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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17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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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7 와이프가... 동생이 선물로 준 신발을 받았다고 화를 냅니다... [새창] 2019-05-16 15:13:30 0 삭제
    너무 심하다...
    여동생들이랑 친하게 지내면 질투하는 사람이 있긴 있더라구요
    힘드시겠어요ㅜㅜ
    뭐가 불안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랜 시간을 들여 불안감을 없애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형편껏 살자고 이해(?) 시켜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은행원 되는것도 하늘의 별 따기인데..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직업에 열심히 일하는 남편한테 할 소린 아닌데 엄청 실언 하셨네요
    처형이랑 친하게 지내는 것도 좋고 다 좋지만..
    내 자식 브랜드 따지지 말고 깨끗하게 입히고 떳떳한 아이로 키우자고..
    처형네랑 키우는 내내 사사건건 비교해가며 키우지 말자고ㅜㅜ
    406 출산 선물 뭐 받으셨어요? [새창] 2019-05-16 14:59:05 1 삭제
    출산선물이란게 있구나..
    전 그런게 있는 줄도 몰랐지만
    굳이 받고픈게 없다시면 그냥 현금 100만원 주심 어떨까요?ㅎㅎ;;
    405 이혼하고 싶은데... [새창] 2019-04-29 21:36:11 7 삭제
    아이가 있다면 이혼은 확실히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둘이 돈벌어 키우는 것도 너무 너무 힘든데
    혼자서 아이에게 경제적인 것과 정서적인 것(아빠 몫까지)을 채워주는건 너무나도 어려운 일일듯요ㅜㅜ
    양육비는 안준다고 버티면 받을 수 있을때까지 고생고생 해야하고...
    어쨌든 지금 계획대로라도 15년이나 더 버티셔야(?) 할텐데 열린 마음으로 부부 상담 받아보세요
    아무래도 내가 말하면 귓등으로 듣던 남편도 전문가가 개입해서 조율해 주면 훨씬 나아질거예요
    404 아파트 1층 장점.jpg [새창] 2019-04-25 13:38:23 6 삭제
    저희 난방비랑 곰팡이 때매 이사했어요ㅠㅠㅠ
    403 생활비 문제 답좀해주세요~~ [새창] 2019-04-19 14:48:50 0 삭제
    백만원 쓰면서도 충분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이었어요
    잘못 썼네요ㅎㅎ;;
    402 생활비 문제 답좀해주세요~~ [새창] 2019-04-19 14:47:41 0 삭제
    소득 대비니까 여기에 다른 사람 의견 묻는건 의미 없다고 봐요
    신랑이랑 상의해서 적정 수준 찾으면 돼요
    한달에 생활비 천만원씩 쓰면서도 적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백만원씩 쓰면서도 부족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죠 뭐~~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06 09:35:20 5 삭제
    제 남편도 좀 볶는 스타일인데 전 엄청 지랄해서 그나마 덜해요
    누구든 지적질하고 달달 볶으면 미쳐요
    기본적으로 누군가에게 고치라고 말하는건 굉장히 어려운 일이예요
    글쓴님한테 정중하게 부탁해야 되는 일이구요
    우리집은 어려서 부터 인사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니까 형식적으로라도 그냥 “안녕하세요!”라고 말해주는게 어떨까? 당신이 우리집에 굉장히 잘해서 늘 고마운데 어른들이 인삿말을 중요시하시는 분들이라 그래~~ 이해해줘~~~
    이렇게 어렵게 말을 꺼내야 하는건데 무슨 대역죄 저지른것 마냥 사람을 조진대요;;;;;;
    그리고 시댁 갈때 좀 편안해야 자주 가게되지
    갈때마다 시부모님이 이러쿵 저러쿵 뒷말 하시는 것도 그렇고... 그걸로 아내 볶아대는 것도 그렇고...
    이렇게 볶아대면 시댁에 그만 가겠다고 하세요
    당신이 우리집 가서 우리 부모님한테 예의바르게 하는 만큼만 가서 하겠다고요.
    400 신혼집에 살고 싶어하는 장인 [새창] 2019-03-29 10:58:21 2 삭제
    헐...
    그냥 장인어른이랑 가까이 사는 정도만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일하고 집에 들어오면 맘편히 쉬어야 하는데 그게 될리가 없잖아요ㅜㅜ
    아내되실 분한테 같이 사는건 좀 어려울 것 같고 신혼집 근처에 집 얻어 드리고 저녁만 같이 먹자고 해보세요
    같이 살면 주말에 어디 외출할때마다 눈치 보이고 모시고 가야할텐데
    399 카톡 주작이다 , 아니다.jpg [새창] 2019-03-29 08:21:15 0 삭제
    제 첫차가 중고차였는데(순수한 시절) 같은 아파트 아저씨가 전화 하더니
    차가 아주 살짝 긁혔는데 그냥 이건 뭐 흠집 정도니까 아파트 앞에 있는 도색 업체 가서 살짝 칠하고 비용 청구하라고...
    내려가 봤더니 범퍼를 엄청 긁어놨네요
    고민하다 같은 아파트 주민인데 얼굴 붉히기 싫어서 진짜 시키는대로 함;;;;;;; 그리고 그땐 뭘 모르던 시절;;;;;;
    나중에 들은 말로는 도색업체 가서 가격 엄청 후려치고 도색하다 남은 잉크 없냐고 줘보라고(같은색 차였음) 우겨서 매니큐어 통에 담긴 도색 잉크 받아 갔다고 함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7 22:20:50 1 삭제
    그건 그냥 글쓴님 남편을 한번도 만나 본 적 없는 저의 가벼운 추측이니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어쨌든 항상 남편이 용서해 주고 끝나는 건 좋지 않을 것 같아요

    고생하시네요ㅠㅠ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7 22:09:16 3 삭제
    ㅠㅠ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도 좋은 해결책은 잘 모르겠지만 저 같으먼 말 그대로 미쳐서 ㅈㄹ 한번 했을 것 같아요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내가 상대방의 행동으로 인해서 괴로운 부분이 있다면 그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남편이면 같이 살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랑 같이 있을때 스트레스 받고 같이 있기 싫으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남편분 말투에 문제가 좀 많네요
    무조건 부정어만 사용하면 그 누구라도 짜증나요
    지금 말 안하면서 글쓴님 괴로운 모습 보면서 남편 마음이 누그러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아마 글쓴님이 괴로워 하고 어쩔줄 몰라하면 말 안하는
    기간이 짧아질껄요
    반대로 글쓴님이 아무렇지 않게 남편 있던 말던 무시하고 잘 사는 모습 보이면 말 안하는 기간이 길어질 것 같네요
    396 선배님들, 저 잘한걸까요? 마음이 뭉개질듯 아픕니다.. [새창] 2019-03-27 21:44:36 6 삭제
    음... 이기적인 여자 같아요ㅠㅠ
    마음에 들어온 다른 사람이 있는데 평생 널 사랑하니 돌아오라고?
    이게 뭔 소린가요??
    남주긴 아깝고 자긴 다른 남자 만나 보고도 싶고
    자기 마음 갈팡질팡 하는 과정을 글쓴님한테 다 말하고 사람 괴롭혔는지..
    지금 많이 힘드시더라도 정리하시고 더 잘맞는
    좋은 여자 만나세요
    없을 것 같지만 어딘가에 분명히 있어요
    힘든건 사랑이 아니예요
    395 호불호 갈리는 피자 [새창] 2019-03-26 21:55:48 0 삭제
    44444444444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5 22:42:37 2 삭제
    그건 사람 성향에 따라 다른듯 해요
    잘 살고 도움 많이 줬다고 다 참견하고 무시하시는 것도 아니고
    못 살고 도움 하나도 안주셔도 참견 많이 하시고 무시 안당하려고 먼저 무시하고 쥐어 짜는 사람도 있어요
    어떤 사람들인지 인성 파악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3-22 22:35:08 2 삭제
    저같음 엄청 부담스러울 것 같아요
    자연스레 친해지는게 아니라 분위기가 거의 반 강제인데요ㅠㅠ

    솔직히 글쓴님은 다른분 만나시는 것에 대해서도 잘 생각해 보세요

    저흰 저희집이 늘 같이 하고 싶어했고
    시댁이 너희끼리 알아서 잘살아라~ 이런 분위기였거든요
    신랑도 양가 부모님들과 가까이 지내는거 별로 안좋아했었고 해서 친정 부모님께 죄송하고 힘들었지만 다 끊어 냈어요

    첨엔 내가 시댁과 기깝게 지내려하면 우리집이랑도 가깝게 지내주겠지 싶어서 제가 많이 노력했는데 저만 가까워지지 신랑은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다 포기하고 둘만 살았어요

    근데 생각치도 못하게 저희 엄마 일찍 돌아가시고 나니까 많이 슬프고 힘들었어요
    시간을 같이 보내지 못하고, 모른척 하고 산 것만 같아서 지금도 후회돼요

    결혼하면 둘이서 이룰 가정이 제일 중요해져요
    차라리 생각 비슷한 사람과 가정 이루시는게 서로을 위해 나을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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