진다는 뜻이예요
    그냥 글쓴님이 중간에서 잘 막아주세요
    시댁 연락은 글쓴님이 받으시구요
    둘다 회사일로 너무 바쁘다고 반복해서 말씀 드리고 만나는걸 최소화 해야죠
    그리고 글쓴님 혼자라도 자주 연락 드리고 찾아뵈세요
    처음에야 며느리 전화 안한다 삐치시지만 그게 반복되면 그 분들도 어느정도 서운함을 마음속에 묻어두고 적응 하시겠죠
    나중에 두분중 한분 돌아가시면 그것도 죄책감 드니까 글쓴님이라도 연락 자주 하세요
    저는 그랬어요 연락 문제로 뭐라 하시면 자기 부모한테도 전화 한통 안하는데 내가 뭐라 하냐고.. 나도 배우자 부모님께 전화 안드린다고.. 그랬어요
    몇년은 친척들한테 흉도 보시고 서운한 티도 많이 내시더니 이젠 이게 익숙해져서 원래 이런 애들이구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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