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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내사랑 오늘의유머 [새창]	2021-07-05 12:52:58	4	삭제
		그, 그러게요... ㅎㅎ
	623	내사랑 오늘의유머 [새창]	2021-07-05 12:52:37	4	삭제
		와~ 가입일 보니 진짜 그러시겠네요. ㅜㅠ
	622	내사랑 오늘의유머 [새창]	2021-07-05 00:48:33	10	삭제
		헛~ 글 올리고 다시 읽다보니... 황금알 낳는 오리가 아니라 거위입니다. ㅠㅠ
	621	베네수엘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들 [새창]	2021-07-03 22:36:49	7	삭제
		할말은하는애/ 아니, 내 글 어디에 님한테 입을 닫으라 했나요? 내가 님 글 내용을 문제 삼았지 발언 자체를 문제삼았나요? 허허~
	620	베네수엘라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들 [새창]	2021-07-03 21:33:37	19	삭제
		/할말은하는애 당신같은 스타일 참 싫어요. 자정 넘어 12시 10분에 "그럼 내일 봅시다~" 헤어지는데 거기에 대고 "12시 넘었으니 오늘이라고 하셔야죠." 하는 스타일... 이 글의 촛점도 베네수엘라 몰락 원인을 저쪽 인간들이 오로지 복지에만 맞춰 현 정부까기 수단으로 사용하는 중에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올랐고, 저 댓글도 그에 대한 비판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글을 모호하게 썼네, 베네수엘라가 망한 원인은 이거랑 저거랑 등등이네... 도대체, 반대 꾸역꾸역 쳐드시면서 글쓰는 이슈가 뭔가요? 그동안 성향으로 봤을 땐 반대성애자 말고는 설명이 안되네요.
	619	한국 사람들이 소맥을 마시게 된 이유 [새창]	2021-06-19 08:12:14	2	삭제
		94년 대학가에선 레몬소주가 유행했습니다. 피처병에 레몬소주 그득 담겨 왔구요. 예비역 선배들은 싱겁다고 레몬소주 피처에 진로 소주 한병씩 섞었죠. 직장인들 먹는 술집 쪽은 모르겠는데 당시 대학가에서 소맥을 본 기억은 없습니다. 98년 군대가고 99년 휴가 나왔는데 세상이 천지개벽하여 모든사람이 휴대폰을 들고 있고 소주는 전부 녹색병으로 바뀌었으며 2,3차로 가던 당구장 대신 피시방을 가더군요. 문화충격아었습니다..
	618	얀센 맞으러 오는 예비군들 특징 [새창]	2021-06-14 21:13:08	2	삭제
		예비군 훈련가서 조교말 겁내 안듣는 (나 포함) 선배 다스리는 거 보고는 아이고, 차라리 전방 산골에서 훈련 받고 말겠다. 생각했던... 고생 많으셨습니다. ^^
	617	수류탄 투척 훈련 [새창]	2021-06-07 18:21:34	1	삭제
		솔직이 이게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사고 방지하겠다는 의도는 이해하지만 뭐 그렇게 얼차려주고 훈련병들 그리 긴장시키는건지... 차라리 위력 함 보여주고 교습용 수류탄으로 한번이라도 많이 던져보게 하는게 던지는 요령도 익히고 자신있게 던지게 할 것 같은데 말이죠.
	616	수류탄 투척 훈련 [새창]	2021-06-07 18:17:10	1	삭제
		98년 수류탄 교장. 왼손잡이는 수류탄을 거꾸로 집습니다. 오른손잡이는 위에서 아래방향으로, 왼손잡이는 그 반대로... 암튼, 그러다 클립제거 -> 안전핀 뽑고 -> 안전핀뽑은 손을 앞으로 뻗고 -> 수류탄 투척인데 안전핀을 놓쳤죠. (안전바(?)는 잡고 있음) 수류탄 든 채로 앉아서 안전핀을 다시 집고 던졌는데 그 2초 사이에 앞에 조교는 던지라고 소리치고 던지고 나서 중대장까지 쫓아오고 난리난리 났던...
	615	컴공 남친이 너무 시적이라 고민jpg [새창]	2021-05-27 23:19:41	0	삭제
		Segmentation Fault
	614	이국종 교수가 만든(도입한) 수술법.jpg [새창]	2021-05-13 01:23:35	0	삭제
		골든타임에서 나왔죠.
	613	면접관을 당황시킨 대답 [새창]	2021-05-09 00:57:14	1	삭제
		아니~
	612	면접관을 당황시킨 대답 [새창]	2021-05-08 18:47:30	2	삭제
		90년대 중반 대학 입학원서? 면접서? 아무튼, 항목 중에 "본 대학에 왜 지원하셨습니까?" 라는 질문이 있었죠. 그래서 "집이랑 가까워서" 라고 썼어요. 걸어서 10분 거리였거든요. 그랬더니 면접보던 교수님이 껄껄~ 웃으시면서 본 것중에 제일 정직한 답변이네. 하셨던 기억이... 결국 수능 점수 1.5점인가 모자라서 떨어졌습니다. 뜬금없이 생각나서... ㅋ~
	611	초등학교가 국민학교일때 다녀본분들 손?.jpg [새창]	2021-01-21 16:47:29	2	삭제
		중학생 때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88 서울 올림픽 직관한 1인입니다.
	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1-18 06:27:43	0	삭제
		전 회사에서 메신저용 단말기 준다 그려면 귀찮게 뭘 두개 들고 다니냐 걍 카톡 쓰자 그러겠네요. 암튼, 님 의견에 동의는 못하겠지만 존중은 합니다. 힘찬 월요일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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