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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RSAL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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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AL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9 화장안하면 예의가 아니다 사기다라는 말의 심리를 생각해봤다. [새창] 2017-04-11 00:00:05 6 삭제
    하 저도 마지막 문단에서 말씀하신 게 가장 우려되네요 정말ㅠㅠㅠ 아무튼 이런 이야기를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워(?)요! 아니, 애초에 이런 이야기를 안 할 수 있도록 여건이 만들어지는게 더 좋은거겠지만요....
    328 화장안하면 예의가 아니다 사기다라는 말의 심리를 생각해봤다. [새창] 2017-04-10 22:10:22 13 삭제
    전반적으로 동의합니다만 대댓글로 말씀하신 부분에서 여전히 약간 결이 다름을 느낍니다. 음 사실 제가 말하고 싶었던 부분은요,

    여성이 경제활동을 하게 됨으로 인해 더이상 남성의 통제를 받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그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통제의 수단을 잃는 것을 우려한 남성들이 이제는 경제적 수단이 아닌 윤리적 잣대로 여성들을 통제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광범위하게 일어났다는 겁니다. 여공 문학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는 단순히 경제적 활동을 하는 여성이 타락에 빠지는 부분 뿐만이 아니고, 그런 타락에 빠진 여성을 구원하고 계도하는 존재로서의 남성이 마지막에 꼭 등장한다는 겁니다. 그 결과 여성은 남성과 똑같이 경제적 활동을 하고 돈을 벌되, 남성의 지도와 인도에 의해서만 그 타락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날 수 있고 깨어날 수 있는 존재로 묘사돼요. 화장에 대한 고나리질, 오지랖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죠. 니가 돈 벌어 사는 거긴 하지만 이건 이렇게 해야 한다, 저건 저렇게 해야 한다. 그래야 사회적으로 용인될 수 있다 하는, 공포와 세뇌를 통한 통제 말입니다. 그 뿐인가요? 이건 다~~~ 널 위해서 해 주는 말이다, 너 잘 되라고 하는 말이야 라고 하는, 그런 통제를 합리화하는 말도 잊지 않습니다. 또한 술이나 다른 취미활동에 소비하는 돈은 사회생활을 위해 투자하는 돈이 되지만 화장에 소비하는 돈은 사치나 허영으로 종종 폄하되곤 합니다. 그 과정에 너무 익숙해진 사람들은 자신이 정당하게 벌어서 정당하게 소비를 하고 그것에 대해 충분히 당당해 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 그런가? 하게 되는거고, 혹시나 그 틀에서 벗어날 까봐 전전긍긍하게 되는거고요.

    그나마 옛날에는 아무리 여성의 경제활동이 증가했어도 남녀의 격차가 엄연히 존재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은 남성의 것에 비하면 무척이나 부수적인 수준의 것이었기에 이런 통제기제가 잘 먹혀들어갔습니다만 최근 들어서는 그것고 옛말이 됐죠. 여전히 남녀간 임금격차는 존재하고 경력 단절이나 기대소득 면에서 차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만 여성의 경제활동이 남성 못지 않은 수준이 된지 오래고 남성의 수입 없이 여성 혼자 자립하는 것도 이제는 전혀 드문 일이 아니며 무엇보다 여성이 시장에서 전혀 무시할 수 없는 구매 파워를 가지게 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기 때문에 화장이나 미적인 형태로의 자아 표출 역시
    허영이나 사치가 아닌 바람직한 형태의 자아 표출 방법으로 조금씩 인정받는 거고, 내가 내 돈 주고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 때에 화장 하겠다는데 왜? 하는 문제의식도 점점 수면 위로 올라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0 21:09:36 12 삭제
    저는 남퍈분의 반응을 읽으면서 남편분이 상당히 아이같다고 느꼈어요. 유치하다는 게 아니라, 상처받기 두려워서 방어적으로 구는 연약한 아이 말이죠. 시아버님께서 더 심하다고 하셨는데, 아마 남편분께서는 그런 아버님 밑에서 자라면서 자신의 기대와 어긋날지도 모르는 일들, 그 두려움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방법을 내면적으로 학습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글쓴 분과의 관계 속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을 실망시키는 일이 너무나도 두렵고,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이 사람이 혹시나 나를 버릴 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공격적인 말로 스스로를 방어하는 것 처럼 보여요. 건강한 부부관계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남편분 자신을 위해서도 상담을 받고 내면아이를 보듬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326 화장안하면 예의가 아니다 사기다라는 말의 심리를 생각해봤다. [새창] 2017-04-10 20:12:57 28 삭제
    "그런데 현대사회에서는 그 가치가 상당히 하락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좋은 유전자, 즉 상품가치가 젊음과 미모에서 경제적능력등의 기타 가치로 옮겨가고 있거든요."

    전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어요. 사실 최근 한국 사회에 만연해 왔던 혐오적인 시선들, 특히나 여성의 꾸밈과 소비활동 전반에 대해 멸시하는 발언들은 사실 새로운 것들이 아니고 예전에도 엄연히 존재하던 거였어요. 그게 명시적으로 나타난 때가 언제인지 아세요? 바로 1920-30년대 '여공문학'이라는 장르를 통해서 극단적으로 나타납니다. 특히 당시 남성 지식인들이 이러한 장르를 엄청 열심히 재생산해 냈는데요, 대개 이런 장르의 구조는 이렇습니다. '찢어지고 가난한 집의 여자애가 집안을 먹여살리기 위해서 공장에 취직 -> 공장에서 불합리한 일을 당함 (성적으로 착취당하고 타락하는 경우가 대부분) -> 같은 공장에 있는 지도자격/어버이격 남성에 의해 개화되고 구원당함.' 실제로 당시 남성 지식인들은 여성들이 주 독자였던 잡지에도 아주 열성적으로 글을 쓰죠. 여성들이 깨어나야 한다고. 그러나 동시에 여성의 소비와 허영을 경계하고 여성은 어디까지나 정숙하고 현명한 부인이자 다음 세대를 재생산 하는 일원으로써만 깨어있고 교육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이러한 논리는 1970-80년대의 여공문학들 (순진한 시골 소녀가 서울에 상경해서 타락하는 줄거리가 대부분)에도 그대로 반복돼요.

    이를 두고 이 시대 문학을 분석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평합니다. (대표적으로는 Vladimir Tikhonov/박노자) "이미 1910-20년대부터 여성은 단순히 남성에 종속된 존재가 아니라 생산의 주체이자 소비를 할 수있는 능력을 가진 주체로서 독립하기 시작했고, 이를 두고 남성들은 위기의식을 느끼죠. 무엇보다 경제적인 주도권을 쥐고 있는게 가장 효과적인 통제 수단인데, 이제는 더이상 그렇게 할 수 없는 때가 되었거든요. 그 때도 그렇고 실제로 최근까지 가족의 여자형제 하나가 희생해서 남자형제 대학보내고 가족을 먹여살리고 하는 예가 허다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윤리적으로 여성을 통제하고자 합니다. 여성이라면 이러해야 한다, 또는 여성이라면 이러한 행동을 하면 안 된다 등등. 옷차림이나 화장에 대한 고나리질도 비슷한 맥락입니다. 소비를 결정하고 재화를 지불하는 주체는 여성인데도 말이죠.

    뭐 물론 이건 여성에 국한되는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남자가 화장을 한다거나,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행동을 했을 때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요. 결국 소비의 주체가 자기 결정권을 자유롭게 행사할 수 있을 때 이런 문제는 상당부분 해소될 거라 생각해요. 그게 바람직하고요. 그런 점에서 저는 한 번씩 뷰게에서 이런 이야기가 올라올 때마다 반갑네요. 그만큼 한 명이라도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니까요.
    325 나는 왜 화장을 하는가? [새창] 2017-04-10 17:09:16 15 삭제
    어휴!! 진짜 백년 묵은 체증이 쑥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이 글 공지로 올리고 싶은 심정!!
    324 나만의 립색깔 맞추기... [새창] 2017-04-10 15:53:00 2 삭제
    어휴 솔직히 입술 모양이 다 했네요! 뭘 발라도 예쁠 입술 아닙니까ㅠㅠㅠ 이 색깔도 정말 예뻐요!
    323 턱에 피부염이 생겼어요 ㅠ (사진 혐주의) [새창] 2017-04-09 12:25:31 0 삭제
    으악 사진만 봐도 정말 가려우실 것 같아요ㅠㅠ 일단 얼른 월요일 되면 피부과 가 보세요!!
    322 메포 2016 홀리데이 에디션 뒤늦은 후기..ㅋ [새창] 2017-04-07 22:42:21 1 삭제
    정말 잡지화보 같아요!!! 옷이랑 얼굴이랑 입술 색 모양 전부 완벽하네요!
    321 워터프루프도 번지는 눈... 완벽한 마스카라는 없는걸까요 ㅠㅠ [새창] 2017-04-07 09:39:55 0 삭제
    Wowo// 에스쁘아 브론즈 아이라이너랑 페어리드롭스요!
    320 안녕하세요.. 지성피부.. 아이라이너.. 선택.. 도와..주세요.. ㅠㅠ [새창] 2017-04-07 09:38:58 0 삭제
    아 벌써 구매하셨군요!! 저도 눈두덩이에 유분기가
    많아서 무조건 찍히고 번지고 쌍꺼풀 라인에 끼고 해서 펜슬은 언감생심 꿈도 못 꾸고 있었는데요... 일단 vdl 아이프라이머를 쓰면서 아이라이너 전부 펜슬로 바꿨어요! 술 왕창 마시고 화장 지우는 걸 깜박하고 자도 다음날까지 눈 화장은 멀쩡한 기적을 선사해 준 제품입니다! 일단 저는 기초 다 한 다음 기름종이로 눈두덩이랑
    눈 밑 유분을 제거하고, 아이프라이머를 바르고 말린 다음에 섀도우를 올리고 아이라이너를 해 줘요.

    그리고 에스쁘아 브론즈 아이라이너... 펄 때문에 구입 안 하시는 것 같은데 혹시나 기회 되시면 한 번 테스트 해 보세요. 브룸스틱 같은 무난한 색상은 펄 티도 거의 안나고 좋아요. 그리고 또 하나, 오토타입이긴 한데 저는 페어리드롭스 아이라이너도 잘 써요! 이건 펄 없는 버전입니다.
    319 워터프루프도 번지는 눈... 완벽한 마스카라는 없는걸까요 ㅠㅠ [새창] 2017-04-06 16:47:27 1 삭제
    미샤 270 마스카라 픽서!! 이건 색깔이 검은색이라 이거 하나만 해도 마스카라 한 것 같아보이고 그래서 요즘은 그냥 이거 하나만 해 줍니다. 그리고 저도 눈두덩이 전체에 유분기가 좀 많아서 프라이머랑 같이 써 줘요. 제 루틴은 눈두덩이를 기름종이 등으로 찍어서 유분기 없애줌 -> vdl 아이프라이머를 골고루 바르고 잘 말려줌 -> 아이섀도우+아이라이너를 함 -> 메이크업 픽서를 전체적으로 뿌리고 속눈썹 부분이 좀 말랐다 싶으면 뷰러를 찝고 미샤 픽서로 마무리. 저도 번짐이 하도 심해서 아이라이너는 무조건 리퀴드, 마스카라 한 날엔 하루에 열두 번도 거울 보고 번졌나 안 번졌나 체크하는게 일상이었는데 이 루틴으로 정착한 이후로는 펜슬 아이라이너도 두려움 없이 막 쓰고 수정화장도 눈 쪽으로는 걱정 하나도 안 해요. 하루는 술이 떡이 되어서 화장 안 지우고 그냥 잔 적도 있는데 눈만 멀쩡하더라고요...
    318 발효는 안맞고 이솔은 잘 맞는데 그럼 이솔 발효는 어떨까요?!?! [새창] 2017-04-05 18:13:18 0 삭제
    제가 그런 희망을 안고 이솔 갈락토미세스를 시도해 봤죠. 귀뒤랑 팔꿈치 안쪽에 테스트 해 보고 별 일 없었고 바르고 둘쨋날 까지만 해도 별 탈 없길래 어머나 잘 맞나봐!! 했는데 셋째날부터 울긋불긋 뭐가 올라오고 가렵고.... 진정 시키는데만 사흘 넘게 걸리고 제 인생템 프로폴리스 수딩젤을 반 통 가까이 썼습니다. 아무리 이솔이 전체적으로 잘 맞아도 성분에 따라서 인생템이 있고 망템이 있더라고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6:14:39 11 삭제
    제 사랑 호호바오일! 저는 호호바오일을 클렌징오일 대신으로 써요! 다만 각질 제거+피지 제거 맛사지를 너무 자주 하지는 마세요. 그것도 피부에는 꽤 자극이 가서 좁쌀 생겨요.
    316 로드샵 픽서 추천 부탁드려용.... [새창] 2017-04-01 21:19:25 0 삭제
    제가 식물나라 클리오 투쿨 전부 시험해 봤는데 셋 중에는 투쿨이 제일 좋았어요. 제 피부에서 식물나라랑 클리오는 피부가 오히려 번들거리기만 하고 픽서의 역할은 잘 못한다는 느낌.... 그런데 지금은 어반 디케이에 정착했습니다. 좀 비싸지만 투쿨보다 두 배 조금 넘는 용량이라 면세에서나 할인 할 때 하나씩 질러요.
    315 잠결에 지른 겔랑 골드.. [새창] 2017-03-31 09:02:37 0 삭제
    세상에 아까워라ㅠㅠㅠㅠ 덥웨랑 섞어바르면 그렇게 좋다는데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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