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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다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0
    방문 : 2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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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 베오베 안산 이야기 보고 생각난 사건이 하나 있네요. [새창] 2017-06-22 17:31:01 1 삭제
    안산 나름 토박이로.... 이것저것 많은데.... 더 쓰면 미움 받겠네요 ㅎㅎㅎ
    252 베오베 안산 이야기 보고 생각난 사건이 하나 있네요. [새창] 2017-06-22 17:20:25 0 삭제
    일동? 상록수? 어느 동에 사시나요?
    그 학교 뒤 공원 아직 있으려나......
    251 베오베 안산 이야기 보고 생각난 사건이 하나 있네요. [새창] 2017-06-22 17:19:43 0 삭제
    저도 이 얘기 어디서 들은 듯 해요.
    비슷한 이야기요 ㅠㅜ.. 설마... 이 곳도 안산???
    250 너의 이름은 더빙사태 강수진 성우의 반응. [새창] 2017-06-17 02:32:17 20 삭제
    성우 연기와 정극 연기는 발성법 부터가 틀리다는걸 쟤들은 모르나?
    249 초등학생 휴게소 방치사건 상대측 이야기;; [새창] 2017-06-16 17:29:22 56 삭제
    부모가 직원한테 맡겨놓으라고 소리지르고 전화 끊었다는데요.
    선생은 직원에게 맡긴 것입니다. 덩그러니 내려놓은 상황이랑은 조금다릅니다.
    2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3 10:58:36 1 삭제
    그래서 얻은 별명이 오산피카츄....ㅡㅡ
    247 20대 여성이 40대 스토커 살해 [새창] 2017-05-17 00:12:35 0 삭제
    피해자분이... 아니고, 피해자 친구분이... 입니다.
    피해자 친구분은 직접적으로 여성분을 알지는 못했습니다.
    246 20대 여성이 40대 스토커 살해 [새창] 2017-05-17 00:09:54 8 삭제
    아니요. 피해자 친구분의 말은 친구에게 그렇게 들었다 라는 취지로 하셨었어요.
    그 분이 여자가 싫다고 했었는데 장미꽃을 선물로 줬다. 뭐 그걸로 사이가 좋았던걸로 알았다. 라고 그분은 오로지 친구편에서서 인터뷰 하셨고 여성분은 그 장미꽃을 보고 터졌다. 죽여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하면서 또 완전히 자기 편에 서서 얘기하는, 뭔가 딱 봐도 다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얘기들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종편이고 자극적인 기사 막 쏟아내던 때라 그런지 몰라도 여성분 어머니랑 비슷한 나이대라 더 싫어했다는 가해자 쪽이랑 좋아하는 마음이었다는 피해자 측이랑 너무 대비되는 주장이었어요.
    실제인지 아닌지 몰라도 주변에서 처음에 남자가 유부남이었다고 까지 수근 거렸으니 저도 정확한건 모르지만요.
    그리고 피해자분이 여자를 직접 모르는 상태였는데 여자분 주장듣고 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위에 몇몇 분들처럼 메갈이 애먼 남자를 죽인게 아니라, 병든 여자가 자기에게 보이는 관심을 병적으로 곡해하고 잘못이해하고 해서는 안되는 나쁜 선택을 해서 안타까운 피해자를 만든 것을 뭔가 남혐 프레임 씌우시려는 분들이 계신 것 아닌가 해서 달게 되었습니다.
    245 20대 여성이 40대 스토커 살해 [새창] 2017-05-16 20:18:22 13 삭제
    정당방위는 아니다. 편입니다.
    그리고 둘다 병들었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40대 남자가 죽고 그 친구가 했던 말에 의하면 남자가 여자가 좋아서 쫓아다닐 수도 있다. 근데 그걸 가지고 찔러 죽이냐.라는 방송 보고 뭐지? 했는데 여자 엄마나 주변 분들이 만나고 싶다고 찾아와 곤란하게 했던건 맞다. 라고 증언 하더라구요.
    사망하신 분이 안타까운 것은 당연지사고 제 속에 살인은 무조건 반대! 지만,
    여자가 무조건 미친 여자다 메갈에 피해당했다 하는 소리는 하지 마시기 바라는 마음에 글 썼습니다.
    피해자의 친구도 분명하게, 남자가 좋아하는 마음에 쫓아다닐 수도있지 좋아한다는데.. 그게 죄냐 라는거 제가 직접 본 시사방송 이었습니다.
    244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7:32:54 1 삭제
    위에 글들을 보고도 단 하나도 인정하거나 바뀌거나. 받아들일 생각 없으시니 한마디 말씀 드릴게요.
    나중에 아내가 모두 알게 되어 헤어지자고 하면 그때는 이런 변명 같지도 않은 변명. 자기 위로 하지 마시고 헤어져 주세요.
    당신은 부인이 착하다는 것을 위안삼아 부인의 머리채를 잡고 진흙탕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또한 다시는 이런 글 올리지 마세요. 솔직히 위에분 말씀대로 감정 쓰레기통 삼을 곳이 없으니까 다른 사람들 끌어들이신건데 우리가 당신 감정쓰레기 받아주려고 이렇게 긴 시간 걱정해주고 그런거 아니잖아요?
    줄줄 댓글 달면서 다른 사람들 허무하게 만들지 마시고 변명 그만두세요.
    그리고 그냥 그렇게 사세요. 답없어요 당신은.
    243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0:52:27 13 삭제
    그리고 착한아들. 도리를ㅈ다하는 아들이 되고 싶다면 아내가 이혼하자고 하면 그때 붙잡지 말고 헤어져 주세요.
    아내와 자식까지 진창에 발 담궈 불행해지지 않게 말이에요
    242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10:40:40 20 삭제
    분명 비공 먹겠죠.
    근데 그냥 쓰겠습니다.
    님 착한병 아니세요. 님 말씀이 맞아요. 그냥 착한 병신 인겁니다.
    지금 누나가 정신병이 아니라 님과 어머니가 신경정신과 가셔서 상담 받으셔야 해요.
    누나탓 하지 마세요. 오로지 정확한 선을 긋지 못하고 가족을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건 본인입니다.
    가스라이팅상태로 진심으로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걱정하는 댓글에도 구구절절 어머니 변명을 하시는거 보고 전 아... 누나나 어머니의 속마음이 이거겠구나 했습니다.
    당신은 그래도 되는 사람. 이건겁니다.
    전 글 보면서 소름끼쳤습니다. 인연 못끊으면 딱 우리가족처럼 되겠구나 했습니다.
    잠깐 얘기해 보자면 우리 할머니께선 남편의 주사 폭력성에 그 예전에 이혼이란걸 하시고 집에 안계셨고, 아버지 또한 큰아들만 아는 할아버지 덕분에 제 발로 직접 대부도에 있는 선감도소년원으로 가서 말마따나 죽은 애들 밟고 밥먹었다고(아버지 주사) 그래서 가족애, 형제애에 목마른 분이라 결혼식 축의금 맡겼더니 도둑이 들어서 없어졌다더니 전축을 바꾸고 돈 안빌려 준다고 노오란 비타민 먹고 응급실가서 위세척 쑈해, 전세금 마련해서 넓은데 이사간다니까 그 돈 빌려가서 이삿날 집주인한테 사정해서 월세로 살아, 사업한다고 보증서라고 지랄해서 엄마한테 강제로 보증서게 했더니 연체해서 엄마 월급 차입당하게 만들어, 고생고생해서 15년된 낡은 빌라 간신히 들어왔더니 등기가 딱 45일 지나면 보증서는게 되는가 보지? 다다음달 차사는데 집보증 서달래. ㅡ
    그것도 집들이 날에. ㅡㅡ 지켜보던 고 1언니가 얼마나 개자식들이면 뻔뻔하게 그런 말을 하냐고 소리 지르니까 온갖 저주 퍼부으면 인연 끊겼고 그제서야 우리 가족 산 것 같았음. 그게 나 16년 동안 당해 오던 겁니다.
    당신의 가족이 당하지 말란 법 없는 일이죠.
    우리 친할머니 그 도리라는 말. 집 보증 얘기 털어놓는 우리 엄마한테 두마디 했다가 본인 아들. 우리 아빠 족히 5년을 못보고 사셨습니다. 본인 나이 80 넘으셨을 때 말입니다.
    도리고 어머니 편 들고 싶으시다면 그렇게 하세요. 곧 당신의 통장잔고는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고, 마누라와 아이들의 가슴속엔 친가에 대한 무한한 증오심이 뿌리 깊게 박힐 수도 있습니다.
    누나 탓 하고 싶으시겠지만, 제가 보기엔 우리 아빠처럼 당신이 문제 입니다.
    정신적으로 어머니에게서 독립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모두가 불행해 질겁니다.
    그리고 꼭 두 분 정신과 상담 받으세요.
    241 오늘자 유민아빠 김영오씨 트윗 .jpg [새창] 2017-05-12 17:59:18 11 삭제
    나 안산 너무 오래 살고 문재인 대통령을 나도 모르게 엄청 좋아 했나봐... 살 빠진거 보고 심장통증이랑 눈물나려고 그랬어... ㅜㅠㅜ
    240 우리 아빠 엄마 짱짱짱! [새창] 2017-05-11 02:29:15 0 삭제
    아이고 비루한 글에 추천을... 감사합니다.
    오늘 아빠 엄마 싱글벙글 이시네요.
    문님도 여러분들도 홧팅입니다!
    239 5년전 인도 버스 집단 성폭행범 사형확정.jpg [새창] 2017-05-10 12:07:34 2 삭제
    직접 겪은게 아니라 조심스럽지만 인도 여행, 감명받아 신혼여행 세달동안 인도에서 살았던 친언니지만,
    한? 무슨 책읽고 인도 가지마라 더러운건 참아도 시장 가서 인파 속에서 더덕더덕 가슴엉덩이에 달라붙던 손들은 못참겠더라고, 그렇게 말하더군요.
    여행자면 더더욱 그런지경에 몰리게 된다고... 직접 겪은건 아니고 친언니가 겪고 전해준 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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