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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17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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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2 결혼 5년차.... 힘드네요 [새창] 2019-10-19 23:17:23 0 삭제
    저희도 글쓴님네 같았던 적이 있었어요
    아기가 늦게 태어나 신혼이 길었어서 였는지 아기는 참 소중하고 사랑했지만 둘 사이는 점점 나빠졌어요
    생활 패턴이 확 바뀌고 서로 자유롭게 살 수 있게 만든 암묵적인 질서도 다 깨지고 둘다 날카로워졌거든요
    서로 말만 하면 싸우니 너무 지쳐서 그냥 입을 닫게 되더라구요.
    포기죠

    그땐 일단 대화 할때 신경질적으로 대화하게 됐어요
    그래서 제가 필요한 얘기 아님 말을 안하니 내가 뭘 할때 이상하게 비꼬더라구요

    예를 들면)
    아침식사 준비하느라 바쁘니 커피 좀 뽑아줘 라고 부탁을 했는데
    내가 가만 있는게 꼴뵈기 싫었나봐? 뭐라도 시키는거 보니~~

    뭐 이런식으로 대화가 되니 진짜 같이 있는것 자체가 스트레스
    남편만의 잘못이라고는 생각 안해요
    저도 뭔가 생활속에서 억울하게 한게 있겠죠
    그러니까 자기도 의식하지 못하면서 자기딴엔 농담이랍시고 저렇게 말한거겠죠

    둘다 잘못했겠지만 관계 회복을 하려고 먼저 마음 먹은 멋진 글쓴님이 아내에게 먼저 손 내밀어 보세요
    내가 혹시 대화 할때 당신 기분 상하게 하는게 있는지, 나에게 서운한게 무엇인지
    먼저 본인이 아내에게 미안한 점을 말하시면 아내도 마음을 열고 속 마음을 말하지 않을까요

    저희 남편은 항상 저에게 나도 잘못했지만 니 잘못도 있어. 라고 말을 해서..
    말 시작부터 제 기분을 상하게 하거든요
    내 잘못은 내가 말하게 둬야 하는데 내 잘못도 상대가 짚어버리니 지적 받은 느낌...
    그니까 상대의 잘못은 상대가 말하게끔 먼저 본인의 잘못을 사과해 보세요
    그게 관계 회복의 시작인것 같아요
    421 한국인과 치킨먹을때 문화충격받는 미국인.jpg [새창] 2019-09-29 23:15:07 2 삭제
    오 공감!
    저는 닭다리에서 닭냄새 나는 것 같아서 아예 못 먹지만 별로 안친한 사람이 나에게 묻지도 않고 닭다리 두개 먹으면 기분 이상 할 것 같아요ㅋㅋ
    아무래도 우리나라에선 닭다리가 귀한거라서 그런 것 같아요
    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17 15:10:47 0 삭제
    저희도 멀쩡히 다니던 회사를 때려 치우고 왔어요
    아이들한텐 정말 좋아요
    놀 곳이 많거든요
    하지만.. 단점도 정말 많답니다.
    우선 아이가 있다면 병원 생각하셔서 적당한 곳을 찾으시길 바래요 : )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15 01:26:04 13 삭제
    그건 그 여자분 밖에 몰라유

    저희도 서울에서 양가 도움 없이 반전세로 시작했고
    저 아는분은 시댁이 세놓는 집에서 신혼 시작했다가 빈몸으로 아파트 분양 받아 나간 사람도 있고
    어떤 친구는 자존심상 30평 이하대 아파트 아님 시집 못 간다고 했던 애도 있고

    그냥 진솔하게 대화 나눠 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9 09:24:58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417 정글에서 썬크림 안바른 이훈.jpg [새창] 2019-08-05 09:36:05 0 삭제
    저도 눈시림 때문에 선크림 아무거나 못 바르는데 무기자차는 그나마 괜찮음
    416 남편의 은밀한 성정체성을 알게되었어요..도와주세요.. [새창] 2019-07-21 22:30:18 1 삭제
    이건 바람 핀거랑 차원이 다른 문제라...ㅜㅜ
    415 농부가 된 한 남자의 채식주의자에 대한 일침 [새창] 2019-07-18 22:36:28 0 삭제
    베란다 텃밭을 올해 처음 하는데 생각보다 힘드네요ㅜㅜ
    날마다 벌레와의 전쟁
    너무 심한건 걍 식물째 다 뽑아버림ㅠㅠ
    414 특이점이 온 중국의 고속버스 [새창] 2019-07-18 13:09:17 0 삭제
    저 중국에서 시외버스 타봤는데 안저랬는데;;
    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9 23:45:33 0 삭제
    저는 칫솔이랑 무설탕 막대사탕 같이 넣어 포장했어요
    칫솔은 두세달에 한번씩 바꿔줘야 해서 많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412 29개월 아이 무슨 반찬을 만들어줘야 잘먹을까요?. [새창] 2019-07-09 23:42:08 0 삭제
    애들마다 다 달라요
    그냥 여러가지 음식 재료 쓰면서 먹이다 보면 좋아하는
    음식이 칮아져요
    우리애는 바삭하거나 딱딱한 질감을 싫어해서 무조건 푹 끓인 된장국을 제일 좋아해요(국물 안먹고 건더기만 먹음)
    첨엔 두부만 건져 먹더니 점점 익숙해지면서 안에 다른 야채도 먹긴 하네요
    국도 여러가지 베이스로 끓여줘뵜는데 된장 베이스를 젤 좋아하더라구요
    고기는 무조건 소고기만 먹는데 좀 짭짤하게 소금 뿌려서 구워줘야 먹어요
    면류는 다 안먹는데 우동만 먹고(그래서 소고기국 끓여서 거기에 우동사리 넣어서 끓여줘요. 무랑 소고기랑 면만 먹어요)
    그 편한 짜장 카레 다 안먹고ㅠㅠ
    파스타는 간식 정도만 되게 먹고..
    그래도 잘 안먹지만 먹긴하는건 익숙해지면 더 잘먹겠지 싶어서 꾸준히 해주긴 해요(물론 냉동밥과 냉장실엔 된장국 준비해 놓고)
    계란은 무조건 구운 달걀만 먹고ㅠㅠ
    힘드시겠지만 꾸준히 여러가지를 맛보게 해주면 점점 먹는 종류가 늘어나더라구요
    411 유경험자가 말하는 출산의 과정 [새창] 2019-07-02 21:36:07 26 삭제
    저 이 정도인 줄 모르고 걍 애 낳았다가 멘붕 왔었어요
    눈 뜨면 이곳이 지옥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들고 그냥 하루하루 버틴다는 심정으로 버텨왔어요

    근데 지금은 너무 예쁨
    보고만 있어도 행복함
    410 애 키우기 힘든가요?? [새창] 2019-07-02 08:37:48 5 삭제
    안 낳아 본 사람 시각에선 이해 안될 일들이 많아요
    그런데 낳아보면 어느 정도 이해가 되실거예요
    애 성향마다 다 다른데 밖에 나가는거 좋아하고 지루한거 싫어하는 애는 집에서 보기 정말 어려워요ㅜㅜ
    409 [극소노주의] 아동혐오가 생긴 유치원 교사.jpg [새창] 2019-06-21 23:30:11 2 삭제
    요즘 어린이집도 대기 걸어놓고 전화오면 겨우 보내고 하는데...
    그래서 옮기는게 쉽지 않을텐데ㅜㅜ
    408 결혼을 결심하게된 계기 [새창] 2019-05-20 13:01:38 0 삭제
    저는 다리는 닭냄새가 느껴져서 못 먹ㅠㅠ
    그래서 결혼전엔 동생이, 결혼후엔 신랑이 다 먹는데..
    동생도 신랑도 이상하게 저랑 치킨 먹을땐 다리가 덜 맛있게 느껴진대요ㅋㅋㅋ
    희소성이 있어야 더 맛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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