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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뒷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17
    방문 : 6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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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뒷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0 더블클릭 수정, 단축키 플래시 적용막기 [새창] 2015-05-31 16:44:02 0 삭제
    앗 글 읽으면서 글 부분을 드래그하면서 읽은 구역 표시하는 게 제 버릇인데
    오유에선 그게 가끔 더블 클릭이 되는 바람에 스크롤 내려가는 게 불편했어요
    하지만 저것으로 인한 불편보다 더블 클릭 스크롤 기능의 편함이 더 커서 설정에서도 on 상태로 계속 써왔는데!
    ㅜㅜ 이런 것도 구현이 가능하다니 ㅜㅜ
    바보님 감사해여♥
    839 내 소설 표지를 스스로 만들어봅시다! 표지 제작 튜토리얼! [새창] 2015-05-31 15:53:49 0 삭제
    아이고.. 비루한 손은 추천하면서 할 줄도 모르지만 왠지 모르게 스크랩을 누르고 갑니다 ㅋ
    838 [본삭금/나눔] 반성합니다 [새창] 2015-05-31 15:51:16 1 삭제
    지나가다가.. 가볍게 읽을 책 몇 권 소개해드릴 게요
    1. 끝없는 이야기 - 미카엘 엔데 ... 종종 제가 언급하는 작가입니다. 네 제가 사랑하는 작가에요. 동화도, 소설도 모두 재밌어요.
    중딩이었나 초딩이었나 제가 헉! 독서의 묘미는 이거지! 하며 몰입해서 1, 2권을 다 읽었어요.
    독서를 즐겨하시지 않는다고 하여.. 정말 명작인 거울 속의 거울과 자유의 감옥, 모모는 끝까지 봐야 재밌는데 독서를 즐기지 않으면 재미 없을 듯...

    2. 능소화 - 작가 이름 까묵.. 내 책 빌려간 사람 잠수.. 시무룩... 사실 위의 끝없는 이야기도 빌려간 친구가 잠수 탔는데 그냥 다시 샀음...
    실존했던 조선판 러브레터+약간의 판타지성을 가미하여 만든 소설
    이런 사랑이라면 한 번 해보고 싶네요.

    3. 프리즌 호텔 시리즈 - 아사다 지로 ... 파이란, 철도원 등의 영화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동 작가의 은빛비, 철도원, 천국까지 100마일 등등의 단편도 재밌지만
    개인적으로는 본인의 실제 야쿠자 시절 경험이 녹아 있는 ^^; 이 소설이 매우 흥미진진했어요.
    동 작가의 창궁의 묘성은 용두사미랄까.. 중간까지는 미친 듯이 재밌었는데 결론이 왜 그러니.. ㅠㅠ

    4. 나미야 잡화점 - 히가시노 게이코 ... 추리소설을 많이 쓰는 히가시노 게이코라서 추리물인줄 알고 샀는데 아니었어요. 하지만 만족.
    에피소드 별로 나오기 때문에 끊어 읽기 좋습니다.

    5. 모래의 여인 (모래 여자?) - 아베 코보 ... 오래 전에 읽어서 제목은 확실치 않습니다.
    섬나라 특유의 음침함이 잘 스며들어 있습니다.
    이 소설의 번역본을 읽은 후, 이것은 번역이 아니라 일본어 원문을 보고 싶다 핡핡하며 일본어 공부에 더욱 정진하였습니다.
    작가란 사람들이 구사하는 문장 표현력은 정말 굉장해! 하고 느낀 건
    메밀꽃 필 무렵의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라는 구절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즐거운 독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D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1 12:43:53 18 삭제
    요즘 동게 사람들 안일해졌어...
    아무리 귀여워도 한 장 뿐인데도 베스트 입성이라니... ㅜㅜ
    발바닥 젤리와 찹쌀떡은 기본 옵션이 아니었는지... ㅜㅜ
    836 답정너)일본여행 가도 될까요? [새창] 2015-05-30 19:15:47 1 삭제
    개인적으로 일본의 아랫지방은 부산이랑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초밥이나 재료의 원산지가 후쿠시마로 표기된 음식물 같은 건 안 먹도록 해야겠지요.
    오사카를 위시로 한 칸사이 지역, 후쿠오카를 위시로 한 큐슈 지역, 와카야마를 위시로 한 시코쿠 정도는 다니셔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으로는 일본어를 크게 배울 수 없고.. 견문이 넓어지기 때문에 단점만 있지는 않습니다.
    일본어를 배우시려면 적어도 반 년 이상의 장기 체재를 추천드립니다. :)
    835 대학생 노트북 무엇이 좋을까요..! [새창] 2015-05-29 23:55:51 1 삭제
    초코민트의 댓가가 매우 컸군요... 애도...
    컴퓨터 게시판에서 가격대 별로 검색하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찾으신 물품 두 개를 비교해서 분석하고 싶은 경우,
    본인 삭제 금지를 걸고 이런 이런 것을 찾았는데, 이런 이런 용도로 쓰려고 한다
    어느 것이 적합해보이는지 고수님들 알려달라 하시면
    컴게의 친절한 고수분들이 달려들어서 추천을 해주실 겁니다 :D
    8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23:35:30 2 삭제
    1 꼬깔콘보다 뒤에 있는 오사카 쁘띠 바나나는 뭡니까 +ㅅ+
    833 중국 출장자 비행기 동승자 메르스 증상, 격리 [새창] 2015-05-29 21:52:25 0 삭제
    병원에서 만류했다는데... 기어코 가셨다고...
    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21:50:40 5 삭제
    스님... ㅠㅠㅠ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21:46:59 0 삭제
    아아.. 아침에 이거 보면서 웃느라 내가 아침을 못 먹고 나갔었지...
    털 자라면 따끔할 거라는데.. 작성자님 각오는 되어 있으신지..
    오늘은 그냥 도넛 방석을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사두셨는지... 아련..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9 21:37:16 0 삭제
    음.. 모기약은 아니고 다른 방면이지만 다이소에서는 어떻게 저렇게 저렴하게 가격 공급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나름대로 심도 있게 고찰해본 적이 있습니다.
    재료비+공임+회사유지비를 최소한으로 쥐어짜도 절대 다이소 금액이 안 나오더라고요
    포워딩 업체 비용, 통관 비용, 물류 창고 비용도 있는데...
    도무지 그 해결을 알 수 없어서 내린 결론은
    1. 자재를 매우 저가로 사용한다. 통과 규격이 까다로운 제품은 판매되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음.
    ---또한 판매되고 남은, 처분 전의 자재를 사용한다도 되겠습니다.
    2. 공장의 비수기를 노린다. 공장은 생산 라인이 돌지 않으면 엄청난 손해를 봅니다.
    ---그래서 일부 공장(자재 공장, 조립 공장 등)의 비수기 때 손실을 감안하고 인건비를 제한 비용으로 생산을 뽑아낸다.
    두 가지의 잠정적인 결론을 내렸습니다...
    정말 똑같은 제품이 있고 가격 차이가 크다면, 분명 다이소의 질은 떨어집니다.
    자재가 같더라도, 공장에서는 손해를 보는 셈으로 돌리기 때문에 불량 검사도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불량율도 높습니다.
    참고로 하여 비교하기 쉬운 건전지를 보시면 다이소 제품은 2000원 짜리의 반도 못 쓰고 다 닳습니다... ㅠㅠ
    829 단축키 정리 2 [새창] 2015-05-29 20:41:58 0 삭제
    우왕 단축키로 추천해봤어요! 신기하다!
    828 이런거 일괄적으로 삭제하는 방법 없나요? [새창] 2015-05-29 20:40:26 0 삭제
    자막 프로그램.. 요즘은 뭐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자막 프로그램은 무료니까 하나를 다운 받아서,
    싱크 제거를 눌러주면 됩니다
    프로그램에 따라서 닫기 싱크 제거가 따로 있을 거에요..
    제가 예전에 쓰던 건 이미 퇴물이 되어서 사라졌더라고요 ㅎㅎ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8 12:08:09 0 삭제
    요즘 세상엔 꽤 많을 거에요
    한국어, 일어..원어민 비슷
    영어, 중국어...길바닥에 버리고 가도 알아서 살아갈 수준
    베트남어...간단한 생활 음... 쇼핑? 관광? 정도 가능
    인데요 ㅠㅠ 살기 팍팍하네요 한국을 못 버려서 그런가
    826 [익명]경혼이랑개 이러개 힌들줄몰랏어요 [새창] 2015-05-28 00:27:56 111 삭제
    어휴 술냄시~
    목, 금 어떻게 버티시려고 술을 그르케 드셨어여~
    힘내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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