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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상사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5-06
    방문 : 14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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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0 대한민국 국군 근황 [새창] 2020-08-07 22:10:15 12 삭제
    직업군인이 사병들처럼 몇십만원 (난 1만원 시절 ㅆㅂ) 월급받고 군생활합니까?
    월급 받았잖아요. 그럼 그 월급가지고 근처 있는 골프장 가서 치세요.

    그 직업 군인들이 지키려고 하는 골프장 말인데요.
    그 직업 군인들이 노예처럼 부려먹고 있는 사병들.
    그 사병들이 제대하고 몇년 후, 사회에서 쎄빠지게 일해서 낸 혈세로 운영되는 겁니다.
    579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현한 영화 포스터틀 [새창] 2020-08-02 01:29:21 1 삭제
    페이스 오프, 스네이크 아이즈 시절 니콜라스 케이지 참 독특하고 매력있었죠.
    그 시절 그립네요. ㅋ
    578 니콜라스 케이지가 출현한 영화 포스터틀 [새창] 2020-08-02 01:27:11 5 삭제
    검은눈동자단 아~~주 옛날부터 지켜보고 있는데
    추천수가 옛날보다 오르고 있어요.
    아주 조금씩 단원이 늘어나고 있는거죠.

    그보다 도대체 저런 이미지는 어디서 구하시는건지 참 궁금하다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8-01 02:04:25 0 삭제
    음... 이해가 안되네요.
    경부 서울방향에서 판교 ic 로 빠지는 경우, 톨게이트를 거치지 않습니다.
    서울톨게이트를 지나자마자 나가기 때문인데요.
    설마 부산방향 쪽 톨게이트를 걸어가서 돈내고 왔다?
    그... 럴리가...
    576 옛날 증조 할아버지 초등학교 시절 [새창] 2020-07-26 11:47:50 0 삭제
    천리안 시절, 동호회 71년생 아는 누님 모임 이름이 621 모임이길래
    이게 무슨 모임이냐 물었더니 6학년 21반 모임이라고 했던 기억이...
    2차 베이비붐 세대라 바글바글했죠.
    575 프로그래밍 노트북... 3개중 하나 정해주십쇼...ㅠㅠ [새창] 2020-07-09 00:28:32 2 삭제
    노트북에 모니터 연결해서 쓰시나요? 아니라면 화면 큰거 쓰시기 바랍니다.
    글에 적은 프로그램 정도면 램 8G 도 충분합니다.

    Page Up, Page Down, Insert, Delete, 상하좌우 키 등 코딩 시 많이 쓰는 키가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도 잘 따져 보시구요. (키보드 연결하신다면 이것도 패스~ ㅋ )

    참고로, 두달 전에 회사에서 업무용으로 산 노트북입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748915809&frm3=V2

    Visual C++ 에 VirtualBox 로 Linux 돌리고 이것 저것 문서 열어놓고 돌리고 있지만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고 잘 쓰고 있습니다.

    정말로, 고사양 게임같은 거 안돌리신다면 눈높이를 조금 낮추어도 될 듯 합니다.
    574 치루 수술 후기 만화.jpg [새창] 2020-07-06 23:08:25 6 삭제
    오옷~ 나를 토해 베오베...

    음~~
    저같은 경우엔 모세가 홍해 가르듯이 똥꼬를 갈라
    치루가 생긴 터널을 없애던데, 치료법이 여러가지가 있나보네요.
    살을 갈랐는데도 꼬매거나 하진 않았구요.
    안쪽에서부터 살이 올라와 원형을 잡아간다고...

    암튼, 수술 미루지 마시고 수술하신 분들은 위 그림처럼 꼭 무통주사 꽉꽉 채워 나오세요.

    뭐, 찢어지는 고통을 온몸으로 느끼고 각인시키겠다 싶다면 말리진 않겠습니다만...
    573 멘보샤 기름온도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0-07-05 16:19:58 0 삭제
    쉽게 생각했는데 이거 만만치 않은 음식이네요. ㅠㅠ
    572 멘보샤 기름온도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0-07-05 16:19:12 0 삭제
    60도가 맞깉 하네요. 댓글 다 봤는데 빵의 두께 말하네요.
    빵을 눌러 납잡하게 하면 60도, 두께를 주면 100도 말하네요.
    571 멘보샤 기름온도 문의드립니다. [새창] 2020-07-05 16:17:31 0 삭제
    테스트 삼아 2개 160도에서 해봤는데 겉은 타고 속은 안익었네요.
    160도는 아닌 듯 합니다.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05 12:23:31 0 삭제
    코딩할 때 크게 두개 문파가 있었죠.
    소스인사이트파랑 VIM 파.
    문제는 소스인사이트가 UTF-8 을 지원하지 않았던 것.
    덕분에 한글로 주석달면 저쪽에선 다 깨지고,
    심지어 SVN 에 커밋할 때 코멘트가 다 깨지는 일도 있었죠.
    이거 땜시 싸움나서 결국은 SVN 및 코드에 한글 사용금지로 합의봤습니다.

    문제는 코멘트 달 때 자세히 쓰질 않는 새로운 이슈 발생하더라는~

    얼추 12년 전 이야기입니다. ㅎㅎ
    569 sql 값에 함수를 돌려서자동적으로 값이 기입되게 하고 싶습니다. [새창] 2020-05-23 00:10:03 0 삭제
    저도 초짜라 답변달기 조심스러운데요.
    그냥 View 생성하면 안되려나요?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5-16 01:25:28 1 삭제
    장민? 첨들어보네요.
    대신 가수 장덕은 압니다.
    567 전철 1~4호선만 있을때부터 타본분들?.gif [새창] 2020-05-12 20:29:39 1 삭제
    서울 600 적혀있는 거 보니 서울천도 600년인 1994년 이겠네요.
    6학년 때 이사오고 지하철이 참 신기해
    100원 내고 3시간동안 신나게 타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최고의 코스는 성북역 <-> 용산역 2칸짜리 전동차였죠.
    강변북로 없던 시절, 응봉역 <-> 서빙고역까지 한강변을 달리면
    경치 정말 좋았습니다.
    566 김대중 마중가려는 김영삼.jpg [새창] 2020-05-02 04:03:04 8 삭제
    좋게 포장하면 추진력...
    한마디로 자기 하고자 하면 앞뒤 안가리고 밀어붙인 무식한 양반이죠.

    그 추진력으로 금융실명제, 하나회 척결, 구 중앙청 철거 등이 있겠고,
    그 추진력으로 학생운동 탄압, 노동법 안기부법 날치기, IMF 사태 등이 일어났습니다.
    각종 비리는 그냥 덤으로 치죠.

    엄혹한 시절 민주화에 헌신한 건 인정하지만
    삼당합당과, 94년 김일성과의 정상회담이 김일성 사망으로 무산되자
    그 뒤로 보인 그의 행보는 절대 인정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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