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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에임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6-18
    방문 : 17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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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임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7 베이비페어에서 살게 뭐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8-02-10 19:42:38 1 삭제
    저는 베페가면 카시트나 유모차 실물로 보고 밀어보고 만져봐요
    가격 맘에 들면 사기도 하구요
    316 오유에 고민글 남겨봅니다. 와이프가 바람폈네요. [새창] 2018-02-10 19:27:26 1 삭제
    이런 결정 하신거 존중합니다
    어려운 결정이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한가지만 조언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와이프에게 꼭 한가지 약속은 지켜 달라고 하세요
    사람들을 불러 집에서 술 마시지 않는다는 약속이요
    여자끼리만 매일 늦은밤까지 술 먹는 것도 교육상 그닥 좋을게 없지만
    남자들까지 불러 집에서 술 마시는 건 정말 위험해요
    엄마가 만취가 될때까지 마시는데 아이들은 누가 지키나요
    게다가 딸이라면서요
    한순간 실수로 아이들에게 큰 상처 남길 일은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제 지인중에 한명이 엄마 없을때 새아빠에게 성폭행 당할뻔 했다가 겨우 빠져나왔어요
    엄마는 바로 새아빠랑 이혼 했구요
    만약 집에서 사람들과 술파티 하게되면 아이들은 아빠에게 맡기라고 하세요
    님이 봐주신다고 하고요
    315 아이들 책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8-02-03 19:48:51 0 삭제
    저도 남편이 전집 사는거 반대해서 제가 하나씩 마음에 드는 동화책을 모으고 있어요
    주변에서 추천 받은거랑 비룡소에서 나오는 황금도깨비상 받은 책이나 미국에서 칼데콧상 수상한 책들이나 여러 나라에서 동화책 수상작들 모으고 있어요
    일본 투페라투페라 동화책도 예쁘더라고요
    314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3 19:40:29 1 삭제
    저는 추천 받은게 요요, 타보, 요야 였어요
    이거 쓰시는 분들의 생생한 후기도 듣고 싶네욤 ㅎ
    313 임당검사 수치 190.......ㅠㅠ [새창] 2018-01-27 19:47:24 11 삭제
    저는 임당 확정되서 관리하다가 애기 낳았는데요
    대부분 재검에서 정상 나오기는 하는데 일부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재검 전에 식단 조절이나 검사중 걷기 운동등을 하면서 정상 판정 받으려는 분들 계신데..
    전 그냥 평소처럼 생활하다 가서 검사 받으시는 거 추천 드려요
    잠시나마 정상 나오는 것 보단 현재 내 상태를 잘 알고 있어야 아이 한테도 이롭거든요
    그리고 임당 확정 받으면 지원금이 나오는데 재검에서 정상 나오신 분들중에 아기 걱정되서 자비로 당뇨 체크기 사서 체크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제가 재검전 수치가 180대였고 재검 당시에 200이
    넘어서 확정 됐었네요;;;
    지금은 애기 낳고 정상 나왔는데 그래도 일년에 한번씩 검사 받으면서 관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거 몰랐으면 전 나중에 당뇨 됐을꺼에요
    건강검진 할때 공복 혈당은 늘 정상 나와서 제가 식후 혈당이 이렇게 비정상인지는 처음 알았거든요;;;
    그래도 전 그 경험이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임신중에 식단 조절하면서 안건데 제가 생각보다 혈당 높이는 음식을 주로 먹고 살았었더라구요
    지금도 중국음식 먹으면 식후 혈당 200 가까이 나와서 ㅠㅠ 어쨌든 신경은 조금씩 쓰면서 살고 있어요
    312 가습기 추천 좀 해주세요. [새창] 2018-01-27 09:34:22 0 삭제
    전 미로 써요
    거의 모든 부품을 세척 할 수 있어서 좋아요
    311 아기 세탁기 어떤가요? [새창] 2018-01-27 09:31:31 0 삭제
    저는 얻어와서 엘지 미니 드럼 쓰는데 확실히 있으면 좋긴해요
    아기 손수건은 많이는 안나오는데 삶아야 하니까 미니
    드럼에 넣고 삶는데 좋아요
    그런데 아기 세탁기랑 건조기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하면 당연히 건조기요!!!
    건조기 강추에요
    먼지 털어져 나오니까 아기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310 뒤집기 후 잘때마다 울고불고 난리인 아기 어쩌죠? 살려주세요 [새창] 2018-01-27 09:27:46 0 삭제
    저희애는 아직 아기 침대에서 재우는데 양옆에 아기만한 인형 뒀더니 뒤집으려고 하다가 안고 자더라구요
    힘드시겠어요 ㅠㅠ
    얼른 아기기 편한 자세를 찾아야 할텐데...
    309 결혼전 예단, 예물 [새창] 2018-01-25 07:46:46 5 삭제
    제가 예단 했는데 예물 못 받았어요
    당시 상황이 양가에서 3천만원씩 보태주셨고 시댁에서 예단 천만원 달라시면서 2백5십 돌려주마 하시며 나머지 모든것은 저희더러 알아서 하라고 하셨어요
    (3천만원 주시면서 그 안에서 다 알아서 하라는 뜻)
    근데 신랑이 우린 돈이 별로 없으니 모든 돈을 집값에 보태서 대출을 덜 하자고...
    즉 예물 하지 말자는 말이죠
    전 워낙 악세사리를 안좋아했던지라 예물은 심플한 커플링 정도만 맞추려다 시댁에서 예단비 천만원 달라시니 당황했어요
    저도 그것 때문에 많이 싸웠고 지금도 그때만 생각하며 엄청 서운해요
    결국 저희 부모님은 여자 부모님이라 3천만원 내시고 한복 얻어입으시고
    시부모님은 3천만원 내시고 현금 예단, 현물 예단 받으셨거든요
    상황이 다르지만 어쨌든 예단비 달래시면서 예물 하지 말라 말하시면 서운 할 것 같긴 해요
    308 결혼 후 친동생에게 서운해졌어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새창] 2018-01-24 18:31:14 6 삭제
    글쓴님이 끊어줄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제 남동생은 제가 하나 보내면 꼭 하나 돌려 보내서 어떻게든 제가 더 챙겨주려 애쓰게 되는데
    저흰 아빠가 그래요;;;
    자식들한테 조차 더 받으려 하시지 베푸는게 없어요
    첨엔 참고 참으며 자식 노릇하다가 저도 쌓이니까 속상하고 속이 답답해 죽겠더라구요
    신랑 보기도 민망하고...
    전 그래서 이제 아빠한텐 잘 안해요
    정말 꼭 필요한 일.. 이를테면 환갑이나 생신 용돈 정도만 최소한으로 해요
    제 삶이 팍팍한건 아니지만 아빠한텐 더 잘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속병 나면서까지 챙기지 마시고 좀 끊어내세요
    지금처럼.. 너 나한테 해준거 없잖아~~ 라는 말 하면서 티 좀 내시구요.
    남동생 결혼 할때도 아예 안주면 것도 맘 불편하실꺼에요
    그냥 절값이나 이십만원 정도 봉투에 담아 올케나 주세요
    남동생이 선물 뭐 없냐 당당하게 요구하면 너는 노래 선물했고 난 사례비 치뤘자나 너한테 말고 올케한테 절값이나 챙겨줄란다~~ 라고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22 22:52:21 8 삭제
    맞벌이 직장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벅찬 문제 맞아요
    주변에 여자쪽 부모님 생활비 드리며 사는 사람이 두명 있는데 둘다 남자가 사업하면서 돈 꽤 잘 벌어요
    그런데도 힘들어 하더라구요
    돈 나올 곳이 한 곳 밖에 없으니 생활비 외에도 급하게 돈 필요한 일이 생기면 어쩔수 없이 드리게 되더라구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00:08:57 0 삭제
    시댁 분위기상 제사땐 사정상 참석 못해도 이해하시는 분위기고, 명절에 안오는 건 좀 이해 못하실 것 같아서요
    그런데 첫 제사를 빠졌기 때문에 두번째 제사는 참석해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이래저래 머리 아프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17:04:00 7 삭제
    혹시 제 친구가 취집했다 생각하실까봐 추가로 더 말씀드리면
    그때 제 친구는 본인 형편이 안되니 다 간소화 하고 집도 차도 안받고 싶다 했는데
    시댁에서 다 갖춰서 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주장하셨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그렇게 한거에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17:01:59 19 삭제
    엄청 잘사는 집인가봐요
    현금 예단 1억이라니...
    현실감이 느껴지지 않는 금액이네요.
    시댁에서 대체 얼마를 해주기로 하셨길래 1억이나...

    어쨌든 시댁에서 요구하는 금액 못 맞추면 시어머니가 불만 갖으실꺼에요
    이 요구가 부당하고 아니고를 떠나서 지금 두분은 어떻게든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결혼하고 싶으신거잖아요

    비슷한 일로 제 친구네 집이 가난해서 아무것도 해갈수 없는 형편이었는데 시어머니 성격이 좀 보통 아닌분이었어요
    걘 남편이 모은돈과 남편 신용으로 대출 받아서 현금예단, 현물예단 채워 드렸어요
    그거 안하면 분명 두고두고 말하실 분이라서요
    시댁에서는 아파트랑 신부 차까지 한대 사주셨었어요
    그 친구네는 그때 잘 넘기고나니 별일 없이 잘 살아요
    표면적으로 보면 남자가 손해인 것 같지만 어쨌든 누가 손해고 말고를 떠나서 잘 해결한거라 보거든요

    근데 글쓴님은 현금예단만 1억이면... 현물 예단도 화려하게 바라고 계실텐데 그걸 두분이서 맞춰 드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303 시부모님..하소연좀 할께요 들어주세요 [새창] 2017-12-27 16:49:11 2 삭제
    글만 읽는데도 저도 너무 속상해요ㅠㅠ
    참지마세요 병돼요
    왜 같이 사세요
    지금 시부모님은 글쓴님에게 고마워 해야하는데 고마워 하는 마음이 전혀 없어요
    그냥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 엄마가 시댁쪽에 서운한게 많으셨는데 많이 참으셨어요
    그러다 몸이 아프고나니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서럽다고 그렇게 산거 너무 후회 된다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유언으로 남기신게
    죽어서도 그 집안 며느리로 살기 싫으니 내가 죽으면 절대 가족묘로 보내지 말아달라고 신신당부 하시며 본인 묫자리까지 직접 고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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