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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다이소 목제 정리함 [새창]	2017-02-18 21:37:24	0	삭제
		여기다...뿌직. 이딴 저렴한 댓글 달면 혼나죠?
	222	고양이 밥으로 길냥이랑 닭까지 먹네요 ^^ [새창]	2017-01-27 22:31:39	23	삭제
		호의로 주는 밥도 못얻어먹는 애들도 허다한데 그 글에 이러쿵 저러쿵 하지 맙시다. 말마따나 그거도 못얻어먹는 고양이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길가다가 사료사옵니까 아니면 어디서 씻어서 옵니까. 저희 할머니댁 고양이는 밥말아 먹고도 할머니랑 장수 하면서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선행에 이런 글 가끔 올라오는데 글 무서워서 선행하겠습니까?
	221	터미널 남편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1-26 08:38:28	6	삭제
		착한여자 증후군... 있지도 않지만 없지도 않은 증후군이죠. 딱합니다. 현명하고 상처받지 않는 헤어짐은 없습니다. 헤어짐은 그자체로 상처에요. 나는 그나마 덜아프고 이제 행복을 찾고 싶어 헤어지겠다는 각오로 덤비지 않는다면 당신은 더 아프게 될 겁니다. 지금 당신의 각오자체가 현명한거니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당신 아이와 당신 행복은 오로지 당신이 만드는 거니까요. 상처는 받아도 끝내 행복해지길 뒤에서 빌어줄게요.
	220	규현, 올해 공익 근무 예정 `2007년 차량 전복사고`로 4급판정받은듯 [새창]	2017-01-24 07:16:03	4	삭제
		아니 나도 규현이 쟤 사고 나서 이특이 가망없단 소리 듣고 수술실인가 어디 앞에서 울던거 기억 나는데.. 공익이라... 어떤 기준으로 연예인 애들의 면제와 현역, 공익이 나누어지는지 헷갈린다... 정말 이빨뽑쟁이의 탓인것 같다는 생각이... 와...
	219	저는 아직도 응팔에게 배신감을 느낍니다 ㅠㅠ [새창]	2017-01-19 09:11:32	1	삭제
		솔직히 전 완결 나고 한참뒤에 류준열씨 때문에 봤거든요 결말을 알고 보니까 의도가 조금 보이긴 했는데 다급하게 봉합하려고 했구나... 그래서 정환이랑 되는것 처럼 보이는구나 했었거든요? 근데 그전에 보인게 그 전 시리즈랑 달리 작가들이 한지붕 세가족 같은 가족드라마를 쓰고 싶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주변 이야기가 너무 많이 등장하다보니 감정선이 들어갈 시간여유가 없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218	임신한 와이프, 터미널 못데려주겠다는 남편 글쓴 글쓴입니다. [새창]	2017-01-09 22:27:52	43	삭제
		저기... 많은 분들 말씀처럼 남편분은 정신과 진료 받아야 하는 분이고, 부인도 정신과 치료 받으셔야 겠는데요. 개구리 끓이는 법 아세요? 제가 글 보기에 부인분 지금 정신이 딱 그상태신 것 같은데요. 뭐 이래봐야 부인분 이혼 안하실거 알아요. 구구절절 누가 우리 괜찮다고 해주세요. 하는 절박하고 딱한 마음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러정도로 본인도 알고있지 않나요? 답이요. 전에 제가 어떤분께 조언이랍시고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라고 들었다라고 했을때 그런건 없다고 하셨던 분들께 죄송하지만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고쳐지지 않아요. 꼭꼭 숨기고 가두는거지, 본성, 천성이라는건 언젠가 튀어나올거고 가둬뒀던 만큼 더 날뛰겠죠. 그때서야 후회하지 마세요. 지금. 지금 진지하게 생각하세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8 16:34:56	17	삭제
		뚱뚱한 외모만 가지고 메갈이랑 엮는거. 안당해 봤음 말을 말어~ 오유에도 썼듯 저, BL소설 하나 이북으로 냈다고, 거기에 뚱뚱하다고 넌 딱 메갈이네 이지랄ㅡㅡ 지들 멋대로 씌워대고 난리야. 그냥 돼지라고 놀려 메갈돼지라고 놀리면 죽빵을 날려버리고 싶으니까ㅡㅡ ㅜㅜ가 제 속마음 입니다.
	216	작년 7월, 우리집에 오게된 체리~ 잘 지내고 있어요~ [새창]	2017-01-07 18:53:07	0	삭제
		저희집 오기 전에도 임보자님도 글코 사랑을 많이 해줬던 것 같더라구요... 애가~~~ 사랑받는 법을 잘 알아요 ㅎㅎㅎ
	215	작년 7월, 우리집에 오게된 체리~ 잘 지내고 있어요~ [새창]	2017-01-06 19:01:02	0	삭제
		묻은거시 아니고 제 눈에만 이~~~~쁜 마돈나 점인거죠~~~^-^
	214	작년 7월, 우리집에 오게된 체리~ 잘 지내고 있어요~ [새창]	2017-01-06 06:04:14	0	삭제
		프로 돌림러 소보로님 감사합니당^-^♡
	213	고양이모래 네오수나 나눔해요 [새창]	2017-01-05 19:08:49	0	삭제
		저는 두부모래 쓰고 있는 데요.. 혹시 나눔해 주시면... 써보고 우리 체리가 좋아하면 바꿀까 싶은데... 안되려나요?...
	212	작년 7월, 우리집에 오게된 체리~ 잘 지내고 있어요~ [새창]	2017-01-05 19:06:17	3	삭제
		전기장판을 뺏어도 이쁜 체리
	211	작년 7월, 우리집에 오게된 체리~ 잘 지내고 있어요~ [새창]	2017-01-05 19:04:45	2	삭제
		마돈나 뺨 후려치게 이쁜 우리 체리
	210	입양건에 대해선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지만, 해명을 바라시니 글남깁니 [새창]	2017-01-05 19:02:50	0	삭제
		제일 끔찍한 상상은 당신이 찾아서 숨겨놓고 있지는 않을까... 네요. 혹시 보호자 분께 뭔가 숨기고 계신건 아니겠죠?
	209	나 먹는 거야;;; 앵간히 해ㅠㅠ [새창]	2017-01-05 18:55:31	20	삭제
		우리 체리가 같이 보다가 깜짝 놀라더니 모니터를 솜방망이로.... 죄송합니다. 미묘에게 솜방망이질 해써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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