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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8	안산 부녀자 연쇄강도강간 살인사건 [새창]	2017-12-22 21:23:45	0	삭제
		이 사건 있을때 고등학생때였는데 안산 완전 흉흉 했죠. 소문도 무성하고.... 누가 쫓아왔다는 신고가 많이 접수되서 경찰들도 엄청 골치 아파했었다고 그러더라구요.(귀찮아서가 아니라 너무 동시 다발적이라서요) 집 앞까지 학원차가 데려다 주는 일도 있었고 그랬던 때죠..
	297	심심하다고여님께 해명 요구 및 고소 예정입니다 [새창]	2017-12-12 23:47:14	91	삭제
		조금 어리신 것 같아 말씀 드립니다. 지인들만 그사람이 그사람이다라고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고소는 성립 되고요. 지금 이댓글로 아버지 또한 고소 성립 되신거구요. 엥? 앙? 응? 하는 반응 하면서 특정성 없다고 우기지 마세요. 원글에 분명 너 얘기 하는거 같다고 지인이 그래서 글 보셨다고 쓰셨죠? 그 알려준 지인이 바로 특정성을 증언해줄 증인이 되는거라구요. 자기가 본게 아니라 지인이 알려줬다는거 보고도 쓸데없는 말로 돌리지 말고 깨끗하게 사과나 하세요
	296	심심하다고여님께 해명 요구 및 고소 예정입니다 [새창]	2017-12-12 23:42:06	64	삭제
		주변인 한명만 있어도 성립. 문자 받으신 분들 계시기 때문에 성립 됩니다. 위에 어떤 분처럼 고소해봐서 압니다. 또한 모욕죄 고소 여러번 했던 사람으로서 고소장접수는 가능합니다. 접수를 못하게 하는 경우 없더라구요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22:34:32	2	삭제
		나도 여자지만. 왜 자기 짐을 남이 들어주길 바라는거야? 제일 이해 안되는게 가방 맡기고 화장실 가는 애들 중 고맙다고 하는 애들 드물다는거. 그게 당연한거래... 근데 그거 진짜 이해 안감. 그렇다고 남자 화장실 갈때 지들이 들어주느냐? 그런 애들도 드물다는거.. ㅡㅡ
	294	이사갈 아파트에 성범죄자가 산다면 이사하시겠나요? [새창]	2017-12-01 19:56:53	5	삭제
		나오는 주소지와 실제 사는거 다를 수도 있다는거에 저도 놀랐어요 전 5년 전쯤 피시방 운영했었는데 9살 아이 상습 추행했던 범죄자가 주소지는 성포동인데 실제로 정왕동에서 거주하면서 미성년 애들 삼촌이라고 그러면서 10이 지나서 들어오려고 하고 그랬어요.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제가 워낙 애들이 그러는걸 싫어해서 실제 부모님이 아니면 절대 안된다고 그래서 더이상 데려오진 않았지만 그런 사람들이 뜨는 곳과 다른데 산다는게 같이 떠올라서 좀 소름끼쳤었어요
	293	멍멍이 구하려고 캥거루한테 펀치를 날리는남자.gif [새창]	2017-11-29 08:31:26	11	삭제
		공포글을 단번에 유머글로.... ㅎㅎㅎ 쓸데 없는 말이지만 그저 분 처음에 앞 장면 빼고 올려서 동물학대라는 소리를 들었었다더라구요. 그래서 앞장면까지 올려서 억울함을 호소 했다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292	감사합니다! [새창]	2017-11-08 09:02:59	44	삭제
		저기... 의심해서 미안한데 트럼프 먹이 주는 사진은 왜 올렸어요? 걱정했는데.. 뭔가 띵~~~~ 한 게시글이네요?
	291	박나래 집 정수기 가격 [새창]	2017-10-30 17:04:08	12	삭제
		프랑스 가서 영어 쓰면 쳐다보고 자기네 나라말 하던데... 만난 사람들의 대부분이었습니다. 꼭 영어를 그렇게 까지 신봉하실 필요는..... 몇몇의 댓글들이 너무 흥분하셨어서....
	290	반려견 목줄 미착용 과태료 10만→50만원 상향 [새창]	2017-10-24 13:53:52	11	삭제
		법은 지키라고 있는 겁니다. 유기견이라는 말을 방패삼아 불법을 보호하려하지 마세요. 잘 따라오는 순한 그 개랑 타인을 문 그개가 다른 개일거라 생각지마시길.
	289	글 지웠습니다. [새창]	2017-10-01 13:35:51	5	삭제
		그냥 악플이라 신고 드렸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은 좋으나 타인에 대한 비아냥, 욕설에 비하. 타인이 자신의 글에 상처를 입었음을 알렸음에도 자신이 악플러라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 같아 신고 드렸습니다. 다음번 글에선 자신을 드러냄에 있어 좀 더 성숙한 모습 기대합니다.
	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18:21:38	4	삭제
		한마디 합시다. 이 사건 나올때 마다 내가 거기서 살아온 애 친구라고 글쓰게 되는데요. 친구가 끝까지 이야기 하는데 북한 소행이라고 하지 마세요. 아니거든요. 제발 이상한 선동하는 사람들없길 빕니다. 제발요!
	287	송선미남편 청부살해 가능성…“외삼촌-사촌형 사문서위조 구속 [새창]	2017-09-27 15:44:03	12	삭제
		돈 안줘서 살해 당했다는 댓글 대댓글로. 그래서 살해 당해도 싸단거냐고 물었을때 받은 비공이 그리도 가슴이 아팠었지요....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22:05:05	11	삭제
		나의 고귀한 애완동물을 위한 다른 생명경시 현상이신가요......
	285	교회 전도에게 논리로 진 썰 [새창]	2017-09-21 18:13:25	5	삭제
		우리형부는 도에 관심이 많인 토론하다 쫓겨났ㅇㅓ요. ㅋㅋㅋ
	284	(찢어진가죽 주의)수의사도 포기한 햄스터 수술.jpg [새창]	2017-09-19 18:12:38	36	삭제
		그리고 수술 후 감염위험 때문에 종이 쓴거라고 써져 있습니다. 근황도 보셨음 오해는 안하셨을 텐데... 진짜 아끼고 가짜 아끼는게 어디 있을까요. 직접 수술까지 할 정도로 애정은 충분히 있어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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