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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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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수없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21:04:29 1 삭제
    너무 어릴 때의 정신적 충격은 회복하기가 힘들다는데
    그 이유가 너무 어릴 때라 기억도 못하기 때문에 치료조차 할 수 없다는 거,

    이 말 듣곤 가슴이 어찌나 서늘해지던지... ㅠ_ㅠ

    부모들 중에 누가 자기 아기 떼놓고 그러고 싶겠어요,
    사정에 따라 맞벌이를 하기도 하고 기질 때문에 집에서 애만 보다 우울증이 심해져 일을 하는 경우도 있고 참 다양한 이유들이 존재하고, 사별도 있을 수 있고 참 여러 가지가 있죠,

    알면서도 그렇게 못해서 가슴을 쥐어뜯으며 현실 때문에 떨어져 있는 경우도 있고, 몰라서 그러는 경우도 있고 참 여러 가지죠
    이건 부모들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영향이 커요,

    어느 나라는 일 년만 지나면 아기를 맡기고 엄마도 일터로 나가는데 아빠나 엄마나 9시 출근해서 3시 퇴근에 토일 쉬고 휴가도 길고 그런 경우에는 문제가 없는데 말이죠,
    엄마 아빠의 문제라기보다 국가적 차원에서 저출산을 타계할 홍보만이 아니라 실질적 정책을 마련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죠,
    정치란 국민 삶의 질을 가늠하게 하는 무서운 잣대이기도 하니까요

    참 슬프죠,
    아이는 낳으라면서
    낳은 아이를 책임질 수 없는 정부와 사회라니
    4550 책 나눔 했던거요~ 당첨된분들 멜확인 해주세용 [새창] 2015-01-15 00:51:24 0 삭제
    전에 젖꼭지 받아서 책은 신청 안 했었는데 혹시라도 책 신청하신 분들께서 연락이 없으시다면
    그 책들 제가 받아도 될까요? ㅋ
    욕심도 많죠? 헤헤,
    4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23:26:40 3 삭제
    참, 예전에 어떤 엄마가 너무 힘들고 피곤한 상태에서 혼자 육아를 하다 빨래를 했는데 아기가 없더랍니다,
    한참이나 헤매고 아기를 집안에서 찾았는데 결국 세탁기 안에서 찾았답니다. 물론 아기는...

    그런 일도 있어요
    45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0 23:25:17 4 삭제
    엄마가 잠을 못 자 집안일 하다 어지러워 아기 안고 씻기다 아기 떨구거나 아기 안고 있다 넘어지거나
    혹은 아기가 있는데 깜빡하고 뜨거운 물을 옆에 놓고 있다 아기가 건드리거나 하면 어쩌실 건데요?

    피곤한 건 서로가 마찬가지고 사고라는 게 업무적 사고만 있는 것도 아니죠
    가사와 생계는 다른 분야라 각자의 역할이 있지만 육아는 공동의 책임이고 공동의 일이니 되도록 서로 시간을 정해서 돌봐주는 방향으로 하는 게 좋을 듯하네요

    혼자 생계 꾸리는 것도 힘드신 일이지만 육아 역시 그에 못지 않게 힘들고 한 순간도 마음 놓을 수 없는 일이에요

    퇴근하고 와서 저녁 8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시간은 퇴근이 언제인지 몰라 예시로 드는 것 뿐- 남편분이 보시고 이후에는 아내분이 일어나서 아기를 보는 것 등 충분히 조율할 수 있는 문제인데 굉장히 자신만 대단한 일을 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대단한 일 하시는 것 맞고, 아내분 역시 대단한 일 하시는 것이니 서로 존중하고 서로의 힘듦을 이해하고 배려할 생각부터 하시면서 방법적 모색을 하는 게 더 옳고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서로 힘든 것 얘기하자면 밤을 새도 모자랄 테고 서로 미움만 커질 테니까요
    4547 질문))한달 다되어가는 애기질문!! [새창] 2015-01-10 23:18:29 0 삭제
    아직은 아기들이 배부르다는 것을 몰라 많이 먹고 자주 먹고 그러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우선은 먹겠다는 만큼 주시고-우리 아기도 그때 그렇게 잘 먹었어욯ㅎㅎㅎ- 트림 잘 시키고 한동안은 안고 있어주세요
    바로 눕히거나 몸을 많이 흔들면 배가 찬 상태라 토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더 지나면 분수토도 잘 할 텐데 심각하게 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괜찮으니 너무 걱정 마시고요
    한 달 정도 더 지나면 아마 너무 안 먹는다고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자기 양을 찾아가면서 잘 먹다가 안 먹고 안 먹다가 잘 먹기도 하고 그러니 아기에게 적당한 양과 텀을 찾아서 관찰하시는 것도 좋으실 거예요, ^_______________________^
    4546 계단 [새창] 2015-01-07 11:57:32 12 삭제
    저럴 경우 십중 팔 구는 발목을 삐거나 접지르게 되죠, 흑흑
    4545 최근 5년간 노래방 최다선곡표.jpg [새창] 2015-01-07 11:56:10 17 삭제
    의외로 리메이크한 노래들이 많네요
    옛날 곡을 재해석한 경우가 아닌 곡들도 많은데
    조금은 신기하기도 하고 시대가 변해도 사람의 감성은 변하지 않는 듯 하기도 하고 오오오옹
    4544 육아가 힘든데 티비에서는 [새창] 2015-01-07 08:46:34 51 삭제
    다 편집되는 거잔항요.
    우리 개개인들의 삶도 편집하면 참 아름답고 어떻게 저렇게 좋을 수만 있지? 하게 될 걸요.
    문제는 부분만 보고도 전체를 안다는 듯이 말하는 사람들의 말들로 인한 괴로움이겠죠.
    45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00:17:55 45 삭제
    사람이고 완벽하게 알 수 없기에 틀릴 수도 있다고 봄.
    다만 틀린 것을 알려줬을 때 고맙다며 수정하고 알게 된 것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자신을 위해서도 훨씬 좋을 일인데
    발끈하는 사람들은 정말...

    물론 잘못된 것을 알려줄 때도 자존감 상하지 않게 좋은 어투로 해줘야지
    자기는 알고 상대는 모른다 해서 이런 것도 모르냐며 비아냥거리거나 깐족대면서 알려주면 일부러라도 더 하기 싫어질 듯함

    서로 예의를 갖추는 일이 당연한 일인데 어쩌다 이게 미담이 되는 현실이 된 것인지...
    4542 [익명]남편이 바람을 피워요. (중간 경과) [새창] 2015-01-02 13:56:58 10 삭제
    간통 사실을 안 지 6개월 이내에 고소해야 뭐 효력이 있다고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 그게 문제가 된다면 이렇게 대응하시면 될 듯해요

    남편은 바람이 아니라고 했고, 나 역시 그렇게 믿었다. 남편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한동안 그러려니 하다 남편이 바람이라고 얼마 전에 인정을 했다. 그렇기에 지금 소송을 걸게 됐다. 이런 식으로요

    날짜가 어찌 됐든 그 전에 증거들의 경우는 바람이 아니라 하도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모아둔 것이고 아니라고 믿고 있었는데 남편이 인정을 한 시점에서 6개월이 지나지 않아 소송을 걸게 됐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될 듯해요

    더불어 아버님께서 주시는 재산 꼭꼭 잘 챙겨두시고 아버님께 잘해드리기는 하되 너무 믿고 증거 모으고 있다는 말 등은 안 하시는 게 좋을 듯하네요
    없는 집은 아닌 듯해서 아이들 양육하기에도 나쁘지 않을 듯하고 아내보다는 이제 그저 동반자, 식구 정도로만 대해야 한다는 게 참 슬플 테지만 관리하신 뒤에 남편이 돌아온다 해도 쉽게 받아주지는 마세요, 쉽게 받아주면 나중에 또 그래도 다시 받아줄 거라 생각할 테니까요

    연애할 때처럼 조금은 밀당도 하시고-그렇게 된다면 좋으련만 어찌 될지는 모르니까- 그렇게요

    많이 힘드시겠고, 모든 인간관계의 기본은 신뢰인데 그게 깨진 데에다 오히려 적반하장 식이니 마음이 많이 무참하실 텐데 그래도 지금 말씀과 생각들 놓지 마시고 오히려 더 활기차게 남편과 아이만 바라보고 살던 시기에서 벗어나 이젠 자신과 아이, 그리고 아버님을 위해서 사시기를 바라요

    아마도 변하는 님을 보면서 남편도 바보가 아닌 이상 무슨 생각이 티끌 만큼이라도 들긴 할 테니까요

    그래도 아버님께서 현재까지는 님 편이라 정말 다행이니 조금 더 마음 추스리시고 아이들과 자신을 위해서라도 더 밝고 활기차고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가시기를 바라요,
    4541 송소희 보그 화보 [새창] 2015-01-02 11:18:45 3 삭제
    심청전, 선녀와 나뭇꾼, 햇님달님, 흥부전, 콩쥐팥쥐
    4540 박근혜 하락세 멈춰, 역시 위기엔 ‘종북몰이’ 최고 [새창] 2014-12-29 09:47:37 0 삭제
    조류독감 안 걸렸다고 닭대가리들이 닭대가리가 아닌 게 아니지

    무슨 자동인형들도 아니고 잘 먹고 잘 살게 해주겠다와 종북 두 개면 훽까닥 해서 하는 짓거리들이라니,
    에라, 내 침도 아까워서 침도 안 뱉으 마!

    블라주세요!
    4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01:47:18 12 삭제
    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게 자기 수준이 그러니 그렇게밖에 볼 수 없어서 그런 겁니다.
    그 조무사라는 친구도 문제지만 님 부모님 직업 얘기를 한 그 친구도 은근 평소에 님께 열등감이 있었던 듯도 하네요.
    그 자리에서 그 얘기를 꺼내봤자 좋은 얘기로 들리지 않을 게 빤한데...

    울 일 아닙니다. 그런 인간들이 의외로 많은 게 사실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님께서 울 일은 아니에요. 님이 울어버리면 왠지 그 말을 인정하는 것 같으시지 않으세요? 그럴 때는 그냥 '요즘은 의사도 눈 높아서 너 같은 애들은 놀다 버린다더라'라고 해주세요. 참 안 좋은 말이지만 비슷한 데미지의 충격을 받아야 자기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조금이나마 느끼기라도 할 수 있으니까요.
    4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01:40:46 32 삭제
    부모님께서 님 때문에 욕 먹은 게 아니라 그 인간이 잘못된 겁니다
    더불어 그럴 때는 때리기보다는 '살아 있음에도 너를 그 따위로 키우신 부모님들께 내가 다 죄송하다.'고 냉정하게 조소를 날려주세요.
    상대와 싸울 때는 그게 누구가 됐건 감정적으로 대하면 나만 손해라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대하는 게 오히려 상대를 더 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헛욕이라도 아무리 사람이 화가 나더라도 순간적 판단과 갈등은 하기 마련인데 무조건 내지르고 보는 그런 인간을 옆에 뒀다가는 다른 일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멀리 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술 마시고, 홧김에, 뭐에 뭐에 무슨 탓하는 인간들이야 말로 제일 비겁한 인간들입니다.

    자동기술인형도 아닌 다음에야 아무 생각도 없이 그런 말을 했겠습니까.
    자기통제력 잃지 않고 대응하신 일은 참 잘한 일이고, 그런 인간과는 더 큰 감정적 소모와 하등 좋을 일 없는 에너지 낭비를 하게 될 게 빤하니 이제 그만 뭐라 지껄이든 관계 하지 않는 게 더 득이 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어머님께서도 하늘나라에서 우리 아들 참 잘 크고 있구나 하시며 기뻐하실 거예요.
    토닥토닥,
    4537 2014년 당신은 무엇에 분노하였나.. [새창] 2014-12-28 19:15:12 5/32 삭제
    와, 씨... 마지막 사진, 손등으로 할매 밀어내는 것 좀 봐.... 헐.... 진짜 장갑 안 꼈음 저리 가까이 오지도 못하게 했겠네...
    하긴, 더러운 서민 주제에 어딜 감히 닿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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