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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다나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20
    방문 : 21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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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다나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4 21:59:36 0 삭제
    저는 그렇게 까지 이상하게는 안보이는데... 요단강에 접근금지까지.. 남자친구가 심하고 예의없는 행동을 한것은 맞지만 범죄자도 아닌데 너무 가신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그냥 그 남자 별로네요. 정도만 해도 되지 않을까요? 공감하신 분들이 계시는 것 당연히 이해하지만, 고작 적금 하나 가지고 너무 많이 가시진 않았나... 그냥 그리 생각해 봅니다.
    범죄자도 아닌데 요단강에 접근금지면... 좀... 너무 했다 싶네요
    267 왁싱샵 살인사건 유족의 호소에 대한 시위 카페 반응.jpg [새창] 2017-08-03 08:26:20 20 삭제
    그럼 처음부터 추모라고 쓰질 말던가.
    나도 내친구 잃어봐서 안다. 그게 얼마나 하늘이 무너지고 가슴을 후벼파는건지.
    공감능력 제로인건가 아니면 그냥 미친척 하는건가...
    이젠 쟤네가 뭔지 모르겠다...ㅡㅡ 같은 성별 가지고 있다는게 수치스럽다... 후.....
    266 첫 착샷이에요^^ (오버워치_사랑을 담아서 디바) [새창] 2017-07-30 04:25:41 1 삭제
    너무너무 귀여워요!
    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3 12:43:18 33 삭제
    상처받은 사람 상처 위에 소금뿌리는 당신이 진정 악플러.
    신고 했습니다.
    264 열여섯 차이나는 소개팅을 주선한 미친 여과장 이야기를 보고 [새창] 2017-07-23 05:08:27 133 삭제
    저기.... 고지할 때 상대방이 기분나쁠 것 같다.
    그럼 그때부터 그 주선은 잘못된 것이구요.
    상대방이 그 말 듣고 진짜 기분나빠하는 순간이 주선자가 쓰레기가 되는 순간 입니다.
    상대방의 기분이 무시된 소개? 그거서 부터 잘못된 주선이지 내 맘대로 문제없는 주선이다 아니다를 따질게 아니라 소개팅 당할 그 분의 의견으로 문제다 아니다가 되는 것일 겁니다.
    263 열여섯 차이나는 소개팅을 주선한 미친 여과장 이야기를 보고 [새창] 2017-07-23 05:02:54 186 삭제
    그러니까..... 위로 차이나는 누님이랑 소개팅 하시면 되잖아요.
    열몇살차이가 그냥 숫자에 불과한데 왜 밑으로만 숫자에 불과하고 위로는 절대 용납 못하는데요?

    남편과 13살 차이지만 우리 둘이 못떨어질 정도로 사랑해서 만난거지.
    12살 차이 미친갱이가 자기는 어린여자가 좋데. 그래서 그랬지. 나도 어린남자가 좋아요라고.
    그랬더니 남자는~~나이가 좀 들어야~~ 그래서 나도 그랬지. 여자도 나이가 어느정도 들어야~~ 아는 언니가 아저씨보다 다섯살 밖에 안많은데 소개시켜드리까요? 했더니 진심 기분나빠 하더라.

    자기는 어린애 만나고 싶지만. 그 어린애도 어린애가 좋다는거 아시길.
    2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23:17:08 39 삭제
    이런 댓글은 위로받고 싶고 화가난. 그것도 일방적인 피해를 입은자에겐 허울 좋은 말일 뿐입니다.
    니가 이해하고 사랑하면 애가 배울거다. 그러니 니감정은 쓰레기통에 넣어 버려라? 이건가요?
    아마 이런 글을 본인이 보게 된다면 어머 이 고마운 사람! 할까요. 아니면 더 절망할까요?
    전 후자쪽인거 같은데... 이런 힘들고 답이 없어 답답한 글엔 그저 현명한 선택 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하는 아내가 있잖아요. 뭐 이런 글이 차라리 원 글쓴이 분에게 더 도움이 되는거 아닐까요?
    2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2:18:57 52 삭제
    그리고 양반 어쩌고 하셔서 그냥 흘려 들으시라고 한말씀 드릴게요.
    저희 외갓집이 그 양반집 입니다.
    여자들이 제사상 차리죠? 아뇨 양반님네들 제수상장보고 숙수(?)처럼 그런 남자분들 불러 제사상 준비 합니다.
    당연히 여자들 뒤에서 도움주고 하지만 절대 제사상 차려진 곳 얼굴도 못 들이미는 그런 집입니다.
    그런 우리 할아버지 국그릇 밥그릇 손수 들어서 깨끗히 비우시고 특이하게 국그릇에 물을 말아 드십니다.
    어렷을 적에 더럽게 왜그러느냐 했더니 할아버지께서 이렇게 집안 도움준 사람들 한테 너희가 해준 음식이 맛있었다. 참으로 고맙다. 란 뜻을 전하는거고, 한 편으로는 내가 이리 배가 불렀으니 가마솥에 남은 음식들은 너희가 배불리 먹어도 된다. 이런 마음을 전하는 거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진중하지 못해서 국그릇을 손에 들고 마시고 그러셨겠습니까?
    그저 자신의 눈에 거슬린 것 뿐 국그릇을 손에 들고 마시는 행동 자체에는 양반이고 모자란 사람이고의 차이는 없습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2:08:32 0 삭제
    아웅~~~~~~~
    화, 화이팅
    2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2:01:29 64 삭제
    그걸 저리 말했다는것 부터가 가정교육이 잘못되었다는 반증입니다.
    남의 흠결에 대해 머릿속에서 여과없이. 단순히 거.슬.리.니.까 남에게 함부로 툭툭 내뱉는다? 비슷한 나이대에서 그따위로 행동 했다가는 욕먹을 수도 있는데?
    전달 방식이 좀 서운한게. 그게 다른 말로 예의없고 더 나아가서 무식하다는 소리까지 듣는 것 입니다.
    내 자식도 아니고. 솔직히 말해서 내 딸과 사는 남입니다.
    서로 예의범절을 지켜야하는 사이란 말입니다.
    거슬린 니 잘못이니 마음상하지도 말고 받아들여라. 뭐 그런 의도로 쓰신건 아니시죠?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01:55:31 24 삭제
    이 집안은 두 사람은 문제가 없는데 어머님들이 총체적(?) 난국이네요.
    시어머니도 시어머니, 장모님도 시어머니..... 두분 다 진짜 힘드시겠다...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9:37:51 1 삭제
    산부인과 간호사로 일하는 언니 말로는 겨드랑이, 허벅지 안쪽, 유륜. 이곳은 색소 침착이지 관계 어쩌고 아니랍니다.
    저도 유륜 큽니다 까맣고. 그래서 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 브라 했습니다. 티 밖으로 보이니까요.
    저희 엄마요? 꽃분홍? 아예 색이 잘 티나지도 안습니다. 애 둘 낳아 모유 먹여 키웠지만 지금도 그렇습니다.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00:51:08 5 삭제
    서로 남의 일이라고 막말하지는 말아주셨으면 좋겠는데... 참 마음아프네요.
    솔직히 저도알바도 해보고 사장소리들어도 봤네요. 작은 pc방이요.
    돈아끼려면 혼자 뛰어라. 네 주말 없이 야간근무 혼자 다 하고 여섯시간 자고 다시 출근하고 별짓 다해도 프랜차이즈 pc방. 그게 발목잡고. 신도시 월세가 발목잡아... 네 때려쳤죠. 그리고 6년 투자한거 아직도 빚으로 남아 청산중입니다.
    이건 불합리한 구조 때문인게 맞습니다. 알바와 사장싸움이 아닌게 맞습니다.
    그런데 경쟁력없으면 접으라느니 그럼 경쟁력있는 사장만 남는다느니...
    저요 지금 부업방합니다. 중소기업 사장님들 정직원 계약직 수당 책임 못진다고 부업방으로 돌릴거라고, 그럼 부업 활성화되겠네... 이러면서 씁쓸하게 웃습니다.
    다들 사정이 있고 힘든거 모르는거 아니지만 불합리한 구조에서 서로 피해자인데 물고 뜯고 하지는 말았으면 싶네요.
    모두가 나쁜사장 나쁜 알바는 아니잖아요.
    255 “눈 뜬 채 시반 심해”…인천 초등생 살인범 피해자 母증언 [새창] 2017-07-13 20:03:47 23 삭제
    전 공범자는 사이코패스 보다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이코패스와 다르게 소시오패스들은 제 손을 쓰지않고 타인을 이용해 원하는 것을 얻어낸다는 것과 얻고 싶은 것이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게 그런것 같아 보이더라구요.
    커뮤니티가, 주위에서 영향을 줘서가 아니라 그냥 그런인간들이기 때문에 아무 이유도 없이 아이를 희생 시킨 것 같습니다.
    254 업자들 주작 포스팅들 짜증나네요ㅋㅋㅋㅋㅋ [새창] 2017-06-24 21:54:15 1 삭제
    비싼 김치 한 번 먹어보려 포스팅 봤는데. 님 글 처럼 그렇게 된 포스팅만 보이길래 안샀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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