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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사일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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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	[bgm] 팬 여러분 성남이 아시아로 갑니다.gif [새창]	2014-11-23 18:54:38	2	삭제
		회사가 성남이라 오가며 시민구단 제대로 출범할지 조마조마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아챔에 나가다니 꿈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세는 나이로 어느덧 쉰인데, 아까 중계해주는 승부차기 보며 우승 결정되는 순간 주책없이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더라구요. 김학범 감독과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아챔에서도 좋은 성적 거둬주길 기원합니다.
	55	팽목에 내려갑니다. [새창]	2014-11-23 18:50:40	1	삭제
		이 추운 날씨에 찬 바닷바람 맞으며 수고해주시는데 감사 드립니다. 건강히 다녀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54	김성근曰 "프로 구단들이 나를 데려가지 않기로 담합했다고 하더라" [새창]	2014-11-13 09:28:38	11	삭제
		김승연-김호연 간은 상속과 경영권 싸고 일전을 치른 별로 좋지 못한 사이죠. 저는 다른 건 몰라도, 김승연 회장이 국가도 모른 척한 로버트 김(김채곤) 뒷바라지 한 건 정말 평가해줄만 한 일이라고 봅니다. 요즘 식으로 말해서, 이 한 가지 만으로도 까임방지권 줄 만한 일이었습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18:07:49	3	삭제
		BAE America는 BAE 자회사고, BAE가 KF-16 개량사업에 선정된 데는 일단 입찰금액이 록히드마틴보다 낮았고, 제시한 HW사양(임무컴퓨터)도 좋았기 때문입니다. 나름 타당한 선정인데, 문제는 미 국방부가 미군 F-16 개량을 포기/연기하면서 추가비용(NRE라고 봐야죠, 8억$)을 우리나라로 떠밀려고 꼼수를 쓰기 때문에 갑자기 비용이 증액이 된 것이고, BAE America는 현재 자신들은 증액해달라고 한 적 없다, 미국정부가 요구하는 것이라고 항변하고 있습니다. 글 중의 다른 사례는 비리가 의심되는 것도 있는데, 모든 의혹이 타당한 것은 아닙니다. 흥미 위주로 무조건 제기하는 낚시에 걸리는 것도 곤란하지 않을까요?
	52	배구선수랑은 친하게 지내야지~♥ [새창]	2014-10-22 07:51:39	0	삭제
		고교 시절 모교가 고등부 전관왕 제패를 하고 배구부 주전 6명이 그대로 청소년 대표였었습니다. 이 친구들, 친하다고 뒤에서 이름 부르며 어깨를 치면 아무 생각없이 걸어가던 사람은 몸이 앞으로 밀려 쓰러질 정도였죠. 더해서 왕년의 국가대표 체육선생님께선 (당시엔 체벌이 공공연했으니까) 몽둥이나 그런 거 필요없이 손바닥으로 싸대기 한 번이면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실 정도로 위력 있으셨던 게 기억납니다.
	51	[익명]짝사랑 하던애를 4년만에 봤는데 보는 앞에서 울었어욬 ㅋㅋㅋㅋ [새창]	2014-10-07 03:39:43	0	삭제
		지금 이거 그냥 묻고 가면 평생의 한이 됩니다. 카톡으로 마음을 솔직히 전하세요.
	50	세월호 봉사하다 쓰러진 문명수 목사 별세 [새창]	2014-10-04 01:43:14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9	[장도리]2014년 9월 30일 [새창]	2014-09-30 11:12:50	0	삭제
		이러니 닥추를 안할 수가 있나!
	48	[익명]가족과 연을 끊기로 했습니다. 제발 '이해한다'라고 한 마디만 해주세요 [새창]	2014-09-23 11:33:05	1	삭제
		세상 모든 사람들보다 스스로의 행복이 우선입니다. 잘 결정하셨습니다. 스스로의 행복과 자존감을 찾은 다음에 뭘 베풀어도 베푸세요.
	47	어제 베오베간 하늘꽃님네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4-09-10 10:24:05	1	삭제
		하늘꽃님, 전 서울 살지만 뭔가 필요하신 걸 나눔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곧 성공하셔서 다른 분들께 널리 나눔 주시길 기원합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3 23:55:00	2/10	삭제
		음, 심히 후덕하군요. 중년냥이신데 건강을 생각하여 체중조절을 해주심이 어떨까요?
	45	가짜석유 판매 주유소 지도 - 2014.08.20 갱신 [새창]	2014-08-26 05:12:11	0	삭제
		그제(일요일) 오후 기름 넣고 온 주유소가 유사석유를 제조한 경력이 있군요. 음, 계속 가야할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습니다.
	44	서울 강동구> 이 아이 잃어버리신 분? [새창]	2014-08-03 18:48:00	1	삭제
		멀지않은 동네로군요. 어여 주인이 찾으러 오라고 기도해줍시다.
	43	(스압?10장이상)이렇게 이쁜 녀석들 본적 있나요?(고양이) [새창]	2014-08-02 18:35:51	19	삭제
		롤링발칸이 덕분에 간만에 실컷 웃고 갑니다. 토르, 슬기, 롤링발칸 모두 함께 행복하게 지내길. 아마 롤링발칸이 복을 투다다다 퍼부어드릴 겁니다.
	42	가족 대책위 "세월호 운항에 국정원 개입 정황" [새창]	2014-07-25 19:31:09	1	삭제
		많은 의문을 풀어주는 중요한 고리가 발견됐네요. 궁극의 범죄자들을 잡아 단죄할 문이 열리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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