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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혼혈논란'에 대한 후지이 미나의 대답 [새창]	2015-01-31 04:10:42	7	삭제
		우리나라도 북방계와 남방계의 혼혈이고, 우리나라 남방계의 특징이 눈의 쌍꺼풀입니다.
	69	선생님이 교과서에서 방학숙제를 뜯어버리셨네요. [새창]	2015-01-27 07:52:26	0	삭제
		이런 훌륭한 선생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68	아 너무 억울하네요...(죄송합니다 좀 읽어주세요) [새창]	2015-01-25 17:46:16	0	삭제
		기본적인 매너가 있어야죠. 오유서 이러지 말고 뽐뿌 가서 해명이든 사과든 하세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0 12:35:30	0	삭제
		엄청 돼냥이, 뱃살이 참 매력적(인지 충격적인지)이군요.
	66	산책몽춍이 토리ㅋㅋ [새창]	2015-01-20 12:33:41	0	삭제
		국민학교 시절 키우던 강아지 이름과 같네요. 토리. 활달하고 귀여운 녀석이었는데, 동네 애새끼들이 몰래 목에다 고무줄을 감아서 숨이 막혀 죽었죠. 어느 놈인지 알아내서 물고를 내놔야 했을 텐데, 끝내 범인은 못 잡았습니다.
	65	근데 이러다 호주하고도 졸전으로 1대0으로 이기면 [새창]	2015-01-18 06:33:08	1	삭제
		성지순례 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병이 낫게 해주세요.
	64	다섯살쯤 모르는 누나랑 1년가까이 같이 살았던 이야기. [새창]	2015-01-03 17:35:15	4/18	삭제
		정확히 30년전에 제가 과외알바로 한 달 15~20만원 받았었습니다. 많이 받는 경우는 한 달 30만원 받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고요. 당시 다니던 사립대 입학금(이공계)이 70만원, 등록금은 50~60만원 수준이었습니다.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8 20:47:31	1	삭제
		대단하다. 진짜 끝날 때까지 넣 놓고 봤다. 예술이다.
	62	무겁고 가슴아픈 소식을 전하려고합니다. [새창]	2014-12-21 14:23:29	0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1	전기 밥솥으로 사과케익 만들었어요. 완전간단 완전존맛 [새창]	2014-12-19 08:35:17	1	삭제
		이야, 오늘 저녁에 당장 해먹고 싶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08:24:09	2	삭제
		같은 세대인 내가 읽고 하고 싶은 말. "넌 니가 무슨 생각없는 개가 지나가며 짖는 소릴 지껄이는지는 알고나 썼냐?"
	59	땅콩 봉지째로 주는 홍보 영상 있음 [새창]	2014-12-10 07:56:52	11	삭제
		견과류 앨러지를 가진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견과류는 무조건 포장에 담아서 고객에게 제공해야 안전합니다. 만약 포장 벗겨서 제공했다 견과류 앨러지 가진 분이 갑자기 기내에서 발작이라도 일어나면 어쩌려고 그걸 봉지를 벗겨서 달라고 주장했답니까? 그야말로 X도 모르는 주제에 목소리만 높인 거죠.
	58	[미생] 성대리와 마부장의 진실 [새창]	2014-12-05 07:36:41	2	삭제
		과장 이후로 17년, 차장 이후로 14년차로서 대략 다 맞는 얘깁니다. 차장까지는 실력 있으면 달아줍니다. 부장부터가 문제죠.
	57	진돗개 . 꼬물이들 [새창]	2014-11-29 18:53:29	1	삭제
		나머지 서른 다섯 장을 찾습니다.
	56	[bgm] 팬 여러분 성남이 아시아로 갑니다.gif [새창]	2014-11-23 18:54:38	2	삭제
		회사가 성남이라 오가며 시민구단 제대로 출범할지 조마조마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아챔에 나가다니 꿈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세는 나이로 어느덧 쉰인데, 아까 중계해주는 승부차기 보며 우승 결정되는 순간 주책없이 눈물이 그렁그렁해지더라구요. 김학범 감독과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아챔에서도 좋은 성적 거둬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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