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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20:25:25	3	삭제
		구찮은님 제글 6줄 중 어느 부분을 빼먹으신건가요? 어떤 부분을 정확히 설명드려야 제 의도를 명확히 알려 드릴 수 있을까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20:23:55	2	삭제
		제가 말씀 드린건 껄떡대던 다른 분들 말씀 드린건데요? 이글의 주인공 분 처럼 고민도 없이 껄떡대면 로맨스라 우기지 말라는 말입니다.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7:43:22	0	삭제
		사건 난 줄알고 빠른 터치한 내 손을 때리고 싶었다... 이런 떨어진 피... 씨방 같으니라구... ㅜㅠㅜ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7:41:09	14	삭제
		캬캬캬 동지님! 저도 13살 차이 ㅋㅋㅋ 신랑과 엄마가 띠동갑! 손아래 도련님? 삼촌이 나랑 띠동갑! ㅋㅋㅋ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4 17:39:18	9/35	삭제
		로맨스라 하지 마세요. 지금 이 글의 주인공이 한 것이 사랑입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단 한순간도 장난이 아니었던 이 부분이 로맨스인거죠 자신에겐 로맨스지만, 상대방은 공포 호러 영화일 수도 있다는걸 인지 하시길...
	173	오늘 논란이된 베오베에 올라온 글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9-24 10:32:45	1	삭제
		유부남인지 총각인지 모르겠다는 발언은 싫다는 어린애한테 껄떡대는 그 손님이라는 아저씨들을 말하는 겁니다. 오유징어님들 발언 노노해에요
	172	오늘 논란이된 베오베에 올라온 글의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6-09-24 10:31:16	3	삭제
		엉덩이 만지고 터치하는 성추행이 사랑? 거 말이 되는 소리들 좀 하쇼! 그리고 40대 총각일지 유부남일지 모르겠으나 40대 유부남일 텐데 왜 남의집 귀한딸한테 껄떡대? 자기 딸한테나 껄떡대라고 하세요. ㅡㅡ 20대 애들이 보기엔 그냥 아빠 나이대로 보일텐데 사랑? 누가 사랑? 마누라나 사랑하고 마누라랑 연애하면 되겠네요. 왜 마누라를 두고 어린여자애한테 껄떡대는걸 피해자가 이해해 줘야 하죠?
	171	알바생에게 아저씨가 들이댄다는 글에 화내시는분...? [새창]	2016-09-24 10:18:41	62	삭제
		저도 신랑 13살 차이 납니다. 제가 하트 뿅뿅해서 만났습니다. 신랑은 오히려 피했구요. 근데, 가끔 신랑 친구들이 자기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발언 할 때마다 참 기분 더럽습니다. 인간이 좋아서 나이차이가 상관없었던거지, 들이댄다고 다 좋은게 아닌데 참 뭔가 좀 기분 나쁘더라구요. 무턱대고 들이대고 껄떡 대는거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170	열도의 택배회사가 40주년 기념으로 만든 약빤 영상.avi [새창]	2016-09-24 07:20:40	0	삭제
		귀가 미쳤나ㅡㅡ 택배 회사라고 그래서 내가 훔쳤다~ 로 들리는 썩은 귀네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8:56:48	6	삭제
		하나 의심하기 시작하면 의심은 깊어지고 자기도 모르게 남에게 상처를 주고... 또 그렇게 누군가를 떠나게 할 수도 있는 글이네요.^^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4:27:11	5	삭제
		그런 글을 먼저 시작한 게시판에서 나올 말은 아니지 않나요? 다른 사람들 의견도 제발 듣는 척이라도 해줬음 좋게네요.. 저 글이 딱 제심정이라 베오베 올라왔지만 공감 눌렀네요
	167	아이라고 이뻐해줘야 될 필요는.. [새창]	2016-09-20 10:50:25	5/11	삭제
		누가 애기 니까 이뻐해야 한다고 공감 누르겠습니까? 그냥 변명일 뿐 인겁니다. 그네들끼리의 성역에 아기들이 끼는게 그냥 싫으니 대~~~충 이것 저것 끌어오는거, 못느끼셨어요? 치트키로 시작해서 온갖 이유를 갖다 붙이잖아요. 아기 착샷에서는 정보를 못 얻는다구요? 자기들 찻샷도 정보 글은 안써 있는데, 그냥 자기들 게시판 지킨걸로 좀 끝내줬으면 싶어요. 베오베에 옷걸이 사진만 보면 머리가 지끈지끈. 애 싫어하는걸 꼭 글까지 써가면어 어필하고 싶은가요? 저도 애 싫어 하지만 이건 좀 아닌것 같은데요
	166	베오베 옷걸이 그림 이젠 머리가 아플지경. [새창]	2016-09-19 17:11:19	0	삭제
		베오베도 있습니까? 알려주시면 하등 쓸모없는 감사의 알랍을 드립죠... 그런 좋은 기능이! 그대는 신입니까?-
	165	오늘 본 멘붕글이 멘붕입니다. [새창]	2016-09-19 16:22:18	0	삭제
		저도 들은 말이니 미워하진 마셔욧! ㅎㅎㅎ
	164	오늘 본 멘붕글이 멘붕입니다. [새창]	2016-09-19 16:21:41	0	삭제
		사람은 누구나 일이 틀어지면 원망할 구실을 찾는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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